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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년 동안 계속 가위 눌리는데 미치겠다

ㅇㅇ (판) 2019.11.11 06:55 조회71,886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트위터에 올렸던 거 그대로 붙일게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매일 눌리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몇 번 정도야..

2년 동안 가위를 눌려왔는데 정말 지긋지긋하다. 잠 들 때도 마음 편히 못자고 매일 밤마다 가위 눌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잠이 들어도 가위에 눌리니 잘 수가 없다. 예전에는 청각이 나를 괴롭혔는데 요즘에는 촉각이 괴롭힌다. 여태까지는 기괴하고 이상한 반복되는 소리가 났는데 요즘에는 안난다 싶었다. 요즘에는 누가 내 손이나 손목을 잡고 강하게 끌어당긴다. 반대로 누워서 자면 같은 쪽에서 내 몸 전체를 세게 당긴다. 소리야 무시하고 잠들었지만 이건 무시하기에는 날 잡아당기는 느낌이 너무 소름끼친다. 사실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바로 깰 수 있다. 근데 깨도 깨도 다시 눌리니잠을 잘 수가 없다. 게다가 방금은 다시 잠드니 평소하던 방법으로 안 깨어났다. 다른 방법까지 써서 깨는데 아주 힘들진 않았지만.. 아까보다 더 세진 것 때문에 다시 잠들면 깨기 힘들지도 싶었고 깬다 해도 다시 눌리고 싶지는 않다. 깨고 나면 손목에 촉각이 조금 남아있고 대개 10초간 늘 보이던환각이 보인다. 별 건 아니지만 형광색깔 잔상 같은 무언가가 계속 형태를 바꾸면서 둥둥 떠다닌다.
지금 손목이 좀 아픈 건 잘못 자서 그런 거고 자국은 소매 자국이라고 믿겠다... 천주교라 어디 무당 같은 거도 못찾아가고. 제발 그만 좀 눌리고 싶다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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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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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경험자 2019.11.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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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리는 도중에 깬 후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이라도 다녀온 후 다시 잡니다.
깼다고 방심하고 그냥 누워 있으면 바로 다시 가위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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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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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부터 오랫동안 가위눌렸는데 쓰니처럼 무교임. 딱히 믿는것도 없고, 근데 신기하게 수맥이나 자리같은건 중요한거 같다. 이사가구 나서 침대방향 요리조리 바꾸다 보니 안눌림. 쓰니도 침대방향 부터 방 구석구석 배치를 바꿔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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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11.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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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친 가위 평생 눌러왔는데 고양이 키우고 가위안눌린데요 미신이지만 귀신들이 고양이를 무서워한다고 해요 남친은 고양이를 수호천사라고 믿어요 혹시모르니 키워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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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4.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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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되게 심했는데요... 가위나 철로 된 자같은 물건 베개 속에 넣으니 많이 줄었고 고양이 키운 뒤로는 거의 안 눌려요. 둘 다 해보세요 ㅎ 근데 고양이는 생명이니 단순히 가위 때문에 키우지는 마세요....키우다 버리면 벌 받습니다 ㅠ 가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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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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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6개월동안 계속 가위눌린적 있거든 만약 가위눌려서 깨잖아?? 그럼 잠자리를 바꿔봐봐 잘수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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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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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런적 많음ㅜㅜ 가끔가위눌릴때 눈떠지면 여자 그림자가 내 몸에 올라타있고 누가 손목을 끌고했음 그래서 자는 방향도 바꾸고 거울도 없애놨더니 이제 거의 안 눌림 그리고 가위눌리고 바로 자면 안 됨 폰이라도쫌보고자거나 집안 한바퀴 라도 돌고자야 다시 안눌리고 잘수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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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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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릴적 낮잠자다 가위 눌렸는데 흰옷 입고 머리긴 여자가 내가슴 밟고 죽일듯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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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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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위 눌렸다가 다시 안눌리는 방법은 무조건 스트레칭 5~10분 정도 하고 다시 주무세요 가끔 눌리는데 스트레칭 하고 다시자면 안눌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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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2019.11.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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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위에 계속 눌린다면 공왕불 기도 검색해서 꾸준히 실천해보시기 바래요. 참고로 종교무관 실천가능한 기도이기 때문에 천주교 분들이 실천하셔도 됩니다. 가위눌림은 기도 한달만 꾸준히 해나가면 금방 사라집니다. 돈 들일없고 집에서 실천가능한 기도이니 지금의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면 꼭 한번 실천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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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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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최근까지 가위를 아주 심하게 눌렸었는데요 풍수지리라고 아시죠? 제가 침대 머리쪽을 현관문으로 향하게 놓고 잤는데 그게 굉장히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침대 방향을 바꾸기 전까지 가위 눌렸을때 상황이 저는 이명이 굉장히 심했구요 눈을 뜰 수는 있으나 눈꺼풀이 매우 무거웠고 억지로 눈을 뜬 후 몸에 힘이 빠지면서 다시 눈감고 거기에 뇌가 흔들리고 엄청 고통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눈 감으면 또 반복되고 3번정도 반복되면 진짜 기절하듯이 저도 모르게 잤어요. 저는 뇌쪽에 문제가 있는건가 싶었는데 가족이 침대 방향을 당장 바꾸라고 하셔서 바꾼 이 후 가위 안눌렸어요. 확실한건 풍수지리 무시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잠자는 곳 근처에 거울있으시면 치우시고요. 화장실 문 닫고 주무시고요. 귀신은 찬 곳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냉기가 가득한 곳. 사소한 부분부터 고치면 가위 안눌리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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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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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많이 눌려봤는데 힘들어도 벌떡 일어나서 몸 5초 정도 쎄게 흔들고 자면 안눌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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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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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으면 귀신따위는 내 머릿속의 개그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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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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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옛날에 살던 집에서 매일 가위에 눌렸어요. 동,서 남,북 방향을 돌리고자도 안돠서 나중엔 거실 소파에서 찌그리고 잤어요. 근데 이사를 가고 그 후로는 한번도 가위에 눌리지 않았답니다 지금까지요. 그러고보니 가위 눌리는 집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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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륵 2019.11.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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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자취하고 몇개월 있다가 가위가 일주에 세번은 눌려서 너무 무서웠는데 온몸이 마비됐을 때 발가락부터 꼼지락거리면 가위 풀린데서 자기 전에 발가락 꼼지락거리는 연습하고 잤는데 가위가 좀 빨리 풀리긴 함. 근데 계약 끝나고 이사가고 없어짐! 수맥이나 아님 나랑 기가 안맞았던 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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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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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이 약해지면 기도같이약해져그런듯 저도 초딩때나 극도로스트레스받고 몸약해질때로약해지던 고3때..가위눌림.. 근육키워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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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2019.11.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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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가위 잘 눌렸는데 고양이 키우고 나서 거의 없어짐. 현재는 고양이 안키우는데 가위에 안눌림.아마도 남편이 기가 쎄서 그런가 싶기도 함. 남편없이 자는 날는 가위에 눌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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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야 2019.1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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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고3때 매일 눌렸는데ㅡ심지어 쉬는시간 잠깐잘때도ㅡ 어느날 음악씨디 조용히 틀고잤더니 안눌리고 잘잤어요. 매일 음악들으며 자다가 어느날 안들으면 어김없이 가위눌리고 잘풀리지도 않고요. 겨우풀고 다시잠들면 또눌려서, 일어나 앉아서 잠좀깨고 다시자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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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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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제 지인이 써본 방법인데요, 불교의 마하반야 평소에 많이 듣고 어쩔땐 잘때 틀어놓는데, 귀신에 눌릴때쯤 마하반야 소리가 엄청 커지면서 가위에 눌리려다 만대요. 그 지인분은 무교인데, 반신반의 하면서 해봤다가 효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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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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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진짜 딱 몇번 그런적 있는데 그때마다 손에 힘 딱줘서 바로 풀려고 하고, 풀리면 폰 하다 자고 그래요 몇분 있다가 다시 자면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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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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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멜론에 영인스님 경전 틀어놓고 자보셈. 거짓말처럼 가위 안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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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 2019.11.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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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몇일전에 점보면서 여쭈어보니까 해코지하는게 아니면 제가 기가쎄서 (남들은 안보이는데 무언가가 보인다거나 그런정도는 아니지만) 귀신분들도 지나가는 길이있는데 그 길목에 제가 누워있어서남들은 못느낄거 살짝 기가있어서 지나가시는길에 밟히는거래욬ㅋㅋㅋ 자리를 바꿔보세요 진짜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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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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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가위 많이 눌려본 사람들은 아시다시피 눌리기전 그 느낌이 있음. 그리고 가위눌리고 나서 바로 다시 자려고 하면 또 가위눌림. 나도 초등학생때 가위눌리는거 땜시 힘들어 죽을뻔.. 그 집이 싼것 치고 집도 크고 좋았음. 방4개에다가 집 안 복도도 길고 근데 너무나도 싸서 신기할 정도. 근데 그 집에 살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남. 일단 거기 살면서 난 대부분을 가위눌렸음. 항상 똑같은 여자였음. 기독교여서 머리맡에 성경책두고 자고 주기도문 외워도 소용없었음. 언제는 엄청 앙칼진 여자 목소리로 깔깔깔깔깔 겁나 내 귀에 대고 웃는 소리가 들리면서 저 멀리서 어떤 여자가 나한테 기어온 가위도 눌려봤고 동생은 가위가 아니고 내가 화장실 간 사이 갑자기 동생이 다급하게 문열라고 소리지르길래 문열었더니 동생이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 위에서 여자머리카락들이 스르르륵 안경쪽으로 점점 내려온 적도 있었고 내가 2년 키우던 강아지도 무병무탈이었는데 어느날 하늘나라로 갔음.. 다시 그 집 말만 꺼내도 엄마가 엄청 싫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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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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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면센터 같은 곳을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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