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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부모님이 너무 힘들게해요...

아싸 (판) 2019.11.11 11:52 조회24,94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시아버지가 신랑한테 아침부터 쌍욕을 하셨다고 방금 전화가 왔어요 (같이 일함, 매일 봄)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전화했는데 받지도 않고 부재중 봤으면 전화도 안한다고... 근데 전화 안옴 ㅡㅡ
달달 볶더래요 평소에도 전화 안하면서 하는 전화도 안받냐고~ 평소에 저는 용건있을 때만 전화해요, 전화할일이 없어요 시부모님이 신랑한테 매일 수시로 전화하시거든요.... 매일 수시로.....
신랑이 애기 동영상 매일 저녁에 보내드려요 안보내면 전화오시거든요 숙제하라고 ㅡㅡ 동영상 짧으면 또 전화와요 길게
보내라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손주보러 저희집에 오시거나 저희보고 오라고 하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픽스고, 추가로 만날 기회를 틈틈이 만들려고 하세요 신랑한테도 막 대하는 타입이세요 그래서 신랑은 매일 회사에서 시아버지 만나니 퇴근하거나 휴일에는 안만나고 싶어해요 그런데 수시로 전화가 와요 뭐하냐고 애 데리고 오라고 ... 시부모님 사이가 요새 별로 거든요.. 그래서 해소방안으로, 시간 때울겸 자꾸 우리 애기를 중간에 끼우세요 그게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사이가 별로이시고 매일 싸우시니 시어머니가 늘 예민해계시고, 인상쓰고 계시고, 그러니 애기도 잘 안가요, 근데 그걸 자주 못봐서 그렇다네요 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보는데 무슨 말인지.....ㅡㅡ
시어머니가 일도 안하고 집에 계시니 시아버지한테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있고 시아버지는 그걸 자꾸 우리애기한테 돌릴려고 해요 시어머니 보고 애기 어린이집가서 잘 노는지 확인해보래요 ㅋㅋ 그걸 왜 할머니가 가서 어린이집가서 보초서고 있어야하나요? 신랑이 거절했더니 니가 뭔데 애도 못보게 손절시키녜요 ~ 와 대화안통해요 시어머니는 시아버지가 저렇게 얘기하면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걸 하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고 니가하라고 해서 내가 했다! 하는 스탈이에요 ㅡㅡ 두분이서 일은
두분이서 해결했으면 좋겠는데 수틀리면 우리가정에 불똥이
튀고 싸잡아서 욕을 하시네요 ㅡㅡ 두분 다 신랑한테 전화해서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욕하고 시아버지는 시어머니 욕하고 하는거 모르는척 하고 삼키고 중간에서 신랑이 엄청 힘들어해요 ㅠㅠ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 우리가 너희를 프리하게 해주는데
너희는 왜 우리한테 잘 안하냐고하네요 ㅋㅋㅋㅋ 프리?ㅋㅋ 제
주변 시부모님 통틀어서 탑찍었어요 ㅋㅋㅋ 다들 혀를 내두름 ㅡㅡ아침부터 정말 속에서 천불나네요 저도 얼굴볼때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고 있는데 마음같아선 지금 시어머니 혼자 계신 시댁가서 와다다다다 한판 하고 오고 싶은데 그러면 신랑이 더 힘들어질까봐 꾹 참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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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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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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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일한다=1. 미래에 내것이 될수 있다. 그래서 더러워도 참는다. 2. 능력이 없어서 빌붙어 있다. 3. 시부가 성격이 지랄 같아서 딴데 취직 못하게 억누른다. 이중에 하나 아님? 경제적 도움 준다고 자식을 쥐고 흔드는 부모도 문제지만, 거기서 못벗어나고 흔들리는 남편도 문제 있다. 영통이야 남편이 보내는거고 오라 하면 거절해요. 거절 안하니까 '프리'하게 사는지 알지. 돈으로 인질 삼으면 님네도 애로 인질 삼아요. 짜증내면 영통 보내지 마요. 오라하면 가지마요. 지맘대로만 안된다는걸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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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9.11.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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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일을 하시는건진 모르겠으나 시아버지랑 같이 일하는데서부터 꼬였음. 좀 힘들 각오하고 지금이라도 직장을 옮기시는거부터 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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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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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결혼을 시키고 나면 자식이 효자가 됐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결혼하고나서 시부모님댁에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뵌다고 하는 애들이 왜그리 많은지..
왜 그래야 할까요????
같은 지역에 살면 더더욱 일주일이 멀다하고 오라고 하고...
결혼하고나서 효자가 됐다고 주변분들께 소문을 내고...
결혼전엔 부모님께 연락도 거의 안했던 사람이 전화를 부쩍 하면서 마마보이처럼굴고..
결혼할때 지원받아서 그럴까요?
그럴바엔 내돈으로 스몰웨딩 하면서 힘들더라도 작은집에서 시작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구요...
애를 낳으면 애만 쳐다보느라... 우린 들러리 되잖아요...
에구..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주저리 주저리~~ 내가 뭔소릴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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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삐에로 2019.11.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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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번호를 잘못 저장한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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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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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싫으면 제발 결혼들 하지마세요 툭하면 시부모 어쩌고저쩌고 글이나 올리고 같은 여자라도 참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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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9.11.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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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있는데요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과 엄청 매일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정말 연기로라도 매일같이 보여주시면 점점 쓰니 부부 눈치를 볼꺼예요 어느날은 남편이 애기랑 둘만 시댁에 보내시면 아마 눈치를 채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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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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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라고 그럴 줄 몰랐나 기 센 부모 밑에 일하는 남자랑 결혼하는 거 아냐 돈만 보고 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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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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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운데서 신랑이 잘해야함. 우유부단하고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타입이면 여자가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지다가 나중엔 최악까지감. 애기에 대힌 육아 스트레스도 있을텐데, 거기에 시부모까지... 나라면, 애 싸들고 친정감. 이건 아니다.라고 확실히 선긋거나, 큰 일 치를 각오하고,몇 년 안볼각오하고 뒤집어 엎어야댐. 안그러면 계속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진 않음. 각오하고, 그냥 뒤집어 엎어야댐. 남자가 맘이 약하면 평생 그러고 살아야댐. 그래서 파혼한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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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 2019.11.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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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기. 단답형대답. 단호하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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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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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줄아나 개진상은 호구빤스가 만드는거여 알간? 싫어요 못가요 오지마세요 바빠요 차마 입에서 안나오거든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중얼중얼 연습해 바로 튀어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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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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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 힘들까봐 못한다니 신랑은 쓰니 힘든 거 생각도 안하는데 바보임? 지 마누라 스트레스 받는 거 싫음 진작에 중간에서 딱 차단했을텐데 남편놈 지 골아프니 방관하는 거임 일단 신랑이 자기 부모니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선 긋게 해야지 그게 안되면 신랑이 ㅂㅅ이니 그 방법은 포기하고 내 자신이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시부모한테 직접 질러 입은 뒀다 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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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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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었다는 ~~~~~

그런 집구석에 왜 들어 갔냐는?
니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당장 이혼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참 반대하고 도망가는 맘충 한마리 있을 거라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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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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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신랑이 제대로 못하는걸 누굴 탓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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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쥐나 2019.11.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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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들볶아야될 사람은 본인 신랑이예요.
남편이 중간에서 두분이서 처리하셔라. 저희 외출중이다. 지난번에 뵙지 않았냐
말해야되는데 중간역할 안하고 있으니 이 사단이 일어나는거잖아요.
남편 들볶아서 당장 이사가시고, 본인은 아이데리고 친정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가세요~
시부모님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 보셔야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저희 부모님도
일주일에 한번씩 손주 보셔야죠 말하시고요.
듣기만해도 머리에 쥐나겠는데 남편이랑 상의해서 나들이 자주가세요.
멀어지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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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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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 못하는거예요 안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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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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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아 제발 징징거리지말고
괜한 남자 인생 조지지말고
제발 혼자살아라!!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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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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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갑과을이네요. 상사 스트레스에 부모스트레스에 남편도 죽어날듯. 남편과 선을 그을 합의점을 찾는게 중요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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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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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흔들리지 마세요. 뭐라고하던간에 필요할때만 전화해서 용건만 간단히하시고 적당히 핑계대고 끊으세요. 때론 목소리깔고 대놓고 선그으시구요. 며느리를 자기네들 욕받이, 기쁨조로 아는거 고치진 못해도 포기하게 만드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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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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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까진 못하셔도 거리를 좀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한테도 저런모습 보이는거 커가면서도 좋을것 같지않고,
아무리그래도 욕하는 사람은 나이막론하고 인성이 좋은건 아니잖아요?~

처음에 거리를 자꾸 멀리하면 할수록 욕하시고 날리 피우시겠지만.
앵무새처럼 계속 같은모습, 같은대응하시면 어느샌가 좀 덜하시고 놓으실것 같아요
" 할만큼 하는데 자꾸 더요구하면 더 이상 맞춰드릴수 없다. 매일하는데 전화를 더하라는건 어렵다. 바쁘면 못받을수도 있다. 일하는 사람 생각을 좀 해주셔라. 부모님이라고 해도 욕하시는거 옳지않다 생각한다. 아이한테도 정서적으로 안좋다. 같은 모습 보이실거면 연락더이상 안드리겠다. "
이렇게 계~~~~~~~속 힘드시겠지만 같은 대응을 해보세요,
한쪽이 일관되면 다른 한쪽이 맞출수밖에 없어요..
그 맞추는 쪽이 님네부부가 아닌 부모님이 되게 상황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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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19.11.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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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여기에 글 올릴 시간에 할 말은 좀 하고 살아요. 다 받아주니 저런 겁니다. 인간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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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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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일한다=1. 미래에 내것이 될수 있다. 그래서 더러워도 참는다. 2. 능력이 없어서 빌붙어 있다. 3. 시부가 성격이 지랄 같아서 딴데 취직 못하게 억누른다. 이중에 하나 아님? 경제적 도움 준다고 자식을 쥐고 흔드는 부모도 문제지만, 거기서 못벗어나고 흔들리는 남편도 문제 있다. 영통이야 남편이 보내는거고 오라 하면 거절해요. 거절 안하니까 '프리'하게 사는지 알지. 돈으로 인질 삼으면 님네도 애로 인질 삼아요. 짜증내면 영통 보내지 마요. 오라하면 가지마요. 지맘대로만 안된다는걸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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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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