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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몇명이나 있으세요?

ㅇㅇ (판) 2019.11.11 12:07 조회49,341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정말 고민도 털어놓고...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몇명이나 있으세요?
저는 그냥 연락하는 사람 자체도 다섯명 정도 뿐이지만,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명인 것 같아요.

오늘도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성격차이를 이유로 연락 안했으면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20대 초반인데 벌써 이러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다들 이런건지, 아니면 제 성격이 문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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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잊고 있다가 퇴근하고 집 와서 댓글 달아주신 거 하나 하나 정독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 줄도 몰랐고... 날 선 댓글 하나도 없이 정말 진심으로 다독여주시는 분들 뿐이라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말기, 흐르는 대로 두기, 선을 지키기, 지나치게 기대지 않기
모두 마음에 새기고 힘내겠습니다!

시간 내어서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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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123 2019.11.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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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는건 가족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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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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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허물 없이 욕하면서 지내는 친구가 친한친구인지 알았는데 조용히 뒤에서 내이야기 들어줬던 친구가 진짜 친구더라구요 너무걱정마세요 저도 그런 친구 한명있어요. 그리고 저도 그친구한테 그런 친구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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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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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명한 말이 있죠 친구가 잘 됐으면 좋겠다 단 나보다는 못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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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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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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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패왕색 2019.11.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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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 다모여서 우리집에서 놀고싶다 서로서로몰라도 다알게친하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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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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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완전히 믿는 친구는 한두명이요..아직 초반이잖아요 저도 초반엔 이 둘이 이런 친구가 될 줄 몰랐어요 ㅋㅋ 저도 친구 안중요하다고 생각하는편인데 다 필요없다고는 생각안해요. 어쨌든 사회생활하는 동물이고 가족이 제일 소중해도 가족이랑 친구는 또 다르잖아요. 저도 초반엔 더 안생길줄 알았는데 생겨요. 그런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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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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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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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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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ㅠㅠ20대초반인데 진짜친구없더라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건지 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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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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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몇몇 있지만 진짜 속마음 터놓고 모든걸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한명도 없음. 난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여동생이 있어서 동생이랑 제일 친한 친구처럼 지냄. 그래서 외롭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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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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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나의 친구가 되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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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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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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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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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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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남 2019.11.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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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먹으면 인생이 혼자란걸 알게되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겨 찌낚시에 찌처럼 바닷물이 흐르면 흐르는데로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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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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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친구가 없는 삶이 편하다고 말해도 솔직히 없으면 심심하고 외로운 게 친구인데,, 찐친구는 아니더라도 놀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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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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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서른쯤 되고 각자 회사생활, 연애와 결혼,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기 시작하니 친했던 친구들도 거리가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다들 각자의 삶을 사는거겠죠. 친구는 그저 각자의 삶을 살다가 생각날 때 만나 편함을 느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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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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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친구까지도 필요없으니까 나 잘사는거 배아파서 뒤에서 욕이나하고 다니지말고 예의지키고 긍정적인 기운의 지인 있었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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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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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지 진짜 어릴때부터 친한친구라해도 친구 결혼잘하거나 능력좋거나 남자잘만나면 배아파하고 비꼬음 남 잘되는거 싫어함 아 조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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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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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먹으니 조금 깨달은건 영원한건 없으니 가족이든 친구든 심지어 거리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든 그냥 내 곁에 얼마동안 머무느냐에 차이.... 다 각자 인생인거고.. 내인생은 남의꺼가 아닌 내꺼니까.. 인간관계에 누구든간에 너무 많은 기대.. 또 연연할 필요없는거 같아요.. 참... 이런것들도 경험해봐야 아는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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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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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다 남자 밝히고 질투 쩔고 공주병에 지들 필요할 때만 찾고 가볍고 생각 없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지들 중심으로만 하는 애들이라 다 거름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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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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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필요에 의해 대한다는게 느껴져서 내쪽에서 차단했음 그게 차라리 속 편하더라
내 사망 보험금도 가족들한테 안줌 사회에 기부할거임
어차피 인간은 올때나 갈때나 혼자임
내 곁에 누가 얼마나 있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음
자신을 믿고 올곧게만 잘 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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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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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 단 둘이 만나서 놀 수 있는 친구는 몇명인가요? 저는 7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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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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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 가해자들 덕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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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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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 안되는 인간들만 붙어서 없음 죄다 그지근성에 필요할 때만 찾고 ㅅㅂ 혼자가 낫다 그럴 바엔 인복 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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