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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서로 안 맞는다는 게 이건가요

(판) 2019.11.11 13:10 조회21,838
톡톡 사랑과 이별 채널보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하는 관계 같아요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들으려해도
말하면 말할수록 한 마디를 해도 어긋나는 느낌
서로 왜곡해서 듣고 왜곡해서 말하고 계속해서
끝이 없는 이야기만 되풀이하는..
마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게 정말 안맞는 거죠 ? 이렇게 헤어지고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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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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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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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와 완벽히 잘 맞는 사람은 제 자신 외에 없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할때 맞춰지는거에요. 하지만 성향 가치관이 너무나도 다르면, 서로 싸우는 횟수가 늘어나기때문에 더 맞추는 과정이 힘들고 지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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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19.1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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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까워질수록 상처만 남기게 되는 사이에요.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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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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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잘맞는 사람들끼리 하는게 사랑이니?그건 그냥 잘 맞는거지. 맞지않는 사람둘이서 서로 맞추기위해서 노력하는게 진정한 사랑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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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2019.11.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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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래서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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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 2019.11.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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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유죄 2019.11.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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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그리 안 맞는분을 사랑하셨지?? 그게 더 신기 외모빨이면 질릴때까지 만나다 헤어지면 되고 몸정이 들어서 그런거면 뭐...평생 생각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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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19.1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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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맞는게 아니라 서로 상대방 이야기 안듣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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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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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맞음 헤어져요. 안맞는 전남친이랑은 데이트하고 말하는데 내가 기가 다빨림 맨날 체력방전. 말만해도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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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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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 만났으면 빨리 맘접어요... 전생의 원수가 만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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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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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걸 악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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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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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데 사겨야지 어떡함 헤어지면 더 힘듦 ㅠ 어쩔수없어 사겨야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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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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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런 사람이랑 헤어진적있어요. 3년의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지만 서로가 너무 좋아하기에 그 3년의 만남 중 1년 반을 헤어져있으면서도 서로 놓지 못했어요. 진짜 너무 좋고 이 남자랑 헤어져있는 기간에도 누군가 소개를 받고 만나려해도 그 남자가 계속 생각나고..

상대방도 저도 너무 성격이 극과 극인것을 잘 알았지만 둘다 놓지 못했던 연애가 결국 작년에 끝나고..지금까지 사람 못만나고 있어요. 인연이란 참 어려운거 같아요. 아래 댓글처럼 정말 너무 좋으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맞춰나갈 수 있다는 말도 공감하지만 정말 사랑하지만 기름과 물같은 성격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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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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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와 완벽히 잘 맞는 사람은 제 자신 외에 없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할때 맞춰지는거에요. 하지만 성향 가치관이 너무나도 다르면, 서로 싸우는 횟수가 늘어나기때문에 더 맞추는 과정이 힘들고 지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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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女 2019.11.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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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거 맘이 없는거 아닌가요?
좋아하면 상대를 위하는쪽으로 왜곡되지 상대를 폄하랄지, 모함이랄지, 그런쪽으로 왜곡되진않잖아요...
애인이 나한테 물을 뿌려도
내가 너무 더워보였나부다
하는 왜곡이 되야지

저새끼가 날 익사시낄라고 햇나보다
하는 왜곡이될 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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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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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역시 안 맞는 사람과 연애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서로 안 맞는 거 알면서도 만나요 사랑하니까. 맞춰가면 된다고 서로 생각하고 지내온 게 어느덧 1년이 넘었어요. 싸워도 그 때 뿐이고 서로 좋을 때는 너무 좋아하니까. 근데, 그게 반복되고 또 상처를 받고 실망을 하니까 처음에 굳게 다잡았던 마음과 생각이 점 점 변해갑니다. 연애는 되도록이면 성향이 맞는 사람과 하는 게 좋다고..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만 돌아서서 보면 제가 더 상처를 많이 주는 것 같아 관계를 정리할까 생각도 드네요 못된 성격 탓에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이 불쌍하다고 느끼며 우는데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니 놓아줘도 되지 않을까.. 라고 느껴요 정말 많이 사랑하면 그 모든 걸 덮을 수 있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의 사랑을 바라고 이루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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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11.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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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성향 안맞는건 진짜 극복 어려운거같아요 어느정도 틀이라도 같아야 맞춰나가고 사랑으로 극복되는게 아예 다르면 솔직히 힘들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달라서 다름으로 이해가 어렵고 그래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니 사랑도식고 헤어졌어요 지금은 어느정도는 비슷한 사람 만나서 편하게 연애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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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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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그래서 헤어진지 두달 넘었어요 질질 끌다가 헤어지자고 했고 아직도 힘든데 꾹 참아내는 중이에요 안된다고 스스로 최면 걸면서.. 아무리 사랑해도 일단 내가 우선이니까 나를 지켜야 맞는거같아서요 계속 상처받고 고통스럽게 사는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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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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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까워질수록 상처만 남기게 되는 사이에요.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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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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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너무 좋아해서 그만큼 서운하다는거고 그걸 좀 알아달라는건데 감정이 서로 상한 상태이다보니 자기 이야기만 하게 되면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서로 생각할 시간을 좀 가졌다가 다시 대화를 해보시면 어떠실지... 서로 정말 좋아한다면 분명 그 시간동안 내가 아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공감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될거라 생각해요. 상대방의 서운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도 생길거구요. 그런 시간을 가지고 다시 만나 대화를 하면 내 이야기만 하기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싶은 마음으로 대화를 하게되니까 오히려 이전보다 더 대화가 잘 될 수도 있어요. 저는 그렇게 해서 상대방과 오해가 풀렸고 이전보다 더 좋은 사이가 되었거든요. 정말 좋아하신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시간을 가지신 후에 만나서 대화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이건 서로가 자신의 감정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해요. 한쪽만 이렇게 하면 대화하는 가운데 또 마음이 상할거고 그러면 이전과 또 같은 일이 반복될테니까요. 정말 서로를 좋아한다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신 다음에 자기만 생각했던 것에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할 마음이 준비가 되었을 때 대화를 해보세요. 서로가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잘 해결될 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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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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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초반에도 이랬다면 문제가 있지만 만난 후에 이렇게 된거면 문제가 있다고 봐요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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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1.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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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남친이 그런 사람이었네요. 저 좋다고 온동네방네 혼자 들떠서 난리치더니 좀 만나보고 안맞는 부분들이 나오니 이게 서로서로 조율이 안되는거에요. 본성도 드러나고... 그래도 저는 노력해봐야겠다 싶어서 안맞는부분에 대해서는 화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관계가 좋아지기는 커녕 나빠지기만해서 헤어졌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요란하게 시작해서 전쟁같이 싸우다가 헤어지고는 지금은 그저 잔잔하지만 잘맞는사람이랑 만나거든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런사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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