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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모님 몰래 비밀연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ㅇㅇ (판) 2019.11.11 15:32 조회3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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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이셔서 항상 걱정도 많으시고.. 늦게간다고 사전에 말씀드려도 밤 11시만되면 카톡이나 전화 꼭하시구요..

이성친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뉴스나 기사같은거보면 데이트폭력이나 그런것때문에 엄마께서 항상 남자조심해야한다 너는 아직 연애는 나이가 어려서 이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아빠께선 여러남자 많이 만나봐야한다 이러시긴한데 막상 사귀고 있다고 하면 또 간섭하실것같고..그렇습니다

원래 제가 하는것들에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ㅠ..

그래서 지금나이까지 고백을 받아도 항상 거절했었고
남자 만나는건 정말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는데

올해 여름쯤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사람이 지금 제 남자친구고 저를 많이 좋아해줘요

처음에 사귀기전에 내 상황에 대해서 이것저것 다 얘기해줬는데
모두 다 이해해준다고 부모님께 말씀않드려도 된다고 그러긴했는데

지금까지 5개월정도 사귀면서 카톡프사도 바꾸고싶고 집에서 편하게
전화도 많이 하고싶고 선물받은것도 방에 두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항상 미안하고 그렇더라구요..ㅠ 그래서 정말 용기내서 말씀을 드릴까하는데.. 헤어지라고 하면어떻게하고.. 또 얼마나 간섭을 하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그래도 말씀드리는게 남친에게도 예의이고 그렇겠죠?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
남들은 다 하는 연애인데 저한텐 너무 힘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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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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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ㅣㅡㄱ 2019.11.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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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는건 막상 대학때 간섭하고 보수적인 부모님때문에 남친못만나서 주위에 남사친조차 없는데 막상 결혼적령기되면 남들은 좋은사람만나서 결혼하는데 너는 그나이 먹도록 연애도 못하냐고하심.. 제 얘기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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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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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8년을 비밀연애했어요 (지금 사귄지 10년)
저도 집이 굉장히 보수적이여요
나가지도못하게했었죠.
카톡프사는 둘이 맞췄어요 (인형뽑기해서 ㅋㅋ 선물받은 인형이나 그런거요) 선물받은것들 위주로 프사했고
선물은 그냥 진짜친한친구가 줬다구했었고. 놀러가는것도 친한친구
다 정말 친한친구였어요 ㅎㅎ ㅜ친구팔아야해요..
암튼. 나이들면 괜찮아질거예요
나이들어도 전 사실 아직 보수적이시긴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운내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구 남친이 이해했으면 아직 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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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sdf 2019.11.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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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적령기인 집순이 여자입니다 27살때 주말에 약속 1도 없이 딩굴거리니 부모님께서 넌 어쩔려고 이러냐 신경 좀 써라 주말에 약속도 없냐 하더니만 급 남친이 생겨 빨빨빨 돌아다니니까 정말 전쟁급으로 난리났었습니다... 당시 엄청 싸웠구요 지금 29.9살.... 결국 제가 두손두발 다들고 독립했어요... 제가 왜 경험담을 구구절절 말씀드리냐면요... 저같이 결혼적령기의 여자도 난리나는데 하물며... 20대 초중반은... 진짜 개난리납니다 절대 결혼할 사람 아니면 절대 말하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이로 인해 헤어질수도 있어요 누울곳 보고 다리 뻗으라고 부모님이 개방적이신분 아니면 말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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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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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대 절대 말하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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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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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해봤자 좋을거 없음.. 늦게 들어가기 눈치보이고 뭐하는애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이런거 다 간섭받고 친척들한테 다 얘기하고.. 그리고 난 내 연애에 누가 간섭하고 신경쓰는걸 진짜 싫어해서 싸웠을때 아닌이상 연애사 친구들한테도 얘기 잘 안하는데 부모님한테 굳이 얘기할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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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1.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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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미안하고 그게 예의인것 같다. 라는 생각은 참 좋은데요. 남자친구가 괜찮다고 했고 이해도 해주는 상황이니 말씀드리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보수적인 부모님이시라면 분명 간섭이 심해지실 것 같네요. 저 역시 부모님이 보수적이여서 항상 비밀연애만 했습니다. 그게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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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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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맘먹고 끝까지 부모님이랑 싸울 생각 있으면 말하고 아니면 절대절대 말하지 마요 데이트 할때마다 연락오고 통금시간 빡세지고 여행? 절대 못가고 아주그냥 숨막히는 생활 올것임 말하면 돌이킬수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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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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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지마요 저도 쓰니랑 똑같은 나이인데 전에 남친생겨서 말했다가 뭐하는 애냐 어디사냐 이런식으로 엄청 간섭하시고 집에 일찍들어오라고 전화오고 난리였음 전 그뒤로 남친생겨도 말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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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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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싶은대로 해요 어짜피 결국 인생은 자기가 사는거고 성인인데 으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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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19.11.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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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얘기같네요... 31살인데...이제와서 마니만나라고합니다 어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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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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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동인데 그런부분 너무 힘들고 싫어서 독립했어요. 대학다닐때 외박안됨 12시이전 귀가는 철통같이 지켜야했고 어겼을때는 항상 화난 엄마눈치를 봐야했어요. 그게 다 남자친구 있는거 알고나서부터 시작된거에요ㅋㅋ 숨길수있으면 최대한 숨겨요. 나쁜짓하는거 아니잖아요. 부모님이 신경쓰고 감시하고 연락해대고 쓰니가 눈치보고 그거 서로 엄청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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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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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살기 무서운 세상인건 맞는데, 저희 부모님도 민증나오면 너 하고싶은데로 다 해라 -> 대학가면 니 맘대로 해라 -> 졸업하면 마음대로 해라 -> 취직하고 니 밥벌이 하면 마음대로 해라 ................. 이젠 결혼하면 니 마음대로 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반 있음 30인데 미쳐 진짜 ........... 다행히 전 고등학교때부터 연애 깠고, 술먹은거 깠고, 한국들어오면 통금 11시인데 경기도인이라 미칠뻔요..... 그래서 사실 해외에서 10년 살면서 대학교때는 방학때도 거의 안나오고 살았는데 25부터 지금까지 통금있어서 죽을맛입니다.... 결혼하겠다니 내 사주가 어떻고 저쩌고 31에 하라네요.. 정말 2021년 달력 가슴에 품고 D-day 세며 삽니다 ........으휴 징그러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마세요. 솔직히 지금은 남친한테도 예의가 아닌것같고 부모님도 속이는것 같아서 좀 그럴 수 있는데, 아무 의미 없어요 .. 시간 지나면 그런부분은 나아집니다 ...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에요 ..... 대신,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성인으로써 쓰니 판단 하에 결정한 부분이니까 그에 따른 어떠한 사고나 이런건 없도록 쓰니가 잘 처신하셔야 합니다!!! 사실 전 연애같은경우는 머리 쥐어박히면서도 말씀드리긴 했어요. 워낙 고딩때부터 오픈했던것도 있지만, 남자들 성향에 따라서 어떤 무서워해야 하는 존재가 나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 판단은 쓰니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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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 2019.11.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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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__ ㅈㄴ 하세요. 그러면 부모님도 한 떄 혼나겠찌 어쩔 수 없어요.

성인인데 ㅅㅂ 뭐하는 짓임

아니면 님 어머님이 님한데 말하는 그런 이유가 있겠죠 전에 경험을 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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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 2019.11.1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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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여태 눈팅하다 9년만에 처음 로그인해서 댓 남기는데. 왠만하면 말 안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예를들면: 말하는순간 1. 남친 사귀는거 OK-> 남친 신상정보 캐물으심-> 본인 맘에 안드시면 헤어지라 닦달 2. 사귀는거 NO-> 헤어지라 닦달. 혹시 성에 대해서도 보수적이시면 외박금지에 조금이라도 늦게들어오면 엄청 화내시고 데이트하러 나가려고만해도 눈치 엄청주고 저는 심지어 이미 잤지?라며 절 무슨 __취급하더군요. 지금은 결혼했지만 아직도 그 기억만 하면 숨막히고, 아직도 그 압박이 무의식에 남아있는지 성욕도 거의 없이 살고있어요. 친한 여자 친구 한명이랑 짜고 친구 만나러 나간다 친구에게 받은 선물이다 등등 핑계대시고 왠만하면 얼른 독립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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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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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너 같은 집이었는데 연애 못하게 해, 통금 있어, 일일이 참견하고 차라리 술도 집에 와서 마시라고 하는 분들이었음. 내가 상견례 프리패스상이고 예절 잘지켜서 친구 부모님들이 날 무한신뢰 하셨는데 우리집은 완전 쿨한 집이고 부모님이랑 다 얘기하는 집이었음. 외박하고 싶을때 하고 술 마셔도 뭐라 안하시고 전폭적 지지 해주셔서 나쁜짓 절대 안하고 난 다 부모님한테 얘기했음. 친구넨 남자 절대 못만나게 하면서 대학교때부터 선보게 했는데, 또 선 본 남자랑 연애는 못하게 하고 훼방놔서 38살인데 아직도 결혼 못함. 안한게 아니라 못한게 만나는 남자마다 단점 끄집어내서 헤어지라고 사람 피말림.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도말야. 난 특정한 비행 없이 큰 사고 안치고 잘사는데 친구는 별일이 다 있었지. 난 내 자식들한테 통금 그딴거 안하고 신뢰하고 지지해줄거임. 통금 있음 낮에 다함. 부모가 날 신뢰 못하는데 뭐하러 혼자만 규칙 지키니. 니 인생은 니 것이고 니 양심상 널 소중히 생각하는 선에서 니 마음껏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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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징 2019.11.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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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마음 이해는 가는데 나도그렇구 내친구는 남친생기면 남친한테 집도 안가르쳐줘. 부모님께 남친있다고 말하는게 예의같다고?남친한테 예의가 문제가 아냐. 친구하나가 남자 잘못만났다가 엄청고통받고 헤어졌거든. 집까지 찾아와서는 부모님께 나랑 성관계한거랑 암튼 다 말한다고 __뇬이라는둥ㅜㅜ 암튼 말도안되는 시비에 욕까지하면서 협박하고 집앞에서 이름부르고 욕하고 난리치는바람에 부모님이 경찰까지부르고 ㅠㅜ 암튼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부모님께 말하는게 좋다고는생각 들긴해. 나도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니 진짜 또라이가 많아서 무섭더라그래서 혼나더라두 걍 부모님께 최소한 누구를 만나고있냐는건 얘기해 . 엄마아빠얘기가 다틀린건 아니더라고 . 27살되니 또세상이 다르고보이고 알게되고 그렇더라 . 근데 진짜 사람 조심은 해야해 여자 또라이도 많치만 최소한 힘으로 날 어찌하거나 위협하진않잖아 근데 남자는 분노조절장애자들도 많고 무섭긴해. 어느정도 부모님이 반대하는 남자는 고려해보는게 맞는거같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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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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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너무 답답함ㅋㅋㅜㅠ11시 통금이야 이해하는데 연애 자체를 반대하고 헤어지라고 하는 건 진짜 아니지 않나ㅋㅋ아들한텐 저러지 않을 거 아냐. 문란하고 위험하게 노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정상적인 연애조차 못하게 하다니.. 너무 비정상적인 속박. 힘내고 예쁜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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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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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하는 순간! 구속시작, 후회시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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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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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부모욕하는건 좀 그렇지만 저런 부모님들 진짜 이상함.. 한창 연애할 나이에 틀에 가둬놓고 못만나게 하면 나중에 진짜 결혼해야될 나이에 어쩌라는걸까? 사람도 어느정도는 만나봐야 보는눈도 생기고. 이런게 연애구나. 하면서 본인을 알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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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해 2019.11.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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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 갱장히 보수적이거든요? 저희집도 11시통금 밤 9시부터 연락와요 ㅋㅋㅋ 동성친구랑 놀 때도! 그래서 전 연애를 3번 해보고 깨달았죠. 아 숨겨야겠다. 근데요 그거 아세요? 연애하면 안들키기 어려워요. 20년 30년 사신 어머니가 한 수 위시거든요 ㅋㅋ 연애하면 다 티남. 하튼 언젠간 들키지만 그 전까진 안말하는게 최대한 좋음. 특히 보수적인데 나중에 결혼못하기 싫으면 몰래 사귀시고 근데 그에 대한 책임은 따라야 하는거 알죠? (책임질 짓 안하기, 연락 안되기 등) 전 연애만 하면 다 티나는 스타일이라 200일때쯤 들켰는데 한 3년 연애하니까 엄마가 맘 놓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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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019.11.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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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보수적인편이라 외박X(남자친구뿐만이 아니라 동성친구들끼리 가는거여도 안된다고 하심), 통금 12시(직장에서 회식같이 특별사유인 경우엔 통금 해제)이고 학교다닐때 당시 2번정도 CC하고 끝나서 졸업전까진 CC금지하셔서 CC에 대해선 아무생각없이 다니다가 지금의 남자친구와 3학년때 마지막 CC하고 100일때까지 말씀 안드렸어요 저 4학년때 직접 보시고 나서는 어쩌다 가끔 물어볼뿐 크게 별 말씀 안하셔요(4년 넘게 만나는 지금도 통금, 외박은 걸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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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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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얘기하지마셈 얘기하는순간 님의 통금시간은 저녁 7시가 되어있을것임 그냥 친구만나러나가는건데도 혹시 남친만나는건지 늦게까지 남친이랑 뭐하는건지 의심할게 뻔함 남친한테는 부모님이 보수적이라고 얘기하면 이해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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