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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준비중인 예비신부입니다.(방탈죄송) +추가

예비신부 (판) 2019.11.11 17:48 조회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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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 이렇게 염치불구 하지만 여쭙니다.

오타와 띄어쓰기 틀려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예비신부 입니다.

예비신부라고 해도 될지 잘 모르겠지만 내년 11월에 결혼 준비중이니

편의상 예비신부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3녀 막내 입니다.

첫째언니는 18년도 9월에 시집을 갔으며,아기까지 있습니다.

둘째언니는 아직 미혼 입니다.

문제는 둘째언니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잠이안와 이렇게 여쭙니다.

 

저는 현재 18년도부터 만나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년에 결혼이 하고싶어 저희집에 소개도 했구요. 저희 부모님과 큰언니도 승낙한 상태입니다.

예랑이 집도 승낙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둘째언니가 내가 먼저갈꺼고, 나 안가니까 너 가지마.

늦어도 내후년(21년)에 갈꺼야. 그러니까 너 먼저 가지마

찬물도 위 아래가 있는법이야. 라고 말을합니다.

 

현재 둘째언니는 만나는사람도 없고, 만날생각도 없다고 합니다.

"만나는사람이 있냐?" 물어봐도 "없다" 고 대답합니다.

그럼 "누구를만나 언제 연애를하고 언제 결혼을 갈꺼냐?" 라고물으면 "몰라~ 나중에 얘기하자"

라며 대답을 회피합니다.

 

제 생각은 첫째가 갔으면 그 밑으론 누가 먼저가도 상관 없다는 생각인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둘째언니가 시집갈때까지 저는 무한대기 해야 되는건가요?

이기적이지만, 솔직히 언제까지 둘째가 시집갈날을 주구장장 기다릴수도 없는법이고

그렇다고, 21년에 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첫째가 갔으니 둘째 막내는 순서 없이 가도 상관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둘째의 생각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이럴경우 예랑이와 그냥 밀고 들어가도 될까요?

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용 추가 합니다.+

 

1.부모님께 말씀드리라는 분들이 많아서, 양가 부모님께는 둘 다 승낙 받은 상황입니다.

저희는 양가 부모님께 20년 11월 주말(토요일) 12시~1시에 결혼 할 생각이며 결혼날짜 받으러 절 이나 철학관에 조만간 간다고 말해놓은 상황입니다. 날짜가 나오면 바로 식장 예약 한다고 말씀 드려놨습니다.(양가부모님이 날짜 나오는대로 식장 잡으라고 허락 해 주셨어요)

 

상견례는 20년 2월쯤 진행 할 계획입니다.

 

2.저희 부모님께서는 초반에는 둘째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라. 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강력히 반발하고 항의하였더니, "먼저 갈 사람이 가라. 너도 예랑이와 만난 시간이있고, 니가 가고싶고 니가 예랑이가 좋다고하니 허락하겠다." 라고 말씀하시며 "둘째는 내가 알아서 타이르겠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고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일로 머리가 너무 아프고 골치가 아파 잠도 잘 못잤는데, 이렇게나마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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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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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hdkfl... 2019.11.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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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언니가 샘나서 그런거예요 ㅎㅎ
언니동생 다 시집가는데 자기만 남겨져서 ㅋㅋ
참 심보도 고약한 언니를 두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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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11.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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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날잡고 결혼해요 결혼식에 오든말든 알아서 하라고하고 남친도없는주제에 무슨 심보야ㅋㅋ결혼못할꺼같으니 동생도 결혼못하게 할려는건가ㅡㅡ 꼴에 언니라고 지가 하지말라면 안해야되나? 상종하지마세요 하나씩받아주면 뭐든 지입맛대로 할려고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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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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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밀고들어가도 됩니다 옛날이야 순서대로 간다지만 요샌 되는대로 가는겁니다 둘째언니분이 동생까지 가고나면 나만 혼자다라는 생각에 조급해서 똥고집부리시는거 같은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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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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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큰오빠 30 이고 작은오빠 28 저 23 여자..인데..제가 젤 먼저 결혼했어요....ㅎㅎ 오빠들은 결혼먼저했으면 많이알려주고할텐데 도움못되서 미안하다고하고 부모님은 한명이라도 가서속편하다고 또 축의금들어온걸로 좀나아졌다고하며 좋아해요:) 뿌린게많으셨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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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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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나이가 몇이길래 유치하게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주변에 그런경우가 종종 있는데 보통은 언니가 동생에게 본인 신경쓰지 말라고 오히려 미안해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언니가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배알이 꼴린다고해도 동생한테 그런말을 하는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신경쓰지마시고 결혼 진행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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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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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언니 동생결혼식에 드레스입고 나타날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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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ㅁㅇ 2019.11.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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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레즈비언이라 안가는걸수도 있음 모든상황을 감안해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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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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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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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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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 성질머리 보니까 결혼 못하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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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019.11.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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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 많이 급하지 않다면 1년더 기다려 늦춰 보는 방향도 권유 드립니다 둘째 언니 지금 심보로 보아하니 동생분께서 먼저 결혼 하신 후 만약 둘째 언니 결혼이 계속 늦어 지거나 안가고 나이만 자꾸 먹게 될 경우 결혼 할때까지 동생 핑계를 대며 원망 하며 분란을 만들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결혼이 어디 맘 먹는다꼬 뚝딱 이뤄지는것도 아닌데… 둘째 언니 심보가 못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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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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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둘째언니가 그랬어요. 전 일찍 결혼하고 싶어했고 언니는 서른 넘어 갈 거며 안 갈 수도 있다. 근데 셋째가 결혼하려면 순서는 지켜야 한다..ㅋ 당시 저는 말이야 방구야 라고 해버렸네요. 근데요 정작 비혼주의자 언니는 남친 생기자마자 27에 후딱 결혼했고요. 저는 당시 사귀던 남친과 헤어진 뒤, 일과 여행 등 싱글 생활에 너무 재미를 느껴 비혼주의자로 살다가 37에 능력있는 연하 남친 만나 결혼해 잘 살거 있네요. 내년 11월이요? 1년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그냥 저처럼 둘째언니가 무논리로 악쓰면 말이야 방구야 하고 웃어버리세여. 자기도 민망한 주장인 줄 알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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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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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왜 신경씀?ㅋㅋㅋ 둘째가부럽고 존심상해서 발악하네 걍 불쌍히여기고 무시하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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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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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ㅠㅠ 저도 우리언니 결혼안했는데 저 먼저 갑니다,,우리언니 절대 서운한 티 내거나 저런 말들 절대 안해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저런 말 할까싶어 어딜가든 자기 입으로 먼저 야 너 빨리 먼저 시집가라 난 늦게 갈거야! 라고 합니다.ㅋㅋ제가 남친하고 오래 만난 것도 있지만 우리 언니, 하나뿐인 여동생 시집간다고 냉장고까지 사줬어요 쓰니님 언니가 살면서 시기 질투가 있었는지 아님 자기는 혼자라 자격지심이 있는지 몰라도 가지말고 기다려! 이건 아니죠ㅠ 작은언니 인생도 아닌데..개무시 하세요..아마 결혼준비 내내 저지랄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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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ㅡ 2019.11.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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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 언니 존심도 없네요ㅋ 첫째고 둘째고 막내고 급한사람이 먼저 가면됩니다 42세 아줌마 생각도 이런데 젊으신분인데 끝까지 찬물위아래 안따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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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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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요즘시대에 저런 꼰대같은 마인드인 사람이 친언니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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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9.11.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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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애인이라도 있으면 차례대로 하는게 맞는데.... 왜 억ㅈㅣ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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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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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가 안갔어도 아무나 먼저가면 그만이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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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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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응 ~ 엄마가 하래^^ 꼬우면 11월 전에 해. 하면 될걸 ㅋㅋㅋㅋ 언니한테 맞고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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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11.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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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첫짼대도 동생이 먼저 갔는디 ㅋㅋ 남친 없을때 언니 시집안가면 먼저 간다 하길래 먼저 가라 이것아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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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 2019.1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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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아는분중에 이러다가 언니가 남친 생겨서 동생보다 먼저하겠다고
한달전에 해버려서,, 동생이 축의금도 받기 좀 그렇고 왜 이렇게 서둘러서 가냐 소리듣고
그런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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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11.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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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고맙습니다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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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2019.11.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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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서가 뭐 중요하나요 1남 2녀 둘째인데 제가 제일 먼저 갔습니다 둘째 언니가 샘나 그래요 첫째 언니도 갓고 동생도 가는데 자기는 언제가나 싶고, 주변에서 너는? 질문 들어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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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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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로 무슨 고민이에요 ㅋㅋㅋ 요즘 형제자매간에 결혼순서가 어딨다구 ㅋㅋ 그냥 남자도 못만나는 못난이년이 열폭이네라고 생각하고 무시해요 ㅋㅋ부모님도 좀 웃기네요. 둘째는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둘째먼저 결혼해야한다고 셋째결혼 허락안하구 셋째가 ㅈㄹ하니까 그제야 허락하는 마인드가 ㅋㅋ 엿먹으라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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