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어떻게 퇴치하나요?

ㅇㅇ (판) 2019.11.12 00:39 조회7,11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ㅈㄱㄴ입니다 뭘하기만하면 태클걸고 부탁하지도않은 조언해주는 부류 퇴치법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든다면 "나 ㅇㅇ 샀어." 라고하면 "ㅇㅇ별론데? 이게더 좋은데 왜그거사?" 라고꼽을 줍니다. 또 제가 책을 읽고있으면 "그책 왜봐?어차피 쓸모없는데"라던지 도서관에서책빌리면 "도서관 책은 오래되서 별로야" 라고하고 .. 제가 뭘 먹고있으면 "그거 별로야 이거사서먹어" 이럽니다.. 효능은 똑같은건데도 그럽니다. 너무 극혐인데 저보다 나이 훨 많고 같이계속붙어있어야해요 ㅠㅠㅠ 진짜 싸워버리고 싶어요 ㅎ ㅏ... 나이상관하지말고 그냥 퍼부어버릴까요
22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겅강식품]
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3 11:15
추천
3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한가지 아셔야하는건 그런 부류는 꼽을 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은 친절하고 신경써준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아보이길래 좋은거 말해준거다
맛없길래 맛있는거 추천해준거다
이런식이죠
굳이 따지면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렇기에 맞서싸우면 나만 정신이상자로 몰아갑니다

말투의 문제고 의도자체가 나쁘지않다라고 생각하면
크게 기분나쁠 것도 없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정도만 답해주면 긴말 안하고 좋습니다

오래봐야하면 내가 마인드컨트롤 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봐야 나만 피곤해집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1.13 16: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비거는거야 뭐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4: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이지 못하는 이상 참는게 이기는 겁니다. 나를 포함해 다른 사람들도 정상이 아니라는건 다 알고 있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솔지키 2019.11.13 13: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기분 나빠서 솔직히 말했어요 너한텐 뭔말을 못하겠다고 무슨말만 아니면 대답이 아니, 로 시작하고 좋은일이던 안좋은일이던 얘기안하게 된다했더니 지도 충격먹었는지 조금씩 고치긴하는데 본래 성격이 약간 부정적인사람은 말안통해요 ... 결론은 전 그친구 안봄 만나서 시간쓰고 돈쓰고 내 에너지쓰고 뒤돌아 집에가면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은 여운만 남아서요, 안보고 긍정적인 영향 주는 친구 만나서 커피라도 한잔 더 사주는게 저한테도 득이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3:5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그런 스타일인데 그 사람 하고는 좀 다름
친구들이 단톡에 '나 이거 사려고 하는데 어때?' 하고 물어보면
내가 검색하는거 좋아해서 사이트별로 리뷰 다 보고
정리해서 알려줌 이러이러하니 사지마라 / 이러니 사도 괜찮겠다
만약 사지 말아야 할 물건이면 그거랑 비슷한 다른 제품을 찾아서 보여줌
처음에는 그냥 어 그래 하고 넘기고 본인이 찾은거 사더니
실패 여러번하고 다음부턴 나한테 항상 물어보고 제안해준 물건 삼 ㅋㅋ
말투가 그래서 그런지 뭔지 나쁜 생각으로 한 말은 아닐거라고 생각되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한귀로 흘려들어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3:3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인연 끊었다. 본인은 지가 굉장히 착한 사람인 줄 알더라. 생각만 해도 싫다.
답글 0 답글쓰기
CU 2019.11.13 13:1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분은 그냥 말투 문제인 듯..
답글 0 답글쓰기
풍선터뜨리기 2019.11.13 13: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무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19.11.13 12:5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인 게 아니라 남에게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꼭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며 개입하려고 하는 거죠 이런 사람들 특징이 지배욕이 강하단 거예요 상대방을 꼭 자기 기준에 맞춰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 이성을 사겨도 자기 식대로 사람을 바꾸려고 하죠 외모부터 패션까지 친절한 척 하며 나랑 사귀려면 이런 어패럴이어야 해 하는 식으로 자기가 상상하는 연애로 꿰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요 숨막히죠 전 그냥 단호하게 선 긋고 내 방식은 너완 다르니 참견하지 말란 시그널을 분명하게 줍니다 싸우진 않고 그냥 자기가 더 좋다고 추천하는 걸 사다줘요 니가 좋아하는 거 같아서 샀어 그런데 난 이게 좋아 하고 일러주면 더이상 말 안하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2:3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정나미 떨어지는 말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2: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심 그런사람 작년에 한해 거의 만남. 매 부정적인 얘기뿐만 아니라, 그것도 점심시간에 돈얘기 하질않나ㅋㅋㅋㅋㅋ심지어 나이차가 15살 이상 차이나서 다가갈 수 없는 스타일이었네요. 그냥 개무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11.13 12: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oo 별론데 -> 응 괜찮아 ㅋ
쓸모없는 책 왜 봐? -> 쓸모없어서 봐 ㅋ
도서관 책 오래되서 별로야 -> 그럼 니가 사줘 ㅋ
그거 별로야 이거 사먹어 -> 응 니가 사줘 ㅋ
포인트는 말끝마다 붙은 ㅋ
더 열받게? 하려면 뭐 의견 내놓을때마다 응~ 안물안궁~ 해주시면 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3 11:4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멀리하는게 나아요.... 안고쳐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1: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럼 사주세요' 로 응수하는 건 어때요? 가끔 저한테 옷으로 태클 거는 분이 계신데 옷을 사주시거나 본인이 사놓고 잘 안입는 옷을 주면서 말씀 하시니까 별 타격이 없거든요 퇴치되면 좋은거고 진짜 사줘도 개이득이네 생각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ㄷㄷ 2019.11.13 11: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에 관계된 필요한 말만 하면 되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1: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 손님 백여명쯤 오는 매장인데 오는 손님마다 뒤돌아서면 씹고 욕하는 사람이랑 일하는데 진짜 미쳐버림.. 나이도 많음ㅠ 평생 그리 살아서 못고치겠구나 싶어서 거의 대꾸 안하는데 그 쓰레기 발언들 쌓이는건 어찌 못하겄더라 근데 글쓴이한테 하는거 같은건 글쎄요? 전 괜찮은데ㅎㅎ똑같이 다부정해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1:21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 ㅋㅋ 개별로다 진짜 발암이고;
근데 가끔 저런 애 있긴한데
난 좀 걍 직설적으로 대놓고 다 말하는 타입이라서
'그거 맛없는데 왜 그거 먹어? 이거 먹어' 하면 '닌 그거 무라 난 이거 맛잇음' 하고
'별론데? 왜 그거사? 이게 더 좋은데?' 'ㅇㅇ 닌 그거 사라 난 이게 좋음'
그냥 이렇게 하세요 ㅋㅋㅋㅋㅋ 뭘 머리 아프게 혼자 속 끓이고 잇어 ㅜ
그냥 저렇게 퉁명스럽게 대답해요~
솔직히 뭐 대놓고 야! 니 진짜 대화법 그따구로 할래?!! 하면서 씅을 낸것도 아니고~
항상 누구한테 할말 하고는 싶은데, 관계가 불편해 질까봐 신경 쓰인다면,
대화법 이렇게 하세요. 딱 포인트만 집고,씅낼 필요도 없음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대화 하는 애들은 공감능력 상실이나 그런쪽으로 개 둔함
지가 저런게 문제가 있다는걸 자각을 못하거든.
ㅈㄴ 친하면 가끔 대놓고 지적 할것 같은데, 그런거 아니면 손절하지 나는.
뭐하러 대화만 해도 피곤한 사람 옆에 두고 놀라하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1:15
추천
3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한가지 아셔야하는건 그런 부류는 꼽을 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은 친절하고 신경써준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아보이길래 좋은거 말해준거다
맛없길래 맛있는거 추천해준거다
이런식이죠
굳이 따지면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렇기에 맞서싸우면 나만 정신이상자로 몰아갑니다

말투의 문제고 의도자체가 나쁘지않다라고 생각하면
크게 기분나쁠 것도 없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정도만 답해주면 긴말 안하고 좋습니다

오래봐야하면 내가 마인드컨트롤 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봐야 나만 피곤해집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11: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죽을거 왜사세오? 호호호 하고 웃으면서 농담인척 뼈때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망고망고 2019.11.13 11: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 얘기인줄... 저도 바로 옆에 맨날 뭐만 먹으면 '어우 짜', 어디가면 '어우 더워' 이런 부정적인 말 남발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그사람이 부정하면 그걸 다시 부정해버려요 ㅡㅡ 긍정으로 만들어버림
'어우 짜' >> '안짠데요? 맛있는데' '어우 더워' >> '날씨 좋다~' 이렇게요
근데도 눈치가 없는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더라구요. 걍 부정을 부정해버리세요. 그게 속편함.
답글 2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