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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어떻게 퇴치하나요?

ㅇㅇ (판) 2019.11.12 00:39 조회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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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뭘하기만하면 태클걸고 부탁하지도않은 조언해주는 부류 퇴치법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든다면 "나 ㅇㅇ 샀어." 라고하면 "ㅇㅇ별론데? 이게더 좋은데 왜그거사?" 라고꼽을 줍니다. 또 제가 책을 읽고있으면 "그책 왜봐?어차피 쓸모없는데"라던지 도서관에서책빌리면 "도서관 책은 오래되서 별로야" 라고하고 .. 제가 뭘 먹고있으면 "그거 별로야 이거사서먹어" 이럽니다.. 효능은 똑같은건데도 그럽니다. 너무 극혐인데 저보다 나이 훨 많고 같이계속붙어있어야해요 ㅠㅠㅠ 진짜 싸워버리고 싶어요 ㅎ ㅏ... 나이상관하지말고 그냥 퍼부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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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 [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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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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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거는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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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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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이지 못하는 이상 참는게 이기는 겁니다. 나를 포함해 다른 사람들도 정상이 아니라는건 다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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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키 2019.11.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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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기분 나빠서 솔직히 말했어요 너한텐 뭔말을 못하겠다고 무슨말만 아니면 대답이 아니, 로 시작하고 좋은일이던 안좋은일이던 얘기안하게 된다했더니 지도 충격먹었는지 조금씩 고치긴하는데 본래 성격이 약간 부정적인사람은 말안통해요 ... 결론은 전 그친구 안봄 만나서 시간쓰고 돈쓰고 내 에너지쓰고 뒤돌아 집에가면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은 여운만 남아서요, 안보고 긍정적인 영향 주는 친구 만나서 커피라도 한잔 더 사주는게 저한테도 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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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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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인연 끊었다. 본인은 지가 굉장히 착한 사람인 줄 알더라. 생각만 해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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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19.11.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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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분은 그냥 말투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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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터뜨리기 2019.11.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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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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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1.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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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인 게 아니라 남에게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꼭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며 개입하려고 하는 거죠 이런 사람들 특징이 지배욕이 강하단 거예요 상대방을 꼭 자기 기준에 맞춰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 이성을 사겨도 자기 식대로 사람을 바꾸려고 하죠 외모부터 패션까지 친절한 척 하며 나랑 사귀려면 이런 어패럴이어야 해 하는 식으로 자기가 상상하는 연애로 꿰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요 숨막히죠 전 그냥 단호하게 선 긋고 내 방식은 너완 다르니 참견하지 말란 시그널을 분명하게 줍니다 싸우진 않고 그냥 자기가 더 좋다고 추천하는 걸 사다줘요 니가 좋아하는 거 같아서 샀어 그런데 난 이게 좋아 하고 일러주면 더이상 말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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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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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나미 떨어지는 말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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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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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그런사람 작년에 한해 거의 만남. 매 부정적인 얘기뿐만 아니라, 그것도 점심시간에 돈얘기 하질않나ㅋㅋㅋㅋㅋ심지어 나이차가 15살 이상 차이나서 다가갈 수 없는 스타일이었네요. 그냥 개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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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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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별론데 -> 응 괜찮아 ㅋ
쓸모없는 책 왜 봐? -> 쓸모없어서 봐 ㅋ
도서관 책 오래되서 별로야 -> 그럼 니가 사줘 ㅋ
그거 별로야 이거 사먹어 -> 응 니가 사줘 ㅋ
포인트는 말끝마다 붙은 ㅋ
더 열받게? 하려면 뭐 의견 내놓을때마다 응~ 안물안궁~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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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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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멀리하는게 나아요.... 안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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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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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럼 사주세요' 로 응수하는 건 어때요? 가끔 저한테 옷으로 태클 거는 분이 계신데 옷을 사주시거나 본인이 사놓고 잘 안입는 옷을 주면서 말씀 하시니까 별 타격이 없거든요 퇴치되면 좋은거고 진짜 사줘도 개이득이네 생각하시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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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11.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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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계된 필요한 말만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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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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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 손님 백여명쯤 오는 매장인데 오는 손님마다 뒤돌아서면 씹고 욕하는 사람이랑 일하는데 진짜 미쳐버림.. 나이도 많음ㅠ 평생 그리 살아서 못고치겠구나 싶어서 거의 대꾸 안하는데 그 쓰레기 발언들 쌓이는건 어찌 못하겄더라 근데 글쓴이한테 하는거 같은건 글쎄요? 전 괜찮은데ㅎㅎ똑같이 다부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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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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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죽을거 왜사세오? 호호호 하고 웃으면서 농담인척 뼈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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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망고 2019.1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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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인줄... 저도 바로 옆에 맨날 뭐만 먹으면 '어우 짜', 어디가면 '어우 더워' 이런 부정적인 말 남발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그사람이 부정하면 그걸 다시 부정해버려요 ㅡㅡ 긍정으로 만들어버림
'어우 짜' >> '안짠데요? 맛있는데' '어우 더워' >> '날씨 좋다~' 이렇게요
근데도 눈치가 없는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더라구요. 걍 부정을 부정해버리세요. 그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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