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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공부역전

(판) 2019.11.12 14:49 조회16,291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해

요즘따라 고민이 더 많아진 고1학생이에요.
주변에 고민을 늘어놓으면 막연한 대답들만 돌아오고 저도 주변 사람도 다 지쳐 이렇게 진지하게 써 봅니다. 누가 이글을 읽을지도 모르고 댓글도 없을수도 있지만 그만큼 절실 하거든요..
중학교때까지만해도 나름 공부 전교에서 반이상은 하였고 현재는 여고에 다니는데 친구들과 헤어지고 낯가림이 심해 초중반에는 친구도 없이 하루종일 우울함만 느꼈어요 .. (원래 살짝 조증) 그러다 보니 성적도 진짜 엉망에 학원까지 다 끊었습니다 .
지금까지 공부는 왜하는지도 하고싶은일도 없고 아무생각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 더는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쫌 늦은것같지만 깨달았고 다시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진짜 성적이 (내신 :6~9등급) 정말 하위권이라 .. 지금한다고 달라지는게 있는지 ..주위에서는 “1학년은 몇퍼 안들어가니까 지금하면된다” / “늦었고 다른길을 찾아봐라” / “수능ㄱ” 라고 하는데 열심히 하면 (체력상 밤을새고 하는그런공부 말고) 내신 가능성이 없을까요 .?(학교특징상 내신으로 가면 유리)
저처럼 공부 하위권에서 올려서 좋은(?)대학 간사람 혹시 있나요 ..? 하 ㅠ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 생각보다 많은분들의조언과 응원에 놀랐고 감사합니다 ㅜㅠ
미친듯이까지는 할수있을지는 보장할수 없지만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 성적으로는 갈수 없는 좋은대학가서 꼭 나름대로 성공하고 후기글 올리고 하위권 학생글에게 희망글 꼭 쓸께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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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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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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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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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지 생각하고 있는 너가 이미 반은 성공,
건투를 빕니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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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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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가능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후회 없을만큼 노력하세요. 결과가 어찌됏든 그 노력한 시간들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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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9.11.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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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국대를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수학을 초3 분수 나올때 포기함. 수학을 필두로 과학, 컴퓨터, 음악, 체육등 국어빼고 거의 전과목을 포기해서 자연스레 중123 시절 내내 성적이 바닥. 중3때 담임도 나 절대 인문계 못간다했지만, 열심히 찍어서 운좋게 성적 바닥치는 애들만 간다는 인문계고등학교에 간신히 진학. 고1 여름방학까지 탱자탱자 놀다가 야간자율학습(이 강제였던 시절..)때 약간 나 자신에 대해 현타가 와서 슬금슬금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음. <<<이게 젤 중요했던거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늘 오늘 점심 모지?? 오늘 저녁 모먹지?? 옷 뭐입지? 영화 뭐 보지?? 친구들이랑 연애얘기, 티비드라마 얘기, 맛집얘기만 하며 살다가, 처음으로 나 어른되면 뭘로 돈벌고 살지? 대학은 가려나? 이런 생각을 처.음.으.로. 고민해본 시기였어요. 여튼 생전 놀기만하다 처음으로 스스로 홀로 뭔가 하려니 방법도 모르겠고 뭐가 되는거같지도 않고 해서, 이 열정 사라지기 전에 얼른 부모님께 말씀드림. 수학..이게 제일 내 자신감 깎아 먹는 과목이고 독학으로 어케 안되는데, 과외 붙여달라. 아님 학원 가겟다. 해서 과외5달했음. 수학내신 1등급으로 올렸고, 나머지 과목은 사실 머리가 나빠도 노력(시간투자)하면 암기로 내신 1등급 받을 수 있는 과목이 맞아요. 한국 공공교육 평가 시험자체가 미친듯이 외우면 답이 나오는 시험문제밖에 없음... 여튼 저는 석식먹고 나면 잠이 와서 집중을 못하는 아침형 인간이라, 야자때 하고싶은 가벼운 과목만 공부하거나 자고, 집가서 또 자고 새벽에 일어났음. 원래 일어나던 기상 시간보다 한시간반 땡겨 일어나서 씻고 공부함. (새벽에 원래 인간의 뇌가 엄청 잘 돌아간다는 논문..이런 뉴스 보며 더 피그말리온효과를 보려고 애쓴듯..) 여튼 그렇게 암기로만 성적올리는게 가능했던 과목이 한국사 한국지리 근현대사 세계지리 세계사 영어(교과서의 본문, 숙어 외움) 문학 전통윤리 윤리와사상 사회문화 ... -> 수능에 필요한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사탐(저는 문과였어요)이 해결됨. 그렇게 고2, 고3 성적 전교 상위권으로 올리고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수준이 굉장히 낮은 학교였어요) 수리영역(학교 내신성적 올리기엔 과외가 좋았지만 수능 수학은.. 어찌 되지 않았음 ㅠ)반영이 가장 낮거나 수리를 아예 안보는 학교와 학과만 미친듯이 찾음. 가톨릭대, 경기대, 단국대, 인천대, 인하대..인문계열이 그랫음. 저 다섯 학교만 지원했고, 단국대 붙어서 단대 졸업했어요. 제 초등학교6년╋중학교3년╋고1년..을 되짚어보면 가당치도 않을 학교지만, 2년반 빡세게 공부해서 4년제 사립대 갔고, 이때 제 안의 가능성도 맛봤고, 탄력받아서 계속 대학때도 즐겁게 하지만 개같이 공부해서 지금껏 8년째 무역회사에서 일 하고 있습니당. 서른하나인 제가 감히 조언드려요. 진짜 지금이 설령 고3이라 해도 수능등급이 아무리 해도 오르지 않는다 하셔도, 그저그런 대학에 붙었다 하셔도, 그 학교에 가서 다시 열심히 해보시면 됩니다. 서울대, 연고대 아니면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는 대학네임밸류자체는 크게 작용되지 않아요. 걱정마시고, 절대 늦지 않았고, 이렇게 이미 벌써 깨달은바가 있고, 본인 장래를 고민하시니 이미 반은 성공했어요.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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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19.11.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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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내신은 텄다고 보면 됨. 좀 다른 차원이지만 내가 중딩 때 내신 좋은 편이어서 서울권 특목고 성적우수자 전형 썼는데 떨어짐. 나중에 학원쌤들이 말하길 성적우수자는 원래 중학 3년 내내 전교 1등만 해서 내신 어떻게 환산해도 만점 나오는 애들이 붙는 전형이라고...ㅠㅠㅠㅠ 참고로 수도권 중학교 다녔고 학년 420명 중에 전교 등수 한 자리였음. 여튼 정책에 관계 없이 내신쪽은 3년 내내 내신만 파는 애들이 다 해먹어서 진짜 힘듦. 고2부터 최대한 관리하면 어느 정도는 커버되겠지만 정시도 반드시 챙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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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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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생각하는 시간에 공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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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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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꼴찌하던애가 1년 공부하고 대학간 애도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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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11.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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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 초등학교 중1땐 전교 상위권, 그이후론 고등학교 안가겠다고할정도 노답. 고등학교2학년때 이과 수리9등급 고2부터 시작해서 수리4등급까지 올리고, 언외는 원래잘해서 죽자고해 상위권대찍고 결국엔 교차지원식으로 제일 공부량올인한 수리는쓰지도않고 이공계 대학안갔지만 공부 죽자고 한거 후회안함. 그2년간은 같이밥먹던친구하난 있었는데 공부는지지리못하면서 쉬는시간에도 공부하는 한심한종자가 나였음. 그때 한번 미친듯이 열심히한 기억 지금까지 도움된다. 힘든때는 몇번 있었지만 그때 고23때만큼 죽자고 한적 없는듯. 선생님들한테 넌 열심히하는거에비해 성적 너무 안나온단 소리도 듣고 특출나게 비상한것도 아니라 사실이었음. 그래도 어짜피 검고나 볼생각하던시절에비해 잃을게 뭐있냐 싶어정신통일. 그래도 막판엔 까이다지쳐 멘탁박살나울고짜고했음. 결국 10년후엔 내전공으로는 우리나라5손가락안에 꼽는학부, 일좀하다가 전세계 랭킹2위하는 대학원갔고 곧 박사과정들어감. 고등학교때는 본격직업훈련하거나 기술개발 할거것 아니면(그리고 그렇다할지라도), 딴생각안하고 죽자고 공부만해도 잃을것 하나없는때이고 공부를안하면 잃을것밖에 없는때. 내가 고1때 시작했으면 중위권 이공계 갈수있었지싶다. 난 너무 늦게 시작해서 이공계로는 인서울마지노선이었음. 그래도 그마저도 가고싶었음. 재수할형편안되서 지원포기함. 각설하고, 대학을 얼마나 좋은데를 갈수있느냐를 떠나, 잡생각하면 갈수있는대학도 못하고, 이때아니면 주위에서 눈칫밥안먹으며 그렇게 공부 올인할시기 별로 없음. 대학원때도 아둥바둥 울면서했지만 나이도나이고 재취업시장조사, 먹고살걱정, 결혼등 고려할게 너무많아 고등학교때만큼 올인할수있는 환경은 안갖춰짐. 주변에서 다 내실력으로 기적같이 그대학갔다고, 근데 너 안되는거잡고 악착같이 열심히 한거생각하면 하늘이 거기에 응답을 했는가보다 했음. 딱시험칠때부터 와 이게 나오다니 운이따라준다 생각했고 내실력보다 결과가 잘나왔지만 아무리 운이좋아도 실력쌓아둔만큼만 줏어먹을수있음. 딱시험장에서 문제보고 끝내며 나오는순간 더일찍 더공부했다면 더잘나왔겠다 싶었음. 열심해해보세요. 안한것보다 일억천만배 낫습니다. 후회남기지마세요. 그걸로대학안가도 그경험남습니다.

그리고 내신은 포기해야함. 내신은모의고사도 중류정도나오고 그런친구들이 곁다리 걸치거나, 정시여유권 상위권친구들역시 바짝준비하기 때문에.. 그리고 하위권이라면 내신준비하면서 그정신에 정시페이스까지 맞추는건 무리라고 생각함. 나도 내신7.8등급으로 졸업. 모든시험이 그렇듯 평소내실을바탕으로 그특정시험만의 패턴에 익숙해져야하고, 출제유형에맞추는 계획수립 및 훈련을해줘야하기에 내신은내신나름의 준비가 필요함. 하위권중하위권 친구들은 정시올인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낫다고생각하지만 10년전 간증임을 감안하시길. 중하위권이면 정시올인만해도 될까말까이고 내신은해봤자 고득점불가하니까 잡다한분산은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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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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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세요 남은 내신 챙기시면 그만한결과 따라옵니다 포기하면 계속 바닥이지만 시작하면 올라갈수있어요 늦게시작하는 학생들..지금시작해서 서울대가자는게아니고 예를들면 10위권갈껄 5위권갈수있는 노력은 의미있는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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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1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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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해요. 남들이 쉬면서 하랄 때까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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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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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의 6년만에 로그인하네요. 중학교때부터 중하위권이었어요. 하지만 18년도 현역 수시입학하여 1-2등급의 공대재학중입니다. 이과였고 전체성적은 2점대이구 3학년 1학기는 1점 중반정도였습니다. 전체 성적은 조금 낮았지만 상향곡선이었고, 물리쪽 공대라서 물1,2 지1,2는 1등급이었어서 더 잘봐주셨던 것 같아요. 저희학교에 내신을 버리고 수능에 올인한 친구들이 있었어요. 내신이 안나오는데 모의고사를 잘 볼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전체 내용은 비슷하니까요. 내신에 비중을 두되, 모의고사는 한번씩 전국기준으로 자신이 어느위치에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내신, 최저, 학생부, 수능중에 무엇으로 대학을 가는지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절대 모릅니다. 잘하는 친구들은 고루고루 탄탄하게 챙기더라구요. 1. 무조건 내신성적 올리기 수시가 뭐 활동 어쩌구 하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건 성적입니다. 이건 변하지않아요. 1년에 시험이 4번이니까 가까운 시험을 목표를 하나씩 해내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저는 공부해보고 수학과학이 재미있어서 이과를 선택했어요. 흥미와 계열선택도 공부해보면 자연스레 생길거에요. 저는 학습플레너를 굉장히 잘 활용했습니다. (2년동안 학습플레너 경진대회에서 상을 탔는데 자기소개서 1번문항에서 성적향상과정과 자기주도 학습관련해서 씀.) 2. 교내대회 나가기 전공적합성, 계열적합성에 맞추어 나가세요. 예를들어, 저는 공대진학이 목표였으니까 수학경시대회, 과학경시대회, 과학탐구토론대회, 과학자유탐구대회, 소논문프로젝트 등등 나갔습니다. 주제도 전공, 계열과 관련된 내용으로요. 꼭 상을 타야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상을 타든 안타든 대회에 나간 과정에서 배운점!!들이 중요합니다. 느낀점아닙니다. 배운점입니다!!☆☆ 이를 파일에 꼭 정리해두세요. 3. 세부능력 특기사항 수업시간에 궁금한 점이 생기면 이를 스스로 독서나 논문등을 통해 해결하고 정리하여 간단한 보고서형식으로 정리해두세요. 이는 교과 선생님께 제출하면 세특에 써주실겁니다. (예의바르게 살짝 부탁하세요) 4. 독서 독서도 전공, 계열과 관련해서 읽으세요. 학술지나 논문 수준이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수준있는 책으로요! 이도 배운점을 정리해두세요. (((답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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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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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1이면 충분히 가능 정 안되겠다 싶음 재수 생각하고 3년 계획 잡고 하는 것도 괜찮음 세상에 방법은 많다..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면 솔직히 1~2년 재수 하는거 안아깝다고 생각한다 물론 죽을만큼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지만 주변에 고2까지 죽어라 놀다가 고3 때 갑자기 스카이 가고 싶다 생각해서 학교 자퇴하고 19, 20살 기숙학원에서 오직 수능만 미친듯이 공부해서 치대 간 친구도 봤음ㅋㅋㅋㅋㅋ목표만 분명하다면 뭔 방법이든 못할까 암튼 고1이면 2년 미친듯이 하면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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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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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잉단 정신차린 것 부터 기특하다 남은 2년 친구 끊고 밖에 안나가고 고시공부하듯 미친듯이 오직 공부만해라 ..친구들이 쟤 왜저래 힐정도로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너 왜 그러니 할 정도로 2년동안 입 닫고 귀 닫고 공부해라 기초가 없어? 공부해 요즘은 1년에 30일만 나가면 출석 인정한다매 그럼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계획서 내고 공부해 2년이면 충분하다 ... 다시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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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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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잖아 고 1이면 아직 시간 많이 남은 것 같은데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 봐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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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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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중에 이정도까지 해봤는데 이만큼은 앞으로도 못할거 같아 할정도로 열심히 해봐. 포기하는 순간 그냥 거기서 머물거나 더 떨어지더라. 고1때부터 누가봐도 열심히 하는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봐. 너무 멀리 수능을 생각하면 괜히 조바심 나고 막막하니까 플랜을 미리 잘 짜고 오늘 하루 정말 열심히 했다 하는 마음으로 해. 그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공부잘하는 친구나 선생님한테 많이 물어봐. 부끄러워하지말고 나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다 생각하고 열심히해봐.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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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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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학년 내신이 6~9등급이면 1학년 내신반영비율이 아무리 낮다고 해도 좋은대학못갑니다 현실적으로 수시말고 정시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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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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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 때 인문계 고등학교에 겨우 입학했고, 고2 때까지 반 성적 삼십등 너머에서 놀기 바빴어요, 너무 오래 전이라 무슨 계기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고3 때 공부해서 수능 성적은 반에서 오등이었습니다 지방에서는 괜찮은 국립대 진학했고 어찌어찌 대학원 졸업하고 지금은 연구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남들 공부할 때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뒤늦게라도 공부해서 주어진 지금 삶에 감사한 마음으로 서른 중반에도 아직 공부를 하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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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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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1이면 뭐 기회인거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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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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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1이 늦었다고하는건 엄살아닌가요?ㅋㅋㅋ 진짜지금부터가시작이에요!! 리셋하고마음다잡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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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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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진짜 공시 공부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 하고 있는게 고등학교때 공무원 인강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야..ㅠ공무원 과목 중에 너가 공부하는 과목이랑 겹치는게 있으면 공무원 인강 듣는거 추천할게..한국사도 두달이면 근현대사 까지 전부 다 충분히 마스터 할 수 있고 영어도 문법 기초부터 독해까지 두세달이면 가능해..물론 영어같은 경우는 문제 성격 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기초부터 다 잡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 나 공무원 공부 1년하고 작년 수능 풀어봤더니 한국사랑 영어 1등급 나오더라..영어 같은 경우는 수능영단어 책 한권 딱 정해서 꼭! 수능보기 전까지 계속해서 회독 하는거 추천할게 20번이든 30번이든 무조건 돌려봐. 단어만 마스터 해도 절반이상은 먹고 들어가거든..진짜 수능 보기 300일 전까지만 해도 등급 올리는거 가망이 있는데 너같은 경우는 아직 시간이 충분하니 분명 할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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