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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 시모가 세상에서 제일 미친여자임

ㅇㅇ (판) 2019.11.13 02:05 조회250,21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한지3년 저는30세 신랑은32세 입니다

욕설 많아요 주의하세요 음슴체요!

정말 살다살다 세상에 이런 미친여자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ㄴ이 우리 시모임

그냥 판에서 보는

온갖 미친짓거리 다하는 시모들 하나로 통일시킨

사람이 우리 시모라 보면됨

아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1.신랑 아기때 이혼하고 혼자 아주버님 신랑 키움
두아들을 지 남편으로 생각하고 사는ㄴ임
손위형님이 시모랑 7년살고 분가한지1년됫음
형님이 참다참다 어느날 집안 살림살이 다 때려부수고
나 도저히 내가죽을거같아서 같이 못살겠고
나랑 ㅇㅇ이랑(시조카)빠져줄테니까
너네둘이 살으라고 했음 중요한건
시모랑 아주버님 다 있는데서 그렇게말했음
너네둘이<<토씨하나 안빼고 딱 이렇게 말했음
형님한테서 살기가 살기가 사람눈빛이
그런거 처음봤음 정말 순진하고 말없는 사람이였다는데
오죽하면 저럴까 나랑 신랑은 껴들지도 못했고
시모는 놀래서 어버버하고 아주버님도 어버버하는데
형님이 짐가방 대충싸들고 시조카데리고 나가면서
아주버님 따귀를 겁나 터프하게 한방 치면서
니가 더 나쁜새끼야 개새x야!!!하고 나가심
후에 들은 일화가
형님네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지 혼자 밥쳐먹기 외롭고
우울증 도질거같고 허리아파서 집안일 힘들고
애비 (아주버님)힘들다고
그쪽 아들 며느리들한테 맡겨놓고 빨리내려오라고했던ㄴ임

그후로 시모ㄴ 지 큰아들이랑 단 둘이 살게된거
존.나 좋아했음 나한테 형님욕 매일하고
내가 나중에 안받아주니까 신랑한테 내욕 존.나 했던ㄴ임
그런데 결국 아주버님이 형님 찾아가서
몇날며칠 빌고빌고또빌고빌고해서 합의점 찾은게
분가하고 다시는 시모가 죽어도 자기는 안보겠다 했음
아주버님 콜하고 분가한뒤 1년째 서로 왕래없음
(물론 형님이랑 시조카만)

그뒤에 시모 죽는다고 쑈하고 락스쳐먹고119실려가고
정신병원에 스스로 기어들어가서 이틀만에 퇴원하고
쌩ㅈㄹ발광떨다가 울신랑이랑 나한테 합가하자고
개소리 지껄임 신랑이 난테 우물쭈물거리면서
지엄마 힘들어하니까 1년만 같이살자길래
나는 형님처럼 싸대기로 안끝나
칼들고 설쳐
하니까 그 뒤로 말없고 내기분 봐가면서
합가얘기 꺼낼라고하길래 진심 그자리에서
죽통날리고 니죽고 내죽던지 이혼하던지 택하라고했음

2.시모가 어떤ㄴ이냐면 성폭행 성추행 당하는 여자들
전부 그거 여자 탓 이라고함
옷을 저 따위로 입고댕기면서 나 잡솨~하는데
누굴 탓하냐고 지껄임 쌍욕이 육성으로 나올뻔했음

3.밥을 같이 먹으면 메인반찬은 전부 신랑주고
나는 풀만먹으라고 대놓고말함 내가 고기반찬 먹을라니까
지 젓가락으로 내 젓가락 탁 침

4.우리 친정엄마가 저번주에
마늘심는것좀 도와달라해서 다녀왔는데 그 소식듣고
전화 미친듯이 함 지 아들 주말에 쉬지도못하게하고
친정데려가서 일 시킨다고 난리난리 개난리침

5.여자들은 맞벌이는 무조건해야하고 육아 살림또한
여자들이 해야한다고함

6.이건 진짜 충격받았던건데 어느날 전화와서
신랑이랑 잠자리할때 나보고 위에서 하라함
진짜 안믿기겠지만 레알 진짜 우리 엄빠 대대손손조상
다!!!!걸고 진짜임
지 아들 허리안좋다고 나보고 니가 위에서 하라했음

7.시모가 신랑 어릴때부터 단란주점 장사했었는데
(결혼하고 시모한테들음 그것도 자랑스럽게)
예전에 자주봤던 보도아가씨?가 나랑 닮았다고
너 미성년자때 술집다니면서 몸판적있냐고 물어봤던ㄴ임

8.결혼전부터 내가 키우던 강아지 수육해먹자 했음

9.내 강아지한테 청양고추먹임(물론 강아지가 스스로 뱉어냄)

10.나랑 형님을 두고 기집ㄴ들은 항상 문제가 많다고했었음

아 이거 말고도 더 어마어마한데 출근때문에 여기까지 쓰겠음

다행히 신랑은 저런 애미밑에서 나름
착하게 큰거같은데 그나마도 내가 겨우
사람새.끼 만드는 중이라 아직 갈길이 멀었음
내가 이혼은 죽어도 안할건데
시모ㄴ 좋은꼴 보기싫어서임
철저하게 내가 시모ㄴ보다 더 미친ㄴ으로 거듭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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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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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임이나 잘하세요 남편도 등신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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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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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형님처럼 싸대기로 안끝나 칼들고 설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모 대단한 적수 만났네.저는 지남편을 위해서 위에서 했나 물어보지 그랬음? ㅋㅋㅋㅋ 애는 당분간 갖지 마요. 애낳으면 님 남편도 변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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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고 2019.1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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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미친여자랑 가족관계 유지하고 싶은 니가 더 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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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잃어버린시간... 2019.1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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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편견 갖고싶지는 않은데,, 편모가정이나 편부가정은 이래서 조금 단점이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같다..
남은 사람이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고 집착해... 올가미버전이야...ㅠ.ㅠ
사람이 좋다한들, 팔이 안으로 굽어서 결국은 자기 엄마편 드는게 자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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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19.11.1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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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얼마나 속에 울분이 쌓여있고 힘들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렇다고 그 한많은? 세월 혼자 자식둘을 여자몸으로 술장사 . 여자장사 해가며 버텨온 시어머니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란 얘긴 더더욱 아닙니다 님은 님나름제일 소중한 분이신데 님이 망가져?(오해없길바랍니다)가고 님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않은지도 시간이 지난거같고 조심스레 이혼을 추천드려봅니다 시모가 원하는게 이혼이기에 객관적인 판단으로 이혼이란 답을 내렸다가도 절대 해줄수 없고 지는듯한 느낌에 더 힘들었겠지만 님의 인생과 님을 대신해서 살아줄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빨리 그 구렁텅이에서 나오십시오 시모란 사람은 앞으로 더했으면 더했지 덜할 여자가 아닙니다 자기한많은 세월을 그누구에게도 보상받지 못했다고 판단하며 주위사람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할사람입니다 님이 앞으로도 더 그곳에 얽매여져 있거나 반응을 보이고 같이 상대를 해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님의 인생을 먼저 챙기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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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욥 2019.11.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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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10번까지 일이 있는 동안 계속 보고, 연락한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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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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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편한테 이 글 보여주고 싶다.내가 하고싶은 말임..우리시모가 세상에서 제일 미친여자..밥 푸다가 니밥이 없다 넌 누릉지..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더니 남편이 누릉지먹겠다고 들고감..부부관계는 ..평일에는 하지말고 토요일 아침에 내가먼저 일어나서 준비?뭔준비?준비하고 남편깨워서 아침에 하라..부부싸움하고 사이 안좋다싶음 전화와서 남자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야한다고..나보고 먼저 화해하라고 이지랄..아..진짜 내가 미치고 팔짝뛸소리만 해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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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11.1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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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피임은 잘해야하는게 맞음 ㅇㅇ 근데 남편새ㄲㅣ나한테 빌빌 기고 시모한테 대드는게 재밌으니까 이혼을 안하는거지;; 왜 쓰니 이상한 취급? 미치ㄴ 년 밟아서 정신차리게 하면 쾌감 오질듯 / 정 이상하면 연끊으라고 하고 안되면 이혼하는거지 뭘 벌써 대뜸 이혼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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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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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돈 돌아가셨는데? 와~아들허리? 와~강아지 수육?
와~여자 옷차림? 하나님! 제가 뭘 본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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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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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란주점일 했다는 사람이랑 지부인한테 헛소리해대는 부모 연도 안끊는 남자 계속 데리고 산다구요? ㅡㅡ끔찍함 전 저런남자 내자식 아빠로 두고 살기 싫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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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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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분 댓글에 편모가정은 하자있다는 얘기보고 씁니다..물론 이글에 나오는 시모는 정말이지 자작이었으면 할정도로 끔찍합니다만 저같은경우 울 시어머니 큰아들(제남편) 19세에 상처하시고 두아들 홀로 키워내신분이신데 정말 좋은분이세요. 제가 시댁에서 뭐좀 하려고하면 맨날 하지말고 그냥 쉬라고 야단이시고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신경 엄청써주시고...편모편부가정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결혼을 생각한다면 배우자될분의 그집 가풍을 보시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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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v 2019.11.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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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그런소리 지껄이는데 신랑이 합가 얘기를 꺼내요?
나름 착하게 자란거 맞는거죠....?
그렇게 아들 허리가 걱정되면 아예 잠자리를 하지말라고 해야지 왜 올라타래?
올라탔다가 배터지면 어쩌려고..
어머님이 자기 허리 걱정하시더라며 걍 손만 잡고 자자고 신랑한테 말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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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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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정상이라고 착각하고있는게 너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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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1.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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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미련한 게 내가 싫은 저 인간 좋아하는 꼴 보기 싫답시고 불행을 지속하는 일 아니겠어요? 어쨌든 내가 행복한 게 제일입니다. 시모가 아들들 반품당하면 끝끝내 행복할 것 같아요? 살림살이 다 챙겨줘야 하는 더부살이가 2명이나 있고 점점 늙어가는데 시모도 인간인 이상 끝내 행복할 수 없습니다 ㅋㅋ 그런데 당장 반짝 기뻐하는 꼬라지 보기 싫다고 인생 시궁창에 계속 팽개치는 게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더 큰 불행일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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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2019.11.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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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씨 ᆢ울 씨엄인줄 ᆢ무식하고 지 자식들 밖에 모르는 며늘들을 지네집 종년취급하는 것들 ᆢ요번 김장때 안간다니까 그것의 자식이란 인간은 사람을 유령 취급하구있구 끝내구 싶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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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2019.11.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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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ㄴ도 보통ㄴ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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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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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신 중의 상등신이네. 뭐 남편 재산이라도 있어? 뭘 죽어도 이혼을 안해. 애낳으면 더 개새 될텐데. 멍청하니까 저런 개소리들을 들으면서도 이혼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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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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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 ㅊ ..진짜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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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병맛 2019.11.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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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나 부풀리기 인듯한데..실화라도 그런 시댁이랑 결혼한 너도 도찐개찐. 끼리끼리.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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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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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더 미친ㄴ으로 거듭날거래;; 뭐 그럼 사람들이 와 멋있어요 걸크 이럴 줄 알았나; 그냥 왜 굳이 저러고 사나 구질구질하다 이렇게 생각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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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짚고넘어가야될... 2019.11.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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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난 이런글 이해가 안가는데 결국 누워서 침뱉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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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불통 2019.11.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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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남자하나믿고 결혼했는데 집안에 미치뇬과 전쟁하면서 살아야할줄 몰랐지...내편인줄알고 결혼했는데 왠 븅쉰새끼가 되어 잇더란 말이지..토닥토닥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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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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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시는데가 어딘지? 비싼 동네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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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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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쓰는 애들은 맞춤법이 다 안맞고 글도 못씀ㅋㅋ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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