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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하다가 겪은 일인데 좀 들어주세요!

오잉 (판) 2019.11.13 02:05 조회10,986
톡톡 나억울해요 채널보기
저는 지금 알바를 하고 있는 20대 여자예요!
호프집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은데 시장안에 있는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평소랑 다름없이 일하고있었는데
어떤 남자손님들이 여럿 들어오더니 주문을 하셔서 그래서 사장님은 남자분이신데 자기가 주문받겟다고 하셔서 가셧는데 그 남자 손님이 갑자기 이런데 오면 아가씨가 주문을 받아야지 하면서 날 쳐다보길래 약간 어감이 솔직히 좀 많이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 기준에는 좀 그랬는데 사실 며칠 전에도 어떤 남자손님이 제 허리를 만져서 좀 예민한 상태였던거같아요
하여튼 그러고 나서 기분이 안 좋아져 있었는데 사장님이 부르시더니 왜이렇게 무표정하게 있냐 그러시더라고요
좀 웃으라는등 어쩌구저쩌구 하시면서 그리고 손님들이 그냥 너한테 장난으로 그러는거니까 알아서 잘 받아주든지 그런식으로도 얘기하더라고요
아니 손님이 부를 때도 아니고 그냥 서 있을때인데도 웃어야되는지도 모르겟고 그냥 화낸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한 표정이엇는데 왜 뭐라하는건지.. 그리고 왜 손님들이 그런 성희롱처럼 막대하는것도 참아야하는건지 이제는 내가 오바인건가 싶기도하고..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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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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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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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못 없어. 호프 알바생을 접대부 취급하는 새끼들이 미친 거지.
성희롱, 성추행하면서 원래 그런 거라는 둥 하는 새끼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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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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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 받아주든지...?
손님보다 사장이 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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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쵸 2019.11.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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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저씨 2019.11.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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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바하다보면 그런일 비일비재하지요. 저도 20대초반땐 호프집에서 오래 알바하면서
별에별넘들 다 봤습니다. 술집은 어쩔수가 없는듯요. 정 못견디면 그냥 업종을 바꾸세요.
그나마 제가 해본대중엔 밥집이 좀 덜 하더라구요. 특히 점심. 런치시간대면 빨리먹고 지들도 사무실 들어가야되니 진상 피울틈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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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11.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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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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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2019.11.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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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동네근처 호프집에서 잠깐 알바했었는데... 남자손님들 엄청 질척거렸음. 아빠뻘부터 시작해서 대학교수직업가진 사람도 그렇고, 뭐 시키지도 않을거면서 벨눌러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루는 어떤 단골손님들 집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사장님이 내 딸래미 집주소 알아서 뭐하시게요? 한마디로 그 뒤로 질척안거림. 사장님이 딸이라고, 선 그어주셔서 편하게 일했음. 질척거릴거 같은 분위기면 사장님이 계속 서빙가고,난 주방에 쪼그리고 앉아서 뻥튀기과자 먹었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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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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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에 하는 일은 어지간하면 저정도는 성희롱축에도 못낀다. 꼭 접대부 매춘부 아니어도 호프집,편의점 야간 알바도 술취한놈들이 대부분이기에 개념없는 짓 곧잘함.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아니면 그냥 주간알바만 하는게 차라리 나을수도 있고...개새가 왜저런대ㅋㅋ 하고 속으로 사람취급 안 하고 비웃어주면 됨. 뭐 정신승리처럼 보일진 몰라도 사람새끼도 아닌거에 기분나빠지는거 자체가 시간낭비 감정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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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11.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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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단란을 가서 주물러야지
돈도없는 새끼들이 호프집와서 여자한테 그꼴 하는 거 극혐.
건전한 호프집이라도 술파는 곳에서 일하지말고 다른데서 일하세요.
오는 놈들이 건전하지 않아서 알바하면 스트레스 받음.
돈없는 남자들일수록 찌질과 꼰대질의 극치를 달리는 게 현실.
사장마인드도 글러먹었어요... 얼른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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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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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근처 식당중에 가성비는 좋은데 싸가지없고 무뚝뚝하다는 직원이 있다는 곳이 있었는데. 하루는 제가 가니깐 계속 쳐다보고 눈 마주치니 쑥쓰럽게 웃으면서 부끄러워 하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뭐 저 생긴건 길거리나 까페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잘생겼다면서 수근댄적은 많긴 합니다. 저는 온라인에서 이런글만 보면 지금 내 눈앞에서 저렇게 부끄러워하고 웃는 여자들도 딴 남자들 앞에서는 시선강간 당했다느니 머니 하면서 본인들은 맘에 드는 남자 앞에서는 어떻게든 눈에 띄고 싶어서 머리를 미친듯이 계속 쓸어넘기거나 계속 쳐다보거나 그런 행동들이 가식적으로 보이고 혐오스럽게 느껴집니다. 자신을 그렇게 쳐다봐서 기분 나쁘게 하는 그 남성의 모습이 본인의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하는 행동과 같을수도 있단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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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2019.11.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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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장에서 답나왔네요... 그런 사람천지일텐데 그만두시고 다른카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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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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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미친짓하면 거기에 똑같이 갚아주세요.
만약 그상황에서 사장이 알바한테 ㅈㄹ하면 욕하고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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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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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거기가 좀 미친놈들이 많나보다... 나도 예전에 잠깐 호프집같은데서 일한적 있는데 엄청 매너있게 잘해주시던데 맥주가지고오는데 자기가 직접와서 받아가는 사람도 있었음 ㅋㅋ 여튼 운도 중요한거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고 차라리 카페 같은대에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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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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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나쁜건 당연한데 세상은 넓고 미친새ㄲㅣ들은 많다라고 생각해야함. 호프집알바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어디가서 일을하던 별으별 미친년놈들 많습니다ㅋㅋㅋㅋ 일일히 다 생각하게되면 본인만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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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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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허리만진건 성추행인데 그만두면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못잡을거같은 사건들도 거의 다 잡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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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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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 그만두고 다른데 일 하세요 저기 사장이든 손놈들이든 생활 성희롱에 익숙해져버려서 뭐가 잘못된지 모릅니다 정신병자들 사이에 정상인 있으면 그 정상인이 이상해보이는거랑 같은거에요 제발 그만두세요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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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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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관두고 맘편한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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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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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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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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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하지 마시고 택배 물류알바 하세요. 무표정한 쓴이한텐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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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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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알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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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019.11.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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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잘못 없어.
사장도 손님도 여자 알바를 그렇게 취급하고 소비하는거에 익숙해져서 뭐가 잘못된지를 모르는거야. 그들에게 무지는 죄인거야. 그리고 그들이 너무 당당하니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울 수 있어. 하지만 그건 입장의 차이에서 비롯된거지.
쓰니야 빨리 그만둬. 다른곳으로 옮겨.
그런곳에서 그딴 취급받으면서 너의 청춘에 얼룩을 뭍히지 말아.
난 예전에 치킨집겸 스몰비어집에서 알바하는데 30대 남자들이 와서 셀카찍는 척 하면서 나를 같이 찍고 내가 지워달라고 요구하자 번호를 달라고 했었고, 난 불쾌해서 바로 사장님께 말했다.
사장님은 바로 경찰을 불렀고.
이게 정상적인거야. 쓰니야 넌 잘못한거 없고, 너가 느끼는 그 불쾌한 감정은 정상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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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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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못 없어. 호프 알바생을 접대부 취급하는 새끼들이 미친 거지.
성희롱, 성추행하면서 원래 그런 거라는 둥 하는 새끼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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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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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누구한테 화가난건데요? 사장이예요? 손님이예요?
쓰니는 무표정처럼 있었다지만 표정 정색했나보죠. 기분나쁘면 본인도 모르게 표정 굳어지게되어있음. 누가봐도 기분좋은 농담 아니니 사장도 쓰니 눈치본걸테고 표정굳어있는거 아니까 풀라고 그렇게 얘기했겠죠.
기분나쁘시면 관두세요. 남자손님 여럿이라고 사장이 알아서 주문받으러가는것보면 사장은 신경써줄만큼 쓴거같은데 사장한테 기분나빠할 필욘없을꺼같은데...그리고 성희롱하면 참지말고 신고하시던가하세요.
아니 근데 누가 참으랬나?? 마지막문단 뭔가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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