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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카테고리 맞지않는글 미리 양해드립니다.)

에고고 (판) 2019.11.13 11:52 조회18,76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우선 카테고리에 맞지않는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하고 양해부탁드립니다.

 

결시친이 아무래도 많은분들이 보시고 현명하게 조언해주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는 현재 경기도 빌라에서 거주중이며 총 4층 건물에 4층 복층에 거주중입니다.

 

우선 질문에 앞서 가족구성원 소개가 있어야할거같습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이제 2년도 채 되지않은 신혼부부이며 자식으로 여기며 키우는 강아지가 한마리

 

이렇게 세식구가 함께 살고있습니다.

 

저희는 출근시간이 남편은 서울이 직장이여 새벽 6시쯤 새벽운동도 할겸 일찍 출근후 저녁 9시 퇴

 

근 저는 근처에 회사가 있어 8시출근 저녁7시 귀가를 합니다. 강아지는 7키로이고 씨씨티비를

 

확인한바 저희 침실에서 잠만 종일 자고 5시쯤부터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게 끝 혹시나 짖을까

 

모든 창문은 다 닫아놓고 다닙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아래층에 아이한명(갓난애기)같지는 않고 저희처럼 젊은 부부가 살고있는데요..

 

평일엔 문제가 없습니다만.. 주말에 가끔 저희집에 손님을 초대해서 놀때가 있습니다

 

요즘엔 연말이라 최근 두달사이에 두번 정도 있었고 올연초쯤 한번 더 있었으네요.

 

올해는 총 3번 정도 되겠어요.. 지인들이 거의 서울에 있다보니 저희가 그쪽으로 이동해서 만나곤

 

했는데 저희만 힘들게 오니 연말이라 볼때 저희집근처로 잡아 지인들이 방문한 경우입니다.

 

  근데 그때마다 쿵쿵거리네 시끄럽네 쟈기들 불편하다고 손님있는데 자꾸 올라와서

 

항의를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요즘 층간 소음 불편하다고 하니 지인들도 놀다가 금세 가버리고

 

상당히 미안해하며 이내 자리를 옮기곤합니다.. 몇주전에도 이런일이 있어 올라오셨길래

 

시끄럽다면 죄송하지만 가끔이고 손님오면 소음이 아무래도 발생한다 

 

자정전에 저희가 정리해서 보낼것이다

 

저희도 조용히 놀테니 조금 양해 달라고 하곤 내려갔는데 1시간도 안되서  이번엔 주인집에 직접

 

전화를해서 제발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답니다.. 혹시나해서 복층위로 술자리를 옮겨서 놀았는

 

데 말이죠.. 이러다보니 괜히 아랫집 눈치가 보여서 불편하고 지인들 놀러온다고해서 오지 말라고

 

하게 되고 저희가 가겠다고 하고있어요.. 근데 ..이게 생각을 해보니깐 .. 조금 머랄까요..

 

먼가 너무 예민하게 아랫집이 구는것이 아닌가하면 살짝 기분이 상해서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인건지 이게 이기적인건지 .. 잘 판단이 안됩니다.

 

물론 저희는 맨윗집이라 층간소음 당해보지는 않는 입장이고 어찌되었든 아랫집은 당하는

 

입장인듯해서 이해가 됩니다. 이거 못해서 그러는건아니지만 .. 일년에 두세번 정도 ...

 

층간소음 일어나는걸로 그럴때마다 올라오는거.. 그게 맞는행동일까요..ㅠㅠ

 

조언을 얻고 다음번에 만약 저희집에서 모임이 또 생긴다면... 그때 어찌 처신을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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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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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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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십 년에 한 번이라도 다른 집에 피해가 갈 정도로 요란스럽게 놀면 안된다는 걸 그 나이 처먹도록 몰라요? 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자라면 그런 인간이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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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ㄱㄱ 2019.11.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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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전까지라면 그럼 그때까지 시끄럽게 집에서 논다고요? 1년에 2~3번이건 뭐건 그렇게 늦게까지 시끄럽게 놀거면 술집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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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19.11.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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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전까지 정리해서 보낸다는 말보면 밤늦게까지 노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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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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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댓글읽었으면 후기 좀 써바 얼마나 더 뻔뻔하고 당당한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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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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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 사람들이 참다참다 올라간다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그 사람들도 정신머리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올라가서 따지기 전에 갈까말까 참을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올라가는 걸수도 있어요. 그럼 자중해야지 뭘 그걸 이해 못하냐는 식의 말 자체가 너무 이기적이신거 같네요. 진짜 당신같은 사람들 용서할 수가 없어요. 우리집 윗집 사랑들이 그렇게 막무가내인데... 반년을 참다가 올라갔더니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요~이해해주쇼 이딴 소리나 하고 일년을 참다가 문자 하나 보내니 애들친구가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너무하지 않냐고 ㅋㅋㅋ 주말마다 놀러오는거 모르겠냐고요.ㅋㅋㅋ 와 진짜 머리끄댕이라고 잡고 싸우고 싶었음 ㅡㅡ. 여튼 그 밑에집 사람들 입장도 생각할줄 알아야 어른입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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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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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떻게 놀길래 어른들이 모였는데 그렇게 시끄러움..? 앉아서 그냥 이야기나 하지않나?? 뭐 춤추고 노래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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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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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쫌 생각좀 하자!!! 남이사 저녁 8시에 자던 9시에자던말던...밤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엔 잠좀자자고...그럴거면 차라리 술집에 가서 놀아..집이먼데? 편히 쉬고 자고 하는게 집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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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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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것들 때문에 살인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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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11.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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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없는데 얼마나 시끄럽게 놀면 아랫층에서 올라오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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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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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아니고 다세대주택에서 개키우시려면 성대수술 시키시고요. 모여서 노는건 술집이나 식당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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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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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도 주말에는 피곤해서 쉬고싶을텐데 위에서 자정까지 쿵쿵거리면 쉬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아랫집은 무슨죄야 나가서 놀아 그렇게 쿵쿵대고 싶으면 무개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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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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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 생각이구요. 일년에 한번이든, 한달에 한번이든 그걸 왜 참아줘야해요? 그리고 술먹고 노는거면 그게 좀 시끄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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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2019.11.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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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 년놈들이랑 딱이네요. 소음 얘기만 나오면 말이 험해지네요. 이사하고 처음에 집들이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더니 무개념충이더군요. 정말 개떼같이 성인, 대학생,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20명정도가 와서 얼마나 쿵쿵대면서 돌아다니는지 TV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시장에 가도 이정도 아닐 거에요. 한 번 참고 또 사람들 온다고 하길래 떠드는 소리는 어쩔 수 없지만 뒷굼치 찍지 말고 걸으라고 얘기했어요. 원재 남자가 뒷굼치 찍으면서 걷는데 여자도 끼리끼리 똑같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그놈의 집구석 인간들은 모두가 발망치에요. 달라지는 거 없음. 형이란 인간이 동생집 와서 남한테 야라고 막말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르네. 헉... 듣는 내가 다 민망하더군요. 지방에 그냥 보통 아파트인데 얼마나 없이 살면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그나마 그 집구석에 제일 잘 사는 집에 윗집년놈들인가봐요. 집에 찾아와서 계속 초인종 눌러서 경찰 불렀음. 사과 안해서 나도 막말해줬어요. 소음내는 거 한 두번이라도 정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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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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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년에 한두번 그런거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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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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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당해보면 몰라요. 그 소음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하는지. 요즘 8시 넘으면 아파트 방송도 안하는데 자정까지 모임이라니...놀랍네요. 지인들이 미안해하면서 자리 뜨는거보면 지인분들은 잘못한건줄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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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아저씨 2019.11.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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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 생각이지요. 1년에 고작 몇번인데 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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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7 2019.11.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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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를 주절주절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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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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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일년에 한두번이고 자시고 사람들 불러서 밤늦게까지 잔치를 벌이면
당연히 아랫집은 잠 다 설치고 괴롭지.
횟수가 중요해?
그냥 쭉 조용히 하라구!
잔치는 식당 가서 하던가 단독주택 이사 가서 북을 치든 장구를 치든
맘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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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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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수준이면걍 건물이 쓰레기 아닌가여 사람이 주거지에서 사람 냄새도 좀 맡고 그래야지 그냥 심보가 못되 쳐먹은듯요
다음에는 음식 좀 싸들고가서 이따 손님들 오는데 자정전에 돌려보내겠다고하시고 말으세요 서로 시끄럽게 얼굴 붉혀봤자 이사가지 않는 한 좋은꼴 못보__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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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메론메론 2019.1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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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주인세대라 복층이 있었는데 거기서 놀았는데 시끄럽다고 올 정도면..
그냥 빌라 방음문제인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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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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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이 비정상이고, 님이 이기적이에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본인이 겪어보면 사람 돌아버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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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톤 2019.11.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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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자정까지 술먹으면서 왁자지껄 떠드는게 정상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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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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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있을때 먼저 찾아가서 양해부탁해보셨어요?
님이야 어쩌다 하루겠지만 그분들 입장에선 저녁 내내 가 될수도 있죠
잠시 나는 소음 실수로 무언가를 바닥에 놓치거나 했을때 발생된 소음정도야 이해할수 있겠지만 몇시간동안 계속된 소음은 싫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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