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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맘충떄문에 병원에 입원했어요

익명 (판) 2019.11.13 12:05 조회1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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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판

20대 평범한 여자입니다.

어제 저녁에 응급실 와서 결국 입원했어요.

가해자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구

저는 왼쪽 볼, 왼쪽 어깨, 가슴, 등, 복부, 허벅지까지 화상입었어요.

사건은 어제, 퇴근후 친구와 둘이 고깃집에서 술 한잔하고 있었어요.

그때  손님이 들어왔고 아줌마2명, 5~7세 추정 남자아이, 보다 조금더 작은 남자아이.. 넷이 왔더라구요.

그 아이둘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장난감 하나로 싸우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습니다.

제가 " 좀 조용히 해주세요" 하니까

뭐래니~ 이러면서 무시를 하더라구요. 제친구도 " 애들 좀 조용시켜달라구요. 댁들 혼자 있어요?" 하고 종업원분도 조금만 조용해주세요~ 하니 그제서야 아~네네~ 이러면서 말로만 조용~ 이러고.. 그때 느꼈습니다. ㅁㅊㄴ이라고..

그냥 무시하고 밥먹자 해서 술도 한,두잔 먹을때즈음 이젠 뛰어다니더라구요.

애 엄마 둘이는 모른체 하며 밥먹고있구요.

제 옆에 뛰어가는 애 팔을 붙잡았습니다.

"누가 식당에서 뛰어다니지? 가만히 앉아서 밥먹는 곳이잖아? 엄마 옆에 가서 조용히 밥먹어요" 하고 팔을 풀어줌과 동시에 엉엉 울며 엄마한테 가더라구요.

아이가 울면서 뭐,, 저 아줌마가 자기를 혼냈다고 하니 쏘아보더라구요.

그래서 보든말든 무시하고 다시 친구랑 이야기하고있는데 5분도 안되어서 또 뛰어다니더라구요.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친구한텐 그냥 남은것만 먹고 나가자 해서 된찌와 밥을 기다리고있는데

정말 한순간 이더라구요.

된장찌게 들고오는 아주머니가 제 바로 뒤에서 그 큰 아이와 부딧혀 제 어꺠쪽에서 쏟으셨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였습니다. 그와중에 그 여자 둘은 본인 아이만 감싸들고 아줌마에게 화를 내더라구요. 제친구는 바로 구급차를 부르고 먹는 물을 쏟아부워주고 있었고..

그 종업원 아줌마는 안절부절 못하고...

그 와중에 저는 친구에게 경찰부르라고 했고 (사실 정신이 없어서 그냥 다짜고짜 경찰 부르라고 한것 같아요)

구급대와 경찰은 거이 같은 시간에 도착했고 경찰관님 한테 저 여자 (아줌마)둘이 가해자니까 연락쳐라도 받아달라고 했고 결국 저는 구굽차에 실려왔습니다.

그리고 방금, 경찰관님께서 직접오셔서 고소하실꺼냐고 묻길래 왜냐고 물으니

상대 가해자분들이 본인 들은 아무죄가없다며 뻐기고(?)있다고 합니다.

고소를 넣고싶은데.. 어떤방식으로 넣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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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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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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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ctv 확보. 친구증인. 친구아닌 증인. 종업원 사장 증언. 모두 모아야 쉽겠죠. 진짜 맘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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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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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발 극혐. 애를 왜 고깃집에서 풀어놔. 그냥 된찌를 애들한테 쏟았어야했는데 애먼 쓰니만 피해입었네. 내 돈내고 밥 먹으러 남의 애 신경쓰는것도 짜증나는데 다치고 병원신세라니 맘ㅊ은 뻐기고 있다니깐 내가 다 진짜 ㅂㄷㅂㄷ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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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ㅁㅇ 2019.11.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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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그대로 고소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CCTV 먼저 확인하시고 목격자 증언 얻으시면 될 것 같고.. 와 진짜 글만 봐도 아찔하네요 몇 번이나 애 단속하라고 얘기했는데도 결국은 사단을 낸게... 꼭 최대한 합의금 잔뜩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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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11.1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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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자작 어서 뭐보고 맘충으로 또 소설하나 내셨네ㅉㅉ자신있으면 사진을 올리던가 뭐라도 올려 증거를 애키우는 엄마들 하루라도 머리채 안잡으면 두드러기나는 맘충몰이 지겹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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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n 2019.12.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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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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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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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덕 쓰니가 피해자 맞고 상황도짜증나는거 맞는데 말투가좀 네가지가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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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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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 아닌 진상.또라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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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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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글인데.. ;; 판 너무 오래했나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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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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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프고 억울하고 황당한거 알겠는데 그 아줌마가 잘못한거지 애 있는 모든 애엄마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요 ㅋㅋ 워딩 자제해요 맘충이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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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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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아.인간아!!! 1.2편으로쓴 삼류소설 잘읽었다...화상입었다는데 ㅎㅎ 가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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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2019.12.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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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뜨거운거 왔다갔다하는데 아줌마둘은 지들만 쳐먹고 수다떨고 애는 강건너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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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개 2019.11.2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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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어떡해요 ㅠㅠㅠㅠ너무 고통스럽겠다 ㅠㅠㅠㅠ진짜 선처하지 마시고 고소 갑시다 내가 다 화나네 진짜 애새끼들이나 엄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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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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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새끼들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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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뽀1336 2019.11.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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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맹이들아, 너희들이 무슨 죄가 있겠니. 단지 너희 엄마들은 너희를 옆에 두고 세심히 보살피며 계속 놀아주기엔 졸 피곤하고 귀찮았던거야. 그럴때 다른사람이 잘 놀고있는 너희들보고 뛰지마라 엄마옆으로 가라 뭐라 뭐라 한마디를 하니 자기 행동에 지적이라도 받는냥 쿡 하고 찔려 울컥했겠지. 그러다가 찌개까지 엎었는데 오죽했겠어ㅎㅎ 뒤늦게나마 사과를 하고 문병이라도 갔다면 넌 엄마로써 아이에게 부끄러운짓을 하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그리고 니 아이가 흐릿하게나마 오늘 엄마인 널 통하여 뭘 배웠을지 꼭 기억하렴. 쓴이는 치료 잘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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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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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ㄴ 어딜가나 극성 g랄 에세키들도 그 ㅇㅁ에 그자식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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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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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제발 ㅇㅐ새끼 간수좀 잘 해라. 영상물 사운드도 좀 줄이고. 내새끼 못돌아다니게 잡아놓고 조용히 앉혀서 밥멕이면 뭐하냐; 맘충앱충 자식ㅅ끼 쳐뛰어다니는거 보고 지도 따라하려고 하고, 영상물 소리듣고 그쪽으로 계속 눈돌아가는데. 예의바른 부모들 자식중에 좀 큰 애들은 "쟤는 저러는데 난 왜 안돼?" 이런말도 하는 애들도 있고. 나도 내새ㄲㅣ가 뭘 하고싶어하는지는 알지만 예절은 지켜야하고 가르칠건 가르친다고. 제발 기본적인것좀 지키고 가르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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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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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든 아니든 솔직히 실제로 이런경우 봐서 생각만해도 ㅈ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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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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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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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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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니 그놈의 맘충 맘충 단어 좀 작작써 너 남자지? 애는 여자 혼자 키우냐? 애 방치해둔 아빠 잘못은 없어?? 이나라는 다 여자탓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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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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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집에서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애 좋다고 부모는 보고있고
그 애 우리 옆으로 와서 내 남편 담배 만지고 있고 하는데도
보고 실실 쪼개고 있을때 기분 더럽더라.
위험하다고 생각도 안하나 안전불감증때문ㅇ데 엄한사람 다치거나 누명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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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9.11.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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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겨리 2019.11.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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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래 지 자신 관리못하면 밖에서데리고나왓· 밥처먹지마라 나도 15개월딸이있지만 애데리고 식당못간다 민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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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 2019.11.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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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소해도 처벌받긴 쉽지 않겠네. 일부로 쏟아야 처벌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일부로 쏟은 건 아니니까 다만 주의정도 받고 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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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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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키즈존 거리 만들었음 좋겠어요 데이트 내내 거기만 갈텐데 진짜 애한테 빡쳐서 예민해져가지고 남자친구랑 싸운 적 한 두번이 아님. 남자친구는 애니까 이해해라 저는 애고나발이고 나를 희생하며 남을 왜 이해하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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