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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매일 몇분씩 지각하는 후배

ㅇㅇ (판) 2019.11.13 12:51 조회38,938
톡톡 회사생활 회사생활

(추가)

아래에서도 언급했듯이 저희가 따로 분리가 되있어요.. 그래서 그 후배 근태 관리가 힘듭니다

 

모든 회사직원들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이친구만 관리가 안되서 올린글입니다.

 

저희회사 조직도가 복잡해서 글로 설명하긴 애매한데 제가 직책이 과장이고 부서내

 

또다른 팀이라서 후배들을 관리해야하는 부분도 좀 있습니다.

 

부장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근데 4-5분 아주 쪼금씩 지각하는거나 

 

제가 없음 지맘데로 출퇴근 하는게 괘씸한데 한편으론  나이도 어린친구고

 

어차피 계약직이라 고민이 좀 됐던겁니다.

 

요즘 슬슬 다시 지각하는 시간텀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출퇴근 시간 부장에게 보고하겠다고

 

오늘 애기 했습니다. 하는거 봐서 보고할지 말지 결정하려구요..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개선이 안된다면 뭐.. 어쩔수 없죠..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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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직장인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 부서는 건물이 2개입니다. 한쪽건물은 6명, 다른 한쪽은 2명이서 근무합니다.

 

얼마전 2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쪽 친구 하나가 퇴사하여 제가 이쪽으로 오게 됐어요.

 

사무실 내부에 또 따로 방이 있어서 딱 저희 2명만 일합니다. 문제는 저랑 후배랑

 

출근시간이 틀립니다. 후배 (20대 중반)는 9시 반 출근이고 저는 11시 출근이예요

 

그래서 제가 그친구가 지각하는지 어쩐지를 모르고 있었죠.. 그냥 본인이 알아서 잘하겠지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그친구랑 저랑 일주일 정도 근무시간을 바꾼적이 있었어요.

 

제가 먼저 출근하고 먼저 퇴근을 하게 됐죠.. 다음날도 제가 먼저 출근해서 보는데..

 

전날 후배가 7시 이후로 일한 내역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날 후배는 12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해야하는건데 말이죠...

 

그래서 물어보니까 7시에 퇴근했데요.. 2시간이나 조기퇴근을....ㅎㅎ

 

그래서 제가 왜?? 이랬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부턴 시간 잘 지키라고 애기했죠..

 

그후에 제가 PC 로그인 체크하는 프로그램을 깔아놨어요.. 이전 기록도 뜨길래 보니까

 

20-30분은 기본으로 지각을 했더라구요.. 전에 일하던 부서에서는(제가 제일 고참이라)

 

후배들 1분도 지각 안합니다. 일도 이쪽부서가 훨씬더 없구요

 

좀 꾀씸하드라구요.. 후배들 다 파견이라 똑같은 임금받고 일하는데 누군 지멋대로 지각하고

 

편하게 돈벌어가고 누군 빡세게 출퇴근 시간 지켜가며 일하고...

 

지금도 계속 지켜보는 중인데.. 절대 9시반까지 출근한 날이 하나도 없네요...

 

꼭 2~3분 많게는 10분정도 늦은거 같더군요.. 그리고 제가 휴가인날도 출근이 지멋대롭니다

 

12시 출근이라 점심시간쯤이라서 그냥 아무소리 안하긴 했는데.. 후....

 

이거말고도 한번은 점심을 2시간을 넘게 먹고 오드라구요..

 

11시 반에 나가서 1시반이 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아무연락도 없이..

 

그래서 그때도 뭐 점심시간이라 뭐 대기가 길어져서 늦어졌다고 한들 2시간은 너무 한거 아니냐..

 

그리고 연락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제가 좋게 애기하긴 했습니다..

 

이거말고도 몇가지가 더있긴한데.. 흠 아무튼 지각 하는거에 대해서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후로도 근무시간 잘 지키라고 몇번더 말하긴 했는데..

 

저도 자꾸 잔소리만 하는거 같구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꺼같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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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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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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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회사냐? 근태관리도 제대로 안되는게 회사냐?
동네 구멍가게도 저렇게는 장사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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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글쎄 2019.11.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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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설일 아님.
주의를 주었는데도 안바뀌는건 본인이 의지가 없어서 그런건데 어쩌겠어.
상사에게 보고 올려야지
파견이면 용역회사에서 관리 하는거니까 책임은 용역회사에 있는거죠.
돈주면서 부리는건데 제대로 부려야지 위에 당장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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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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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에다가 보고하세요. 그러면 돈은 꼬박받아가고.. 그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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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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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겪어 봤는데 백퍼 윗사람이 무능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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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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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게 좋은거가 아님 나이가 어려도 그게 잘못된건 다앎 저건 대표가 얘기해도 안바뀌고 바뀐다해도 안걸리게 딴짓하고 그럴놈임 그냥 원칙대로 처리하고 해고처리해야됨 저런놈은 어디가서도 적응못하고 평생 알바나 할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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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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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각하든 말든 신경꺼. 단 본인일에 피해주면 보고하고. 저런식으로 일하는 애들은 일 오래못해 어디가든...니가 급여주는거 아니면 냅뚸라. 저렇게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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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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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태로 장난치는거 저거 회사에서 자를수있어요. 자료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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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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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가 기본인데.. 위에 보고하고 징계 먹이고, 후임자 정해지면 계약 해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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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1.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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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직접 후배 돈 주고 고용한거임? 그건 아니잖아 같이 일하는데에 피해를 주고있는거면 그냥 위에 보고를 해 본인이 나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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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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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맘대로 2시간 일찍 퇴근을 했다고..? 그건 징계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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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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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우리 회산 줄 알았네요 ㅋㅋ저희 회사도 분리된 사무실이라 근태관리가 안되거든요. 분리되어있어도 다른 직원들 다 지각 안하는데 유독 한명만 매일 지각해요. 5분 10분씩.. 위에 보고하고싶은데 솔직히 다 같은 사원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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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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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선배가 그래
20분씩 일주일에 3일 이상 지각해 속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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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9.1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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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을 안해도 업무에 빵꾸난게 없는거 보니 회사일이 드릅게도 없긴 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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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누구탓으로 2019.11.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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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처럼, 상사로서 정당한 부분에서 주의를 줬는데데도 이성적으로 못 받아들이고 못 고쳐지면 안 고쳐지는거에요.
이젠 아마 그친구가 늦는 것 보다 내 말을 안 들어서 무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더 클 듯..

그리고 다른 후배들 때문이 아니라 당장 과장인 나보다 일을 적게하고 농땡이를 몇시간이나 피우는데. 배안간지럽겠어요.

솔직한 감정을 말해보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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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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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지각한 시간 * 2 만큼 늦게 퇴근시키자 해요
근로법위반 안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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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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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뒤에 대리가 그러네요. 제가 입사한지 1년이 채안되는데 가만히 보니 8시출근인데 빨라야 8시예요. 그것도 지금 한손에 꼽을까말까예요...기본이 3~40분이고..1~2시간 늦는것도 예사예요. 들어올때는 지갑하고 폰..어쩔땐 폰만..어디 나갔다온사람마냥 들어와요.
아 가끔 출근못한다고 어디가야한다고 갑자기 안올때도 있고요..이번주만도 2번그랬네요..
지금도 아직 출근전이예요..
그냥 그런사람이겠거니 하는데...좀 그래요..월급도 더 많이 받고...퇴근할때는 또 칼퇴..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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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11.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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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맨날 30분씩 늦고 일 끝나면 아무때나 퇴근해도 뭐라 안하는 우리 회사에 오늘도 감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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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2019.11.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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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말이 아닌 한번은 호되게 혼내세요. 힘드시면 윗선에 이런상태 넘기시구요. 지각은 그렇다치고 눈치봐서 조기퇴근이라니.. 낙하산 아닌가요?? 글고 회사에 무서운 사람 있으면 저렇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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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19.11.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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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얄밉네...................아오.........쌔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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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guy 2019.11.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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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데도 안 짤리는거 보면 저 회사 시스템이 이상한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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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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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그럽게생각해서 급한일없으면 조금늦더라도 퇴근을 늦추면 된다치는데 아예 근무시간자체를 지혼자단축해버리넼ㅋㅋㅋ참양심없는인간이야. 그걸 그냥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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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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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라도 계약한 시간대로 근무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한 근태입니다. 글쓴 분이 괘씸하다 느끼시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혼내고 채근하기 보다는 지각의 배경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 번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에 비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 한다고 생각해서 열정이 식어버린 것일 수도 있고, 계약직이다 보니 말 못할 고충이 있을수도 있겠죠. 저도 다소의 이직/겸직의 경험이 있는데, 어떤 회사에서는 일이 정말 재미있고 인정받는게 기분 좋아서 좀 과하게 성실한 적도 있고, 어떤 회사는 부당한 시스템과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환경 때문에 흥미를 잃고 지각대장이 된 적도 있습니다. ^^;; 써놓고 보니 부끄럽네요. 어쨌건 올리신 글을 읽어보면 약간은 감정적으로 흥분하신 상태이신 것 같은데, 이럴 때일수록 왜 지각을 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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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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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날 끝내야 할 일을 더 빡세게 줘보세요. 그리고 근태 제대로 지키라고 경고하시되 근태 잘 안지키면 어떻게 할건지 윗사람과 상의하고 대화하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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