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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을 1프로도 후회안하는분 계신가요?

(판) 2019.11.13 13:38 조회114,98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2년반, 10개월아가 키우고있어요.

저는 신행 다녀온 순간부터 결혼을 후회하며 살고있는데요..

저만 그런것 같아서 질문올려요.

100프로 제 선택이고 누가 떠밀거나 속도위반 없이 제 의지로 결혼했는데도,

40살에 결혼할껄.. 후회되거든요.
(28살, 친구들이 다 미혼일때 가장 일찍함)

남편이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니구요. 초반에 시댁문제로 트러블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못 깨우치고 미안해 하고 있어요.다른건 남편은 저한테 꽤나 잘하는 편이에요. 육아 집안일 등등..

결혼 후가 왜 힘드냐하면..
결혼을 하니 챙겨야할 식구가 생기고, 챙겨야할 경조사가 추가 되고, 1년 중 유일한 장기휴가였던 명절에도 시댁을 가야하고 ...
또 예를들면 , 해외여행을 갈때도 시부모님한테 자연스레 얘기하게 되는데 그럼 여행선물같은거 사와야할것 같고요. 시부모님 아프다하면 연락해야하고, 병원이라도 알아봐드려야할것 같고요.
뉴스에서 시댁근처에 지진이나 사고 같은게 나면 전화를 좀 드려야할것 같고.. 생신이나 어버이날 시댁에 가던지 전화라도 드려야할것 같은데 할말은 너무 없어요.

이런 자잘한 것들이 은근 스트레스에요.

확실친 않지만 제생각엔 시어머니가 아들 장가보낼때 아들을 되게 아까워하는듯한 느낌이었어요.
둘다 직장 같고 나이도 2살차이로 비슷, 시댁친정 비슷하게 사는데도 그런 뉘앙스를 풍기셔서
이게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아들자랑은 많이 하시면서 며느리인 저한테는 긍정적인말 잘 안해주세요 ..나쁜말도 딱히 하진않음..

이런것들때문에 친구들한테 결혼을 비추하는 입장이구요 ㅠ
그러면 친구들은 넌 했으면서 우린 하자말라는거냐 하면서 웃고 말아요 ㅎㅎ(난 웃자고 한말이 아닌데...) 그래서 요즘엔 아무말도 안하죠 ㅎㅎ

결혼전에도 물론 예상은 했지만, 그땐 남편이 너무 좋았고, 예상못한 자잘한 이벤트가 생기면서 저런것들이 너무 싫네요...

근데 제 친구중 한명은 2년전에 결혼했는데
(저보다 6개월 늦게)
결혼을 정말정말 추천한다면서 친구들한테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녀요.

그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친구 평소모습을 비추어 봤을때 얄밉기도 해요. 과시욕이 약간 있는 친구 거든요.

내가 결혼생활 힘드니 하지말라 하고 다닐때 자랑만 하니깐요 ㅋㅋ (유치한가요...ㅠ)

다른분들은 결혼생활 어떠신가요~?

큰 문제가 없는데도 저처럼 결혼을 후회하는거 잘못된거죠 ㅠ 남편한텐 말 안하지만 속으로 엄청 미안하네요.. 남편은 주변에 결혼을 추천하고 다니거든요 ㅋㅋ

여기가 익명이니 다른 기혼자분들의 속직한 답변이 넘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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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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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쿠욱쿠욱 2019.11.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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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후회해요. 아이 임신할때까지만 해도 정말정말 결혼잘했다 생각했었는데.... 아이 낳고나서 완전히 변했고, 아가씨때처럼 왜 날씬한 몸매로 돌아오지 못하는 거냐고 타박할때 진심 죽이고 싶어요. 나도 맞벌이인데 지혼자 세상짐 다 지는 것 같이 행동할때는 죽빵도 날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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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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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사는거 자체만 보면 후회1도 없어요. 다만 그에 딸려오는 남편식구들은 버겁긴 합니다. 특히 자기아들만 잘난 시어머니에, 스펙딸려 자격지심넘치는 남편형네부부. 결국 시부모님만 1년에 두어번 뵙고 형네는 안보고 살아요.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은 글쎄?..한번 해봤으니 안해본 삶도 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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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ㅇ 2019.11.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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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년차 후회없음. 일단 정서적불안정이 있었는데 무던하고 가정적인 남자 만나서 정서적인면이 안정되면서 굉장히 편해졌음. 대신 남편은 시어머니에게서 유전된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경향이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나를 만나면서 그 부분이 없어짐. 그래서 부부사이가 견고해졌고 이건 말을 안해도 티가남. 서로 위하는 부부는 양가어른들거 함부로 못함. 강요없음. 그래서 우리가 상의해서 할수있는 효도까지만 함. 나는 그래서 결혼에 후회없음. 내 남편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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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2019.11.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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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편만 보면 좋아요! 근데진심 시댁만 다녀오면 맨날 싸워요 ㅠ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고 ...혹시라도 댓글보시는 분들 결혼하고 지역옮기는거 잘생각해보세요...친구도 없고 직장도 없고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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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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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런글 쓰면 행복하다고 후회안된다는 댓글이 더 많을걸요? 사람들은 심리가 그래요. 여자들은 보여지는것을 중요시해서 불행해도 행복한척 가족사진올리는 여자들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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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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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뽀13 2019.11.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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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천 하는것은 물론이고요, 신랑을 만난 그 어떤 인연에게도 항시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그냥 매일, 매순간! 하지만 결혼하고 나자마자는 살짝 삼천포로 빠질뻔했었죠, 시댁과의 관계를 자리잡기 전이라서요ㅎㅎ 물론 시댁만의 가풍이 있을테니 새식구가 따라가줘야 하겠지만 그건 어느정도 까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볼 말그대로 새식구인데 만날생각만해도 불편하고, 주말에 한집에서 나란히 한나절을 보낼수 없는 사이가.. 어찌 가족이라고 할수있겠어요? 새식구는 온갖 경조사 기념일 등 인사치례에 데리고 다니는 비서같은것도 아니고, 온갖 잔칫날 기념일에 한상 차려줄 사람 필요해 맞이하는게 아니잖아요.. 식구의 뜻을 나이 많으신 분들이 이해하셔야합니다.. 만약 시부모님이 그것을 못하신다 판단이 된다면 서로 가풍이 틀린거 같으니 서로 존중할수있도록 남편분이 행동 잘하셔야 겠지요^^ 마음으로 벌써 지쳐버리지 말고 이번에 이렇게 판에다가 대놓고 여럿에게 물은 김에 잘살고있고 후회없다는 이들의 노하우나 생각들도 잘 익혀두세요. 이제와서 어찌변해? 어떻게 갑자기 저런말을해..! 이런게 변화의 시작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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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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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은 가끔 전화하길 바라는거 같지만 무시하고 한번도 안했어용 ㅠ 그래도 설거지나 음식같은거도 안시키시고, 가끔 시댁 가면 맛있는거 먹고 오는게 다네요. 신랑은 집안일도 많이 하고 다정다감하고 연봉도 높아서 경제적인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아직 결혼한지 7개월이지만 아가만 얼른 와주면 더 행복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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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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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미혼인데 나이가 37이라 쥬변을많이봣는데요 걍 늦게하는게최곤듯.경제적인안정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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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부남 2019.11.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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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결혼하면 당연히 식구가 느는건데 그걸 인정못하고 버거워하면 애초에 결혼을 하면 안됐죠~ 마인드가 성인답지 못하네요~ 성인이라면 자신이 선택한 삶에대해 책임질줄도 알아야죠.. 남편분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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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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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딱 1년지난 신혼? 입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ㅎㅎ
남편과의 사이는 정말 좋지만 그에 딸린 식구들에 대한 자잘한 스트레스가 가끔은 회의감을 들게하죠~
저도 자격지심 심한 손윗동서(형님)와 시어머니때문에 결혼 준비때부터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지만 이미 한 결혼이고 저 사람들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 사람들은 아니니 무시하기로 했어요.
남편보고 결혼했고 그에대한 방패는 남편이 해주어야겠죠.
계속 곱씹고 생각할수록 저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냥 무던하게 흘려버리고 적당한 선만 지키면서 내가 할수있는 도리만 하고 사는게 제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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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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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대한 부담을 내려놔요.. 저는 시댁이 저한테 막말한 이후로 연락안해요 만나서는 잘하려고 하지만 몇달동안 연락한번 안해요 ㅋㅋ 억지로 하려하고 신경써서 그런 것 같아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결혼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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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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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 10년차 딸5명 아들1명인집에 아들과 결혼했어요..네 가족관계만봐도 헉!소리 나죠 다들 말리셨어요..지금은 다들 결혼잘했다고하고 후회도 없어요. 시댁일은 형님들과 남편이 알아서 해결해서 제가 따로 챙기는건 거이 없구요..시누들도 간섭없고 오히려 챙겨주시고 어려운자리에 시집와줘서 고맙다고 아직까지도 말씀하십니다..양가집안 다 풍족하게 살고계신게 이유라면 큰이유가 될수있죠..시누들까지다 어려움없이 큰부자는 아니어도 빚없고 현금 어느정도 있으시니까요..결혼할때도 금전적으로도 어려움없이 했어요..시누많은집에서 흔히들 생길법한 갈등 전혀없고 시부모님생신때도 시누들이 다 준비하셔서 저는 부끄럽지만 앉아서 먹고만 옵니다..전화간섭안하시고 방문강요 안하세요 ..시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신데도 바쁘시거든요..시댁식구들 모두가 한지역에살아서 자주 만날일이 많겠다 생각했는데 다들 바쁘시더라구요..시댁과 저희집 차로 5분거리에요..시부모님은 저희집오신게 손에 꼽을정도구요..제사가 13번이었는데 아버님께서 아들며느리힘들다고 결혼하자마자 제사 한개로 합치셨고요..늘 귀한며느리라며 대접해주십니다..남편도 자상하게 잘 해주고 육아도 잘 해줘서 서는 다시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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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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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런 자잘한 이벤트챋기기 시러서 결혼하기 싫더라구요 ㅠㅠㅠ 신경쓸것들이 너무 많아진다고나할까. ㅠㅠ 딱 남편둘이서만 사는게 아닌..남편의 부모님까지 같이 신경을 써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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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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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4년차 애둘 엄마인데 1%까진 모르겠고 결혼 후회 안하고 과거로 돌아간대도 지금 남편 아닌 사람은 상상 못하겠음.. 다시 결혼해도 되지 싶어요. 지지고 볶고 싸울때도 있지만 그러면서 맞춰나가는거 아닐까요. 안했을 때보다 지금 삶이 더 행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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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mjlove1... 2019.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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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그 배려가 쌓여 신뢰가 되고 그 신뢰가 쌓여
서로를 영원히 묶어주는 아주 질긴 인연의 끈이 됩니다.
결혼 15년차 아이 둘 아빠이자 한여자만 죽도록 사랑하는
팔불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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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 2019.11.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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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여ㅏ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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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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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년생 아이들 키우느라 후회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갑니다ㅠㅠ 너무 힘들어요ㅠㅠ 다음 생애엔 가능하다면 연애만 하고 살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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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망고 2019.11.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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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회 안해요. 결혼하고 캠핑에 여행에 둘이 놀러다니고 만나자는 약속 안해도 집에서 볼수 있으니깐 너무 좋아요. 전 주변 지인들한테도 괜찮은 사람 있으면 빨리 결혼하라고 함. 저도 한 25살에 할껄 싶었음.. 그럼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둘이 잼나게 놀았을건데 시간이 아까움 ㅠ 결혼하니깐 시부모님이 저도 많이 생각해주시고, 재미있어요.
싸우더라도 금방 풀려서 좋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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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ㅎ 2019.1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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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후회없음 아직 4년차라서 가져다붙이기 죄송스럽지만 바쁘신부모님과 정서적으로 기댈수없는 가정환경에 유약한 성격까지ㅠㅠ 일찍독립해서 너무나 힘들고 외로웠음 능력은 그저그랬지만 옆에 있어주고 안정적이고 기복없는 남편과 결혼 후 매일 악몽꾸던것도 예민해서 미쳐버릴것같던 성격도 많이 나아짐 아니 행복함 24개월아기 키우고 만삭임산부이지만 어느때보다 행복함 물론 경제적으로나 육아나 힘들긴 함 하지만 정서적으로 충만하고 좁지만 따뜻한 집 따뜻한 남편품과 귀여운애기.... 어디에도 비할데없는 행복임 부모님과 사이도 좋아짐 단 중요한건 시부모님 경제력이 되셔서 부족한부분은 많이 도와주신다는게 이 행복을 받침할수있는 부분이기도하다는것은 부정못하겠고 시부모님들도 아들편이긴하나 좋으신분들임 아마도 적당선을 지키며 서로 넘지않으려하기때문이기도한듯.... 서로조심함 이 행복 깨뜨리지않으려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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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11.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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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도 반대로 친정에 전화드리고 때때맞춰가야하고 챙겨야하고 똑같을겁니다. 그러면서 사는거죠 . 저도 챙기는거 전화드리는거 귀찮아서 좀안하고있지만 남편한테도 친정에 그리하라고 절대 강요안하고 강요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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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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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때문에 힘든거구만 다른사람들은 그런 소소한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넘기니 복이오는것이고!!! 쓰니처럼 궁시렁거리면 오던복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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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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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회해요.이제 애기 1갤차인데도 후회해요; 저도 쓰니랑 같은생각입니다 생각해보면진짜 착한며느리 할필요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여자는 출산하면 옛날몸매 이쁜몸매로 못돌아가니까 가끔 우울할때도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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