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ㅇㅇ (판) 2019.11.13 13:55 조회10,134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맨날보기만하다가 정말로 이렇게 적어보는건 처음이네요..

판에 올라온 많은분들의 댓글을보면서 저도 조언을 구하고싶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이제 곧 1년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여느 커플처럼 저를 너무좋아했고 이렇게 착한사람이 있을까 싶어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좋을땐 좋지만 다투면 화해하는 그 과정까지가 너무 많이 힘들어요.

처음엔 싸워도 우리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이런과정을 겪는건가보다,

그래도 우리는 헤어지지않을거고 내 남자친구는 나를 사랑한다. 라는 확신이 늘 있었어요.

그런데 싸움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확신이 드는지도모르겠고,

더 좋아지려고 싸우는게맞는건가,.. 헤어지는중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에요.

 

저는 바로바로 풀어야하는 성격이라 대화를 하길원하고, 남자친구는 입을 닫아버려요,

저는 싸우더라도 당일 날 서운한 감정은 당일날 풀고 털기를 원해요.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 등을 돌려버려요.

 

그래.. 이사람은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기다려주자..

화가나고 당장 대화하고싶어도 참고 기다리는데 절대 먼저 이야기를하지않아요.

나의 서운함으로 비롯된 다툼의 화해는 늘 제가 먼저 대화를 걸어야만 시작되요. 

 

처음엔 이름만 불러도 혹여나 헤어지자고 얘기할까 전전긍긍하던 울던 그 사람이

이제는 제가 화난걸 알면서도 연락도 하지않습니다.

 

저희의 싸움은 늘 이런식이에요.

 

여- 자기의 이런부분떄문에 나 너무 서운해.

남- 그게 왜서운해? 그렇게 서운할 일이야?

여- 입장바꿔생각해봐~ 나는 이런기분을 느꼇다구

남- 난 반대의 상황이였어도 그렇게까지는 안서운할거같은데?

여- 내가 입장바꿔생각해보라는건 오빠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라는게아니라 내 입장에서

어떨거같은지 왜 서운한지 생각을 해달라는거야

남- 응 난 이해가안가. 난 너에게 서운했던 적이없어.

 

그러면서 갈등의 골이 더 깊어졌습니다.

제가 서운했던건 늘 하나였습니다.

 

처음과 다른 안일한 태도와 줄어든 애정표현

 

왜 여자들은 알잖아요.

그사람의 말투가 조금만 바뀌어도 얼마나 속상한지.

늘 잘해주던 애정표현이 줄어들면 변한건가? 이젠 내가 편한건가? 싶고 좋아하는걸 알아도

더 확인받고싶은.. 그래서 더 그랬던걸까요 ?

 

작은 부분도 표현해주길 원했던거같습니다.

몇일전에도 이러한 부분으로 다퉜고 서운해 눈물이 왈칵 차올라 함께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와버렸어요. 집으로 온 그 후에도 그는 연락이없었고 제가 또 먼저 연락을했죠.

 

이야기를하면서 끝이 보이지않아 ,

'그냥 내가 서운해해서 미안하고 그냥 그만 말하자' 라고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자친구는 다시 전처럼 대하려고 하였고, 전 그렇게 대하는 부분이

탐탁지않았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않아 저는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고,

남자친구처럼 아무렇지않게 행동하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도 점점 무미건조해졌고, 결국 어제 또 터졌습니다.

대화를 할때마다 숨이 막히고 답답해요. 싸우려고 하는게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됬나 싶고..

그만할까, 잘해볼까 이래저래하다 결국 잘 해보자고 마무리지었고 금요일까지 서로의 마음을

잘 정리하고 만나자고하였습니다.

 

헤어지는건 싫지만, 헤어져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 처럼 행복할수있을지 , 이 사람이 처음과 같은마음으로 나를 대해줄수있을지,

나 또한 이 사람에게 온전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이해할수있을지 자신이없습니다..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3
16
태그
연애,이별,사랑,고민,조언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3 14:38
추천
2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용을 보니 그런 문제로 잦은 다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 위험한게 결국 둘다 지쳐버린다는 겁니다.
한쪽은 서운함에 지치고 반대쪽은 이해강요에 지치고...

다툼 후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있으면 쓴이가
제풀이 지쳐버릴 겁니다. 아직 한계까지 안가서 그렇지 결국 그렇게 되더라구요.

한번쯤 마음을 독하게 먹고 먼저 연락하지 말아보세요.
늘 먼저 연락해왔으니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주일이든 2주일이든 충분히 시간을 가져보시고 정말 연락을 안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예전처럼 다시 돌아올 수 없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흐음 2019.11.15 13: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데
그사람이 님도 아니고 님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님이야 말로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봐야죠
님이 예민한 걸 수도잇는거잖아요
전형적인 커플의 싸움과 결과가 보이는데
너무 바라지만말고 이해해보세요
하나하나 다 기분나빠하면 남자 지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5 12: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전히 여자입장에서만 적었네요. 예전 제 여친이 글을 적는다면 딱 이럴거 같아서. 남자입장이라 생각하고 글 적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남녀평들을 주장하며 그 속에 육체적인 다른점은 남자가 여자를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무거운 물건들기 정수기에 생수교체, 군대 등. 하지만 정신적인 부분은 남녀가 평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여친은 다르더군요. 예를들어 직장에서 힘든일이 있을때 서로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저는 조용히 듣는 반면에 여친은 남자는 소나무처럼 든든해야 한다며 그런이야기 하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제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여친이 화가나면 일주일정도 싹싹 빌어야 화가 풀리는 반면 ( 친구랑 놀다가 3시간 동안 사이사이 연락이 없었다고) 여친은 저녁 8시에 회식하고 새벽 3시까지 잠수 였는데 그걸로 제가 화를 내자 미안해 한마디 했는데 바로 화가 안풀리면 남자가 속좁다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이런일이 반복되니깐 무슨일이 생겼을때 이야기를 하기 싫어져서 입을 닫게 되고 나중에는 너무 지쳐서 '그래 이럴거면 걍 헤어지던지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됨.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5 12: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먼저연락하지마 자기야 자기의이런점이서운해 등 그말도그만하고. 냅둬그세끼그냥ㅎ 기분상해집에간거알면서 연락없단건 배째야그냥. 그러거나말거나 혹은 지가연락하겠지 한거구 그러니무한반복.반성의기미가없어. 제발 쉽게만나주지좀마 메너없고찐따같은것들은..여친이 서운하다고좋게말함 고치려는성의라도보여야지. 글고 쓰니도 그만징징거려 표현.연락등등에서 좀벗어나서 쿨해지렴 결국엔 그게 매력이야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5 11: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차동갑커플입니다 저희랑 너무똑같아서 댓글남겨요 싸움화해방식이 넘무달라서,다른이유등 4년동안은 엄청싸웠어요 최근2년은 거의안싸우고 싸워도 금방풀어요 저희는 많이싸웠어서 서로의 패턴?을 다알고있어요 그래서 안헤어질꺼면 중간합의점을보자했고 서로에게 딱하루의시간을주는겁니다 싸우고 다음날눈뜨면 감정이풀렸든안풀렸든 누가먼저든 룰을지키기위해 먼저연락하고 싸운감정이 아직남아있어서 의무적인?그런 대화만하다가 서로괜찮아질때 싸웠던이야기를 침착하게합니다 처음엔 기본3일씩연락안하길래 저도 같이 연락안했어요 연락오면 오래연락없길래 우리헤어진거아니냐고 헤어질마음으로말도했고 그래서 그결과 지금은 딱하루라는 우리의룰이생겼어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겪었고 힘들었는데 헤어지진않더라구요 그만큼좋아했나봅니다 이젠싸우면 제가약간입을닫고싶어할정도로 상대방을이해하게됐어요 글쓴이님도 헤어질각오하시고 너무맞춰주지마세요 헤어질사람은 뭘해도헤어집니다 중간점을찾고 둘만의 룰을만들고 습관?이되면 좋을거같아요!저희는이제 극복했네요 이쁜사랑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19.11.15 10:5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서로 다른 사람인 겁니다. 님이 잘못한 게 아니듯이 님 남친도 잘못한 게 아니에요.
저는 오히려 반대 입장이었는데, 싸울 때마다 본인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실컷 줘놓고, 바로 돌아서서 화해하기를 원하고 본인은 뒤끝없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는 남친에게 질렸어요.
저는 왜 그게 그렇게까지 싸울 일이었는지 서로 시간을 두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보고 나서 대화를 하길 원했고, 남친은 그 자리에서 바로 결론을 내리길 바랬죠.
20년 넘게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끼리 한순간에 뭔가 맞춰질 수는 없어요.
어제 우연히 TV에서 이런 말을 봤어요. 내가 아닌 나로 사랑받기보다, 나로 미움받는 편이 더 낫다고. 굳이 나를 바꿔가면서 상대방에게 맞출 필요가 없듯이, 상대방의 단점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없는 사이라면, 계속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22 2019.11.15 10: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든, 연인이든 서로의 공감능력이 중요한듯해요.
이해가 되야 공감이 되겠죠, 이해는 배려겠죠.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저사람 성향은 그래서 그럴수 있구나, 배려 이해 해주시구요.
정말로 상대방의견이 맞지 않다고하면, 계속 힘들수 있어요 사람성향 바뀌기 힘들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SURMAUN... 2019.11.15 10: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연락하지마세요 님이 서운한 감정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남들도 서운할 일인데 남자가 그렇게 나온다면 애정이 부족한거에요. 아님 속이 좁은거죠. 싸운후 남자가 먼저 손내밀줄 알아야 그 남잔 결혼해도 좋은 남자입니다 . 글쓴이에게 흠이 있다면 님도 마음을 넓게 가지시구요. 화난 당일 당장 풀려고 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남친 타이밍에 맞춰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10:3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상대를 힘들게하는 성격인거 같은데요? 오래못가요 그럼~
답글 0 답글쓰기
Asdf 2019.11.15 10: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냥 제가 안풀어도 풀어주고 그러면 헤헤 거리다가 이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겟다 하면 일단뱉고 이말을 해야 내가 덜힘들거 같아서 했어.. 이러고 말아여... 싸우고 힘들면 좀 무뎌지기 마련아닌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ㄷ 2019.11.15 10:1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자지만 같은여자로써 질린다 글만봐도 왜싸우는지에 대해서 왜 이사람은 말을안할까 생각은 안하고 마음이 안풀렷는데 지금당잘 당일날 풀어야하는게 어딨지? 그남자는 당장의 대화가 안되서 얘기를 안하는거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10: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여자들은 알잖아요 그 밑부분에 대한 인정을 하라는건데 남친입장에선 자긴 똑같은데~ 라고 생각하니까 님의 행동을 이해못하는거같은데요.
뭔가 딱 행동으로 전엔 이랬고 지금은 이랬어라고하면 아...하고 이해라도하기쉬운데 말투가 바꼈어 표현을 잘안해줘 이런 감정적인 부분으로 얘기하면 못알아먹을수밖에..
그냥 내가 기분나빴어!!서운했어!! 그러니까 인정해 이거밖에 안되니까 화나서 그냥 가버려도 남친은 이해를 못하니 먼저 연락을 안하는건지도 지도 나름 화났단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근데 확실히 연애초보단 중반 넘어가면 좀 느슨해지고 전화횟수도 줄수밖에 없긴함.
이런 누구나 겪는 부분에 대한 서운함인지? 아니면 누가봐도 야 니남친 변했어...하는것에 오는 서운함인지를 모르겠음.
님이 화내고 집에 먼저가버렸을때 남친은 무슨기분이였대요?? 그게 궁금하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10: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는 모르겟지만 나는 이렇게 느꼈다"라고 얘기하시는것이 좋을거같아요 그래두 남친이 얘기했을때 잘들어주는 편이니 다르게 말을 해보세요! 다른 댓들처럼 남여가 서로 완벽히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행복해 2019.11.15 10: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5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공감능력이 조금은ㅋㅋㅋㅋ 아님 제가 바라는게 많은 걸지도... 튼! 제가 항상 남자친구한테 하는 말이 너는 나의 남자친구이면서 절친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너에게 더 예민하게 상처받고 그래서 그렇다.. 이렇게 말했습니당 그랬더니 조금은 이해해주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먼저 공감해주세요 남자친구분도 어떤 부분이 화가 났을꺼잖아요 제 눈에는 그게 다 보여서 이런부분이 너가 화가나서 나에게 서운하게 행동한거지? 하면서 공감해주고 먼저 사과했어요 그러고 나니까 먼저 사과도 잘하고 정말 크게 싸울일이 없어졌답니다 그리고 생리 전주에 저는 유독 많이 싸웠는데 제가 그걸 먼저 파악하고 남자친구한테 호르몬때문에 조금만한것도 슬프고 상처받는다ㅋㅋㅋㅋ라고 하면서 고슴도치 데이때는 모든걸 용서해주는 마음 가져줄 수 있겠닝??ㅎㅎㅎ 미안해 이러니까 귀여워하더라구요!!ㅋㅋㅋㅋ 왜 저사람이 날 이해 못하지 생각들면 한없이 서운하고 사랑못받는 여자가 되어있고 자존감 바닥됩니다ㅠㅠ 결론은 열심히 사랑하기도 아까운 시간에 너무 함들어하지시 마시고 잘 극복하세요!!ㅎㅎㅎㅎ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09:5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풀고 자시고가 아니라 남친이 잘못했다 라고 말하는걸 듣고싶어서 닥달하는거겠지
답글 0 답글쓰기
쌍쌍바열여덟개 2019.11.15 09: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 쓰니한테 매정하겠다 나한테 돌아올 너니까 누구의 잘못이든 아픈 연애는 하는게 아니다
답글 0 답글쓰기
z 2019.11.15 09:46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의 조금 변한태도, 그리고 여자가 사랑에 빠지며 상대방을 더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남자에게 처음 느꼈던 그 감정의 격차는 더 벌어진 것 처럼 느껴질거에요. 그리고 그 부분을 서운해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서운할거에요. 애초에 요구해서 들어줄 것 같았으면 변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냥 님이 원하는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쏟아주는' 사랑방식과 그 남자와는 맞지 않는겁니다.

그리고 그 서운할시간에 자신한테 더 시간을 투자하고 상대방에게 가 있는관심이 지금 100%라면 40%정도는 취미활동에 쏟아보세요. 각자 할 일 하고 만날때 최선을 다하게되고 좀더 긍정적으로 바뀔거에요. 이래서 헤어진다면 헤어질만한 남자니 헤어지시구요.

하나 더, 옛날엔 이랬는데 지금은 변했어. 날 사랑하지 않는걸까?< 하는 감정적인 생각버리세요. 남자는 단순합니다. 안사랑하면 안만나겠죠. 날 만나고 있다면 사랑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불안감은 좀 버리고 믿어주세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순간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헤어지면 미련없이 돌아섭시다. 힘내세요.
답글 1 답글쓰기
구름이 2019.11.15 09:4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찮아서 댓글 잘 안다는데 예전 내 얘기랑 너무 같아서 달아요. 내가 그랬어요. 나는 싸우면 누가 잘못하든지 빨리 풀어야 내 할 일을 하는 스타일인데 상대방은 안 그랬음. 자기가 화가 풀리고 기분이 풀어져야 화해를 하는 스타일이었음ㅋ 게다가 우리는 한국 미국 장거리여서 이게 정말 미칠 것 같았음. 변한다 바꾸겠다 해도 사람은 안 바뀜. 결론은 헤어짐. 평생 싸울 일이 엄청 많을 듯 한데 이렇게 못 살겠다는 결론이었음. 쓰니, 본인 스스로의 행복은 본인이 지켜야 한다는 걸 명심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09:3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연애에 너무 많은 관심, 에너지, 시간등을 투자하지 마세요
연애는 내 삶의 일부일 뿐 그게 전부가되고 거기에 몰두되면 더 좋지 않아요
어떤 관계든 적당한 거리가 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것 아닐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09: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정말 글쓴님한테 하나도 아쉽지않아보여요..오래만난 제 남자친구도 남들보다 유독 공감능력떨어지는편인데도 제가 서운하다 하면 미안하다 해줍니다 서운하게해서 미안하다고 자기입장에선 아무렇지않을것같아 신경못썻다고.. 참고로 제남친 엄청이기적인타입이고 공감능력떨어져서 몇년간 박차게 싸웟어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변하게만는거 ╋ 자기도 헤어지기싫으니까 노력한거 이렇게 맞춰왓는데 님 남자친구는 님이 없어도 아쉽지않은가봅니다 너무 그렇네요 좀..
답글 0 답글쓰기
ooo 2019.11.15 09:26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죠.
내 입장에서 생각해달라는 것도 가끔이지 누가 항상 그럴 수 있을까요.
님은 반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많은 여자들이 이렇게 이기적이라서 피곤하더군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