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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문제인지 엄마가 문제인지 누가 너무한건지 좀 봐주세요.

답답 (판) 2019.11.13 16:54 조회15,431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나이먹고 이런 얘기하는 것도 웃기지만 답답해서 글 적습니다.

저는 30살된 여자고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있습니다.

뭐 남자친구도 없고 그래서 앞으로 언제 결혼할지도 모르겠구요.

이것만으로도 불효아닌 불효임을 알고있습니다. 성인이면 독립해야지!라고 생각하실텐데

실제로 독립이라는게 쉽지않더라구요.

돈이 있어도 부모님이랑 같이 일하고있고, 직장이 집에서도 가깝기때문에 굳이 독립하면서

두배로 돈을 들이지말라는게 부모님과 주변사람들 의견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앞으로를 생각하면 그게 더 나을것같다고 생각했구요.

여기까지 이미 부모님이 많이 희생하셨죠.

 

근데 저는 제가 할만큼 이미 집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안맞고 자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만은

5살까진 부모님과 떨어져서 시골에서살고 그 후에 부모님과 같이살아도 맞벌이하시면서

바쁘시니까 동생들챙기면서 유치원, 초등학교저학년때부터 밥짓고 빨래하고 집안일하면서 동생들 보살피면서 살았습니다.

엄마는 사람대하는 직업을 하셨는데 힘드셨을수도있지만 원체 사람만나서 말하시는걸 좋아하셔서

저는 오히려 집에 있는것보다 엄마가 항상 다른사람들을 만날때 더 좋아하시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귀가시간은 항상 늦었었고 저는 어리지만 집안일을 해야됐어요.

어느날은 설거지를 안해서, 어느날은 세탁기를 안돌려서 진짜 플라스틱 빗자루가 부러질때까지

맞았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 어린애 때릴때가 어딨다고 그렇게 때렸나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엉덩이가 피멍이 반쪽넘게 들어서 대중목욕탕을 갔는데 그럴때마다 수건으로 엉덩이가리라고 항상 그랬습니다.

 

중학교때는 아버지가 성적에 엄하셨는데 90점을 맞아도 100점못맞은걸 타박하시는 분이었어요.

평소에는 자상한거같은데 화가 나면 본인도 주체를 못해서 발로차고 빗자루로 풀스윙을 때리고

그래서 무서워서 성적표를 숨기면 숨겼다고 또 뒤지게 맞고.

근데 단한번도 엄마는 그만하라는 말씀이 없으셨어요. 아빠가 동생때려서 말리면 넌 방에 들어가라고 소리지르면서 쟨 맞아야된다고.

절대 단한번도 감싸주신적이없어요. 학교갔다와도 오늘은 어땠냐? 기분이 어떠냐? 물으신적도없고

그렇다고 찬바람쌩쌩하신건아니에요. 따뜻?은 아니지만 그냥 저냥 친구처럼 말도하고 저도 물론 엄마한테 엄청대들고 화내고 짜증낸적도 한두번 아니죠.

안해야지 하면서도 하는 행동을 보고있으면 답답해서 화가나요.

 

제일 화나는일은

저희는 가족회사라 같이 일을 하는데 회사에 왔으면 회사일에 집중을해야되는데

본인이 벌여놓은일이 너무많아요. 자기 취미생활때문에 유투브보느라 정작 다른 회사업무를 안하신다던가, 대학을 다니시겠다고 하면서 제가 할 일이 있음에도 자기 피피티를 만들어달라,

자기 논문을 써달라, 본인 레포트를 써달라하며 본인의 다른일을 하느라 바쁘세요.

취미생활때문에 퇴근은 빨리

아빠 점심싸야된다며 출근은 늦게. 그렇다고 진짜 밥싸는것도아니고 아침드라마보다오세요.

저는 그래요. 엄마도 나이가 많으니까 그럴수있다 그정도 시간은 줘도 된다.

근데 전 본인할일은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거든요. 그것때문에 컴플레인걸일 일은 최소한 없어야죠.

근데 매번 정말 매번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주문을 제대로 안알아보고 적고

 

저번에는 동생이랑 아빠가 싸우는 일이생겼는데 아빠가 쌍욕을했어요.

이젠 다시는 그런일이없을줄알았는데 눈앞에서 보니까 예전 트라우마가 떠오르면서

얼굴도 못쳐다보겠더라구요.

근데 그때도 엄마는 같이 쌍욕하면서 그래 너 XX년이야 그러더라구요

말리지는 못할망정

 

그리고 나중에 얘기해보니까 아니나다를까 동생탓을하면서 어디감히 아빠한테 대드냐며 동생을 욕하면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빈말이라도 아 진짜 이 사람이 엄마맞나하는생각이 들고

독립도 말이 쉽지

강아지도 있는데 아빠는 귀찮아서 엄마는 자기할일때매 맨날 늦게들어오니까 누가챙겨주나싶고

원룸구해서 데려가려해도 강아지가 원룸에서 사는게 얼마나 답답할까싶고

동생도 그냥 저대로 두고나가면 안될거같고 이대로 나가사는거자체가 가족하고 인연을 끊자는 뜻이될거같고

너무 답답해요

제발 제발 말좀 통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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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yolo 2019.11.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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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울수있는 원룸도 있고 오히려 강아지는 본인을 챙겨주지 않는 무심함이 더 힘들껍니다 .독립이 어렵다는 핑계인지 아니면 본인자신의 자기합리화인지 모르겠지만 모아두신돈 있으면 독립하시고 본인 일을 찾으세요 . 부모님은 자식들보다 본인두분의삶이 좋은신겁니다 . 딩크족을 하셨어야 하는데 부모들이라고 모두 자식을 미친듯이 사랑하지 않아요 . 집을 구하고 직장도 구하고 동생에게 물어보세요 나랑같이 살꺼냐고 이 지옥에서 살꺼냐고 그리고 동생을데리고 나오던 혼자나오던 결정하세요 . 독립이쉽지 거기사는게 더힘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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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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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을 제공하고 있긴하지만 가족회사라 어떻게 따지면 님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이 안된상태라고 볼수도 있을꺼같아요.
일단 가족회사를 관두시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다닌다음에 완전히 독립하심되지않나요? 요즘 청년전세자금대출도있고 마음만있다면 어렵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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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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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악착같이 독립했어요. 독립안하면 죽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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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2019.11.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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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사람이 작디 작은 아이가 집안일 하는게 당연한줄 아셨나봅니다. 본인일을 왜 딸한테 넘기면서 그걸 못하면 매를 때리고.. 이건 진짜 아니라봅니다.
왜 애가 엄마 몫의 집안일을 다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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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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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독립을 해보세요. 그후 다시 들어올수도 있으니 일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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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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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50대이고 다큰 자식 3이나 있지만 쓰니 엄마 이해가 안가네요. 전 아이들 손으로 등짝한번 안때리고 잘 키웠어요. 아이들도 인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존중해주고,무엇보다 부모는 자식들 훈계할때 야단치는 방법이 칭찬하는것 보다 더 중요합니다. 엄격하면서도 인격은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가 여러모로 훈계에 대한방식과 가려야 하는 말들에 대해 생각을 많이해야 됩니다. 인생은 좋은 스승을 만나고,스승에 의해 얼마나 의로운것을 많이 배우느냐에 따라 인생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부모도 스승입니다.그런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아니면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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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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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하나돌볼 마음의 여유도없고 성숙되지못한어른이 때가되엇다고 무조건 애를 싸질러서 키우는건 아니라고생각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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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냠냠 2019.11.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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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이 사실이면 너무 학대당하며 살았는데 이젠 독립할때가 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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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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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속적으로 말을 해요. 개선요구 하구요. 사과도 요구하구요. 그렇지않으면 기억도 잘 안해요. 자신들 선에선 님사랑했고 사랑하는거 분명하지만, 순간 감정을 조절못하고 어른VS아이에서 자신들이 갑이라는 인식이 강해요. 그래도 건강하시고 경제적으로 서로 돕고 잘되고, 가부장적 마인드만큼 선진국과 달리 자식들 책임진다(특히 경제적)는 책임의식 강할테니 ... 그리고 폭행은 이제 없으니 욕설때만 주의주고 개선요구 하세요. 찍어서 동영상 보내고 다신 이러지말라고 객관화도 해서 보여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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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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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부모님도 오로지 목표가 돈많이 버는것...돈을 많이 벌어서 노후에 자식들에게 외면받지 않기 위해 떵떵거리고 사는것임. 돈벌어서 자식들 남부럽지 않게 키워야지, 이게 아니라 그저 자식들은 대학이 목표인 인형으로써 엄마 성공의 지표이자 컬렉션일 뿐. 부모의 은혜는 감사하지만 솔직히 엄마의 목적은 딱 그뿐이었음. 왜냐면 자식들의 감정은, 고통은 자기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인지했고 또 무시하셨으니까. 엄마의 목표를 이룰때까진 아빠가 노쇠하셔서 체력이 딸리건 말건, 언니들이 결혼할때 결혼자금이 필요하건 말건(오히려 자기 사업을 위해 딸들의 결혼자금을 빌리는 판임) 돈 만질때 엄청 행복해하시는 엄마를 보면 대체 자식은 왜 낳아서 그것도 왜 넷씩이나 낳아서(남들 다 갖는 아들 당신만 못 가졌으니 낳으려고 그러셨지만) 본인 불행을 자처하시는지 모르겠음. 제발 다들 뒷일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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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1.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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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은 언젠간 부모 품에서 떠나 독립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가정에선 부모가 자식을 떠나보내는 게 너무 힘들어서 문제가 많죠. 하지만 쓰니님 가정은 경우가 달라요. 자식이 엄마를 돕는 건 고맙고 기특한 일이지만 돕지 않는다고 때리는 게 당연한 일이 되어선 안됩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딸이 식탁에 숟가락 갖다놓는 담당 정도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설거지 담당이 돼선 안되구요. 자기 옷 벗어 세탁물 바구니에 넣어놓는 것은 할 수 있어도 세탁 담당, 하물며 안 해 놨다고 때려요? 님 능력없는데 그냥 월급 주려고 가족회사 앉혀놓은 거 아니죠? 회사 옮기고 동생하고 나오세요. 자식에 대한 존중이 없는 부모님하고 계속 살면 님 마음이 고장나요. 지금 이미 세뇌당해서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부모님은 할만큼 하셨어 하고 있잖아요. 돈벌어서 먹이고 입힌다고 부모 역할 한 거 아닙니다. 자식들 인생 휘두르고 조종하고 학대하고 방관하고. 독립한다고 인연 끊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정상이 아니고 인연을 끊어야 님과 님 동생이 제대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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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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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웃기네 나가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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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9.11.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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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니가 답답해요. 그나이 먹도록 생각만 하는사람
결단을 내리고 실천하는 걸 해보세요.
당신은 죽을때까지 그러고 살듯하네요
아무리 많은 사람이 다른 선택을 하라고 해도
결국은 당신은 자신이 없어 그대로 ...이대로...쭉..
생각있음 알아듯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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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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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살이나 됬는데 이런고민을 하고 있다니 평생 부모굴레에서 못 벗어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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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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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좋을 때도 있고 그래도 부모님이다 보니 마음처럼 쉽지 않는 거 알아요. 어릴 때야 선택권이 주로 부모님에게 있었지만 지금은 당신이 선택 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바뀔 거라고 생각지 마시고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도 말아요. 그져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건 당신 인생뿐이에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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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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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하고 미성숙한 부모 굳이 이해하려고 애쓰지말아요. 학대가 대를 이어 반복되는 케이스가 저런 부모랑 굳이 얼굴보며 살면서 그래 엄마도 어쩔 수 없었겠지 엄마도 힘들었을테니깐 가해자 심리에 동조해서 그래요. 마치 무식한 할매들이 피해본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행동하는데 남자들이 별수있겠냐고 옹호하는것처럼 똑같이 이상해집니다. 제일좋은건 관계단절하고 더이상 악영향안받고 내인생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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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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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2019.11.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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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세요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마시고, 아니면 취업이라도 스스로 다른 일자리 구해보시던가요 어릴 적부터 그 정도로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왔으면 스스로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날 준비를 하셨어야죠 ㅠ 아니면 그냥 이도 저도 아니게 누구의 잘잘못 따지자고 글 쓰신 건가요 하소연으로 끝나기에는 글쓴이의 삶이 너무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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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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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회사에서 급여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알려주셔야 되겠어요.
그거에 따라 답이 달라질것 같네요.
왠만큼 많이 안받으면 동생과 같이 분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집안일도 하고, 회사사장님(=부모님?)의 대학 피피티까지 만들고,
그와중에 나이먹은 성인 대접도 안해주는데 돈아끼려고 같이 사는이유는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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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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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TV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보면서 느낀건데 부모님 입장도 무조건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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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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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시고 결혼하실때 지원받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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