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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길고양이집이 사라졌어요

나쁜사람들 (판) 2019.11.13 22:07 조회17,764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속상해서 하소연한 글에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한가지 기쁜 소식은 제가 만든 그 집은 다른 곳으로 옮겨져
있었어요
저보다 더 이쪽에 빠싹하신 고수분께서 더 외지고 으슥한 곳으로다가 옮겨놓으셔서 저도 발견하는데 오래 걸렸고 너무 놀라고 반갑고 고맙고 만감이 교차했어요

제가 만난 그 길고양이는 벌써부터 주윗분들에게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마땅한 집이 없던차에 제가 만든 집이 선택받은 것 같아서 뿌듯합니당^^

1호집에 힘입어 2호집은 사람들이 다니지않는 외진곳.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놔두었어요
오지않을까봐 사료랑 물이랑 같이 두었는데 댓글에 보니 같이 두면 안되는거였네요 또 하나 배웠어요

3호집은 셋중에 가장 완성도가 최상인데 사람들 눈에 띄지않고 피해를 주지않는 곳은 어디인지 주변을 살펴보고 있는데 아직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 저희집 고양이가 잠시 거주중입니당

4호집도 만들려고 오늘 스티로폼을 주워다놨어요
댓글에서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끔 다른분 집앞에 설치하는게 아니라 정말 고양이만 다닐 만한 외진곳으로 장소를 정해서 놓으려 하고 있어요
첨엔 집만드는게 어려웠는데 이젠 장소선정이 젤 어려워요










천둥번개에 비가 쏟아진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아직 다 마르지도 않은 풀위에 몸을 웅크리고 누워 쉬고있는 길고양이를 만났어요.
그 모습이 계속 신경이 쓰여서 페이스북에서 스티로폼박스로 길고양이집만들기 영상을 보고 만들어봤어요.너무 허접했지만 추운 바람만은 막겠지, 차가운 바닥기운은 덜 하겠지,뿌듯한 기분으로 한적한 곳에. 사람들 눈에 띄지않는 곳으로 장소를 정하고 조심성많은 고양이가 낯설어할까봐 먹이도 같이 뒀는데 하루사이에 없어졌네요.
편지까지 붙여뒀는데..
겨울추위만 피하자고,
추위지나가면 제가 수거하겠다고 크게 적어뒀는데.
채 하루도 안되서 사라졌어요

내 손 넣어서 진짜 따뜻한가 확인하고 바람이 들어오는곳 없나 확인하고 보완하고 며칠을 고심하고 고민하고 놔뒀는데 보란듯이 하루만에 사라졌어요

더 만들려고 박스 주워놨는데 속상하네요

젖은 풀위에 웅크리고 누워있던 그 고양이가 제가 만든 허접한 박스안에서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낄수 있을꺼라고 상상했는데 행복한 상상에 불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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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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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미친인간들이 너무 많아... 겨울좀 따듯하게 보내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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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1.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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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맘 6년째인데 집 없어지는일, 사료 다 쏟아버리고 그릇 버리는일 수도 없이 겪어요. 진자 상처받고 기운빠지는 일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요.. 내가 지쳐 나가떨어지면 길애들이 추위피할곳이 없으니까요. 전 그래서 동네분들한테 인사 엄청 열심히 하고 다녀요. 첨엔 큰소리내고 고양이 밥주지 말라고 으름장 놓던 할아버지도 제가 인사잘하고 집하고 사료준곳 청소 잘하니까 길에서 만나면 고양이 밥주러 가냐고 먼저 인사도 해 주시더라고요. 맘씨 착한 글쓴님 너무 상처받지마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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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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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속상하겠어요..
냥이를 사랑하는 입장으로 냥이를 좋아하시는 분도있지만
싫어하시는 분들은 극혐하셔서 그냥 길에 돌아다니느거만 봐도 에이x하면서 욕하고 발로차시는 주민분들도 많아서.. 너무안타깝네요...............
그작은애들도 생명이고 인간한테 해끼치는게 없는 동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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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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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쳐 울어대고 쓰레기봉지 다 파헤쳐놓고
그렇게 불쌍하면 느그들 집에나 쳐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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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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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을 보니 고양이를 싫어하는 분, 좋아하는 분이 모두 계신것 같아서 씁니다. 집 앞 주택단지에 고양이를 키우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 고양이가 낳은 새끼들 중 2마리를 분리수거장에 버리고 이사가셨습니다. 제가 밥그릇을 두고 급여를 하지는 않고 그냥 하루에 한두번씩 가서 밥을 주고 다 먹는것 까지 보고 갑니다 (분리수거장 옆에 작은 공원으로 데리고 가서 밥 주고 쓰레기는 항상 집에 들고가요). 그런데 이 고양이들이 마당에 꽃을 밟고 똥을 싼다고 밥주지 말라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아직 저한테 말씀하시는 분은 안계시지만 나중에 그런일이 생기면 제가 반박을 해도 될것같나요?? 솔직히 저는 그 주택가 사람이 유기하고 간 고양인데 그거땜에 피해를 본다면 그사람을 찾아내던지 해야지 고양이를 굶겨 죽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밥을 안챙겨주면 오히려 쓰레기 봉투를 뒤져놓고 감도 따먹고 그럴것같은데.. 어쨌건 밥주고 있을때 착하다고 말거는 사람은 많았는데 밥주지 말라는 소리를 건너건너 들으니 착잡하네요 이번에 겨울집도 샀는데(스티로폼박스 아니구 길고양이 용으로 만들어진 안뜯기는 소재 집이요) 설치하지 말아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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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9.11.1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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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ㅅ1ㄲ들아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해는 끼치지말아라 진짜 그런 ㅅ1ㄲ들은 이승에서도 제일 고통받다가고 저승에서도 제일 고통받아라 니네같은 ㅅ1ㄲ들이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해 길고양이들 길강아지들이 아니라 쓰니님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추운겨울 고양이를 위해 다시 한번 힘내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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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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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하연 작가님 글인데 울적할 쓰니 이거 보고 힘 냈으면 좋겠다. 대댓글로 더 달게ㅎ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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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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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착한 쓰니 복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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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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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잠자리는 은신할곳이기때문에 밥자리보다 더 장소도 중요하고 밥자리보다 더 숨은곳이어야해요. 글고 밥자리는 여러고양이들이 먹고가기때문에 잠자리와 같이두면 안전한 은신처가 되지못해서 집과 밥은 따로 두셔야합니다... 저도 고수에게 배웠어요. 하나하나 모르는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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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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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이 챙겨주는 사람들 치고 그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좋게좋게 말하면 아 그런부분이 불편하셨죠 앞으로 신경쓰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협상이라던가 매너있게 행동하는 사람 단 한번도못봄 그냥 내가 먹이 준다는게 무슨상관이야 빼애액!!!밥그릇 치우면 재물손괴죄 고소 이러고 있음....ㅈㄴ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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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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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쌍한 고양이 겨울만 니 집에서 지내면 안될까?
왜 남의 집 앞에다 집 지어놔?
이 민폐덩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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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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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맘충들은 남들에게 피해끼치는데 당당함 그리고 엄청 공격적임 예의없음 의지할게 그것밖에 없나 그런행동을 해야 본인이 살아있다고 느끼나 참 신기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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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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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까워도 그런게 생태계 아니겠냐 인간이 생태계에 관여한다는거 자체가 자랑스러워할 행동이 아님ㅋㅋ 심지어 한국에 고양이들 포식자도 없고 멸종위기종도 아니고 안그래도 개체수 감당안되는데 뭘 먹이까지 챙겨줘ㅋㅋㅋ 그냥 고양이 외모가 캣맘들의 취향인거겠지 인정하자..... 동물을 사랑한다면 봉사단체에서 정식으로 활동을 하든가해야지 혼자서 개인적으로 하는데 남들에게 피해끼치고... 특히 아파트같은 공동생활 공간에 싸구려밥그릇 이딴거 갖다놓고 관리도 안해서 지적하면 논점 못읽고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이 ㅈㄹ..... 다만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들 대부분이 인간들이 유기한것일테니 그 부분은 유기한 사람들 벼락 맞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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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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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고양이 똥 밟을뻔 함 사료만 챙기면 뭐함 똥도 좀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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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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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이 도로에 뿌리고 가는 년놈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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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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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다 고양이 밥 줘서 고양이에 온갖 벌레, 새까지 꼬이게 만들지 말고
니 집 앞에 데려다가 거기서 밥 주고 집 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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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 2019.11.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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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당신집앞에 하세요 정말 당신같은사람들 너무 짜증나요 울집도 골목안쪽이라 어느 또라이들이 집앞에 고양이 밥주는데 고양이 울음소리는 둘째치고 온갖 새들까지 와서 쳐먹고 대문이고 집이고 똥테러당하고 쥐하고 벌레까지 생겼어요. 지네들은 불쌍한 고양이 밥줬다고 정신승리할때 우린 뭔 고생인가요 줄꺼면 당신집앞에서 하세요 그리고 쓰레기 가져다 버린다고 하셨는데 그건 당신생각이고 집앞에 그런거 생기면 흉물스럽고 만약 안치우면요 제발 너네집앞아니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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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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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밥주는거 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니다. 밥 몇번주면 계속 그 자리와서 냥냥 거리고 차긁어놓는데 고양이 소리 듣기 싫은 사람들한테 민폐끼쳐가면서 꾸역꾸역 밥주면 그 고양이들이 이뻐보일거 같은가?? 정 이런저런 핑계 대가면서 데려가서 키우기 싫으면, 밥만 줄때라도 자기집에 데려가서 주든가. 아니 최소한 자기 집 앞에서 주던가. 꼭 엄한데 집만들어놓고 캔 이거저거 따서 흩뿌려놓으면서 자기집 앞에다 자기 차 옆에다 그래놓는 캣맘들은 또 못봤다!!! 그래놓고 온정을 베풀자 기가 막혀서 ㅋㅋㅋ 바로 그게 이기주의가 아니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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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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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지구가 왜 인간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언젠가는 그 사악한 행동에 대한 벌을 반드시 받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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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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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고양이가싫은게아니라 길고양이 키우지않고 챙기기만하는 년들이 싫음 꼬우면데려다키우던지 지들은착하다고착각하것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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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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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살고 잠깐 친정와있는데 길냥이가 있길래 안녕? 했더니 쫒아오는데 해줄게 없어서 슬펐음. 그래서 다음날부터 간식 사서 들고 다니면서 보이면 주는데.. 요즘 급 추워지고 비도오고 걱정되는데 이 아파트도 개체수 많아졌다고 밥주지 말랬다구 함 ㅠㅠ 그럼 굶어 죽으란 말인가.. 어차피 사람 경계하고 피해주는것도 없는 작은 생명들 좀 안타까워해주면 안됨?? 우리집도 택배박스 쌓여있어서 겨울만이라도 지내게 집 만들어서 내놓고 싶은데 오히려 애들한테 더 피해할까봐 조심스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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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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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려가서 키우라는 댓글에 비추박는 캣맘들은 대체 뭐야???ㅋㅋ 막상 키우자니 책임지긴 버거울것 같고, 그냥 추운 길에 두면서 내가 주는 밥먹는 모습 보면서 아 귀여운 생명체 눈요기도 하고, 역시 난 좋은사람이야 알량한 충족감 느끼려고? 자기가 못데려가면 입양할사람을 적극 구해보던가 보호소에라도 보내던가 그 집만들 노력으로 입양 홍보를 하겠다, 그럴 생각도 없이 주구장창 밥만 주는게 무슨 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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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뉴 2019.11.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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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가 야생으로 돌아간건지... 납치 당한건지 어떻게 아나요? 무작정 의심부터 하지 말아주세요. 혹시 알아요. 또 다른 사람이 데려다가 키울려고 데려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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