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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불쌍한이 (판) 2019.11.14 00:05 조회39,71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30대 남자입니다.
결혼 5년차. 딸아이는 3살.

1년전 아내가 직장 동료와 외도.
저에게 들킨 후 다 정리했다고...

외도 사실을 처음 알고 난 후
무조건 이혼이라고.. 결심을 하고
외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이혼할거니.. 매너 있게 헤어지자는 마음으로..
위자료 이런거 필요 없고
결혼 전에 서로 갖고 온거 나눠갖자고 협의하고
이혼을 준비하던 중

딸아이 생각하니 마음 약해져.
이혼하지 말고 다시 살자고 제가 와이프 붙잡고..

그후 1년 정도 지난 지금.
그 1년을 뒤돌아보니.
이혼을 해야하나 마음이 흔들립니다.

1년 전에는 어린 딸아이 때문에 이혼 안햇는데..
지금 보니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와이프가 저한테 사랑한다고 하나..
진심이 느껴지지 않고..
앞으로 남은 인생 많은데..
이런 여자랑 계속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와이프만 생각하면 제가 너무 ㅂㅅ 같고..

이혼해야할가요?
참고 살아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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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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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 남자나 죽을때까지 못잊어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정리하고 새출발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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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ㅇ 2019.11.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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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바람은 용서가 되는게 아니야.
그저 묻어놓고 꺼내보지 않을 뿐이야.

근데,
둘이서 다툴일이 생기잖아?
그럼 시시콜콜 그 이야기가 꼭 다시 튀어나와,
특히나 남자들이 더 그래.
어쩌면 묻고 사는게,
여자보다 남자한테 더 어려운 일인것 같단 생각도 해.
그래서,
여자가 바람나면, 이혼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게 아닐까 생각해.
남자가 바람나서 이혼하는 경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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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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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남소송부터하세요 이혼을하던안하던 안날로부터3년이내 할수있대요 보상이라도받아서 그돈이라도 펑펑써보고 그럼맘이 좀풀릴려나 그래도안풀림 그때이혼하시고 3년지나면 청구도못하고 억울하니 청구부터하시고 고민하세요 근데 저라면 이혼해요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지? 절대아니고 더선명해질거고 어린시절 아빠바람핀거 40살인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절대 애를위해서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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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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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의 이야기는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속 이야기를 풀어놓으실때가 없으셔서 아마 여기다가 적으셧겟지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볼게요 어쨋거나 외도란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의 사랑이라는거니까 아무리 시간이지나고해도 용서라는건 안되겟지만 시간속에 흘러서 무뎌지는 방법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이라는게 참 어떻게보면 쉬운것같으면서도 어려운게 이혼인것같아요 아이도 잇으시고 그렇다고 용서한다하고 지나간 세월이 1년 그렇다고 그 1년을 살아왓는데 과거 이야기꺼내면서 이혼하자고 하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도 잇으시니 아이 생각을 안하실순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이혼이 답이다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꼭 이혼만이 답이 아니라고도 생각해요 그 기간 생각을 지울순없으시겟지만 대화를 진지하게 하나씩 짚어나가면서 해보는것도 추천드려요 정말 가식없는 내 마음속 깊은 말을요 그럼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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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19.11.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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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기 전에 소송부터하세요
외도사실 안지 3년 이내로 소송하시면 됩니다
유책배우자 입증 받으시고 이혼소송하시구요
저도 아내 외도로 힘들었던 중에
https://cafe.naver.com/wifewind 여기 도움 받아
상간남도 소송하고 지금 이혼소송도 준비중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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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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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다고 무조건 속시원하게 해결되는건 아님. 용서해주고 사는게 더큰 고통이면 당근 이혼해야되지만 헤어지고 아내가 다른남자랑 사는게 더큰고통일수도있음. 웃기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는사람있겠지만 결국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선택을 하는것이 마음의 병이 덜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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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1.1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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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이 인간을 용서한다는 게 말이나 그럴 듯하지 사실 가당치도 않은 얘기이고 불가능하죠 남이 내게 준 상처를 어떻게 잊겠어요 스스로 멋진 사람인 척 다 잊은 척 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니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어 하는 그 말이 사실은 스스로를 옭죄는 감옥이란 거죠 누구나 자기 방식 대로 실은 살아가는 거일 뿐 남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그 목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어찌보면 쓰니 아내는 쓰니 아내가 하고픈 대로 살았을 뿐이잖아요 그러지 말았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그러니 정말 쓰니가 용서하고 싶으시다면 말이 아닌 진실로 용서하셔야 한다고 봐요 아내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쓰니 자신을 위해서요 쓰니의 말과 마음이 따로 노니까 그토록 더 괴로우신 거 아닐까요 아내를 쓰니의 아내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바라보고 연민을 가지신다면 그래도 쓰니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여지는 있어보이지 않나요 같은 동급의 인간끼린 용서가 되지 않는 거예요 이혼 할 수 없어서 용서한다고 하신 거라 더 괴로우신 거잖아요 용서란 카드 밖에 없어서 할 수 없이 집어든 자신이 더 용서가 안돼 열패감이 짙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들끓는 생각의 용광로 자체가 어쩌면 망상이란 거죠 그냥 더 굳건해지시고 더 자유로워지세요 사랑한다고 장담하고 맹신할 건 아무 것도 없고 어쩌면 교통사고 같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절대 외도나 바람끼에 관대한 건 아닙니다 제 외가가 외할아버지가 본처인 외할머니 말고도 첩을 셋을 두시고 사셨어요 그러니 저의 외가 여자들이 일생이 어떠했겠어요 저의 외할머니는 절을 지어 기부하시고 한평생 불경공부로 마음을 삭이시고 사신 분이셨는데 정말 쿨하고 대범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힘드셨겠구나 결혼하고보니 외할머니 생각이 저절로 많이 납니다 전 남자엔 별 관심 없어요 환상도 없고 애증도 그닥 없습니다 제가 다른 길로 빠질 일은 아마도 없지 싶지만 그렇다고 남편까지 확신은 못하겠더라고요 인생에 있어 절대로 일어나지 말란 일은 없는 거니까요 다만 하루하루 겸손하고 이만하길 다행이다 싶게 살아내는 거 말곤 그닥 인생에 크게 애착도 없는 거 같기도 하거든요 쓰니분이 진실로 용서하고 그 용서로 이 모든 번민에서 자유로워지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이 가장 길고 어두운 터널 구간이란 걸 인정하시고 하루하루 견디시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시간만큼 위대한 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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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1.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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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이면 노력하실 만큼 노력하신 거네요 아이가 걱정된다고 이혼 못한 이유를 말씀하셨지만 속마음은 훨씬 복잡하셨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남녀 사이는 유리 같아서 성적인 외도는 이미 관계가 파탄 난 거나 마찬가지라고 보네요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살아야 하는 이유가 훨씬 중대하고 가정을 깰 수 없을 경우 아니겠어요 쓰니가 아내를 용서하기로 하고 1년 동안 내내 어떤 감정들 사이에서 갈등하셨는지 쓰니 외엔 알 사람이 없잖아요 아내분이 미안해하는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평상시로 돌아오는 자체를 못견뎌하시는 거라면 쓰니는 아내에게 좀 더 받아내야 할 마음의 빚이 있는 것일 테고요 아니면 아내분이 더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그게 쓰니에게 더 절망감과 회복 될 거 같지 않은 상처가 되는 거라면 두 분 모두 빨리 잊으려고 노력하시는 게 중요할테고요 일단은 왜 쓰니가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괴로운 것인지부터 원인을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아내 보단 쓰니가 붙잡았다고 하신 거 보니 너무 쉽게 용서해놓고 뒷감당을 홀로 짊어지셔서 그게 더 마음의 병이 되신 거 같기도 하고요 부부 사이가 뭘까요 저도 한 사람의 아내이지만 영원히 답을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분명한 건 부부 사이엔 적당히 덮고 가야 할 것들이 있는 반면 그렇게 덮어서는 더 내출혈만 심해지고 상처가 악성으로 더 심해지는 문제가 있는데 특히 외도 문제나 다른 이성 문제는 존심이 상한다고 자기 감정을 속이고 상대방에게도 들키지 않는다는 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거 같더라고요 노골적으로 적나라한 원색적 감정을 늘 업셋되어 전부 표출하고 살 필요는 없지만 이런 문제는 서로 솔직할 수 있고 상대방의 마음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서로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수습과 새출발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이혼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닐 거예요 그렇다고 참고 잊고 살아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요 어차피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이미 벌어진 거라 한동안은 쓰니나 아내분이나 상당한 기간 괴로움은 예상하셔야 하잖아요 이혼을 하게 된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부담으로 다가올 테고 이대로 사신다면 이미 저질러진 일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고 결론내어야 쓰니와 모두에게 최선일 것인가 그 기로에서의 선택 범위가 있지 않겠습니까 잠시 생각하는 기간 동안 별거를 하실 수도 있고요 아내분은 쓰니가 이토록 괴롭게 이혼을 다시 재고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지금이야 말로 두 분이 다 내려놓고 가장 서로 솔직해야 하실 때인 거 같긴 하네요 결국은 용기의 문제겠죠 다시한번 노력을 하든 이혼을 결심하든 .. 부디 힘내시고 어떠한 결정이든 쓰니 인생이 더 깊어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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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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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 한 번도 바람 안 피운 사람들은 많지만, 한 번만 바람피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재미들리면 그냥 끝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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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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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바람 피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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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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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간남이랑 다시 새출발 하는 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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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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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생각하고있으면 빨리 절차 밟는게 나아요 차라리 애기 어릴때 하는게 낫지 난 2살때 엄마아빠 이혼해서 아빠 기억도 없지만 내 친구는 이미 다 크고 부모님 이혼해서 진짜 힘들어했음 근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솔직히 이혼 안하는게 자식한테 제일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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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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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륜 알고도 반년인가? 안에 이혼이나 소송등을 하지 않는다면 이미 용서한걸로 간주되서 그걸로 위자료나 유책 배우자 못 만든다고 들었음 그니까 협의 이혼 못 하면 소송 가야되는데 딱히 소송걸 껀덕지가 없으니 잘 구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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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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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라마 동백꽃 필구대사중에 엄마의 봄날을 먹고 자랐다는 대사가 있는데 전 그말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자식입장에서는 부모도 사람이고 여자고 남자고 라는걸 깨닳을정도로 크고나면 나를위해 그렇게 살았다는 것이 하나도 기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슬퍼요.... 자식에게 자식을 위해서 내인생을 포기했다라는 짐 주지말아요. 부모에게 자식의 인생이 기쁨이듯, 이혼을 하더라도 부모가 오롯이 사랑으로 키운다면 아이들도 부모의 행복을 바랍니다. 어려서 부모의 이혼을 이해못하고 상처가 될수도 있지만...오히려 매일같이 싸우는 불행한 부모밑에서 자라는것이 더 큰 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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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ㅅ 2019.11.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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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처지네요.. 우선 참 마음이 힘드시겠습니다 남자분이라니 특히나더.. 아마 좀더 참고 사실거 같네요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이혼이 그리쉽나요. 이혼한다고 장밋빛되나요. 차라리 편부모로 아이키우는게 더 잘클거라 어찌 장담하나요. 나도 부모가 처음인데..이혼남녀한테 더 이상한년놈들만 꼬이죠... 와이프가 엄청 잘하고 정신바뀐모습 보여야 그나마 가슴에 묻고 꾸역꾸역 지내질거에요 저도 그러고있거든요 그래도 정말사랑해서 선택한 남자. 정말 괜찮은 사람같아 선택한 결혼. 제선택 한번만 더믿어보려구요 저도 훗날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비온뒤 땅이 굳어지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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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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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생각해서 바람났던 마누라랑 애정 1도없이 살아간다는게 내머리 상식 인내심으론 절대 이해근처도 안간다 난 이혼이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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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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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딸이 왜 핑계가 되나요? 육아에 전혀 참여 안하세요? 불행한 부모밑에서 크는거보다 각자 아이를 위해 노력하시면 되죠 아이가 정말 걱정되시면 양육권 없는쪽에선 주말마다 매주 아이 보시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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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shi 2019.11.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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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드럽다 애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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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2019.11.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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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 핀년을 데리고 살려면 죗값을 치루게 해야죠 아내 손구락 하나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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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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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이혼해야죠. 어떤 이유가 있어도 덮고는 절대 못살음. 남은 평생이 지옥인데 뭘 더 고민해요? 유책이 여자니까 애는 데려올수있을거에요. 여자한테 매달 양육비받아서 키우세요. 애 크면 이혼사유 꼭 제대로 알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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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2019.11.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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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이마셔도 시원찮을년. 나같앗으면 반송장으로만들어버렷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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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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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카페보면 이런글..종종올라오고 제주변에도 늦둥이둘째임신기간 남편이 다른여자를 2년동안 사귀고있었던.. 또 다른언니도..남편의 외도로.. 다들 죽을만큼 힘들지만 아이때문에 버티더라구요 애들에게는 좋은아빠이니.. 제주변은 아직도 단란한.가족입니다. 이혼..하고싶지만 애들이 눈에밟혀서..못하고 있죠. 그러면서 상처는 흐려지지만 지워지지는 않겠죠. 무슨선택을 하더라도..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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