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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맞벌이 주말부부.. 힘들겠죠?

고민고민 (판) 2019.11.14 00:29 조회16,304
톡톡 맞벌이 부부 이야기 댓글부탁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하자면
현재 무연고지에 남편따라와서 살고 이제 쫌 정착중
근데 남편의 이직으로인해 지역이 바뀜
아이둘ㅡ5살, 돌

1지금사는곳도 무연고지이긴한데 그전 직장동료도있고
교육이 나쁜곳은아님. 직장 구하기도 좋음. 근데 맞벌이를 하며 애기둘을 혼자 돌볼수있을지.. 도움받을곳이 없음.
애기 유치원은 다니던곳 다닐수 있어서 그것때문에 제일 고민됨.
2남편직장따라가면 지역도 더 시골이고 교육이 별로라서
근처에 있는 시로가서 살면 출퇴근거리가1시간넘음. 남편 출퇴근 매일은 안되도 일주일중 반은 출퇴근가능.
3시골이라도 남편있는직장근처.차로 30분거리.
4부모님계신곳 ㅡ부모님이랑 합쳐서 삼. 월부부해야됨. 신랑 주6일 근무고 편도2시간반이상 거리.

어딜가도 돈이없어서 맞벌이는 해야되는상황.
이사도 어디서 살든 해야되는상황.
아이는 무조건 아빠랑 같이 살고싶다고함.
근데 첨가보는지역이라서 유치원, 학군 이런거 전혀 모름.
넷중 어떤선택이 나을까요?
요즘너무머리가아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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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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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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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없이 맞벌이에 애 둘 케어
이건 그냥 말이 안됨. 그 지역 교육환경이 좋든 말든 아빠가 거의 부재인데 쓸모 없음.

2. 남편직장 따라서 출퇴근 1시간넘는거리에 있는 시에서 살기
차라리 이게 젤 낫네요. 시정도면 알바든 직장이든 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3. 남편직장근처 30분거리 시골
이건 쓴이가 힘들듯.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듬. 애교육에도 별로임

4. 부모님계신곳. 월부부. 편도2시간반이상.
최악이라고 봄. 월부부라니..
애를 위한것도 부부를 위한것도 아님.
최소한 가깝기라도 하던가.. 편도2시간반이상이라니..



일단 저는 2번 추천드려요.
쓴이가 좀 거리있는 직장을 구하더라도 시라면 유치원문제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그 어디보다는 그나마 나을듯하네요.
특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할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임.
아빠가 없어도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아이가 아빠를 원하잖아요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정서를 위한걸 우선적으로 선택하시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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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마미 2019.11.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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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것같습니다.
저또한 아이 육아를 위해서 16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요즘시대에 맞벌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아이와의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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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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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돌볼 능력도 없는데 애가 둘 거기다 학군 까지 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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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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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에겐 학군보다는..아빠랑있는게 더 중요해요 .. ;;
나중에 중학생들어갈 때 학군따져도 될듯합니다.
그때되면 아빠보단 학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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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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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대책도 못세우면서 남편없이 애둘을 어케 케어하려고 그러나? 사람은 적응하는동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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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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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맞벌이에 연말부부에요 일년에 두번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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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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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부부 진짜 하지마세요.. 1년째 주말부부인데.. 진짜 힘들어요. 부부사이 위태로워지는건 물론 아이까지 불안해하고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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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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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어려서 교육보다는 다같이살수있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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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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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없이 맞벌이에 애 둘 케어
이건 그냥 말이 안됨. 그 지역 교육환경이 좋든 말든 아빠가 거의 부재인데 쓸모 없음.

2. 남편직장 따라서 출퇴근 1시간넘는거리에 있는 시에서 살기
차라리 이게 젤 낫네요. 시정도면 알바든 직장이든 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3. 남편직장근처 30분거리 시골
이건 쓴이가 힘들듯.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듬. 애교육에도 별로임

4. 부모님계신곳. 월부부. 편도2시간반이상.
최악이라고 봄. 월부부라니..
애를 위한것도 부부를 위한것도 아님.
최소한 가깝기라도 하던가.. 편도2시간반이상이라니..



일단 저는 2번 추천드려요.
쓴이가 좀 거리있는 직장을 구하더라도 시라면 유치원문제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그 어디보다는 그나마 나을듯하네요.
특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할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임.
아빠가 없어도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아이가 아빠를 원하잖아요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정서를 위한걸 우선적으로 선택하시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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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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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떨어져 살게되면,, 사단 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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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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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사와 육아를 같이 하는 사람이면 따라가고 어차피 님 독박이면 월말부부하는게 님이 더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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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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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안 가면 안 되는 건가요? 다른 직장을 구한다거나 차선은 없는 건지.. 지인네 보니까 남편이 군인이고 와이프가 교사라 와이프 친정 쪽에 집 얻어서 친정 도움 받으며 애 둘 키우고.. 남편은 평택이랑 서울이랑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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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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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혹시 남편이 군인?? 저는 지금 맞벌이고 주말부부 예상하고 한달에 1번 보는걸로 생각을 굳혔거든요 절대 시골 가서 무연고지에서 남편믿고 갔다가 우울증 올지도 몰라서 그냥 살던곳에서 아이랑 살아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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