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같,은공간에서 하루종일 종종걸으면서 그공간,안에서 지금까지 사업을운영하며 사는나 지금은 아니 때로는 이곳에서 벗어나고싶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벗어나지도못하고 걍하루하루 살다보니 친구들 만나는 시간도없으니 다들 멀어지니 이리사는 내가 과연 잘살고있는건지 충고들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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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돈과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일 하면서 자기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다.
친구 만나는 것보다 돈 버는 게 더 좋고
여행 가는 것보다 돈 버는 게 더 좋아서 그렇다.
돈이 제일 좋아서 돈 버는 거 외에 다른 걸 위해서 시간과 돈 쓰는 게 너무 아까운거다.
내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보다 내가 이대로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너같은 애들은 진심 인생이 리셋되어도 안 바뀌고 그렇게 살거야.
바뀌는 자의 공통점은 그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실행으로 결과에 대한 각오를 한다는 것이다.
한 번 사는 인생 도대체 왜? 하기 싫은 걸 꾸역꾸역 하면서 사는거지?
좋은 것만 해도 모자르고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도대체 어떤 가치를 앞에 두고 인생을 갈아넣고 있는가?
답은 이미 나왔네요.
우리네 부모님들도 그렇게 살아왔고
저도 자식들을 위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글쓴이도 누군가를 위해서 그렇게 살아가지 않나요 ?
잘살고 못살고가 있겠습니까 ~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