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2살 때 내가 엄마 구한 썰

ㅇㅇ (판) 2019.11.14 02:54 조회40,691
톡톡 엽기&호러 채널보기
276
2
태그
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4 03:38
추천
1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 소름... 나도 참 이기적이구나.. 난 언제쯤 그 마음을 먼저 이해할 수 있을까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4 14:11
추천
73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한?돌쯤에 삼풍백화점 우리엄마랑 아는 이모랑 자주 갔는데 그날따라 내가 엄청 울고 불고 했대 거기다 끈달린 원피스 입혀 놓았는데 일부러 한쪽 끈 내리고 올려주면 또 반대쪽 끈 내리고 그러고 막 울고불고 떼쓰니깐 아는 이모가 언니 oo이가 컨디션이 안좋은가봐 다음에 가자 그랬는데 그날 삼풍백화점 붕괴 났대 ㅎㅎ..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한듯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4 09:53
추천
7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와 자식사이에 알게 모르게 끈 같은게 연결되어 있는게 분명함. 아기가 뭔가 이상한 느낌으로 계속 울었다는게 진짜 소오름.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1.15 1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03: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보자마자 소름 쫙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01:41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삼풍아파트 살았어. 당일날 도서관 갔다가 저녁에 집 가는데 연기나고 경찰이 교통정리하고 난리여서 뭐지? 했는데 사람들이 막 입구쪽으로 우르르 내려오고.. 밖에 서성이고.. 무슨 피난민처럼. 엄마가 울면서 나와계시다가 왜 이제 오냐고 등짝 때리심. 고3 언니들이 삼풍백화점에 밥 먹으러 갔다가도 참변 당하기도 했고 동생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도 함. 엘리베이터에서 구조된 분이 옆집 아줌마신데 사건 이후 안 보이시더니 이사가심. 반년간 벽이 무너지는 끔찍한 꿈에 시달리며(아줌마 일행이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 벽이 다 무너지면서 문 건너편 남은 사람들이..) 병원 다니시다 이사가심. 구조된 베스킨 직원 언니 갈 때마다 너무 친절했어서 백화점 무너지고 가족 지인 다음으로 생각났던 분인데 살아나와서 우리 가족 다 기뻐했었어. 수습하는데 그동안 무너진 쪽 길은 잘 다니지 않음. 너무 무서워서. 친구네 개가 그쪽 보고 미친듯이 짖다 도망갔다고도 하고.. 1년 지나고 추모일 때 진짜 거짓말처럼 구름 끼고 미친듯이 바람 불었어. 진짜로. ref랑 가수들 왔었는데 노랫소리까지 바람소리 섞여서 흉흉한 분위기.. 삼풍 사장새끼는 무너질 징조 알고있었음. 당일날도 직원들한텐 대피하라고 해놓고 사람들한테 안 알린 나쁜새끼임. 막판에 직원들 일부는 빠져나감. 혼란을 막기위하니 어쩌니 하는데 진짜 개같은 소리고 쉬쉬한 사람들 나쁜사람들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22:0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한일 격은게 10살때쯤인가 매주 일요일마다 부모님은 무슨 모임가고 나랑 오빤 거기 또래애들이랑 하루종일 시간 보냿음 근데 어느 일요일 내가 떼쓰고 집가자고 엄청 졸라서 결국 어쩔수없이 집 갔는데 아침에 보리차 끓인다고 물 올려놓고 안끄고 나왔던거. 집 도착했을땐 집 안 연기로 가득했고 주전자는 다 타있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21: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20:52
추천
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런적있음. 가족여행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 들렸었어. 밥먹고 이제 집에 갈려는데 울아빠가 그날따라 휴게소 떡볶이가 먹고싶다는거임. 우리아빠 평소에 분식 1도안먹는데 그날따라.. 그래서 계획보다 10분 늦게출발했는데 가다보니까 고속도로 가드레일에 차 5댄가 연속으로 추돌사고 나있었음;; 뉴스에 나왔는데 사고 시각??보니까 우리가 거기 지나가기 5분인가 10분전었음... 떡볶이 안먹었으면 사고날뻔했다ㅠㅠ아빠 고마워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19:1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 댓글 개소름돋았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18:55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베댓 너무 멋있어서 소름..
나도 저렇게 생각 할 수 있는 사람 되고 싶네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18: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17:00
추천
3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 그렇네... 베댓멋있다.... 아가씨때는 엄마가 칭구랑놀지말고 집에있으라고해도 나가잖아..자식이니깐 포기하고 집에계신거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14:11
추천
73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한?돌쯤에 삼풍백화점 우리엄마랑 아는 이모랑 자주 갔는데 그날따라 내가 엄청 울고 불고 했대 거기다 끈달린 원피스 입혀 놓았는데 일부러 한쪽 끈 내리고 올려주면 또 반대쪽 끈 내리고 그러고 막 울고불고 떼쓰니깐 아는 이모가 언니 oo이가 컨디션이 안좋은가봐 다음에 가자 그랬는데 그날 삼풍백화점 붕괴 났대 ㅎㅎ..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한듯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13:4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2월생인가? 보통 돌즈음엔 걷는데...
답글 2 답글쓰기
ㅋㅋ 2019.11.14 13:29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응 주작 소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09:53
추천
7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와 자식사이에 알게 모르게 끈 같은게 연결되어 있는게 분명함. 아기가 뭔가 이상한 느낌으로 계속 울었다는게 진짜 소오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4 03:38
추천
1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 소름... 나도 참 이기적이구나.. 난 언제쯤 그 마음을 먼저 이해할 수 있을까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