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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여초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ㅇㅇ (판) 2019.11.14 03:13 조회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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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혹독한 면접을 겪고 곧 입사를 앞둔

20살 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입사할 부서가 1명은 남자분 나머지 10~15명은

여자로 이루어진 여초부서인데...

저는 숫기가 없어서 처음보는 분들과 말을 잘 못나누고

뒤에서 쭈뼛거리지만 친해지면 활발?해지는 스타일입

니다.. .

혹시 이런 제가 뒷담화와 따돌림의 대상이 될까 무서워

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따돌림을 당하면 아예 사람 취급안해주고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사적인 감정이 들어간다는데 너무 무서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여초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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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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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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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기거나 생기다 말아야돼. 이쁘면 까여 거긴 못생길수록 살아남는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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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 2019.1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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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1명 남자.......너무 불쌍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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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ㅊㅊ 2019.11.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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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라도 회사마다 분위기 다를테니 처음에 분위기 파악부터 잘해보세요ㅜㅜ 제가 입사했던곳은 남여 비율은 반반인데 여직원들이 오래다닌 터줏대감들이 많은거에요 직급도 높으시고. 첫날부터 웃으면서 살갑게 대해주셔서 안심했는데 알고보니 전형적인 여왕벌 구조더라구요. 대장질하는 한사람 위주로 서열이 있고 서열에 맞춰 굽신거리지않으면 바로 뒷담하는 그런곳이었어요ㅜㅜ 전 그런줄도 모르고 그냥 데면데면 인사만 하면서 제 할일만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ㅜ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는 팀내에서는 인정받지만 여직원들 모이는곳에 제가없으면 바로 뒷담화 대상이 되었었음ㅜ. 저와 비슷하게 입사한 여자신입은 눈웃음 살살 치면서 여자 과장님 이사님들께 애교부리며 싹싹하게 잘하더라구요 그분은 예쁨 받으면서 계속 잘다니고 있을거임. 뭐랄까 자신들의 서열을 인정하고 굽신거리면 예쁨받고 그런거 못하면 일과 상관없이 그냥 뒤로 까이는 그런곳이었어요. 다들 제 앞에서는 다들 아무일도 없는듯 가식적으로 살갑게 굴었었음. 결국 저는 몇년 못다니고 이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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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언니야 2019.11.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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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날 싫어하든가 말든가 나는 내 갈 길을 간다 의 마인드를 유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근데 저는 여초회사 3년 다녔는데 솔직히 괜찮았어요. 오히려 남초회사에서 2달을 못 채웠어요. 더럽고 저급해서. (진짜 볼 일 보고 물 왜 안 내림...?????) 지금은 남여 고르게 분포한 회사 다니는데 걍 무난합니다. 어디나 팀장!!! 팀장이 문제예요. 팀장이 제정신이면 여초든 남초든 혼합(?)이든 지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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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2.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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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 직장 다니는데 좀 못어울리는 직원분 두 분 계시는데 한명은 성격이 진짜 이상한 분, 한 분은 일을 진짜 이상하게 하시는분.. 둘다 신입 아니고 경력... 무튼 그 두분 말곤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요 걱정 마셔요 신입 들어와도 다들 우쭈쭈 해주는 분위기에요 ㅋㅋ 가끔 분위기 흐리려는 선배 있음 위에서 바로 제지하는 분위기라 더 가능한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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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충뇌피셜 2019.12.1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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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미(정신병) ㅈㄴ몰려왔네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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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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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남초에서 한번만 일해보라고 하고싶다 그 ㅈ같은곳 진짜 그런곳보다는 여초가 백배 낫다고 생각할텐데.... 남초 여초 똑같이 시기질투 파벌형성 다 있습니다 집단생활하다보면 어쩔수없어요 하지만 남초는 거기에 ╋@ 성희롱 이 붙습니다 인류애소멸 탈탈 당하고 퇴사했는데 아아주 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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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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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고>여초학과>여초직장 다니는데 여기 글내용이랑 반응 이해가 잘 안가요.. 그 자기일 잘하고 싹싹하면 특별한 스트레스 없이 다닐 수 있는게 여초같아요 저는 싱글이긴한데 아이있는 유부녀 선배들이 배려를 많이 받아서 다행이라 생각도 들고요.. 저도 나중에 받고싶은 배려니깐.. 근데 남녀 같이 있으면 동기들보다 승진도 밀리고 눈치보여서 아이때문에 배려받는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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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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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초회사 직장 10년차인데 옷을 발가벗고 다니는 스타일만 아니면 이쁜게 장점이에요. 신입이니깐 어리숙, 촌스럽게 말고 그나이에 맞게 생기발랄하게 꾸미고 다니면 적어도 외모로는 무시하지않아요. 신입때 일 잘하기는 어렵죠~ 인사 환하게 하세요. 신입때는 인사 이쁘게 하면 절반은 먹고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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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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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척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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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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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네네 하면서 시키는거 잘하면 됨. 뭔 예기하면 공감 좀 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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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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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호빠 다니니? 이정도 소리는 웃으며 넘길수 있어야 버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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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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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일만 잘하면 됩니다.. 일 못하면 남초건 여초건 ㅂㅅ 되는거고 능력 인정 받으면 다른걸로 못덤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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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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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적여 라는것만 아심됨... 이쁘거나 조금 꾸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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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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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나대지만 않으면 좋은듯. 나도 여초인데 우리쪽 신입이 너무 과하게 애교(?)부리고 다들 일이 많아서 힘들어하는데 자기혼자 일 적응 기간이라 놀면서 동화속 여주처럼 계속 "와아ㅏ아아 너무 행복해요 ^^*" 이러고 있음. 처음엔 밝은 사람이구나... 하다가 이젠 너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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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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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남자 하나 없는 여자만있는 여초 회사다니 심지어 난 이제 들어온 신입이고 나빼고 적어도 삼사년 다닌 고인물들임 그런사람들 틈에서 내가 그나마 숨통트고 견딜수 있던건 꽤부리지 않고 열심히 한것 .. 나서서 하고 말없이 묵묵히 한것... 모르면 먼저 물어보고 한번 들으면 왠만하면 익히려고 노력했던 것.., 일단 말을 아예 안했음 먼저 걸어주기 전까지 나대지않고 없는듯이 일주일 그렇게 하니까 그때부터 말걸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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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 2019.12.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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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가 잇는데 단체톡이 있음.
사람 까는거 장난아니더라.
과장욕하고 부장욕하고.
나한테도 찬바람 쌩쌩 분적있는데 나도 저렇게 까였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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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2019.12.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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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만들어도 피곤이 몰려오네 가장 상대안하고 지내는게..편하지만 그건안돨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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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 2019.12.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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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언니-동생 하자고 가는거 아닙니다. 그냥 계속 일만하고 개인적 교류는 최소로 하고 자기 사생활이나 자랑같은거 하지 마세요... 제가 여초직장에서 상사랑 언니,동생 지내다 이번에 크게 디어서요... 상사니까 기분나쁠때 지 감정쓰레기통으로 툭툭 건드려도 참았더니 자기 떠받드는 향단이로 보이는지 정도를 넘어서더군요.. 사람 본성은 못 바꾼다고 제 직전 사람들 병신으로 만들고 갈아치웠던거 아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감정없이 제 일만 하고 오는데 정말 언니같아서 잘해주었던 시간(물론 나도 이쁨받고 챙김받고 했지만) 다 소용 없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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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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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여자왕초가 있어요 목소리 세고 기가 센! 그러니 상황을 살핀 후 거기 붙어야해요. 안그럼 뭘해도 욕먹음 진짜 여초회사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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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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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ㄴ들의 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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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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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진짜 여초회사 다녀본 분들 맞아요..? 저두 여초회사 오래다니고있는데 예쁜 옷 입고 가면 다들 예쁘다구 칭찬해주구 어디서 샀냐 물어봐주고 서로 세일정보 공유하고, 아프냐 걱정해주고 생일 세심히 챙겨주고 그러는데요.....오히려 남초회사있을때 청바지입고 다니다가 하루 꾸미고 가면 온갖 개소리 다들었는데..... 여자도 예쁜여자 좋아해요. 뭘 살을 찌워요... 오히려 예쁘고 잘꾸미면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는 아니에요. 일만 잘하면 되요. 못생기고 일못하는데 못생겼다고 동정표 주고.. 예쁘고 일잘하는데 예쁘다고 까인다구요....? 다들 회사생활 안해보셨거나 일못해서 까였는데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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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2019.12.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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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초(물류부서)에서 사회생활 시작해서 수입업무로 옮겨가며 대리달고 여초회사로 이직해서 남초여초 5년 정도씩 각각 경력이 있는데요. 일만 잘하면 어디든 괜찮아요. 남자중에도 입싼 사람 겁나 많구요.. 소문제조기 많구요. 특히나 남초에 젊은 여자들어가면 진짜....시덥잖은 농담, 고백,, 제가 고백 받고 차도 제가 놀림 당해요.. 저는 대기업이었는데도 별 농담 다들어본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일을 잘해두 25-30때 제가 남초 다녔었는데 곧 시집갈꺼라면서 기회를 잘 주지 않더라구요. 그리구 제 상사도 아니고 같은 포지션인데 저보다 나이많은 새끼가 있었는데 진짜 꼰대짓을 너무 해서...(인사 제대로 안하면 쪼인트를 까버리겠다느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이직했었어용. 그래도 회사에서 재밌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여초회사는 솔직히 재밌진 않고 정말 서로 일만 하는것 같구요. 친한 사람 몇이서 점심시간에만 얘기해요.ㅋㅋ 근데 일만 할 수 있고 기분나쁜 농담 들을일 없구... 여기도 미친년은 있지만 미친년은 만인이 다 알아서.. 또 점심시간에 서로 욕하다보면 풀리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남초든 여초든.. 너무 걱정마시고 업무 똑바로 하심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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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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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을 사서하지 마세요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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