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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랑하는 사람이 변하는 걸 본다는건

ㅇㅇ (판) 2019.11.14 04:52 조회66,955
톡톡 헤어진 다음날 그냥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이 변하는 걸 본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이야
길었던 우리 연애
넌 회피형이지만 우린 서로 노력했던 것 같아
내가 많이 울었지만 그래도 니가 없는게 나에겐 더 힘들었어
넌 다정하고 말을 예쁘게 해줬던 사람이었으니까
벌써 헤어진지 두달이 됐다

취업하고 변했다는게 기정사실이 되었을 때 내가 왜 회피형을 참아가며 5년동안 만났는지 ..너무 허무하더라
우린 좋은 날이 정말 많았는데 말이야


난 그저 내 곁에 있어주는 너를 보며 행복했지만 넌 취업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나를 매몰차게 대했지
차라리 다른 여자 만나고싶다고 얘기했다면 난 널 이해했을거야 나 다 알고있었거든..
넌 끝까지 나를 나쁜 사람 만들며 참 모질게 대하더라
니가 변한 거 알면서도 니 눈치보며 꿋꿋하게 노력했던 내가 너를 더 이상 붙잡을 수가 없어서 꺼낸 잘지내라는 말에 잠수타는건 예의가 아니지않을까.
사람이면 나한테 이러면 안됐는데..


나 정말 바보같이 너를 사랑했고 너뿐이었다.
티셔츠에 체육복을 입은 너를 너무 사랑했어. 니 꿈을 향해 몇년이고 달려가는 그 모습이 참 멋있었거든
그래서 두달이 내겐 생지옥 같았어.
근데 나 이제는 너 없이도 잘 사는 것 같아. 아니 속은 엉망이지만 겉으로는 이제 멀쩡해.


언젠가 수험생이었던 그 시절의 오빠가 지금보다 훨씬 더 빛났었다는 걸 꼭 얘기해주고싶다.
행복하게 살아 나 떠난거 후회하지말고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우리



------
1달 전에 울면서 쓴 글인데 톡에 올라왔네요..
제 조건이 못났다면 지금보다도 더 무너졌을 수도 있겠지만 더 좋은 조건의 제가 사랑하나만 보고 만났던 사람이라 마음 추스리고나니 더 멋진 사람들이 주위에 많더라구요. 많은거 알면서도 그 사람뿐이었는데 참 ..배신감이 여전히 느껴지기도하고, 이러면서 인생을 배우는구나 싶기도하고요.. 누군가를 믿는게 이제 어려울 것 같아서 당분간은 저를 더 많이 사랑해주려구요.

그리고 아무 것도 없었던 그 사람을 저만큼 사랑하고 이해해줄 사람은 없을 거란거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무 것도 없을 때 사랑해주는 사람 인생에 몇 있겠어요. 당분간은 성공에 심취해 살테니 주위에 사람이 많아보여도 인간관계란 길게봐야 하는 것이니까요.

안 겪어도 될 고통을 친구들 덕에 다 견디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회복단계에 들어섰네요..
다들 부디 행복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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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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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19.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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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쓴거 아닌데 끝까지 너무 내얘기 같아서 누가 내 억울한 사연 대신 쓴줄 알았네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상견례도 하고 혼수도 준비하는 중에 남친이 취업하고 연수원 들어가서 2주만에 연락 끊기고 그 후 2주만에 제가 찾아간다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회사에 아는 사람 있어서 우연히 들어보니, 주말마다 같이 차타고 나갔다 들어오는 썸녀도 있고 이미 고백까지 했다는 얘기 듣고 자살시도도 하고 아무리 샤워해도 내 자신에게서 구린내가 나서 울었던 이상한 경험도 했어요. 아직도 그때 맡은 냄새는 진짜 맡았기 때문에 저는 진짜라고 믿지만 가족들이 왜그러냐고 너 냄새 안 난다고 정신차리라고 우시는거 보고 아닌가보다 했어요. 그냥 헤어져도 6년이란 시간은 힘든데, 여자에게 고백했다는 디테일한 이야기까지 들으니 저 자신까지 혐오하게 되었나봐요. 사람이 충격을 받으니까 그렇게 되는 경험까지 하면서, 또 부모님께서도 충격 받으셔서 아프신거 보고 제가 정신 차려야겠다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몇달동안 울고불고 길걸어가며 울고 버스기다리며 울고 버스에서 울고 지하철에서 울고 집에가다 울고 일하다가 화장실 가서 울고 길에서 울다 쓰러지고,, 시간이 흐르고 이젠 그정도는 아니에요. 그치만 끝까지 여자 없고 헤어진건 온전히 제 탓이라고 하는 그사람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잘됐다고 생각하려고요. 그 여자분 나이, 성함, 심지어 기숙사 몇층 어디 사는지도 다 아는데... (제가 가만히 있어도 다 알려줘요 소문이 워낙 빠르고 제가 거기 아는사람이 좀 많아서ㅎ ) 세상 좁은거 그놈은 모르는지 끝까지 발뺌하는데.. 아직은 여자 문제라는거 인정할 자신이 없어서 한번도 따져묻지 못했어요. 같이 힘냅시다! 인생은 길고 하나의 과정이었을 뿐이고,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결혼 전에 이렇게 된게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저럴 사람은 애낳고도 뒷통수 칠 사람이에요-!!! 둘 다 어려울 때 만나서 같이 어려움 잘 이겨내왔다고 생각했고, 자존감 없고 자격지심 생길 때가 바닥이라고 생각했고 그의 바닥을 제가 감당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의 바닥은 잘 안풀릴 때가 아니라 잘됐을때 사람이 변하는 모습이라는걸 알았어요. 그에게 바닥은 최상의 위치에 있을때 중심없이 바뀌어버리는 모습이었던걸.... 알아서 다행이에요ㅎㅎ 힘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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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천여사 2019.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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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퍼주지마라고 아무리 가르쳐도 세기의 사랑하는줄알고 취준생이 연애하는것부터 인간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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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Balanc... 2019.1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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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
변하는 않는 마음이 간혹 있는 정도.
사람의 마음이 변했다고 꼭 상처를 깊게 입을 필요는 없다. 원래 그런 것이니.
상처를 깊게 입는다고 해서 꼭 크게 고통 받을 이유는 없다. 깊은 배움과 깨달음을
주는 좋은 계기이기도 하고. 크게 고통 받는 것이 꼭 나쁜 것도 아니다. 그만큼 성숙
하니까. 일어나는 일은 전부 다 쓸만하다.

라고 본인이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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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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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회피형 회피형. 사람을 그렇게 정형화시키고싶냐? 그냥 진심으로 사랑하고 만나면 되지 이놈의 톡판엔 맨날 회피형이란 단어를 못보는 날이 없네. X신들 진짜. 개병X. 사랑을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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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바렛 2019.12.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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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은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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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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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원한 사랑은 없다 어린것덜아 똥ㄲ나 잘 닦고 다녀라 비데좀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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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1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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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처음부터 글쓴님을 사랑한 게 아니라 사랑하는 척 연기를 했어요.
진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감이네요.
어쩜 그렇게 글쓴님을 속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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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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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병하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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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12.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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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작년 이맘때쯤 2년 정도 사겼던 전남친 떠나보냈어요 여름때부터 마음이 식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걔가 이제 취업성공해서 대기업붙어서 회사연수받기 시작하던 시기 였거든요 이해해요 주변에서 헤어져라는 얘기 많이 했을거에요 그래서였는지 뭐라도 했으면 좋겠다 작은회사라도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꺼내더라구요 그러다 겨울에 헤어졌는데 그때 진짜 엄마 앞에서 엉엉 울었는데 엄마도 울먹이던 목소리가 잊혀지지않아요 그때 생각하면 엄마한테 정말 미안해요ㅠㅠㅠ 그러면서 엄마가 정말 너에 대한 마음이 크면 조건도 안보인다고 걔는 너에대한 마음이 크지않으니 조건이 보이고 주변이 보인거라고 마음떠난건 어쩔수없다고.. 꼭 너를 많이 좋아해줘서 돈없다해도 오라고하는 남자만나라고 그당시에는 요즘 남자들중에 그런남자가 어딨냐고 그랬는데 올 봄에 만나서 연말까지 만나니 결혼이야기가 나오고 돈없다고 그랬는데도 괜찮다고 자기가 있다며 그런남자가 진짜 있더라구요(나이차이도 많이 안나고 원래 알고지내던 오빠였어요) 글쓴이님도 본인 일 묵묵히 하시다보면 또 다른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올거에요! 응원할게요 앞으로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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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맨 2019.12.1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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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작 지가 성공햇으면 그남친 버렷음. 현실적으로 가장 많은 사례가 여자가 공무원합격하면 바로 남친 갈아타고 반대로 낭자가 합격하면 의리로 지킨 사례가 더많음. 오히려 실속챙기는건 여자가 더 많다는거임. 괜히 김치녀란 말이 나온것도 아님. 지가그냥 성공못했으니깐 남친 나쁜놈 만드는데 입장바꼈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임. 그만큼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임. 니가 공무원 합격하고 남친 아직 취준생에 백수라 생각해봐ㅋㅋㅋ 안고 결혼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니가 남친 성장할때동안 넌 제자리걸음이었으니 당연히 뺏긴거다. 그게 세상의 당연한 이치야. 비련맞은 여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패배자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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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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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바보같이 너를 사랑했고 너뿐이었다.
너무 공감되어서 댓글 남겨요 하.. 진짜 사랑했는데 미래를 먼저 말하고 약속하며 변치말자던 그 년.. 단 다 믿고 변치않겠다고 맹세했는데 올인해봐야 저도 정말 바보같이 사랑했고 걔뿐이었는데 버린것들은 끼리 끼리 만나서 서로 버리고 고통받음 좋겠고.. 여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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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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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안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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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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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렴 추리닝 입고 백수로 살던 때가 더 빛났을까 정신승리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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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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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줘도 안 변할 사람은 안변하고 , 안 퍼줘도 변할 사람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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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2019.12.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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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남편이 그래. 원래 그런사람 이었던것같은데. 연애때는 엄청 다정하고 따라다니고 하더니. 결혼 10년차인데 문자나 전화한통 먼저안해. 술 마시면 연락 끊기고 만취해선 사랑한다고 그래. 말해도 말해도 변하는게 없어서 싸운상태 아닌데도. 서운한 마음이 계속 있어. 그냥 남편땜에 속상할때 생각한건데. 나는 아무런 잘못없고 변한거 없이 소중한사람인데. 그냥 너무 속까지 끝까지 잘 아는사람이라 재미없어진것 그뿐. 내탓은 하지마요. 그냥 나는 너무너무좋은 영화 명화인데 그것만 계속 계속 보라니 질린것 아닐까. 그니까 난 여전히 가치있는 사람이고 멋진사람이야. 변한건 그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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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2.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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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취업하자마자 현여친 버리고 최단기간 환승하는 이유

1. 목숨바쳐 좋아하진 않는데, 고추 심심하면 떡칠 여자는 있어야하니까

2. 돈안들어가고, 나한테 돈을 잘쓰는 여자니까. 자취까지하면 더할나위없음.

3. 취업만 되면 원래 버릴 생각이였음. 미련도 추억도 아무것도 없음. 오로지 __toy일뿐

4.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준 추억, 우리들만의 시간은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돈도없는 백수가 다정하지도 않고 개차반이면 외모가 연예인이나 아이돌급 아니고서야 어느 미친년이 만나줌??

5. 이미 갈아탄 그남자는 전여친은 욕구해소용이라 추억이고 나발이고 그동안 잘놀았다 임. 후폭풍은 안옴.

6. 그동안 남자친구 가르치고 키웠던거 이제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한테 실행하는거임.

7. 너랑 만나던 시간은 연애 초보자 튜토리얼을 배우는 훈련생, 인턴사원의 시절이였고 어느정도 경험이 차고 알거 알고, 해야될 행동 안해야 될 행동, 어떤 짓을하면 여자가 좋아하는지 그동안 갈고 닦았으니 실전에 쓰는거임.

8. 지금도 현실자각 못하고 추억, 사랑? 운운한다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자신의 안목때문에 현실만 더비참해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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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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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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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는 1년도 너무힘들엇는데 5년.. 넘고생하셨어여 ㅜ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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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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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어떡해 ㅋㅋㅋㅋ... 나도 3년,햇수로 4년 회피형이랑 연애했는데 걔는 정교사였고 난 처음엔 대학원생이었다가 기간제 하면서 공부한 케이스인데.. 기간제라고 결혼 생각 없다더라~그렇게 오래 사겨놓고 ㅋㅋㅋ..내가 공부한다고 지가 돈 다 쓰거나 열심히 해보자는 말도 한 번 안 해주고 나 임용 시험치러 갈 때 초콜렛도 하나 안 사준 새끼가 그러더이다. 데이트 할 때 일하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내가 더 썼음.. 그냥 좋았음 그 사람이 나는.. 나한테 아무것도 안 해줘도.. 이번에 헤어지고 시험 치러 가는데 우리 부서 부장님 부원들 초콜렛 영화권 바리바리 사오셨더이다. 그 때 느꼈음.. 아 진짜 내가 잘못사겼구나. 난 진짜 다 퍼줬거든.. 이번에 시험 좀 잘 친거 같은데 여러분 저 좀 붙게 해주세요 3년 반 보상이라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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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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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연애할땐 적당히 잘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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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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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의 본 모습은 만나는 남자가 모든 돈을 잃었을 때 나오고, 남자의 본모습은 자신이 많은 부를 얻었을 때 나온다고 하죠. 취업이 부는 아니지만 결국 부와 안정으로 연결되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 남자의 본모습이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고생했어요. 맘 아프겠지만 더 더 행복해질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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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12.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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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한게 아니라 본 모습이 드러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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