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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만날때 마다 외모지적하는 친구엄마

니다 (판) 2019.11.14 11:03 조회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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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고민이있는데 8년된친구집에 가끔놀러가면 어머니말이
니네볼때마다 답답하다 살좀빼고 성형해서 좋은남자만나야지
너는 일단살빼고 눈이랑 코 수술해 우리딸하고나서 자리잘잡히면 너도 그의사한테가서해 이러십니다. 전 단언컨데 성형생각 1도없습니다. 남자 안만나면그만이고 제얼굴욕하는사람들이 이상한거니 그것도무시할거에요. 그런데 이젠 친구도 하라곤하진않지만 성형하면 이뻐진사람 많으니까 나도그러겠지? 이러는데 뭐라대답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젠이친구 만나기도스트레스고ㅜㅜ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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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지]
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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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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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가끔도 놀러가지마세요 ㅋㅋ 스트레스받으면서 왜 갑니까
그리고 친구 성형한다고 말하면 그러라고 하세요. 나는 절대 안할꺼라고 하면 큰일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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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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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선수치세요. "어머!! 어머님~ 안 뵌 사이에 많이 늙으셨네요. 전에는 눈가에만 주름이 많았는데 오늘 보니까 입술에도 주름 자글자글해지셨어요ㅠㅠ 리프팅 안 하세요? 필러 좀 넣고 땡기셔야할 때가 지나셨는데. 저야 이렇게 생긴대로 살다 갈 작정이지만 어머님은 외모 신경도 많이 쓰시는 분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셨어요 ㅠㅠ" 나이 든 여자치고 늙어보인다는 말에 파르르하지 않을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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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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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에 안 놀러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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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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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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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2019.12.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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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남자안만나면그만이야 ㅋㅋㅋ 개풀뜯어먹는소리그만해라 술처먹음 입만벌어지는게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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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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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진짜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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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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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외모지적 하면 큰일 나는 일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일상적인 인사가 외모에 관한거. 그 어머니도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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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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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적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우리엄마도 그렇고 주변지인 몇몇도 그렇고 볼때마다 첫인사가 외모지적 ㅎㅎㅎ좋은말은 거의 안해주고 항상 흠잡는 소리만 ㅠㅠ정말 인연 끊어버리고 싶어요.볼때마다 마음이 편하지가 않고 너무 스트레스임..오늘은 또 무슨 흠을 잡을까 싶어서 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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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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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줄것도아니연서 왜그러신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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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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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못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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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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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못생겼으면.. 엄마친구는 오죽 걱정되면 저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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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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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에 안가면 되죠..? 전 친구집에 부모님 계시면 가지도 않음. 서로 불편할거 뻔하니까. 특히 자식 친구라고 저렇게 예의안차려도 된다는 식의 막대먹은 부모집은 친구까지 색안경 끼고 보게 되니까 한번 보고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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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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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대부분 어른들 말씀이 맞지..꼰대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살다보니 관록이 붙은 삶의 노하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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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2019.12.1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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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은요 맨날여자가 여자나쁘다고욕해요 친구욕에 시어머니시누이욕에 회사상사에 지금은친구엄마까지 지들깍아먹는건지도모르고 좋다고 신나게 까내려요 특히판에오면 가관도아니에요 판녀들 멋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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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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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궁금한건 그 친구는 뭐해요? 매번 지적하면 중간에서 엄마 그러지 좀 마시라고 한번이라도 말릴텐데 그러지 않았단 건 그친구도 매한가지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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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1.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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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이모 한 분이 그러세요 만날 때마다 대놓고 조카들한테 눈 고쳐라 코 높였니 이제 너도 똥차야 왜 결혼 안하니 그러시던 분인데 그 이모가 우리나라 성형 1세대쯤 되실 거예요 눈 코 하셨고요 지금도 2주마다 에스테띡 VIP로 유행하는 시술은 다 받고 사세요 이모 딸이 연극영화과이고 미코도 준비하고 모델라인 출신인데 이모는 자기 딸보고도 촌년이라고 하시던 분입니다 이모딸은 정말 시집 잘 갔어요 시댁이 건설사 하는데 아들 낳자마자 시부모가 강남 타운 하우스 한 동을 며느리 앞으로 명의 해주신 분들이고 임신 내내 기사 시켜서 현대백화점에서 과일바구니 집앞에만 갖다주시던 그런 집으로 시집 갔는데 남편도 물론 명문대 출신이고요 이모 생일 날 그런 사위 차 타고 밥먹으러 가면서도 자기 딸이 아깝다고 결혼 전 딸이 사귀던 남친 이름 불러가며 걔가 정말 잘생겼는데 요새 연락 되냐고 참고로 그 남친이 사위랑 같은 학교 친구이고 이모 아들 후배임 저랑 엄마랑 같은 차 타고 가다가 무안하고 황당해서 죽을 뻔 했어요 그냥 그런 사람이 있으니까 스트레쓰 받는 게 무의미해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 이모 에피소드만 해도 진짜 날밤 셀 거예요 주변에 민폐인데 너무 당당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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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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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친구엄마는 예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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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019.11.1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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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 나쁘네..그집에 안가면 되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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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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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욕이나 마찬가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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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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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에 칼댈 생각 없어요. 아빠 엄마 좋은 점만 골고루 닮아서 저는 제 얼굴이 좋은데요? 저희 부모님도 성형 반대하시고요. 이렇게 말해라. 그 이후로도 외모 지적하면 부모욕하는 거나 다름없거든? 그 아줌마도 알거야. 근데 만약에 계속 그런다면 그냥 손절이지. 그리고 그냥 놀러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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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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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밖에서 만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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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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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지 집에 왜 가냐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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