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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애들키우기...

ㅇㅇ (판) 2019.11.14 11:30 조회16,32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24살 이른 나이에 결혼해 48나이에 23살 20살 아들 둘키우고 있어요

친구들보다 빠른 노화(노안.폐경)를 격으며 갱년기 우울증으로 많이 힘든 요즘이네요

아이들이 착하고 바르게는 잘 커줬는데 공부에는 영 취미가 없다보니

큰애 전문대 작은애 지방대 다니고 있고 갱년기 우울증을 격다보니

세상 걱정 아닌일이 없네요 매일매일 심하게 변화하는 감정 기복이 너무 힘들고

약을 먹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전문대 지방대를 졸업하고 취업은 할수있을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만큼 키웠으니 졸업후 먹고 사는건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신경 꺼야 한다는것도

알고는 있지만 잘난 애들 수두룩한 세상에서 잘 버텨낼지.....

내가 왜이렇게 쓸데 없는 고민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노후는 애들 신경안쓰게 준비할테니 니들 앞가림만 하면 된다고 늘 얘기하고

애들도 요즘은 알바를 해도 먹고는사니 걱정 말라고는 하지만

엄마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우리때보다도 더 치열한 취업난에

전문대 지방대나와서 변변하곳에 취업이나 할수있을지 걱정되고

나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아야하는데 하는 걱정이 떠나질 않네요....

다들 이런 걱정들을 하시는지 아니면 정말 갱년기 우울증때문인지

수시로 쏟아지는 눈물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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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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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19.11.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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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않아 클릭했어요.. 아들만 둘이시니 더 하겠어요. 엄마의 갱년기 증상을 알아줄리도 만무하고ㅠㅠ 병원진료라도 받아보세요ㅠㅠ 아들 두분 공부는 크게 잘하진 못했어도 속썩이는 문제 아드님들은 아니실것 같네요. 다들 자기 할일찾아 잘할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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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ㄷ 2019.11.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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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상담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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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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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해야 소용없으니 잘되간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뜻대로 안되시면 다른 일에 전념하며 걱정을 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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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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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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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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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사서 하고 있군요.
우리 시모 생각나네.
정말 1도 도움 안되는 걱정 사서 하는 거.
결국 우울증 걸려서 병원 다니고 있어요.
걱정도 습관되면 우울증으로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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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2019.11.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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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37곱에 폐경진단받고 얼굴홍조에 밤에 잠도 못자고 춥고 덥고 산부인과 같더니 스트레라고 시어머니가 진짜힘들게 해서 힘들었네요 정신적인 충격으로 폐경이 온다는걸 알았네요 전 호르몬약 10년먹고 48 되어서 지금 두달째 한약으로 폐경다스리고 있어요 나팔꽃씨 로 호르몬 다스린다고 해서 한의원에서 한약먹고 좀 낫고 있어요 의정부 해담한의원원장님이 정신적인 상담까지 해주셔서 잘 이겨내고 있어요 나이도 같고해서 글 남겨요 시간되시면의정부 오셔요 호르몬약 추천 안해요 먹어본봐로는 유방암 위험을 가지고 가는거라 부담감 있어요 하루한번씩 먹었네요 물어볼것 있으시면 물어보셔요 충격이 갱년기을 앞당기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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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2019.11.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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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40대에도 오는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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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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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부인과가셔서 진료받으시고 약이던 주사던 처방받으셔야되요!! 갱년기 때 병원에서 치료하신 분 안하신 분 몇 년 더 지나면 차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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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 2019.11.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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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일 같지 않아 올려요
너무 저와 비슷해서요 ㅠ저도 24살에 결혼해 지금 38 이고 14/12 아들 둘 길르고 있어요
아직 아이들이 사춘기가 온거는 아니여서 큰 걱정은 없지만
앞으로 괜한 걱정이 가끔 들때가 있어요
갱년기도 ,,,제 앞날도 ,,애들 앞날도 말이예요
그래도 힘내요 우리 너무 힘드시면 상담 받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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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없다 2019.11.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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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떤마음이신지 이해 갑니다.ㅜㅜ
지금까지 잘 키우신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음을 비우셔야 해요... 취미생활로 배움을 택해보심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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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2019.11.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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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마흔여덟. 얼굴모르지만 말 놓을께. 주변보니 마흔여섯쯤부터 대부분 노안오더라고. 나도 작년부터 증상보이더니 올해 본격적으로 노안왔고. 심지어 작년에 폐경온 73년 아는 동생도 있어. 잘 이기는게 관건인거 같아. 그래도 나보다 너가 낫다. 난 애가 셋인데 첫째가 겨우 열살이거든ㅜㅜ 앞이 캄캄해. 너는 다 큰 아이들이니 자리잡는동안 시간이 걸려도 너가 아직 젊은 나이라 괜찮지, 나는 우리 애들이 성인되면 할머니되잖아. 자리잡는동안 나 그 나이에 어째야할지 모르겠어..;; 건강관리 잘 하고, 취미생활도 좀 하고, 호르몬 기복 심하면 병원 꼭 가. 이 시기 지낸 언니들이 병원가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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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 2019.11.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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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 저는 32살 저희엄마는 67년생이십니다. 이른나이에 자식들 낳고 전 첫째딸이구요! 저희엄마도 갱년기를 못이겨 결국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드시고 계세요... 하늘이 무너질것 같이 사소한일에도 통곡을 하시고, 기복이 너무 심해져 도대체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 깜깜한 제입장에서 이글을 지나칠 수 없네요ㅠㅠ.. 하다못해 제가 일하다 바빠서 조금만 툴툴거려도 이걱정 저걱정 다 짊어지고.. 의사한테 갔더니 모든 생각들이 다 꽂히고 힘들고.. 그럴수 있다고 나름 이겨낼 방법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주말마다 엄마 보러가서 가까운데라도 놀러다니려 하고 엄마가 이걱정 저걱정하면 눈을 맞추고 들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조금은 우울감 오는 간격이 줄어드신것 같다고 하셨어요. 엄마에겐 자식이 전부기에 자식의 표정하나 말투 하나에도 걱정이 들고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자녀분들에게 눈을 맞추고 갱년기를 공유하시고 증상을 공유하시는건 어떨까요? ㅠㅠ 힘내세요! 저도 갱년기를 겪고 있는 한 엄마의 딸로 감히 조심스럽게 조언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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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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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언젠가는 갱년기가오겠지 생각이들고 위로의말씀과 격려를 해드리고 싶어서 로그인해요.
저희 선임이 계시는데 50대이세요 .
머리가 헬기장이 되어가고있고요 .(여성탈모 )
생기신건 약간 문짝을 닮으셨어요 (장정 스타일)
그리고 죽어도 남에게 좋은말을 안하시고요
어떻게들 까내리고 싶어하시고요 질투심이 인생을 점철하신분이예요
사회적능력이있으시지만 완전히 옹졸하시기에 전혀 부럽지가 않아요 .
부럽지도않은데 돈자랑을하세요 .. 정확히는 돈자랑이 아니라 남 없는걸 무시하시죠.
저보다 십몇년 더사신분이 돈자랑을하면 과연 부러울까요???

저의 요지는 ..
쓰신님 연령대에서 굉장히 모냥이없으신데 갱년기장애까지있는분들 많아 보아왔어요
여기에 진실한마음으로 글을 남기실정도면 따뜻한 마음 가지신 좋은 어머니이시고 멋진 여성 예쁜 여성 이실꺼라고 확신이 들어요 게다가 정수리에 탈모도 없으실것같고요 .
저희선임같은분이시면 본인의 증상 자체를 스스로 모른척하고 나는아니야 그럴리없어 했을것같은데 쓴이님은 솔직하시고 겸손하실것같아요
힘내셔도 ,,그리고 조금 무디게 많은것들 그저 넘기셔도 될듯해요 .
자식들은 특히 걱정한다고 잘되고 잘못되고 그러진 않은 존재들이죠..
조금 내려놓으셔도 괜찮으실듯하여 주제넘게 글을 씁니다.
힘내세요!!! 아니 무시하세요 !!!! 그러셔도됩니다.

병원치료나 분위기 전환도 적극적으로 해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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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019.11.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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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갱년기 우울증 같으네요. 꼭 병원 상담 받으시고 필요하면 약드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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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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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내년이면 47살 노안은 서른 후반부터 시작됐음 마흔부터는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분 금방 오십대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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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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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나이에 아이다키워놓고 얼마나 좋습니까 듬직하고...
저 40에 결혼해 이제 41살인데 11개월아기 키우고있습니다.ㅋㅋㅋㅋ
아휴....힘내세요 완전 부럽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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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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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들이 잘 안먹더라고요 머리도빠지도 눈도나빠지고 이제는 본인만을 위해서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하세요 자식키우는데 에너지를 다쓴겁니다 환골탈태 안하면 건수하기 힘듭니다. 고된몸으로 장수 해봐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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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2019.11.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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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48살이예요..아이는 초등생이지만ㅎㅎ어머니는 다키우셔서 20살넘는 애들?안키우셔도되요..그만 걱정을 내려놓으세요.일찍결혼해서 아이들만보고산듯해 어렵겠지만 저처럼 초등저학년도아니잖아요..그리고 산부인과가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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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11.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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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가서 호르몬제 드셔보세요
오히려 님의 걱정이 애들 한테는 해로와요
호르몬제 먹으면 암걸린다고 그러는데 다 걸리는건 아녀요
지인중에 43에 갱년기 왔는데 호르몬제 먹고 매년 유방암 검사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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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9.1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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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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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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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갱년기...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희엄마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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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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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 펭수 영상 추천합니다 병원 가라는 말은 다른 분들이 이미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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