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회사다녔을때 선임년에게 당한 갑질

ㄱㄴㄷㄹ (판) 2019.11.14 12:49 조회20,524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나는 지금 그냥 육아를 하면서 지내는 중임
아기도 돌도 지나고 이제 내년이면 다시 구직활동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아직도 예전회사 선임년에게 갑질당했던 기억들이 지워지지 않아서 이렇게 글로 남기려고함.
나 정말 밝은 사람이고 면접때 6명중에 만장일치로 내가 뽑힐정도로 쾌활했었음.

내가 2월쯔음에 입사했었음. 그땐 자차가 없었는데 차가없으면 출퇴근하기 힘든곳이었어 그래서 점심식사도 차로 이동해서 나가야했어. 근데 내가 너무 감기에 심하게 걸린거야. 병원에 가고싶은데 근무시간중에는 못가고 말이야. 그래서 점심시간때 차로 나가게 되면 나는 병원가서 약타오고 싶다고 하니 선임년이 하는말 "##씨는 왜 이기적으로만 생각해요?" 나는 왜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었어 열도 엄청심하게 났었는데 말이야. 그날 아빠랑 통화해서 아빠가 병원가서 전화로 증상말하고 아빠가 약타다줬어...

맨날 선임년에게 업무보고를 맨날 해야했어. 그 업무보고를 안하면 난 퇴근을 못하는건데 문제는 업무보고를 받아주질않아........자기가 일이 있으면 나도 같이 퇴근을 30분 1시간이상 못하는거지. 나는 일찍 출근해서 빨리 퇴근하고싶은그런사람인데말이야. 일을 빨리빨리하면 일 빨리하지말고 천천히 하라고 줄일 없다고......한번은 남동생 군대개방으로 여행을 가야할때 아빠가 냉장식품 이것저것 트렁크에 실고 날 기다리는데 업무보고를 안받아줌... 울아빠 1시간 기다렸어 이때 왜 아빠가 날 퇴근하러 데리러오냐 하겠지만 그땐 차를 구매하고 기다리던때였어....

내가 너무짜증나서 이야기했어 업무보고좀 받아달라고... 그러니까 하는말이 먼저퇴근이 하고싶냐고다들 일하는데 이기적이ㄹ라고...그러면 일이라도 주던가!!!!!!!!!!!!!!!!!!!!!!자기만 업무평가점수 잘받을라고하는거 모르나?? 아 근데 이 선임년 2년차이나는 같은 사원급이었엉.

우선 아기가 깨서 또 추가글 올릴껨 대박인거 많아
15
3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ㅇX희맛탱]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6 14:34
추천
3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기막히고 상처 받은 건 이해해요. 세상엔 별별 미친X이 다 있으니까요.
갑질은 아니었지만, 나도 이상한 상사 만나서 몸의 건강이 망가져서 퇴사했어요. 5년 내내 매일 야근해도 고장나지 않은 몸이 고장나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가슴에 담아 놓고 생각하고 곱씹어 봤자 내 손해에요.
잊으란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꾸 꺼내 보지 마요. 내 손해에요.
그렇게 악질적인 갑질X은 자기가 그렇게 한 거 기억도 못할 거고,
기억한다 해도 '본인이 선임으로서 (후임)애들 꽉 잡고 살았다' 라고 생각할 거에요.

다른 직장 가서도 또 다른 갑질선임을 만날 수 있겠죠.
그들에게는 다시 당하지 않겠다, 그럴 때 현명한 방법은 뭔지에 대해서만 계획해요.
그게 훨씬 재밌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flo23 2019.11.16 18:20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질한 사람은 갑질이란걸 모릅니다 그냥 지딴에는 좀 엄한 상사구나 생각했겠죠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9.11.16 21:07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내 괴롭힘이란게 정신적인 학대라서 후유증이 꽤 오래가더라고요. 아직도 꿈에서 소리지르다 깰 정도예요. 저도 후유증이 심해서 상담 시작했어요. 지금 와서 그 선임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본인의 상태가 심하다 생각되면 상담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웃긴다 2019.12.16 07: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활 지쳐서 정신과치료까지 받음. 내가 겪은 갑질은 사장이 배고플때가 점심시갅...그게 오후 두시든 세시든...ㅡㅡ ... 9시에 퇴근시키면서 이런건 야근축에 끼지도않는다고...야근하면서 저녁 단 한번도 안사줌..저녁식대도안나옴 ㅡㅡ ㅁㅣ친 ㅅㄲㅣ
답글 0 답글쓰기
2019.12.15 23: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트라우마를 무기로 휘두르면 다른 사람이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여초카페서왜그... 2019.12.15 21: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업무일지 책상에 둡니다. 내일봐요 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5 21: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업무중이 화장실갖다오는 척하고 병원드녀오시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5 18: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내갑질로 그냥신고해버리믄댐 이제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5 14: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어버리세요 저는 생각날 때마다 미친년~ 하면서 욕해줘요
답글 0 답글쓰기
은수저 2019.12.15 14: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로소득자들이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5 14: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들의 세계는 Pacific아니었음?...lol
답글 0 답글쓰기
에힛 2019.12.15 12: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힘드시겠지만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
한번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상사때문에 그만둔적있고 아직도 직장동료를 만나면
생각나도 뒷담화하지면 득도실도 없더라구요...
그때 생각만 날뿐이지..ㅠㅠ
답글 0 답글쓰기
공정한판결 2019.12.15 09:22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면 더 위로 찌르면됩니다. 메일로 더 윗상사를 포함해서 의견을 전달하는것도 방법이구요. 고작 사원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전혀없습니다. 당당하게 나가세요. 대신 그럴려면 그사람보다 업무능력 떨어지면 안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에구ㅠㅠ 2019.12.15 09:2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입사하고 세달이 지난 후 어느날 집안일로 연차를 쓰게됐어요 한달 전에 올렸고 승인도 다 났었죠 그리고 연차하루전 팀장년이 내일 연차죠? 부럽다 하더니 찻길에서 날 밀었어요 찻길에서 밀려서 눈앞에서 차가 쌩 지나가는걸 경험했고 놀라서 인도로 올라오면서 물었죠 왜그러냐구 그랬더니 하는 말 "영영 쉬시라구요" 하면서 웃는데... 평생가도 못 잊을 것 같다 몇년이 지나도 그 사건 웃어넘기는 그 사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답글 4 답글쓰기
ㅇㅇ 2019.12.15 08: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직 상처로 남아있는데... 언젠가는 그 성질머리로 발등찍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공감 2019.12.15 04: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공감.. 회사로 인해 상처받은이들이 많구나 나또한 그렇다 죽을때까지 못잊을듯 그런애들
답글 0 답글쓰기
고스트 2019.12.15 04:41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은요 맨날여자가 여자나쁘다고욕해요 친구욕에 시어머니시누이욕에 회사상사까지 지들깍아먹는건지도모르고 좋다고 신나게 까내려요 특히판에오면 가관도아니에요 판녀들 멋있쥬?
답글 0 답글쓰기
글쓴이 2019.11.17 02:5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참 쾌활하고 열정적이었는데.. 3개월만에 정신병 얻어서 퇴사했어요.. 진짜.. 1년째 그때의 트라우마로 다시 취업할 생각을 못하고있어요.. ㅜㅜ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23:4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 ㅁ친년 하나 있는데 새로 ㅅ마트퐁 바꾸면서 그년 연락처 지운다는 게 잘못 눌러서 통화로 넘어감. 허겁지겁 끊고 연락처 지웠는데 그 년 지한테 전화한 줄 알고 전화 옴. 절대 안 받음. 흔적 박박 지우고 생각조차 안하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답글 0 답글쓰기
당신의친구 2019.11.16 23:39
추천
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맞혀볼까요? 이 댓글은 성지가 될 것입니다. 글쓴이!!! 직업이! 간호사였죠?
답글 2 답글쓰기
2019.11.16 22:4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윗 선임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음 가르켜주지도 않고 실수하면 ㅈㄹㅈㄹ... 불행하길 항상 바라고 있지...
답글 0 답글쓰기
2019 2019.11.16 2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깝다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1.16 22:1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사수가 개또라이라서 진짜 독하게 일배웠음 ㅋㅋ 뺄거 다빼먹고 지금은 같이 일하지만 개똥보듯이 보고 개무시 하는중 ㅋㅋ 속이다 시원함ㅋ 씨부럴거 ㅋ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