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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다녔을때 선임년에게 당한 갑질

ㄱㄴㄷㄹ (판) 2019.11.14 12:49 조회9,78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나는 지금 그냥 육아를 하면서 지내는 중임
아기도 돌도 지나고 이제 내년이면 다시 구직활동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아직도 예전회사 선임년에게 갑질당했던 기억들이 지워지지 않아서 이렇게 글로 남기려고함.
나 정말 밝은 사람이고 면접때 6명중에 만장일치로 내가 뽑힐정도로 쾌활했었음.

내가 2월쯔음에 입사했었음. 그땐 자차가 없었는데 차가없으면 출퇴근하기 힘든곳이었어 그래서 점심식사도 차로 이동해서 나가야했어. 근데 내가 너무 감기에 심하게 걸린거야. 병원에 가고싶은데 근무시간중에는 못가고 말이야. 그래서 점심시간때 차로 나가게 되면 나는 병원가서 약타오고 싶다고 하니 선임년이 하는말 "##씨는 왜 이기적으로만 생각해요?" 나는 왜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었어 열도 엄청심하게 났었는데 말이야. 그날 아빠랑 통화해서 아빠가 병원가서 전화로 증상말하고 아빠가 약타다줬어...

맨날 선임년에게 업무보고를 맨날 해야했어. 그 업무보고를 안하면 난 퇴근을 못하는건데 문제는 업무보고를 받아주질않아........자기가 일이 있으면 나도 같이 퇴근을 30분 1시간이상 못하는거지. 나는 일찍 출근해서 빨리 퇴근하고싶은그런사람인데말이야. 일을 빨리빨리하면 일 빨리하지말고 천천히 하라고 줄일 없다고......한번은 남동생 군대개방으로 여행을 가야할때 아빠가 냉장식품 이것저것 트렁크에 실고 날 기다리는데 업무보고를 안받아줌... 울아빠 1시간 기다렸어 이때 왜 아빠가 날 퇴근하러 데리러오냐 하겠지만 그땐 차를 구매하고 기다리던때였어....

내가 너무짜증나서 이야기했어 업무보고좀 받아달라고... 그러니까 하는말이 먼저퇴근이 하고싶냐고다들 일하는데 이기적이ㄹ라고...그러면 일이라도 주던가!!!!!!!!!!!!!!!!!!!!!!자기만 업무평가점수 잘받을라고하는거 모르나?? 아 근데 이 선임년 2년차이나는 같은 사원급이었엉.

우선 아기가 깨서 또 추가글 올릴껨 대박인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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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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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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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고 상처 받은 건 이해해요. 세상엔 별별 미친X이 다 있으니까요.
갑질은 아니었지만, 나도 이상한 상사 만나서 몸의 건강이 망가져서 퇴사했어요. 5년 내내 매일 야근해도 고장나지 않은 몸이 고장나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가슴에 담아 놓고 생각하고 곱씹어 봤자 내 손해에요.
잊으란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꾸 꺼내 보지 마요. 내 손해에요.
그렇게 악질적인 갑질X은 자기가 그렇게 한 거 기억도 못할 거고,
기억한다 해도 '본인이 선임으로서 (후임)애들 꽉 잡고 살았다' 라고 생각할 거에요.

다른 직장 가서도 또 다른 갑질선임을 만날 수 있겠죠.
그들에게는 다시 당하지 않겠다, 그럴 때 현명한 방법은 뭔지에 대해서만 계획해요.
그게 훨씬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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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1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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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참 쾌활하고 열정적이었는데.. 3개월만에 정신병 얻어서 퇴사했어요.. 진짜.. 1년째 그때의 트라우마로 다시 취업할 생각을 못하고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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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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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 ㅁ친년 하나 있는데 새로 ㅅ마트퐁 바꾸면서 그년 연락처 지운다는 게 잘못 눌러서 통화로 넘어감. 허겁지겁 끊고 연락처 지웠는데 그 년 지한테 전화한 줄 알고 전화 옴. 절대 안 받음. 흔적 박박 지우고 생각조차 안하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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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친구 2019.11.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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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맞혀볼까요? 이 댓글은 성지가 될 것입니다. 글쓴이!!! 직업이! 간호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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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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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윗 선임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음 가르켜주지도 않고 실수하면 ㅈㄹㅈㄹ... 불행하길 항상 바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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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11.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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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깝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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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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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사수가 개또라이라서 진짜 독하게 일배웠음 ㅋㅋ 뺄거 다빼먹고 지금은 같이 일하지만 개똥보듯이 보고 개무시 하는중 ㅋㅋ 속이다 시원함ㅋ 씨부럴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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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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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내 괴롭힘이란게 정신적인 학대라서 후유증이 꽤 오래가더라고요. 아직도 꿈에서 소리지르다 깰 정도예요. 저도 후유증이 심해서 상담 시작했어요. 지금 와서 그 선임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본인의 상태가 심하다 생각되면 상담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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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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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당한거보다 별로 안쎈데??ㅋㅋㅋ 난 십수년전에 출납직원 해봤었는데 50원 틀렸다고 나한테 동전 다 집어던졌었어.. 나 21살때.. 입사한지 이튿날 ㅋㅋ 미친년들 많아~ ㅋㅋㅋㅋ 이건 시작에 불과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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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23 2019.11.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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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질한 사람은 갑질이란걸 모릅니다 그냥 지딴에는 좀 엄한 상사구나 생각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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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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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을만한 일인데.... 그냥 잊어요 저정도 일로 지금까지 잊지 못하면 뭐 어떡하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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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9.11.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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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바보짓 한것 같은데요?
업무중이라도 아프면 병원 당연히 갈수 있는건데
선임 눈치보이고 뭐라고 한다고 병원에 안가나요?
퇴든시간 되면 퇴근하시면되지 본인이 눈치보면서 말못하고 퇴든 안하신건 아니고요.
가지말라고 억지로 붙잡아 놓은것도 아닐테고..
별에별 또라이들이 많아서 옳은 소리를 해도 안통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본인 스스로가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게 할말하고 할일하고 그러면 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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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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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고 상처 받은 건 이해해요. 세상엔 별별 미친X이 다 있으니까요.
갑질은 아니었지만, 나도 이상한 상사 만나서 몸의 건강이 망가져서 퇴사했어요. 5년 내내 매일 야근해도 고장나지 않은 몸이 고장나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가슴에 담아 놓고 생각하고 곱씹어 봤자 내 손해에요.
잊으란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꾸 꺼내 보지 마요. 내 손해에요.
그렇게 악질적인 갑질X은 자기가 그렇게 한 거 기억도 못할 거고,
기억한다 해도 '본인이 선임으로서 (후임)애들 꽉 잡고 살았다' 라고 생각할 거에요.

다른 직장 가서도 또 다른 갑질선임을 만날 수 있겠죠.
그들에게는 다시 당하지 않겠다, 그럴 때 현명한 방법은 뭔지에 대해서만 계획해요.
그게 훨씬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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