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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맞벌이가 시집 잘못간 거였나요...

오잉 (판) 2019.11.14 13:28 조회162,96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18개월 아가 키우는 3년차에요

 

올해 7월부터 다시 복직하게 됐는데

전 일을 다시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거든요

 

근데 주변에 보니 생각보다 맞벌이가 별로 없더라구요..

전 제 나름대로 할수있는 한 열심히 사는건데

주위에서는 결혼 잘못해서 맞벌이한다고 하는 말이 들리네요 ㅜㅜ

물론 외벌이로 펑펑 쓸수있을 만큼은 안되도  남편 버는걸로 생활할 정도는 되는데

 

그 얘기 듣다보니 좀 심난하네요

맞벌이하니 당연히 퇴근후에도 바쁘고 내 시간이 별로 없어 힘들때도 있지만

나 스스로 열심히 사는거에 칭찬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선 날 안타까운 시선으로 본다 생각하니...

 

가을되서 맘이 싱숭생숭한가 ㅎㅎ 그 말이 가슴에 박혀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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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1.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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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어디서나 큰소리 칩니다. 그런말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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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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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시집을 간다'라고 생각하니 그런 거에요. 마트에서 물건 팔듯이...부유한 남편에 팔려간다고 생각하면, 돈 많은 곳에 가는 게 제일 좋겠죠. 그냥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결혼을 하든, 아이를 낳든............나는 그냥 내 인생을 사는 겁니다. 내가 공부하고 쌓아온 커리어 유지하며 당당하고 떳떳한 직장인인 거에요. 이런저런 말에 휘청대지 말고 본인 주관대로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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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11.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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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새대 여자들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여자들 나는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봐요
전부 취집이 목표인 여자들이 100이면 90이상입니다.
여자들의 이중성 이기주의 손해안보려는 마인드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니라고 하겠죠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원래 그런 종족 특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아니다 나는 아니다 주위에 그런사람만 있는거다 아니다 ㅈㄹ 하지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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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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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가 시집을 잘못간게아니구요.. 18개월 아기 떼놓고 생계형맞벌이해야하는게 시집잘못간거에요. 남자가 외벌이로 가능한 수입이아니라 어쩔수없이 일해야하니까요..솔직히 애없음 집안일이랄것도 별로 없으니 직장포기하는거 아깝긴해요.. 근데 애있으면 달라요.. 저 공공기관 정규직인데 저희직장 직원들도 1년 육휴하고나면 거의 다 사직해요.. 아기때문에요.. 돌갓지난 아기 떼놓고 일나가는거 쉬운거아니거든요.. 사직못하는 사람들은 백프로 경제적이유구요.. 솔직히 저도 남편이 외벌이가능한 직업아니였음 딩크했을거같아요..일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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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2.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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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넘이 어떻게 살든 주둥이좀 고만 놀리면 좋겠네요 지나 잘 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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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12.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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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니즘이 만연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잘난 남자에게 종속되길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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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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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에 작성된 글이 왜 오늘의 판에 올라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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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2.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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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까지 사는 인생에 20~30년 공부하고 20년 애키우면 나머지 50년은 뭐하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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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2.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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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비가 일하는거 봤어?ㅋㅋ남자가 돈많고 능력있으면 여자는 전업할 확률이 높지 물론 그 여자가 꿈이 있으면 그 꿈을 향해 전진할꺼고. 근데 힘든데도 어쩔수없이 일해야되는게 맞벌이 현실이지ㅎㅎ모든 말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란다...다 경험을 통해서 나오는거지...왜 여자선생님 공무원이 인기 많겠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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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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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직장이랑 수입이 자기 직장이랑 수입인마냥 살라가는 본인이름이나 정체성 잃고 누구와이프로 살아도 시집잘갔다고 하는전업들, 한심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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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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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간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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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2019.12.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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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맘속에 달린거 아님? ㅋ 생활만 되는 수준으로는 살수 없으니 어쩔수 없어서 다니는거면 지옥일 것이고, 자기 커리어 위해서, 자기 만족,성취감을 위해서라는 이유가 조금은 섞여있으면 할만 할 것이고... 애 낳았따고해서 애만위해 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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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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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에도 그런차장님 있음 걱정스런 눈빛으로 고생한다고 말하고 잘챙겨주심 때론 남편잘못만나 여자가 고생하는거라고 자기는 맞벌이 해본적도없고 시킬생각도 없다면서 그저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된대 그분은 아내분에게 충분히 잘함 진심 사랑하는게 느껴짐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중에 차장님같은 사람 만나는건 하늘의 별따기임. 둘이버니 조금 여유있고 남편이 가사육아에 적극동참하고 내가 당당할수있으니 그걸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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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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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생각에 애엄마들 경단녀되는 입장에서 부러워서 그런소리 하는듯합니다
무시하시고 님 일과 육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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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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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맞벌이 하다 이제 쉬고 있는데.. 집 살려고 한 3년간 일했어요. 후회되요. 아이한테 손 제일 많이 갈때 어린이집에 두고 저녁에 잠깐 보고 일과 가정일에 허덕이며 제일 중요한 시기를 대충 보낸거 같단 생각에.. 나중에 저희 딸은 일을 하더래도 가장 중요한 시기 영유아 시기때는 아이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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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후아유 2019.12.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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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것들이 왜 맞벌이는 반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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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12.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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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서 결혼하는 여자들이 부지기순데요 뭐..

울회사 디자이너 작년에 결혼할때 청첩장주면서 꿈을 이뤘답니다.
결혼하면 일하지 않게 해달라고 어릴때부터 기도했는데
남편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과 내조만 하라고 했답니다. ㅋㅋ
아주 신이나서 애기하는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솔까 울나라여자 대다수가 전업주부가 꿈이시잖아요??

뭐 그것도 몸매 와꾸되는 애들이 능력있는 남자 임신어택으로 잡았을경우에나가능하지

판녀나 메갈들은 그런게 안되서..ㅉㅉ

아마도 혼자살면서 평생일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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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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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다르지않나요. 집이 아무리 부유해도 나가서 사회생활 하고 직장 다녀야 숨통트이고 행복한 사람이 있고 집에서 아이들이랑 시간 보내는거에 집중하면서 전업해야 행복한 사람이 있고요. 님을 불쌍하게 보는 사람들은 전업을 하면서 아이들과 시간을 오래 보내야 좋다고 생각하고 그거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인거고, 돈이 적든 많든 액수를 떠나 사회생활하고 직장을 다녀야 행복한 사람들은 전업주부를 불쌍하게 바라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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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12.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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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무능력자들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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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2019.12.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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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업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다르겠죠. 저는 k은행에 다녔는데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는 우리 부부의 의견일치에 퇴사했어요. 그런데, 남편 수입이 적었으면 계속 다녔겠죠. 월 800 정도에 연말연시에 큰 돈 들어오고. 이것도 의사부부에 비하면 새발의피지만 4~500정도였으면 퇴사생각 안했을거예요. 우리동네 강남에 비하진 못해도 30평대 7억~8억인 동네인데 전업주부가 디게 많아요. 그런데 놀란건 그 엄마들 석사 많아요. 남편들이 박사, 전문직이 많이 살거든요. 아내가 의사, 법조인, 공무원, 교사인 경우가 맞벌이해요. 그래서 누구누구 엄마 일하신다고하면 전문직인가보다 생각해요. 주변이 이렇다보니 전업주부여도 아무도 우습게 안 봐요. 그런데, 생계때문에 맞벌이하든, 직장이 대기업이나 전문직이 아니어도 일하고 싶어서 마트캐셔를 하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남의 가정일에 뭐라 하는 사람도 웃기고, 뭐라 안해도 속으로 그런 생각하는거조차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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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9.12.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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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해서 그러는거임 다니고 싶어도 다닐직장이 없어서 그러는거임
신경쓰지 마셈/ 나도 아기 5개월에 복직했는데 좀 일찍끝나서 아이 5살되었는데
집에서 엄마표영어 몇개월째 하고있는데 영어가 많이 쌓임
육아도 일도 병행할수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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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12.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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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맙벌이 뭐라하는 분들은 나중에 딸낳으면 공부시키지 아세요.. 어차피 애키우고 경력 단절되는데..뭐하러 공부시키나요? 걍, 살림이나 가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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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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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무능해서 전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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