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맞벌이가 시집 잘못간 거였나요...

오잉 (판) 2019.11.14 13:28 조회59,95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18개월 아가 키우는 3년차에요

 

올해 7월부터 다시 복직하게 됐는데

전 일을 다시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거든요

 

근데 주변에 보니 생각보다 맞벌이가 별로 없더라구요..

전 제 나름대로 할수있는 한 열심히 사는건데

주위에서는 결혼 잘못해서 맞벌이한다고 하는 말이 들리네요 ㅜㅜ

물론 외벌이로 펑펑 쓸수있을 만큼은 안되도  남편 버는걸로 생활할 정도는 되는데

 

그 얘기 듣다보니 좀 심난하네요

맞벌이하니 당연히 퇴근후에도 바쁘고 내 시간이 별로 없어 힘들때도 있지만

나 스스로 열심히 사는거에 칭찬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선 날 안타까운 시선으로 본다 생각하니...

 

가을되서 맘이 싱숭생숭한가 ㅎㅎ 그 말이 가슴에 박혀서 적어봤어요..

39
117
태그
신규채널
[화남]
25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1.14 16:13
추천
198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어디서나 큰소리 칩니다. 그런말은 무시하세요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L 2019.11.14 14:29
추천
126
반대
9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맞벌이는 힘드니까요. 아이도 어리고.. 경제적여유가되면 쉬는게 좋으니까 주변에서 그런 시선으로 보는것같네요. 시집 잘못간 건 아니지만 잘 간건 아니라고들 생각하겠죠.
답글 1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5 13:19
추천
7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직도..'시집을 간다'라고 생각하니 그런 거에요. 마트에서 물건 팔듯이...부유한 남편에 팔려간다고 생각하면, 돈 많은 곳에 가는 게 제일 좋겠죠. 그냥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결혼을 하든, 아이를 낳든............나는 그냥 내 인생을 사는 겁니다. 내가 공부하고 쌓아온 커리어 유지하며 당당하고 떳떳한 직장인인 거에요. 이런저런 말에 휘청대지 말고 본인 주관대로 사시면 됩니다.
답글 3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9.11.15 14:43
추천
18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확실한건 맞벌이 하는 여성은 당당해요. 내돈 벌어 내가 쓰는게 문제없죠.
그리고 나중에 애들클때쯤 돈 진짜 많이 들어가는데 그때도 여유로워서 애들 뒷받침 다해줄수 있고 힘들어도 전 직장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주위사람들 보니 애들어릴때 쉬었다가 나중에 직장다니려면 알바밖에 없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11.22 01: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고 싶어도 나이 때문에 걸리고 경력단절 때문에 걸려서 직장 못구하고 강제 전업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소리는 그냥 걸러들어요 이세상 맞벌이 부부들은 그럼 다 결혼 잘못했게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1.21 17:3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벌이에 임신출산겪는 결혼은 여자손해는 맞음. 일단 결혼자체가 여자희생 확정인데 맞벌이할거면 딩크로 살든지 아님 남자가 돈을 아주잘벌어서 외벌이로 여자와 자식 부양하든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7: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이건 다른말인데,
우리때는 몰라도
확실히 지금 어린친구들 시대때는 결혼이 중요하지는 않을꺼에요~
시집이니 취집이니 이딴말이 다 사라질듯요.
왜냐구요?
지금보다 지옥일꺼니깐요...ㅠㅠㅠ
지금 젊은사람이 노인 부양을 1인1명이라고 치면
그떄되면 1인 3~4명................
애들만 안됬죠...
그래서 애를 낳기가 두려워요.
내가 부.자가 아닌데
내가 이 아이를 과연 여유있는 삶을 줄수 있을까??ㅠㅠㅠ
뭐 지인생 지가 사는거라고 하지만
부모의 경제력 바탕이 곧 아이의 인생 뒷받침이니깐요..
여튼 미래가 깜깜해요ㅠㅠ
딩크 생각했다가 애기는 좋아하는데 돈이랑 미래 생각함 고민되고 아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7: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아요. 경제력이 있어야 떵떵거리며 살수 있어요.
요새 어느시대인데요;
그거 아님 여자쪽 집안에 돈이 많던가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21 17:14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 정신승리 오지네. 당당? 풉 돈이 없으니까 꾸역꾸역 다니는 거지 뭔 당당 커리어 타령하고 자빠졌누 어차피 그돈으로 본인한테 투자하고 꾸미고 사는 것도 아니고 다 남편이 못벌어다줘서 부족한 생활비에 들어갈 거면서. 당장 일 그만둔다하면 남자가 썩은 표정 지을거고 어차피 그런 남자 비위나 맞추면서 평생 살 팔자야. 정신승리 하면서 전업 후려치지좀 말아라. 귀하게 사랑받고 자란 여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교양 쌓고 문화생활하지 남편이 일 다니라고 강요안해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18 15: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세상에 오지랖도 넓네 뭘 안다고 시집을 잘갔네 못갔네 판단을햌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김공 2019.11.18 01: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너무어림 ㅠㅠㅠ 그래도 요즘다 하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오잉 2019.11.18 00:1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약간 다른 주제일지 모르겠는데 내 돈이 있어야 당당하다고 입을 모아 말하시잖아요 내가 안벌어도 . 남편이 많이 벌어도 . 친정이 능력있음 당당해요 ....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17 18: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기가 크면클수록 힘드니까 돈많은 집에 시집간 친구가 부럽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7 10: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하려면 수능뭣하러봐요ㅡㅡㅡㅡㅡㅡ요리나배우고 학원다니 대학필요 하겠어요???? 공부도 학원다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laoshi 2019.11.17 09: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능력안되어 어디 나갈데가 없지 애는 초3만되도 지알아 할건데 얼마나 무료하겠어요 몸 멀쩡해서 요즘 세상에 일도 안하다니 저는 한심하게 보이던데요 여자도 자기 일이 있어야 당당하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7 01: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남편이 돈은 잘 벌어도 본인 일을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돌이키지 못할 잘못을 했을 때 이혼을 생각할 수 있어요. 전업이라면 이혼 후 생활이 막막해서 그냥 남편의 잘못을 묻어두는 경우도 많잖아요. 사소한 의견다툼 있을 때도 자기주장하기 쉬워요. 바깥일이든 집안일이든 동등하지만 사회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인식은 또 다르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오잉 2019.11.17 0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자존감 잃지마세요. 어중띠게 외벌이 돈버는 애들이나 저딴소리하죵
답글 0 답글쓰기
200 2019.11.16 16:48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능력있어서 맞벌이 할 수 있는거죠! 본인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꼭 그런말 하는 듯 ㅋㅋㅋ 애들도 초3만 넘으면, 일하는 엄마 더 부러워하고 자랑스러워해요 . 아직도 그런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니 아직도 우리나라 멀었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16: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있는데 전업하면 아깝지않나요? 사람 나름이요. 힘들게 돈때문에 맞벌이하면 좀 안타깝고. 능력있어서 커리우먼이면 부럽구요. 전 애가 셋이라 그냥 전업을 택했는데, 애들크면 다시 일할수 있긴해요. 그런데 살림이 저한테 맞는지... 애들 커도 그냥 쭉 전업하고싶긴해요. 아줌마들 모임같은건 안좋아하는 편이고 가끔 커피마시긴하지만 집 깨끗이하고 요리하고 이러고나면 뿌듯하더라구요. 이런상황에, 어쩔수없이 돈땜에 일을 나가야하면 슬플거같구요... 일을 하게 된다면, 애들도 다 커서 집안일만 하긴 지루해지면 그때쯤 슬슬 일할 생각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16:1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일종의 편견 같아요. 제 친구는 본인 커리어 생각해서 아기 돌봐주시는 분 고용해서 일합니다. 대학원 과정까지 들어가서 본인 커리어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요. 시집 잘 갔지만 본인 선택이더라고요. 주위 말 개의치 마시고, 당당해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15:0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반이 맞벌이임ㅠㅠ 근데 육아살림맞벌이 다하긴 솔직히 벅참
답글 0 답글쓰기
dd 2019.11.16 14:53
추천
1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전문직 중에서도 잘나가는 상위권에 시집도 소위 준재벌들한테 간 여자 투성이인데 진짜 독하다 싶을 정도로 애 낳기 직전까지 일하고 낳자마자 몇달 만에 바로 복직함 30년 이상 투자하고 일궈낸 자기 직업이고 정체성인데 결혼하고 애 낳았다고 갖다 버린다고? 애보는거랑 집안 살림은 엄마 불러 감시시키고 도우미 써서 키우는 루트고 자기 직업 자기 벌이가 얼마나 중요한데 애는 시간 날 때마다 그저 애틋하게 예뻐만해주고 교육 잘 시켜주면 되는 거지 애만 끌어안고 남편바라기로 한풀이하는 인생을 똑똑한 여자들이 미쳤다고 살아? 힘든 부분은 돈으로 하면 됨 그리고 다들 알지 않나? 사랑이고 나발이고 좋을 땐 좋지만 결국 내 인생 책임질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고 언제든지 홀로 설 역량을 지녀야 한다는 거? 부모자식 형제지간에도 서로 져버리기도 하는게 인생인데 피 한방울 안 섞인 남한테 자기 인생 꿈꾸는 대로 책임져주길 기대하고 다 걸어? 멍청하게? 제대로 성실하게 살면서 나이 먹어 온 사람이면 다 아는 진리일텐데?
답글 0 답글쓰기
한심 2019.11.16 13:5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잘간사람들은 맞벌이 안한대ㅋㅋㅋ라는 말이 베플이라니ㅜ ㅋㅋㅋ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이 없거나, 할수있는 일이없거나 ( 회사 경리 제외) 하고자하는 마음이 없는거 아닌가요...? 만약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이있으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있어서 힘들고, 어린 아이를 두고 어찌 일을 가냐 .. 하시는 분들 지금 다들 일 안하고 집에서 아이돌보는 전업주부신가요? 엄마이지만 한편으로 나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이 있고, 자신만의 생활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제 주위에 외벌이인데 남편 월 300받은 사람도 있구요 맞벌이로 1000넘는 부부도 있어요. 쉬고 싶다면 쉬는거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는거지 그게 시집잘간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 참 한심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9.11.16 13:08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뭔소리야 맞벌이가 시집 잘 간게 아니라니. 그럼 집구석에서 남편돈으로 아둥바둥 살면서 겉으로는 있는 척 하는게 시집잘간거냐? 여자가 애낳고도 일하면 능력있어보이고 좋던데 꼭 백수들이 능력없어 일 못하고 수틀려서 부들부들 하는 걸로 보임. 참고로 난 전업주부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