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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의 여사친 글쓴이 남편 입니다 .

남편 (판) 2019.11.14 15:12 조회58,23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https://m.pann.nate.com/talk/348255990 글쓴이 남편 입니다.
현재 와이프와는 오해를 잘 풀었고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고자 몇 자 적어 봅니다.
글에 나왔던 여사친과는 고등학교 동창 입니다.
햇수로 12년 정도 알고 지냈고 저에게 그 친구는 동창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고3 시절 그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으나 거절 하였고 졸업 후 군 입대 당시 그 친구를 포함한 다른 친구들 여럿이 훈련소에 와줬습니다.
자대 배치 후 그 친구가 개인적으로 면회를 왔었지만 그 날 부대 비상이 걸려 면회가 전면 취소 되어 보지 못하였고 휴가 나와서도 그 친구를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대 후 그 친구가 또 한번 고백을 했지만 마찬가지로 거절 하였고 그땐 너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이후로 다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그 친구의 도를 넘는 카톡과 전화 때문에 차단 했습니다.
차단을 해놓으니 카톡을 새로 만들어 연락을 해왔고 그마저도 차단하니 본인 주변인들의 휴대폰을 빌려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하더군요.
직업상 번호를 바꾸기가 어려워 결국엔 차단을 풀고 제가 무시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와이프가 쓴 글에서 보셨듯이 비슷한 맥락으로 카톡을 해왔지만 저는 늘 무시 해왔고 그 어떠한 비도덕적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최근 와이프가 쓴 글을 제 주변 친구들이 보았는지 이거 너 아니냐며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스물 아홉살에 자동차 튜닝샵을 운영 중인 남편 그리고 곧 출산 앞둔 스물 네살 와이프라는 프로필을 보고 연락이 온 듯 합니다.
인터넷의 힘이 크다는 걸 느꼈고 제가 부끄러운건 저희 와이프를 남편 잘못 만나 바보 취급 받게 했다는 것이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그 친구와는 인연을 끊은 상태이며 같은 동창들 마저도 그 친구와 등을 돌린 상태 입니다.
와이프 그리고 그 친구와 함께 삼자대면을 하였고 한번만 더 연락하면 그땐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고 했습니다.
저의 못난 점 지적 해주신 분들 달게 받겠습니다.
앞으로 와이프를 더 아끼고 사랑해주며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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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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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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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일을 먼 세상에다 대고 사과를 하시나요
정말 헤프닝이었다면 그이상의 대처방법은 없어요
정신나간 여자때문에 부부싸움을 한다면 그건 부부간의 신뢰문제입니다
그럴수록 두분이 더 행복하게 잘 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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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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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 정신병자같은데 와이프분하고 애기 위험하지않게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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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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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왜 남편이 즐긴 것 같지? 몇달도 아니고 무려 12년에 자신한테 두번이나 고백한 여자를 전처럼 여사친으로 대할 수가 있나? 그냥 남이지.게다가 여친들이 떠나간 이유를 모르는것 같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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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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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만삭의 부인이라면, 남편이 옛날에 두차례나 고백받았던 이성 친구랑 연을 계속 맺고있다면 싫을거같아요. 아무리 거절했다고 하더라도, 부인이 걱정할 요소를 안남겨두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물론 동창들이 연결되어있어서 힘들다는거 알지만 정리를 확실히 해두셨어야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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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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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망신당하고 까발려져서 더 대놓고 스토커짓할것 같은데요? 스토커는 진짜 신고해도 해결하기 힘든데.. 차리리 그집부모한테 말해서 정신병원에 좀 가두라고 하던지. 아내랑 아이한테 뭔짓을 할지 모르니까 웬만하면 이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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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33 2019.11.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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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을 포기한 남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도록 참여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HpCLC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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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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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들 글은 지들 위주로 쓴글이 대부분이라 절대 액면 그대로 믿어선 안된다.저여자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12년이나 시달려놓고 경찰신고 못하는 이유가 뭔가.차단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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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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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연락올거다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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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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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한테 결혼전 말하셨어야지 게다가 차단까지 푸시면 어떡합니까.진짜 떳떳하시면 그 여자를 스토킹 으로 신고하셨어야지 삼자대면때 어영부영 대응하셨으니 베플처럼 또 연락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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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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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그 여자 정신병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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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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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리얼 정신병자한테 잘못 걸리셨네요 부인이랑 잘 푸셨다니 이제는 같이 그 정신병자를 상대로 증거 잘 모으세요 집착해온 세월을 보면 그 미친년 절대로 순순히 안물러 납니다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님들은 증거 잘 모으고 절대 직접적으로 상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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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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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임신했는데 그 여자 사이코라서 무슨일을 할지 겁나네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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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9.11.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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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필요없고요 저도 기혼인데 기혼자가 이성친구가 왠말입니까? 그리고 유부한테 연락하는 그 친구도 정상적인사고를가진 사람은 아니에요.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기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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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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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년이나 그걸 그냥 놔두다니...결혼생활까지 지장 주고... 차단을 그냥 해두지 왜 푼거지?차단해 뒀으면 아내가 그카톡 볼일 없었을텐데...수상한 점이 많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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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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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사친이 아니라 정신병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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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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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이해 안가는게 아무리 친구였다해도 그렇게 껄덕대는데도 잘라내지 못하고.그냥 와이프 보는 앞에서 통화해서 지랄한번 하고 정리해주면 끝났을 것을 그렇게 질질 끌었다는거.또 와이프가 그렇게 싫다고 난리쳤는데 귓등으로 안들은거.그냥 그 스토킹을 즐겼든 뭔가 있든 그런 생각 밖에 안들음.믿음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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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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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그정도면 그여자 스토커에요
진짜 님이 한점 부끄럼 없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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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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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마주치면 두려워서 도망갈정도로 복날 개잡듯이 줘패고 합의금줘라 스트레스 받아서 살것냐 삶의 질을 위해 몇백 아깝다 생각말고 패자 매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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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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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다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그 친구의 도를 넘는 카톡과 전화 때문에 차단 했습니다.
차단을 해놓으니 카톡을 새로 만들어 연락을 해왔고 그마저도 차단하니 본인 주변인들의 휴대폰을 빌려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하더군요.
직업상 번호를 바꾸기가 어려워 결국엔 차단을 풀고 제가 무시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끌어왔는데.. 개차반인 제 전남친이랑 딱 같은 상황임...
전남친은 여기에 더해 전남친 친구들까지(장사하는 사람이 많았음) 동원해서 연락하고
어떻게든 만나는 자리 마련하고..
그 또라이년 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었는데 헤어지고 가만가만 생각보니 그 개차반이 그렇게 흘리는 것도 있더이다.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알게 모르게 흘린게 있는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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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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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깨둥이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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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1.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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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왜 꼭 이 사단이나야 행동을 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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