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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 안부른다고 서운해 하는 시이모들

ㅇㅋㄷ (판) 2019.11.14 17:15 조회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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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이 된 여아의 워킹맘 엄마입닏.

 

혹시나 알아볼까 간략하게 쓰려구요.

 

아기돌이 2월초인데 돌잔치 안하고 그냥 직계가족 시부모님,친정부모님,시동생,제여동생 내외 만 불러서 밥먹고 말려구요. 처음에는 할까 고민도 했는데 예약인원도 최대50이고 (물론 더 올수도 잇지만)

 부대비용: 전통식돌상  600,000(계약한뷔페에서 돌상은 꼭 자기내꺼를 넣어야 한다고합니다.) 

                    헤어의상렌탈450,000

                    스냅사진200,000

                    답례품 300,000

                     밥값 39,000*50=1,950,000

                     음료및주류 200,000

--------------------------------------

합계                  3,720,000 으로 예상가가 나왓습니다.

 

또 시댁에 20일차이로 태어난 아기가 잇는데 거기는 돌잔치해요. 그래서 연이여 두주를 시댁식구들이 멀리서 와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 생각해서 애기아빠와 안하기로 하고 우선 시부모님께 말씀 드렷는데 시부모님도 그렇게 하자고 하셨습니다.  전혀 서운한 내색은 안하셨구요.

 

그런데 근처에 사시는 남편에 시이모님,시외삼촌,시외할머니께 말씀드렷더니 서운해하십니다.

왜 가까운데 살면서 안부르냐고 (차로 30분거리)그래서 아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안하기로 햇다 햇더니 자꾸 이렇쿵 저러쿵 하시면서 뭐라하십니다.

 

백일때도 그냥 저희는 양가 식구들만 불러놓고 조촐하게 햇거든요. 그때도 서운해 하셧데요.

저는 사돈이 계신데 시이모나 시외삼촌이 오시는건 서로 불편하다 생각햇거든요. 그래서 부르지도 안하구요. 시어머니께도 저처럼 똑같이 생각하셨서 그렇게 말씀하셧는데

 

도대체 왜들 난리인지...시외가쪽 형제들이 좀 단합이 좋긴합니다. 우애도 좋구요.시댁보다 시외가가 더 가까워서 자주가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건지 정말 미치겟습니다. 장소며 다 취소했는데 뒷말이 나오거 같기도 하구요.

 

아 돌아버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지요?

무시가 답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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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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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19.1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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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돌잔치안한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지 뭘 서운해한대요 ㅋㅋ
시부모님도 아무말 안하는데 그냥 쌩까고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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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11.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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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하다 하는 사람들. 그 아이 태어날때 선물이나 축하금 있었나요? 100프로 없었죠?아마 돌잔치때도 빈손으로 오거나 푼돈 줄듯. 그런 염치없는 사람들이 뒤에서 서운하다 하죠. 저도 시이모 시고모 입장인데 돌잔치 초대하면 돈 줘야 하니 안 하면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태어날때 내복이랑 가습기. 현금 보내줬어요.돌에서 금한돈은 줘야되니... 조카의 아이에게 시간과 돈 쓰는거 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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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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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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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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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가 답. 정말이에요. 이렇게 한번 두번 시외가쪽 의견 따라주면 나중에 더 피곤해져요. 그리고 나중에 우리는 이렇게 해줬는데 너희는 왜 그것만큼 안하니 또 서운해해요. 나중에 시외가 일까지 챙기기 싫으면 그냥 여기서 귀닫고 눈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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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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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일 없고 어디가서 대접 못받는 노인네들이 특히 집안행사에 목숨 걸어요 심심하기도 하고 간만에 누군가의 위에 서서 예의 챙김 받고 대접 받는 느낌 좀 느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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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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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 돌반지면 금반지 하나씩 가지고 올건가. 진짜 축하해주고싶은데 못가서 서운한거면 남편통해서라도 금반지나 돈봉투 찔러주겠죠. 저건 잔치라고 뭐 얻어먹고싶은거 아니면 저사람들도 그냥하는 립서비스니까 신경쓰지마요. 시이모면 애 생일이나 제대로 기억하고있을리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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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바 2019.11.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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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로 인사드린다 하면 됨. 물론 이말이 인사인 립서비스. 그후론 어른답게 칭얼대는 애기들은 뽀로로 틀어주고 펭수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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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019.11.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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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외가도 시댁이에요. 여자들이 남자의 남자가족만 세상에서 제일 크게 모셔여할 존재라고 생각하고 행동을하네. 여자는 자기 남편 아이들이 젤 먼저고 그담 자기부모여야하는데 남편 시부모 시가 친정 시외가 이런순이더라 여자들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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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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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 서운해봤자지 지네 애들이나 그런거 하던가 ㅋㅋㅋ조카네한테까지 시짜질이야 시엄마도 안하는 짓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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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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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무시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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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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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런다고 느끼게 밀고나와요. 이번에 바뀌면 나중엔 더 휘두르려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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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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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비유맞추게 되면 평생 맞추게 됩니다. 시어머님을 여럿 두게 되는거죠. 그냥 무시하고...앞으로 시외갓댁 전화는 무조건 남편이 받게 하세요. 연락오면. 받지말고... 남편 퇴근하고 오면 남편 통해 연ㄴ락드리가고 하고...님은 무조건 핸드폰 무음으로 해서 못봤다고 하세요. 다 아셔도 어쩔거예요. 냅둬요. 그냥 무시해야 편해요. 님 절대 시 외갓댁에 친하게 지낼 이유 없어요.남편만 보내고 그냥 거리 두고 예의만 지켜요. 말많은 곳은 잘해도 도마위에 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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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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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해요 시어머니가 뭐라하면 본인생각 단호하게 말씀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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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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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무시하세요~ 시어머니도 허락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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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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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하다 하는 사람들. 그 아이 태어날때 선물이나 축하금 있었나요? 100프로 없었죠?아마 돌잔치때도 빈손으로 오거나 푼돈 줄듯. 그런 염치없는 사람들이 뒤에서 서운하다 하죠. 저도 시이모 시고모 입장인데 돌잔치 초대하면 돈 줘야 하니 안 하면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태어날때 내복이랑 가습기. 현금 보내줬어요.돌에서 금한돈은 줘야되니... 조카의 아이에게 시간과 돈 쓰는거 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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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1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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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돌잔치안한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지 뭘 서운해한대요 ㅋㅋ
시부모님도 아무말 안하는데 그냥 쌩까고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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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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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짜 비싼밥 먹고싶은데 안부르니 서운해 하는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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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19.11.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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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서로 '서운함'과 '한'은 참 깊고도 넓습니다.

조금만 맘에 안들면 서운하다;충족되지 않다. 만족되지 않다.
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서운한 요소는 개인에 따라 수만가지가 있습니다.

특히나, 노인에 가까운 사람들 보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그거 다 채워주려면 거의 호구나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수는 없잖아요.

정답은 무시에요.
서운하다고 하면...그럼 서운하세요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절대로 저 사람이 서운할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안 서운하게 하나? 또는
서운하게 생각하면 내가 불편한데...
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대하면 됩니다.

이게 우리가 사회생활 하면서 꼭 필요한 '거리두기'입니다.

우리는 적당한 거리두기를 해야 서로간에 편안한 느낌을 가집니다.

너무 가까우면 뭔지 몰라도 본능적으로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이 상대방에 전혀져서 갈등으로 발전합니다.

거리를 두면서 사는 것...그 방법중에 하나가 '잘 거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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