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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카톡으로 싸웠는데 선을 넘는거 아닌가 싶어요

알쏭달쏭 (판) 2019.11.14 19:01 조회24,450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 5년차 남성입니다.
와이프와 카톡으로 다투고 나서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집안일 / 육아 등 해묶은 갈등으로 한바탕 싸우게 되었는데요, 더이상 싸우기도 싫고 지치고 하여 톡 말미에 그만하고 주말 계획 이야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제가 대화의 대부분은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제가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용-반작용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뒷통수 친다는 표현을 쓰면서,
배신 할꺼면 말해달라고 까지 하네요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은건지 감정에 격앙되어 말한건지...

어떠한 이유라도 배우자에게 저런 표현은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또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ㅠ 혹시 저말의 의미를 이해하신 분이 있다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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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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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여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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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날아라주작 2019.11.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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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 다 등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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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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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여자 언어 차이겠죠? 여자분은 본인이 노력하는데 남편은 노력안하는 마음이 들어서, '내 노력도 알아줌과 동시에 당신도 노력해주면 좋겠어.' 이런뜻 같은데.. 남자분은 언짢은 단어에 흥분해 말꼬리 물고 넘어지네요. 여자분도 자존심 있구요. 둘다 서로 이기겠다는 거죠. 둘다 잘한건 없어보여요. 양보가 없네요. 그리고 여자분은 대화가 아직 안끝났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갑자기 주말계획하자고 그러는 거 뭥미에요. 지금 화가 났는데 남편분 본인이 답답하다고 피하는 거죠. 무시하는 생각들어요. 차라리 생각할 시간을 갖고 다시 얘기하자고 해요. 본인은 다른얘기전환이 쉽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그러다보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해결점이 없고 기분나쁜일로 남아있을텐데요. 사소한거라고 생각들어도 이미 싸움이 들어섰으면 잘 해결하며 사는 것도 부부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사소한거가지고 '왜그래 대충넘어가지' 하는 마음자체가 여자입장에서는 어느것보다 제일 노력안하는 일인 거 같아요. 소통. 헤아림. 대화하며 사세요. 그리고 듣는 연습. 부부사이에 서로에 대한 관심 가지고 살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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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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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잘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을 못해. 이거부터 말이안되는데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가네. 남자 열받게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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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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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토리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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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9.11.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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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 앞에까진 쓰니님 생각이 이해가 가는데, 저 부분에서 갑자기 이해가 안돼요. 당연히 저런 상황이면 억울하죠. 난 노력했는데 상대가 실망을 안겨주면 억울하죠, 안그런가요? 억울한게 많으니 살기 힘들죠.. 그 전의 내용을 잘 몰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뒷통수 어쩌고 그 이야기는, 그러니까, "다툼을 종료하는 상황에서, 쓰니님도 적당한 소회를 밝히신 것 처럼, 아내분 입장의 적당한 종료?의 멘트인데, 뭐랄까 여자만의 그. 새침한 자존심이 섞인, 살짝 일침의 느낌, 앞으로 좀 조심하자~? 나 아직 확 다 풀린 거 아니다~? 요게 좀 섞인 별 뜻 없는 맺음 멘트였는데, 이게 여기서 의도치 않게 님 반응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다툼이 다시 불거지는 듯 하여 황급히 쓰니님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을 돌리는 듯 보여요. 모르겠고, 난 일단 쓰니님 저 말 자체가 기분나빠요. 저 말만 듣고도 다툴 거리가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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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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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여자가 엄쩡 깐족깐족대는거같다 같은여자지만 한대쥐어박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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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2019.11.1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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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참.. 아내분이 오해를 살 만한 어투를 쓰시네요. 그래놓고 그 말 꼬투리 잡는다고 징징대는 뉘앙슨데요.? 남편분 꽤 피곤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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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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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의견다툼하던 중에 그 얘기 이어서 하는데 저렇게 말하면 당연히 날 겨냥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 네 이야기 아닌데?? 정말 아니면 굳이 할 필요 없는 말이었고. 본심은 빗대어서 비꼰거 맞는데 은근슬쩍 돌려깐 걸 정면으로 받아치니까 아니라고 우기는 듯. 여자 말투가 싸움을 부르는 말투 맞는데 왜 다들 여자 편만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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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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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 니 말이 맞다 맞어!! 이소리 듣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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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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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카톡으로 대화하지마라 그렇게 곡해해서 듣고 어중간하게 말할꺼면 얼굴보고 말씀들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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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11.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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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보기엔 둘 다 똑같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려는게 아닌 서로 자존심 세우고 지지 않으려고 뻐팅기는 느낌~ 배려는 서로 하는겁니다. 따뜻한 언어 역시 서로가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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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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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전에 대화흐름이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당신과 나의 마음 이런 식으로 둘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다음에 주어 없이 저런 얘기 하면 내가 뒷통수 쳐서 억울하다로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은데 왜 남편 탓만 하지. 그리구 둘다 서로 되게 예민하고 상대에게 손해보거나 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라 별거 아닌 걸로 계속 다투고 싸움이 커지는 듯. 대화 완전 피곤해요 서로 말꼬투리 붙들고 늘어지고 빈정거리고. 그것부터 서로 하지 말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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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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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땐, 와이프분이 단어선택을 참 잘못하고 있으신듯.. 사실 듣는 입장에서는 오해를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근데 단어선택을 좀 유하게했으면, 무슨소리야 난 그런뜻이 아니야. 니 오해야. 라고 했을 때, 그래? 그럼 담부터는 오해하지않게 해줘. 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건데, 뒷통수니.. 배신이라느니.. 단어가 굉장히 자극적이에요. 그러니 남편의 오해에다가 ╋불쾌함까지 더 얹어진듯 함. 단어를 잘쓰는게 은근 중요해요. 대화하다보면 진짜 기분나쁜 단어만 쏙쏙 골라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상하게 별거 아닌일때문에 화날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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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9.1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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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 분 아무리 봐도 님이 억하심정이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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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9.11.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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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을 잘못하긴했음 충분히 오해소지가 있는 발언인데?
둘이 얘기하는데 왜 그런말을함? 충분히 잘못한거다
그리고 스타일이 뭐랄까 남여가 바뀐느낌
보통여자들이 저러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나
결국 남자들이 지쳐서 미안해 하고 그럼 뭐가 미안한데 하면서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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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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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결론적으로 서로이기고싶은거네 ..이보시오들..사랑하고살시간도 짧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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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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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남자랑 대화 못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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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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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ㅠ 진짜 싫다 논리적인척 말하지만 하나도 말 안되고 박박 우기고만 있음.. 말꼬리 잡는 거 진짜 뒷목잡는다 ㅡㅡ 남자분 제발 그 버릇 고치세요 여자분 정신병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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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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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나만 오른쪽도 왜 욕먹는건지 모르겠음? 뒤통수 칠거같네 이렇게 말해놓고 내빼는데 저상태에서 화 안 내면 그게 더 등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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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2019.11.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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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유치하고,, 두 분 다 앉아서 얼굴 마주보고 대화 나누면 풀릴거같은데 계속 응어리진거 말 안하고 뱅 둘러서 말하는 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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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주작 2019.11.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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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 다 등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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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2019.11.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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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다 본인얘기만 하고 본인얘기만 들어달라고하니 대화로 해결이 안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싸우는데 말투가 어떻고 단어선택이 어떻고 이건 사실 중요한게 아니죠. 이미 맘이 상했는데 욕안하는게 다행이죠. 두분다 말꼬리 붙잡고 유치하게 싸우지마시고. 각자 바라는거 하나씩 말해서 그거는 고쳐주자 이렇게 해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서로 위해주고 하나씩 양보하면서 결정하고 그러다보면 점차 서로 싫어하는 부분들은 조심하게 되고 그러면서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그렇게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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