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시누

아이고 (판) 2019.11.14 21:34 조회69,95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한 지 2년 조금 넘은 30대 여자입니다

각설하고 20대 후반인 시누가 한 명 있는데

너무 너무 무식해서 만날 때마다 놀라워요

예를 들면

- 시차를 이해 못 함

- 쌍기역을 끼역이라고 함

- 아프리카의 수도가 어디냐고 물어봄

- 월화수목금토일 한자로 못 씀

- 농구와 배구 구분 못 함

- 영국이 섬인 걸 모름

- 넓이와 부피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 못 함

- 얼마 전까지 해와 달이 같은 건 줄 알았다고 함

써놓고 보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처음엔 저도 지적장애를 의심했어요

근데 그건 아니다라고요

지능은 있는데 지식이 없어요

하드웨어는 멀쩡한데 소프트웨어가 하나도 안 깔려있는 느낌이랄까

도대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시모가 자꾸 시누 취직을 부탁하네요

그것도 저희 아빠 사무실에

저희 아빠 금융쪽 일을 하시는데 어려워서 저도 뭔 말인지 하나도 몰라요

시누가 유능한 인재라도 사돈은 어려운 사이라 같이 일 못 할 것 같은데

저 지경인 사람을 어떻게 받아준단 말입니까

남편이 좀 전에 전화로 노발대발해서 해결하긴 했는데

하도 기가 막혀서 써봅니다

그리고 혹시 우리 시누 같은 사람 본 적 있으면 얘기 좀 들려주세요
255
4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4 21:39
추천
206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농구배구 해와달은 진짜 너무 갔어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5 05:10
추천
8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한다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4 22:09
추천
6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한게 아니고 약간 지능떨어지는 장애인 아닌가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띠로리 2019.11.16 10:1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 사람들 있긴 있음. 흔하지 않지만 있음. 진짜 비유 찰 지게 했는데 하드웨어는 아주 멀쩡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없는 그런 분류!! 이런류의 사람을 보면 부모가 엄청 싸고 돌고~ 뭐 하나만 잘 해도 어화둥둥 키웠거나 본인이 전혀 관심이 없거나 둘 중에 하나임. 내 친구 중에도 기본 지식이 아무것도 안 깔려 있음. 월화수목금토일 한문으로 못 쓰는 건 둘 째치고 영어로도 모름. 하드웨어가 뭔지 소프트웨어가 뭔지 모름. 해와달은 알지만 자전과 공전을 모름. 질량, 부피를 모름. 그냥 저 글에서 해와달 농구와 배구만 알 뿐~~ 헐 소리가 그냥 나옴. 학교는 어떻게 졸업했는지 희안하고 요상함. 긍데 웃긴 건 일을 빠릿빠릿하게 잘함. 눈치도 빠름. 상황판단 능력이 좋아서 무슨 일을 하던 잘 함. 내가 보기엔 그냥 관심이 없는 거 같아 보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ㅏ 2019.11.16 07: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이 영국이 섬인지 모르고 이태리를 영국으로 착각하더라 다른데 가서 이러면 무식하단 소리듣는다 했더니 화냄 그게 왜 무식하냐고 에휴... 졸라 무식한년 맞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6: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인데 노잼 ㅠ 노력좀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2: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적장애 맞는거 같은데.. 아니라는 이유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1: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 한알못인데 보면 알긴아는데 쓰진 못하거든요 저거 한자로 못쓰면 개멍청한건가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1: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드웨어 비유 왤케 찰짐ㅋㅋㅋㅋㅋ개웃었넼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5 21: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목요일 한자로 뭐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21: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20: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례가 있긴한데... 초등학교 2학년 아이라...(20-10 같은 문제가 암산으로 안됨, 덧셈도 안됨(다른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이미 학교에서 간단한 덧셈뺄셈은 다 배움(십의 자리까지) 배운 끝말잇기 하는데 머릿속에 단어가 없음) 유치원생이 읽을만한 책도 못읽음(한글을 못뗀건 아님) 얘기하고 하는거 보면 지적능력이 없어보이진 않아요. 다만 말씀하신데로 소프트웨어가 1도 없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20: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하신다는 금융쪽 일? 금융이란게 동네 부동산이나 피자집 내듯이 낼 수 있는게 아닌데..설마 가끔 공실 천지 싸구려 오피스텔에 가끔 보이는 멀티보험 파는 사기꾼 집합소를 혹여 금융이라 말하는건가?
답글 0 답글쓰기
ㅂㅂ 2019.11.15 20:1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머리가 더 무식하다.글을 이것밖에 못 지어내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19:39
추천
5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프리카의 수도가 어디냐고 물어봄

- 월화수목금토일 한자로 못 씀

-

- 영국이 섬인 걸 모름

저도 이건 다 몰랐는데 ;;

다들 아는거였어요 ? 헐 ;;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18:5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와달은좀... 태어나서 3년만 살면 해와달은 알아요.. 지식이라하긴 좀 그렇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ㄹ 2019.11.15 18: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계성지능장애인 듯.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일반인에 비해 지능이 떨어지는 거.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5 18:15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사람을 본 적이 있어서 이 글이 주작이라도 저런 사람은 존재할거라 생각함.휴....저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속터져서 미침.그래서 난 연 끊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18: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른건 몰라도 해와달은 좀 심한듯;; 학교는 다녔을거 아니예용..........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ㄴㄱㅁ 2019.11.15 17:59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신 4프로에 들어야한다니까 네명밖에 안뽑냐는 어린이집 선생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5 17:5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야 왜없어 내 친구 아이큐는 그래도 85~100미만이라 지능장애 아닌데 걔는 지식,상식 다 없고 그 누구와도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해야되나? 말귀도 못알아듣고 이해력도 딸리고 그나마 스타일 좋고 말라서?활발해서 이게 뭔가 이상한건 알겠는데 그래서 남자도 많이 사귀고 친구도 많고 부잣집에 시집갔음. 다만 남자도 똑똑한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런애들 특징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다 생각함.. 자기가 관심 없는데 왜 알아야되냐며 뭐랄까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15 17:42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이구.. 김치녀들 지식수준은..
답글 1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