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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처남 축의금 100만원이 적은건가요?

ㅇㅇ (판) 2019.11.14 23:10 조회43,32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누나네가 제가 결혼할때 축의금으로 1000만원 해줬습니다. 
조카 돌잔치때 똑같이 돌려주려 했는데 솔직히 돌잔치에 1000만원 하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축하금으로 현금 300만원에 요즘 유행한다는 금수저 줬거든요. 
금수저 비용으로는 대충 100만원 좀 안되게 들었습니다.
대신 조카 태어났을때부터 돌 전후로 이것저것 선물해서 얼추 누나네가 해준거랑 비슷하게 비용 맞췄습니다.     
그러다 처남이 결혼을 했는데 제가 축의금으로 100만원 했습니다.
참고로 처남한테는 저희 결혼할때 30만원 받았구요. 
3배가 넘는 금액으로 되돌려 준건데 아내는 오히려 저한테 서운하다고 합니다. 
누나 돌잔치땐 몇백이나 쓰고 이것저것 퍼주면서 돈 펑펑 쓰더니 처남한테는 인색하게 구냐면서요. 처남도 똑같은 가족인데 왜 사람을 차별하냡니다. 
그것보다 훨씬 많이 해줄 능력 있으면서 대놓고 차별한다며 저보고 돈으로 갑질 한답니다. 
아무리 피가 섞인 친족이라지만 받은게 있으면 돌려줘야할 의무가 있는것이고, 역지사지로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상대방은 도리어 나한테 형편없이 대접한다면 형제지간이라도 사이 틀어지기 마련이니 받은만큼 해줘야 뒷말이 없으며 처남은 내 가족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주는데도 아내는 막무가내 입니다.
눈물까지 뚝뚝 흘리면서 울더니 제가 냉혈한이라네요.
지금 거의 일주일째 삐져있는데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아내와 함께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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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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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받은건 돌려줘야 하는게 맞구요.
가족간에도 그런 과정이 없다면 서운함이 생기고, 나중에는 파국에 치닫을 수 있기 때문에 받은 만큼은 상대방에게 해줘야, 괜한 분란도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축의금도 30받고 100줬으면 많이 준겁니다. 저라면 50 넣었을텐데 말이죠.
여기에 ╋α는 누나로서 아내분이 개인적으로 하셔야죠.

만약, 처남이 축의금으로 1000을 줬으면, 누나때와 똑같이 다시 1000갚으실겁니다.

당신의 아내는 아직 어리거나, 사회생활 경험이 적거나, 자신의 친정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받은건 기억못하고, 준것만 기억하는 이기주의자거나.

돈으로 갑질한다는 소리 나온걸 보면, 부부가 환경적차이가 있는듯한데.
이해시키기 쉽지 않을겁니다. 보통 이런 경우, 자신이 왜 틀렸는지 자체를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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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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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는 그만큼 해줬으니까 그대로 많이 해준거고. 처남은 30했었는데 100으로 돌려주겠다는데 이게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서운한일인가? 도대체 얼마를 하긴 바란건지; 아내분은 쓰니누나가 해준건 생각도 안하나봐요 그만큼 받았으니 돌려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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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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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집이 가난해서 열등감 있는듯 3배로 돌려줬으면 매형노릇은 한건데 뭐가 불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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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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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아내분이 이해가 안되고 너무 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읽다보니 생각난게 아내분은 누나분께 한게 있으니 처남한테 그래도 어느정도 축의금을 두둑히 주지않을까 하고 기대한거 같아보입니다 미리 얘기를 잘했었음 아내분이 저정도 반응까진 아니셨을거 같네요 예를 들어 누나는 축의금을 많이해줘서 그동안 돈을 이정도 썼지만 처남은 축의금을 많이줘도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으니 일단 백만하고 나중에 아이낳아서 돌잔치하면 그때 또 어느정도 주고 그러면 어떨까? 란 식으로 이해시키고 물어보는 형식의 대화만 오고 갔어도 좀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아내분이 잘했다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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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걸 2019.11.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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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주거나 더 주는게 인지상정 가족끼리라도 ~~
근데 여자는 어쩔 수 없이 더 감성적인데 안 해도 될 말을 한 듯
"처남은 내 가족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주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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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9.11.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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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치없는 거지근성이네요.삐질일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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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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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받고 100줬으면 많이 한거지 냉혈한 이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 아내분 아이도 아니고 떼 좀 쓰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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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19.11.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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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는 집구석에서 처 놀아요??? 개념어디? 양심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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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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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전여자고 기혼녀인데.
누나분이 원체 많이주셨고 잘 되돌려주셨고,
처남은 뭐 그정도까지 낼형편이 안되서 30주어도 매형으로써 100했는데
뭐가 적게한거고 뭘 차별한건가요?
그러면 남편 누나한테 한것처럼 1000은 줘야하나요?
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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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2019.11.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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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남한테 100만원 정도면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계산적인 부분은 맞았을 지 몰라도 아내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대화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누나한테도 100만원정도 하고싶은데 누나한테는 받은게 있어서 되돌려줘야한다고 얘기하고 처남은 100만원 정도 하자고 얘기했으면 대화가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와이프 입장에서는 처남에게 100만원, 누나에게는 500만원 금액 밖에 안보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소통의 부재로 생긴 문제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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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ㅐ 2019.11.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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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피곤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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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2019.11.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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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본가 ㅋ 누나나 처남이나 똑같은 가족인데 왜 누구는 1000만원 축의하고 누구는 30만원 축의하냐고 반문했으면 된거 아냐 ㅋ 멍청한 아내에 멍청한 남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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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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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 딱 봐도 취집했네 바라기만 하는 거지 같은 심보 천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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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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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속시원하게 말하세요~누나는 나결혼할때 축의금으로 천만원해줘서 아무리 형제지간이라도 똑같이는 못맞추더라도 해줘야하는거라서 해준건데 니가 그렇게 서운하다면 처남이 축의금30만원 해줫으니 똑같이 30만원해줄테니 70만원 다시 토해내라고 해야겠다고 해보세요 뭐라고말할지 궁굼하네요?사람이 염치는 있어야하는데 다리뻗을때 뻗는다고 지금아내분이 삐치고 남편한테 서운하다 할처지가 아닌듯한데 아내분 조금 멍청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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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1.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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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과 같이 보신다니 와이프분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야이 거렁뱅이 같은년아
니 동생 그렇게 챙겨주고 싶으면 니가 벌어서 1000만원 줘라
남편이 니 돈 뺏어서 지 누나 줬냐?
아무리 부부라지만 염치는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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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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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누나가 준 축의금을 공동으로 사용했는지.. 아님 본인 결혼비용으로 사용하신건지요~~ 아내와 같이사용했다면 100프로 아내가 잘못하고 있는게 맞아요.. 그리고 본인 결혼비용에 보탰는데, 개인 용돈으로 누나한테 돌려준거라면 이것도 아내가 잘못했구요! 그런데 본인이 결혼비용에 포함해서 써놓고 공동 생활비도 누나에게 돌려준거라면 아내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죠.. 자세히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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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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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하는게 맞죠. 처남보다 더 했으니 서운할 이유가 없는듯 저희 결혼할때 20만원 받아서 저희도 딱 20만원 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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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2019.11.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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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지같은 뇬. 한국의 경조사는 상부상조. 주고받고 또이또이로 한다. 시간의 흐름은 무시하고 이자는 따지지않는다. 라고 정했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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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2019.11.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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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 형들이 더챙겨줘야된다는법이어딨어? 아무리가족이라도 준만큼은 돌려줘야지 가족아니여도 똑같아 준만큼은 돌려줘야지 누나 형이라고 받기만해? 그지야?왜그렇게살아? 그리고 누나는 천만원줬으니까 천만원돌려준거라치자 근데 처남은 30만원 주고 100준거면 감지덕지아냐? 누나한테한것처럼할거면 30받았으니까 30줬겟지 ㅋㅋㅋ 3배나불려서 줬으면 절해야되는거아니야? 반대로 누나한테 3배로불려서줫으면 개지랄떨거면서- 준만큼돌려주는게 예의야. 3만원받으면 3만원주고 5만원받았으면 5만원주고. 근데 왜 더줘도 지랄이냐.. 나같음 이혼각이다.. 취집하려고 결혼했나..? 제발 머리가있으면 생각을하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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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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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이 이혼 하고 싶어서 건수 잡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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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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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경험으론 가난뱅이들은 항상 더큰걸 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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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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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누나ㅜㄴ 결혼할때 얼마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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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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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가 양심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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