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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김장 심부름....가야할까요..

ㅇㅇ (판) 2019.11.15 00:09 조회7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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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주말에도 일을 하셔서 바쁘시고

저는 전업입니다.

현재 따로 살고있구요

어머니는 김장 못하셔서 매번 형제 자매 가족분들께

김치를 조금씩 얻어먹고있어요

저희는 친정에서 매번 김치 보내주시구요

어머니가 갑자기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시이모댁...남편의 이모 집으로가서

저더러 이번 김장할때 도와주고 오래요

김치만 매번 얻어먹고 한번을 도와준적이 없어서 미안하시다고

그동안 쭉 얻어드신건 시어머니지 저희가 아닌데ㅡㅡ

남편이 그말듣고 그럼 엄마는?? 물었더니

일해야지 하시며 저혼자 다녀오라네요

왕복3시간 거리에 아이가 초등학생저학년이라

김장 도와드릴 시간도 빠듯할텐데

애 학교는 보내고 출발해야할텐데 참.....

어머니가 왜이러시는걸까요

솔직히 저 김치 안받아도그만이에요

친정김치가 더 맛있거든요

더 기분 안좋은건

어머니 혼자사시는데 집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났다면서

김치 받으면 저희집에 보관좀해달래요

저희집 김치냉장고도 미니사이즈인거 뻔히 아시면서

친정에서 주신 김치로 가득차서

어머니 김치까지 보관해 드릴 수 없을것같은데

어머니께 설명해드렸더니

안먹는김치를 버리라고 너무 쉽게 말을 하세요ㅡㅡ

이참에 그냥 대용량 김냉하나 사야하나봐요

살림을 전혀 모르시는 어머니땜에 답답하네요

어머니의 언니분은 몇번 뵌적도 없는데

거기가서 거기 가족들이랑 김장할 생각하니 가슴이 턱턱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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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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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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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장 안먹고 안갈래요. 정 어머니 미안하시면 남편 보낼게요. 김치 냉장고 우리거 말곤 넣을수 없어요. 남편 통해서 보내 드릴게요. 하고 무시해요. 시모가 무슨 염라대왕임 ? 의사 표시 확실히 해요 ! 입으로 먹지만 말고 말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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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45 2019.11.1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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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속마음 : 나이든시어미도 나가서 일하는데 자식을 다키워놓고도 일할생각없이 내아들 등골만빼먹고있네..괘씸한것. 앞으로 나대신 김장할때 가서돕고 김치냉장고도 고장났으니 이참에 좋은걸로 알아서 사다놔라. 돈이 팽팽남아돌아 놀고있으니 내아들돈으로 김치냉장고 사주는거 당연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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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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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너무ㅂㅅ같음, 고민할껄해야지. 이게 님이 갈문제임? 아진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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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2019.11.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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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갈껀가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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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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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연차 쓰게 하고 보내세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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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1.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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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 그깟것좀 사먹자...홍ㅇ경 비ㅇ고 맛좋드라 종ㅇ집은 언젠가부터 익으면 왜케 군내??가나는지... 혹시 서울식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 맛난데아시는분 진짜로 광고말고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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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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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먹는건 지가 먹고 미안한걸 남보고 대신 해결하래 이상한 아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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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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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가 상전이네. 그거 사먹고말지. 뭘 저렇게까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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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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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하는거 오라는 것도 아니고 시이모네 가서 도와주라구요? 미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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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11.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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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들였네 노예를 들였어~ 자기가 신세 졌으면 자기가 갚아야지? 남에집 딸래미 한테 갚으래? 사돈어른한테 전화해서 김장하는 이모집에 딸 좀 보내겠다 허락 받아 보라지?? 사람을 등신 취급하는데 그걸 또 고민하고 있는 여자들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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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치노 2019.1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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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연차쓰고 남편을 보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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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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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어머니는 며느리는 종년으로 보고 며느리는 종취급을 받아도 망설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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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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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먹는김치를 버리라고하면 버릴김치를 왜 김장까지 도와드려가며 받아오냐 했어야지 시이모김치 시엄마나먹지 님은 친정김치 먹는다며 안먹는김치=시이모김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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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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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뒀다뭐할래? 모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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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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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몰라서 고민한다고?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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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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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길뭐할려고가요? 지금 갈생각하고있는거 같은데... 무슨 어디모지라나... 남편보내겠다고 하고 딱 선그어요. 얻어먹고있는 친정집 김장도우러가야한다, 저는 친정에갈테니 이모님집은 신랑을보내겠다, 우리집김치냉장고 작아서 보관할데 없다, 이김에 김치냉장고를 사시든 땅에 파묻으시던 하시라고 말을하라구요. 이번에 한번 가기시작하면. 그냥 개호구인증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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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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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갈생각을 하고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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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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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집김치도 못도와 주는데 거길 왜갑니까? 그럴거면 친정가서 도와주죠. 못간다 해요 친정서 매번 얻어먹어도 못 도와준다고 애들데리고 그먼데까지 못다녀온다고요. 시모가 못도와드리는게 불편하시면 다른쪽으로 성의표현 하시라고요. 쓰니도 못하면 말을 해야죠 왜 쓸데없는 걱정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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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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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다고 거절 못 하는 이유는 시어머니도 그 연세에 아직 일하시는데 글쓴이는 애가 다 컸는데도 전업주부라서 그런 거죠. 경제활동을 하세요. 님도 나가서 일하시면 일해서 바쁘다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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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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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여기에 물어볼 만큼 고민이니?ㅠ 거기에 도대체 왜 가야하는건데ㅠ 그냥 못가겠다고 얘기 하기 힘들면 허리아프다고 하세요!! 이러고도 가면 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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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불 2019.11.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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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간다는 마인드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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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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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걸 왜 가냐고 개답답 바보호구멍청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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