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른 고양이들 사진 보다보니까 나두 울애기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
우선 우리애들은 거의 누워만 있어.. 한마디로 돼냥이라는거야.. 이렇게 매일 누워있다보니 나는 피곤해도 잠들수없..어 사람품을 너무 좋아해서.. 한시도 편히 있을수도 없고... 그럼 각자 소개를 한번 해볼게 우리집 첫째 애교뿜뿜이 아들♡ 잠잘때도 안잘때도 가족 껌딱지 가끔 못생겨보이는 매력이있는 냥이 우리집 둘째 귀여운뚱냥이♡ ㅋㅋ 말썽을 담당하고 있어... ㅋㅋ 줘패고 싶을때도 많지만.. 이쁘니까 봐준다.. ㅋㅋ 자랑하고 싶은 사진이 너무 많은데 아쉽지만 여기서 안뇽 ㅠ.ㅠ 다들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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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는 길냥이었어~ 벌써 우리집에 온지 5개월이 넘었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