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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엔 정답이 없는것같아요

ㅇㅇ (판) 2019.11.15 03:07 조회33,528
톡톡 헤어진 다음날 헤어진후에
"매달리면 안된다.", "찬사람이 연락해야한다.",

"골든타임은 한달이다.", "남자는 후폭풍 여자는 선폭풍이다."

"한번 마음 떠나면 끝이다." 등등

헤어지고 3달동안은 이런글들을 보면서 다급해지기도하고

오히려 좋지못한 생각과 행동을 할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오히려 주변에 다시 만난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단정짓기보단 진짜 세상엔 다양한 사연으로

다시만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헤어진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놈의 지겨운 자기계발...운동...공부...외모 변화 억지로라도

계속하니깐 인기도 많아지고 낮아졌던 자존감이 조금은 올랐어요

그래도 아직도 많이 아파요.

그러한 사정을 알고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만나보려했지만 아직은 이 사람외에

다른사람은 못만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주저앉아만 있지말고 흐르는대로 살아가보려합니다.

연애엔 정답이 없잖아요.

이사람과 인연이면 다시만날수도 있고

이사람과 인연이 아니라면 더 좋은사람과 행복해지겠죠!

여러분도 언젠간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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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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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면 그 남자 벌써 다른 여자 만나서 떡치고 있을거임 기다리지마세요
청춘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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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인생 2019.1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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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불문하고 누군가에게는 건드릴 수 조차 없는 5년, 10년간의 짝사랑 상대. 조각상, 우상같은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단지 하룻밤상대. 파트너상대인게 인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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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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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답은 없어요 미련갖지 말아요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고 아니면 잘 살면 되는거예요 괜찮아요 좋으신 분이면 좋은 사람 만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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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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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종류 ㄷㅅ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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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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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억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사람은 현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는 겁쟁이다. 뭐 그게 꼭 나쁘단 건 아니지만. 그런 마인드로 이성 만나는 건 확실히 실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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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킬러 2019.12.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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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우자 전에 뜨거운 연애를 했던 사람이 있었죠...
결혼해서도 그 사람을 생각나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은.. 그 사람 만날 시간에 더 노력해서 지금 배우자 덜 고생시켰어야 하는데로 마음이 바뀌었네요..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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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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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차놓고 순애보인척 기다리는척 하는거 역겹더라 절라 매정하게 차여서 더 잡지도 못했는데 재수없는새끼 난 다른남자 만나서 절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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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955... 2019.12.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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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그놈이 또 님의 이런 마음 이용해서 님이 필요할때 님 에게 성욕풀고 이런짓할것같아 걱정입니다.ㅠ 남자란 궁할땐 또 찻는데...절대받아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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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955... 2019.12.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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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약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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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2.1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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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야 그사람 아닐 거 같아도 지나고보면 왜 그런 사람이였지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잖아요 전 솔직히 남녀 사이는 연애든 결혼이든 유리그릇 같다고 봐요 한번 깨지면 끝이죠 좀처럼 안깨지는 고강도 크리스탈도 어쨌든 깨져버리면 끝인 거지 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깨지지 않게 조심하는 게 중요하겠죠 이미 끝난 사람에 모든 기준 맞추고 있어봤자 더 좋은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올 리가 없잖아요 제가 어릴 때부터 옷을 좋아했어요 옷사입는 것도 좋아하고 용돈 주시면 전부 패션잡지 시고 청바지에 꽂히면 청바지만 계속 사고 뭐하나에 꽂히면 그걸 꼭 사야 직성이 풀렸거든요 다른 샵을 둘러봐도 눈에 안들어와요 머릿 속에 찍어논 옷이 있으면 결국은 그걸 사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입어보면 제 옷이 아닌 경우도 많았어요 보기에만 이쁜 옷이 있고 입었을 때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옷이 따로 있고 쌈빡하게 눈에 띄는 옷이 있고 오래입어도 안질리는 옷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릴 땐 그냥 내가 보기에 이쁜 옷만 사놓고 막상 입으려면 너무 화려하거나 눈에 띄는 것들이라 못입는 경우도 많았고요 치마 같은 건 보기엔 이쁘고 무난했는데 입으면 너무 짧아 미니가 되는 경우 많잖아요 나이가 드니 그렇게 확 꽂히는 게 덜하더라고요 내게 잘맞을 옷인가 그냥 보기에만 이쁘고 질릴 옷인가 이젠 그걸 좀 알거든요 어차피 내 옷이 아닌 옷은 그냥 지나치세요 그래야 진짜 내게 맞는 옷들이 눈에 띄거든요 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어요 사람은 더더욱 그렇고요 그런 유일무이한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갓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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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2.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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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그래도 기회 닿으면 다른 사람들도 만나보고 하시고요 제가 본의 아니게 저로 인해 커플이 되고 결혼까지 간 지인들이 좀 있거든요 인연이 될라믄 다 되더라고요 남친이랑 이별하고 밥도 못먹는 친구랑 밥사주러 나갔다가 우연히 어릴 때 동네 남사친 만났는데 걔랑 합석하고 밥 같이 먹고 걔가 계산해서 다음번엔 제가 연락하고 또 셋이서 만났는데 남사친도 그때 여친이랑 헤어지고 꽤 됐나 솔로였더라고요 걔네 엄마랑 저의 엄마랑은 대학 동문이고 친하시고요 걔도 박사 따고 고시 패스하고 원래 공무원 집안이예요 제 친구도 아빠가 교장이시고 서로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일년 반 사귀더니 결혼했어요 둘 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너무 잘살아요 애기들도 진짜 똘망똘망하고요 연애하다 이별한 거 아무 것도 아니예요 참고로 제 남사친이 제 친구한테 관심 있는 거 처음 식사자리에서 전 알았고요 근데 친구는 의욕이 없던 시기라 전혀 몰랐대요 남사친이 제 친구에 대해 물어봤을 때 이별했단 얘긴 안했어요 어쨌든 그 친구들 보면 약간의 제가 므흣함도 느낀답니다 뭐 저때문에 인연이 됐다고 제가 생색내기엔 좀 그렇지만요 너무 상심마시고 힘들수록 일상의 패턴을 놓지 마세요 그래야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고 기회도 생기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결혼 정말 힘안들이고 했거든요 인연이 될라면 그런 거니까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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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2019.12.1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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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혼자사는게 정답 대한민국여자랑 결혼했다가 쪽박차기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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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2.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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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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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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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첫사랑의 아픔을 1년동안 겪고 괜찮아졌는데, 첫사랑 상대가 다시 저한테 연락이 왔을 때가 헤어지고 나서 정확하게 2년 6개월 후였어요. 사랑에는 정답이 없어요. 다 그때그때 달라요. 그냥 참고만 해야지 다 믿어버리면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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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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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겪어 보면 답 찾을걸요
지금은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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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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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2019.11.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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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엔 답이 없지만, 이별엔 답이 있죠 시간이 약이다라는. 저도 헤어진지 일주일 째인데 숱한 이별을 겪어서 무뎌진 것 같네요ㅋㅋ내코가 석자인데 남의 연애에 댓글질 하는거 보면..ㅎㅎㅎㅎ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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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19.1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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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불문하고 누군가에게는 건드릴 수 조차 없는 5년, 10년간의 짝사랑 상대. 조각상, 우상같은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단지 하룻밤상대. 파트너상대인게 인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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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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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답은 없어요 미련갖지 말아요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고 아니면 잘 살면 되는거예요 괜찮아요 좋으신 분이면 좋은 사람 만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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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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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면 그 남자 벌써 다른 여자 만나서 떡치고 있을거임 기다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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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2019.11.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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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할때마다 진짜 너무 힘들고 슬프고 좋았던만큼 슬프더라구요. 세상에 진짜 공짜가 없어요ㅠ 그래도 그 힘든 시간에 소설이나 시나 사랑 이야기 더 이입도 잘되고.. 이번 연애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로 성숙해져서 훗날 더 성숙하고 좋은 분 만나게 되실거예요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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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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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고 나서도 정말 사랑했다면 시간이 많이 흘려도 힘들어요 근데 그시간들이 지나면 그 아픔이 좀 무뎌지는? 그러다 서서히 잊게될거예요 뭐 글같은 찾아서 자기와 맞추려 하지마시고 그냥 지금을 증기세요 그리우면 그리운데요 슬프면 슬픈데로 울고불고 그러다 진짜 시간이 지면 정말 괜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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