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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잦은퇴사

니네집으로가라 (판) 2019.11.15 09:42 조회34,14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벌써 몇번짼지 모르겠어요.

오늘. 남편이또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한다 하네요
결혼한지 사년되가는데. 결혼전부터 다녔던 회사중3년다닌직장이 그나마 제일 오래되었고. 중간중간 두달짜리 심지어 하루짜리도 있었고요. 이번은 두달짜리네요. 도대체 왜저러는지. 어르고 달래기도 여러번 결국은 자기힘든건 생각안한다는식이에요. 저는 애낳고 어떻게든 잘살아보려고. 복직한지 일년 넘어가요. 적응하기 처음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이유도 다양한데. 상사가 갈궈서. 돈이적어서 등등내가 돈많이 벌어오라 닥달해본적도 없는데.

직장다니는게 그렇게 힘든일일까요 나도 남도 다. 그러고 사는데 ㅡㅡ



그만두는거. 다들 사정이있지만 두살된 애가 있는데. 자꾸 저러는거 정말 못참겠는데. 엄마속상할까봐 자세히 말못하겠고.
ㅜㅡㅠ. 대학나왔지만 특별한 기술이나. 오래된경력도ㅠ없이 조금힘들다고 저러는거. 진짜. 같이있기싫네요. 오늘은 시가에 전화하려고요. 두분다 성실하고 좋은분들이지만 아들은 엉망으로 자랐네요. 더이상괜찮은척도 못하겠고. 시가에서 취업해서 1년 되면 오라고 할 생각이에요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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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냥이사랑 2019.11.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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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때까지 저거 못 고칩니다. 삼촌이 저랬었는데 숙모가 맞벌이하다가 도저히 안되니 이혼하더라구요. 20년동안 사람만들려고 애쓰다가 포기한거죠. 지금은 숙모랑 애들은 잘 살아요. 삼촌만 아직도 그모양 그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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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ㅈ 2019.11.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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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 직장 3년이면 끈기가 없는거같진 않은데.. 본인이 정해놓은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에 맞는 회사를 찾아가기 위해 몇번의 이직은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충분히 대화를해보시고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에 힘든지 어떤 회사를 찾고싶은지 아니면 정말 어느회사를 가도 마찬가지일텐데 본인이 못견디는건지 .. 판단을 해보세요. 그리고 다음 직장은 정말 심사숙고해서 찾길 바라고 그곳에서도 같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할건지.. 깊은대화를 해보세요.. 전 2년짜리 8개월짜리 3개월짜리있는데.. 2년짜리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나왓고(대학병원 간호사) .. 8개월짜린 그곳이 망해서 나왔고 ... 3개월짜린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나왔습니다. 저는 제기준에 부당한 처우를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뒤돌아서 나올거에요... 그리고 전 아직 젊으니 이곳저곳 다녀보고 만약 모든 곳이 다 이런식이라면 차라리 돈 많이주는데 가서 정년까지 버티겠어요..!! 남편에게도 그런 기준이 있는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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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1.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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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근데 일자리가 진짜 없는데 그나마 좀 있는 일자리는 다 사람들이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자리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악순환 되는듯한데 그래도 남편 격려해줘요 남편도 분명 진짜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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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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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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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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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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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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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잦은퇴사 ㄷㅅ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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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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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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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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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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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낭여행 2019.12.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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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는구석.안전장치가 없어야. 직장타협하고 오래다닐수 있는것같아요. 제 경혐인데. 처음엔 나이도 젊고, 사회를 몰르다보니. 조금만 부당한 대우를당해도. 어떤 기준에 못미쳐도. 회사를 옴겼습니다. 쓰니경우같은경우. 아마 쓰니나 부모님 이 뒤에서 받쳐주니 위기감이 좀 결여된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네요. (어떤이유든 위기감 결여) 저같은 경우누 돌고 돌아 어느세 30이고. 나중 아내될분 고생 안시킬라면 늦었지만, 빨리정착하고. 돈모아야 한다는 경각심에. 현제 직장에 정착. 회사에 순응하며 살라고 노력중입니다. 매몰차게, 들린진몰르겠지만.남편분에게. 정확히 무슨이유에서 오래못다니는지 이야기를듣고. 공감해주시되.아내분이 느끼는 상황을 정확히 이야기하고. 심하면 이혼까지 갈지몰르겠다는 언저리를 살짝 남편분에게 이야기해서 남편분이 변화 되셔서 두분 사이가 잘 풀리시면 좋겠네요. 정 안되신다면. 전문가의 부부 상담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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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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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조선에 기여하는 밑바닥 인생들 많네. 절 싫어서 중이 떠났는데 뭐가 문제야? 니들 그럼 하루 16시간 주 6일 일하면서 똥군기에 갑질 당하고 월급 170에 연차 제한 당하고 살래? 아줌씨. 아줌씨가 돈 벌고 남편 집에 들여 앉혀서 살림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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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19.12.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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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제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사람 고치지 못합니다. 본인이 납득할 선에서 협의하세요. 저희 남편도 결혼 7년차 동안 벌써 20곳이 넘습니다. 백수일 때도 몇번 있었구요. 전 그래서 그냥 제가 회사 그만두고 니가 3년이상 다니면 내가 일 나간다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달 생활비는 꼭 가져오라했구요. 집명의 제앞으로 바뀌고 생활비 못가져오면 이혼이고 자식은 니가 키우고 집도 팔아치울거다하고 각서 받아두었습니다. 아직까지 퇴직금받을 만큼 다닌 회사 없지만 생활비는 꼭 줍니다. 이제 저는 의료보험증 새로 오면 회사 또 바뀌었구나 합니다. 시가에서 알아봤자 님만 힘듭니다. 어차피 본인 자식 편이십니다. 직장 가깝다는 핑계로 남편이 시가에 있었는데 3달인가 다니고 백수로 출근하는 척만 했더랍니다. 전 집 명의 바꿀때 시가해서 싫어하셔서 상황 다 설명드렸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남편보다 월급이 많아서 남편이 가장이 되니 부담감이 많아져서 등등을 이유로 자식편 드시더라구요. 부모님은 자식이니 이러든 저러든 받아주시겠지만 전 아니다 싶으면 이혼할거다하였고 이혼하면 나도 먹고 살아야하니 자식은 두고 간다하였습니다. 불량품인 아들 회수하시고 엄마없는 손주 키우실 여력이 되신다면 반대하시라하니 어쩔수없이 두시더라구요. 님이 이혼하지 않고 살 마지노선을 정하셔서 남편과 잘 협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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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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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언니네 남편도 저랬는데 언니네 부모님이 건물하나가 있었는데 꽤 비싸게 팔고 큰 돈 생기니 싹 고치더라고ㅋㅋㅋ6개월도 놀고 그러더니 지금은 6년째 성실히 다님 친정이 돈 많으면 남자들 성실하게 잘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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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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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한번만 기회줘보세요. 1) 반년 안에 취업해라. 반년 안에 못하면 즉시 이혼이다. 이혼하년 막노동하든지 굶든지 알아서 먹고 살아라. 2) 앞으로 퇴사 절대 안된다. 퇴사 즉시 이혼이다. 그러니 퇴사 안하려면 아무데나 입사하지 말고 사전에 회사에 대한 정보 조사 철저히해라. 딱 한번만 더 엄포하고 기회주고 안지키면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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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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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어도 못고칩니다 7년동안 봐왔고 곧 8년째라서 이참에 내다버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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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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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등뒤에 빨대 꽂겠네요. 문제는 빨대 꽂고 지내다보면 사람이 변해요. 고마움도 모르고,편하니 그냥 지내려하고, 그러면서 님에게 자격지심 심해지니 자기 무시하나 싶어 사소한것도 님이 한마디라도 하면 불같이 화낼수 있죠. 어느정도는 님이 잘대해주니 님한테 고생 덮어씌우고 님 믿고 저러는거죠. 이혼도 하나의 살길이라 봅니다. 전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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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lfmth 2019.12.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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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22년만에 이혼했습니다. 못고쳐요. 본인이 더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족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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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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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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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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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6개월 이상 쉰적이 있는가요? 딱히 하는거나 목적 없이요. 오래 쉬어 본 사람들이 저래요. 자격증이나 그런 목표 없이 혹은 공부 때문이라고 말은 하고 열심히 공부 안하고 놀며 오랜기간 쉰 사람이요. 결혼 전에 3년 일한거는 본인이 돈을 벌어야 본인이 먹고 살 수 있으니까겠죠. 지금은 아내가 벌어오니 저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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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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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장애인인데 12년째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몸 멀쩡한 사람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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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 2019.12.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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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처음엔 다독이고 격려도 했었겠지요... 한두번이면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반복되면 습관이예요 정신 못차린듯합니다 무슨 일이듯 남의돈 쉽게 버는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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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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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아닌걸 뭘어르고달래 ㅡㅡ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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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상실 2019.12.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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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어딜 감히 하는같은 서방님 흉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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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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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그지 팔자다ㅜ 그냥 무책임하고 일하기 싫어하는거디ㅡ 저런인간이 가정ㅈ을 꾸리냐ㅜ 혼자 살아야지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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