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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유 전 자 검 사

00 (판) 2019.11.15 14:10 조회64,90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곳이 익명이라 하여 님들의 따끔한 질책과
조언을 구하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

저희 부부는 30대 초 입니다.

남편과 만나기 전 2년 정도 사귀던 남친이 있었습니다.
그 남친은 게임을 좋아했고 친구와 어울리는걸 좋아해서 저는 항시 뒷전이었고 남친의 게임과 친구들과의 술 자리에 지쳐갈 쯤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도 본적이 없었죠.
남편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잠시 부모님 집에서 지낸다 했습니다..
하얀 피부를 가진 남편에게 첫 눈에 반했고
몇번의 스치듯 만남이 있다가 남편이 혹시 사귀는 남친이 있냐는 물음에 전 해서는 안될 거짓말을 하였고
남편의 고백으로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2년 사귄 남친에게 헤어지자 말 해야지 하다 결국 말 못하고 1년 정도 흐르게 됐습니다.
한 아파트라 그런지 부모님들께서도 어느정도 안면이 있으시고 저희가 사귀게 된 것을 아시고
양 부모님들께서도 잘 어울린다는 말과 함께 좋아 하셨습니다.
그러다 제가 임신하게 되어 부모님들께서도 아시게 되었고 임신 초기 제 몸이 안 좋아져 결혼은 출산 후에 하기로 하고 남편 아파트로 들어가 함께 살게 됐습니다. 그때서야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남친에게 임신 사실 숨기고 헤어지자 했고 헤어지게 된거죠.
남친은 헤어질 수 없다 했지만 전 그간 남친과 있었던 지난 일들을 무기로 헤어짐을 강요했고
있지도 안은 말들을 지어내어 결국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동안 죄지어 짓눌리던 마음이 시원해 졌습니다.
아... 끝났구나 이제야 정말로 끝나게 되었구나하며...

전 이제라도 남편을 마음 놓고 사랑 할 수있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전남친을 바로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딸 출산하고 돌잔치 후 바로 결혼식 하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딸 돌 이후 자는 아이 얼굴에 언듯 전 남친의 얼굴이 보였으나 아닐거야란 말로 나를 위로하고
그냥 넘어 갔습니다. 
점점 아이가 커 갈수록 전 남친 얼굴이 보이고 닮아가고 있을 쯤 둘째가 찾아오고 시부모님은 첫째는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라 최고다 하며 무척 좋아하시고 남편도 매우 좋아 했습니다.
시어머님께선 첫째 때 고맙고 수고했다며 5천 주시고 둘째는 아들이라 1억 주신다며 낳기만 하라십니다.
저희 시가 매우 잘 사십니다.
딸 2살 생일 때 시누가 우리 예쁜 ㅇㅇ이는 누구 닮아서 피부가 까매? 하며 웃고 있는데
제 가슴은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전 매일 매일 사는게 지옥이었고 설마 아닐거야란 마음에 남편 아이 이길 빌면서 검사 의뢰했고 결과는 남편 아이 아님...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두번째 검사도 아님.
그 충격에선지 둘째는 한 달 일찍 조기 출산 했고
지금은 둘째 첫 돌이 지났습니다.
전 하루 하루가 지옥이고 딸 아이를 볼때마다 무섭습니다.
꿈속에선 남편 딸인데 깨어나면 아니고 시누의 말이 자꾸 생각나고. 금방 들킬 거 갔고 다행인지 딸 혈액형이  ㅇ형이라 마음은 조금 놓입니다.

딸아이가 밉고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이들고
누가좀 제발 우리 모르게 대려 갔으면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남편이 딸 바보라 매일 물고 빨고 하는데 제 마음은 죽어갑니다.
남편은 잠 버릇은 좋은데 피곤할땐 코골이가 심해서
스스로 각방을 자처 했습니다.
남편은 칼 퇴근하며 매일 두 아이를 씻기고 먹이고 재워 놓고는 잘 자라며 저에게 키스하곤 방으로 갑니다.
가끔 저와 함께 잠자고 싶다며 말 할때는 죽을것 같습니다. 전 잠든 딸아이 얼굴을 보며 밤마다 웁니다.
시부모님은 점점 말라가는 절보고 도우이분 구해 줄거니 편하게 쉬라 하십니다.
힘들어서 그런거다 하시며 외식도 시켜주시고 맛있는거 먹으라며 용돈도 주시고 약도 지어 오십니다.

전 그럴때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 덜덜 떨기만 합니다. 남편이 없어졌으면 시부모님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는 무서운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남편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온몸이 덜덜 떨리고 남편이 오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전 하루하루 죽어갑니다.

인터넷 검색 그리고 의사 상담을 해 보니 선생님께서도 조심히 말 합니다.
그런 상담 가끔 들어온다며
남편이 모르고 부부간에 나올 수 있는 혈액형 이라면 말 하지 말라 합니다.
그런 사람들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
저도 그들처럼 그렇게 살라 합니다.
또 인터넷 글에선 다 말하고 남편 처분을 받으라 합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수 없다며. 언젠가 밝혀 진다며... 또 어느 글에선 의사 선생님 말처럼 그리하라며 그렇게 해도 되는 것 처럼 저에게 말 합니다.
전 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을 떠나선 살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자상하신 시부모님 언제나 내편이신 시부모님 그리고 엄마 아빠 동생들...

제가 죽을죄를 진 것을 잘 압니다.
남편를 속이고 시부모님을 속였으며 제 부모님 모두를 속였습니다.
이제와서 뻐져리게 후회한들
너무 너무 늦었다는걸 잘 압니다.
날 사랑하는 내남편 내딸 내아들과 이 행복을 함께하며 평생을 살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딸을 보낼 수도 없을것 갔습니다.

이것이 이 상황이 꿈이기를 빌고 또 빌며 꿈이었으면 하고 매일  매일 반성하고 기도 합니다.
제발 꿈이라 해 달라고...
저의 무지 미련함 방탕했던 저  잘  알고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남편이 용서 해 준다면 전 제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용서만 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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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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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전 남친 싫다면서 섹스는 꼬박꼬박 질싸로 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긴꼬리 밟힐날 얼마 안 남음. 뭔 용서야 창녀가. 내가 아는 언니 생각 나네. 그 언니도 아들이 남편 애 아니라서 이혼 당했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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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19.11.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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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리얼 짐승시키고만? 근데 기짐련들 레파토리다로 전남친이 성폭행해서 임신했다고 말하면 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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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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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비밀로 해야죠 ㅠㅠ 낙태 혼외임신 평생 묻고가야할 판도라에요 절대 함구하시구 남편한테 더 잘하면서 죗값 치르면 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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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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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혈액형적으로 거릴게 없다면 평생 죄값 치룬다 생각하고 사세요. 지금 님이 따라한테 하는 행동들 남편이 알게되면 님은 위자료 주고 시부모님한테 받은 지원금 다 토해내고 친정에서도 문전박대 당하게 될겁니다. 그러니 애한테 내색하지 마세요. 님 잘못으로 애가 상처받는건 밀도 안되니까요. 평생 죄값 치룬다 생각하고 더 잘하고 사세요. 아셨어요. 애 상처 안나고 사고 안나기만 비세요.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까 애한테 더 잘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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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n 2019.11.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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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럽게 이 남자 저남자랑 자고 사기치고 결혼해 놓고 자신이 잘못울 탓해야지 딸아이가 사라지길 바란다니 아주 혼자 스릴러 소설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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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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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봐도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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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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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주작이라고 해주라. 니 남편 불쌍해서 어쩌냐 너같은 ㄱㄹ같은 ㄴ 만나서 지 애도 아닌 애를 키우고 있으니 미친 양다리도 모자라서 헤어질거였음 섹스라도 하지 말던가. 섹스도 꼬박꼬박하고 질내사정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야 너 진짜 난 년이다. 난 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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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2019.11.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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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도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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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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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지말라는 년들 지들 남동생이나 오빠가 남의애 지앤줄알고 뼈빠지게 키워도 이런반응일까? 글쓴이나 그냥 넘어가라는 년들이나 인간도 아니고 뻐꾸기새끼들이 따로 없네 탁란하냐? 역겹고 징그러운 것들 남자들은 지새끼 나오면 친자검사 필히 해야겠다 ㅈ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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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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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님이랑 님 남편은 둘째치고 애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낳았으면 지가 책임을 져야죠 ㅋㅋ 망칠거면 님 인생이나 망치지 그쪽 남편도 모자라 죄 없는 애 인생까지 망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렇게 답답한 사람은 처음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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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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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을 벌리기엔 너무 핵폭탄이니 평생 묻고 어른들께 남편에게 애기들에게. 무한한사랑 주며 편한척 지내시는것이 치를수잇는 죗값중 가장 무겁지 않을까 싶네요~~ 상처 주고 홀연히 떠나면 그건 반성이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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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그럴수도있... 2019.11.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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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자수하고 광명 찾아라 이건 시간 끌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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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2019.11.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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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참 불쌍하네... 자기가 저지른일 죄값 받아야죠 숨기면 평생 불안 속에 살고 털어놓음 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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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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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덜덜이잖아요ㅠㅠ 댓글도 덜덜이가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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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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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낳으면 딱 걸리겠네 죄짓고는 못살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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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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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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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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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자검사 의무화하자니까? 맘대로 안에 싸지르고 생긴애 남자 가 책임지게 할 수 있고, 이런년 걸러내기도 좋고. 왜 여자가 불리하다고 페미들은 반대하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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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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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뻐꾸기 저리가라네. 나도 여자고 엄마지만 그냥 애 나올때 유전자검사 필수 찬성이다. 니같은거 때문에 문제없는 여자들도 도매급으로 몰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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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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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저질러진 일 모른다면 끝까지 말하지마세요. 주위사람들한테도. 무덤까지 가져가시라고요. 첫째딸은 본인의 탓고 딸탓하지마세요. 최선을 다해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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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2019.11.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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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이다.... 두남자를 만나며 자는것도 대단한데 그러면서 아이가 생겼는데 어찌 의심을 안해볼수가 있지? 누구아이인지도 모르는데 세상에..... 천벌 받겠네요 사실이라면.. 당신 하나때문에 몇명이 불행해지는지 생각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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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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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지식들에게 혼신의 힘으로 잘하세요 사죄하는 마음으로 비밀은 가슴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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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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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추천 이래서 임신중 낙태만 합법화 할 게 아니라 출산후 낙태도 합법화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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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19.11.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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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너라면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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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11.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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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걸 말이라고...의사들은 말하지말라하겠지 말하라고 어떻게 면전에다가 말을 하냐 천벌받을년..나중에 딸 아프고 가족유전으로 인한 병이 발견되면 모를수가 없다 커가면서 니 딸도 느낄거고 왜 난 아빠랑 닮은게 없냐면서 남편도 딸이 점점 커갈때마다 의문은 들겠지만 어느순간 확신할때가 있을거다 그리고 혈액형은 초기에 오형이 나왔더라도 초중고생때 다른혈액형으로 제대로 나온다 물론 오형이 다시 나올수도 있지만 오형에 또다른 혈액형 병원에서 피검사하게되면 다 나오는데 그때부터 넌 지금보다 더한 지옥이 시작될거야 애가 아프면 너혼자 왔다갔다해야하고 니 딸이 성장할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너 스스로 날 닮아라 날닮아야해 세뇌시키고 첫째는 무조건 아빠유전이 강하단걸 다들 알텐대 니 남편은 너도 안닮고 자기도 안닮은 니 딸모습에 더욱더 강한 의문을 품고 되려 유전자검사하고 결국 더 최악의 상황이 오겠지 진짜 더럽다 못해 사라졌으면 좋겠다 하는 니년글에 소름 쫙 돋았다 니가 살인은 안했지 진짜 아이피라도 따서 니남편한테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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