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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퇴사 및 이직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

ㅇㅇ (판) 2019.11.15 14:39 조회2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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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제가 원하는 쪽으로 기울겠지만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으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조언 구합니다.

현재 직장은 5년 정도 일했고, 그만큼 익숙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쌓일 대로 쌓인 상태입니다.
업무 자체가 일이 많고, 상사분과의 트러블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점이 퇴사 결심의 가장 큰 이유였는데요.
한편으로는 익숙한 곳, 일인 만큼 다른 데 가도 비슷한데 참을 걸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줄 테니 다니라는 상황이고요,

그냥... 스트레스 이겨내고 익숙함과 벌이를 생각하는 게 나을지, 그냥 시간이 걸리저라도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게 좋을지 결정이 어렵네요ㅜ
여기에 계속 다닌다고 해놓고서 얼마 안 있어서 스트레스에 괴로워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도 합니다(이건 회사에 미안한 일일 것 같아서)

쉬운 일 없다고 참아내면서 계속 일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나은 정신 건강을 위해 급여를 낮춰서라도 다른 곳을 찾는 게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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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ㄱ 2019.11.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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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로운곳이 지금보다 일이 덜하고 스트레스 덜받는다는 보장이 있으신지요 ? 다 비슷할수도 있다는 전제로도 고민 해보세요 혹여 모른다면 신중히 결정 하셔야 합니다 연봉은 낮은데 지금과 똑같이 또는 더 심한 스트레스를받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직여부와 상관없이 정말 관심많은 분야로 취미를 가져보시는 것추천드립니다 (물론 관심이 떨어지면 다른걸로 교체가 .. 쩝..) 그러면 회사 스트레스가 조금 경감?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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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11.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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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나랑 넘나리 비슷. 나는 팀도 좋고 팀원도 좋고 상사도 좋은데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힘듬.. 5년다녔는데.. 어디서 뭐가 힘든지 이유도모르는데 회사만가면우울.. 그래서 퇴사한다고 얘기했는데 안된다고..거부당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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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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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급이 얼마가 되더라도 그게 내가 받는 스트레스와 맞바꿀만큼은 절대 못되요. 월급 오른거는 잠시만 기쁠 뿐이고 스트레스는 퇴사할때까지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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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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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중요한건 햔재의 나자신이 아닐까요? 지금의 스트레스를 감당 못할것 같으면 그만두어야지요.병들면 다 소용없어요.연봉이 높다고 위로가 될까요?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 대한 불안감은 미래의 고민 이지요? 현재와 미래를 한번에 해결하려 하니 힘든것 같아요. 자신을 잘 돌아보세요. 쓰님은 이미 결정했으리라 생각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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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11.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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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대부분 기업문화상 15% 이상 못올릴테고
거즘 10% 미만 때로 올릴텐데..
회사는 올린 연봉으로 2~3년 더 굴릴테고,
님은 그때 까지 정신 스트레스를 받는다?
연봉 때문에?
에이,
돈 보다 정신이 편안하면 업무 능률 올라 갑니다
사람이 싫으면 일단 그 사람 엿을 먹이고 퇴사를 하던
뭔가를 하세요
다만 스트레스 받으며 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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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전문 2019.11.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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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정도는 올라봐야 실수령에서는 사실 크게 차이도 안나죠.

금액적으로 사람 잡으려면 연봉1000만원 올려준다 그러면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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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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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일단 액수가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 일단 그 연봉 받고 한 1년 더 다니면서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다녀봤는데도 아니다 싶으면 그 1년 간 님이 농땡이 부린 것도 아닌 다음에야 떠나면서 그렇게 미안해할 일 없어요. 돈까지 고려해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힘든 근무환경 밖에 못만들어 준 회사는 뭐 잘한건가요?? 1년 사이에 바깥의 꿈의 직장들이 죄다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인상된 연봉을 기준으로 다음 직장과 협상할 수도 있고 그게 나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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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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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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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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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데 가면 공주대접해주나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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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쉬야 2019.11.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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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당신 나이 직종 연봉을 알아야 조언을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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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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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다른 곳으로 이직이 결정된 거 아니면 다니세요. 그대신 상사스트레스가 크니 팀 이동 요청하시고...그렇게 다니시다가 그래도 못 참겠으면 그 때 다시 생각하세요. 그만 둔 상태에서 이직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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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11.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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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퇴사를 만류할 만큼 그 회사의 필요한 존재라는거임... 결론은 님은 어디를 가서 자리를 잡아도 그 시간이 흐르면 그 대우를 충분히 받을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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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11.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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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 일한 직장 올해 12월까지하고 끝낸다고 통보했어요. 일은 입사때보다 2배 이상 늘었는데 연봉은 20프로 늘었어요. 집도 가깝고 해서 웬만하면 더 다녀보려고 했는데 이놈의 회사 굴러가는 시스템과 사장님의 마인드를 더 이상 참을수 없었음. 내가 내년에도 이직 고민을 하고 있을까 아닐까를 생각해보세요. 답 나올거에요. 아님 연봉을 확 올려달라고 해보세요 이 정도 인상이면 모든걸 감수하고 다닐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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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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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 20프로 이하는 쳐다 보지도 말고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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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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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저희 업계 같은 경우엔 연봉 올려준다고 잡을 때 일단 연봉부터 옮기고 몰래 이직준비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한 경우 다 때려치고 아예 직장도 안구하고 퇴사부터 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습니다만 보통은 한 번은 잡혀서 몸값올릴 후에 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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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9.11.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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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내 몸과 정신만 피폐 해져요 이미 마음이 붕 뜬 이상 더 다닐수 없습니다 과감하게 나오세요 저도 3년 몸 담구며, 일은 많고 사람은 없고 독박쓰고 열심히 했지만 아무리 말한다해도 나까짓거 누구하나 거들떠도 알아주지도 않고 결국 공황장애만 얻고 그만두었네요 두려웠어요 과연 다른데가서 잘 할수있을까 더 좋은데서 날 받아줄까 아주 아주 쓸모없던 생각이었어요 제 경력을 쳐주지는 않았지만 이전 직정에서의 업무들을 알아주더군요 정작 전직장에선 알아주지 않았던 것을 말이죠 ㅋㅋㅋ.. 허무했지만 내가 문제있는게 아니였구나 잘 하고 있었고 능력있었던거구나 여기와서 아주 잘 느끼게들 알아주시네요 ㅋㅋ 급여 차이는 없지만 사람들도 너무나도 좋고 인정받고 사무실 환경도 아주 차이나게 좋습니다 겁내지마세요 세상에 내가 발 담굴곳 없지는 않더군요 고졸에 자격증 하나없지만 일처리 능력으로 알아주는곳 많습니다 두려워말고 다시 시작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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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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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랑 트러블이면 차라리 옮기는게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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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11.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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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이직할곳을 먼저 알아두고 퇴사하지않나요? 같은 직종이면 이직시 한달정도는 감안해주시던데ᆢ 제 전직장에 대리님이 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직종 회사로 이직하셨거든요. 옮긴회사가 규모가 더 작은곳이어서 이직이 더 쉬웠던것같기도해요. 직급과 연봉 비슷한데 회사규모가 더 작으면 마이너스같긴하지만 그래도 그곳 사람들은 덜 스트레스 줄것같으니 과감하게 옮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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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2019.11.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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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10년이나 다녔어요
나이도 먹고 이제 그만두면 갈때없을까봐 걱정하지만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그만둔다고. 지금 사장님은 붙잡고있지만
내년 4월정도 까지 정리하고, 제주도가서 한달정도 살고, 여행도 다녀오고
재정비 해볼려구요. 계획대로만 쭉 됐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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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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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회사가 그랬었는데요,
일반적인 연봉협상이 아닌 대폭인상을 요청드렸고, 받아들이면 하는거고 아니면 나가겠다 했더니 대폭 인상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님말씀대로 이정도면 스트레스참고 다닐만 하다 의 수준이라 그렇게 다녔네요.
어짜피 어딜가든 또라이는 있으니 님말씀대로 힘든건 똑같겠지만
그래도 버틸만한 수준인게 있고 극에달해서 더이상 못하겠을때 있잖아요
그걸 대비해서 연봉올라가는거 대비해서 생각해보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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