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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황당했던 청첩장 받은 경험(?)공유해요~

ㅎㅋ (판) 2019.11.15 16:58 조회182,14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일화가 있어 짤막하게 써 봄

대학 졸업 후, 직장인 5년차로 피폐해져 갈 때 쯤
네이트 온에서 5년만에 연락 닿은 대학 언니한테 대화가 걸려옴

뻔한얘기였음
이런저런 근황 얘기 하다가 결혼한다는 소식!

나름 친했던 언니라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참석하겠다고도 했음.

그 날 이후로 매일 대화를 하게 됨

그러다 갑자기
"글쓰니가 내 결혼식에서 축가 불러줬으면 좋겠다~"

이럼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나 노래 못 함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나 노래 못 한다고 거절 함ㅋㅋㅋ
그랬더니 농담이래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다음날
"글쓰니가 축가 불러 줬으면 좋겠는데ㅠㅠ"

이래서 다시 거절함ㅋㅋㅋㅋ
또 농담이래ㅋㅋㅋㅋ

또 다음날 또 그럼ㅋㅋㅋ 또 거절함ㅋㅋㅋㅋ

그다음날 또또 그럼ㅋㅋㅋ 이번엔 구체적으로!!!!!

"대학동기 남자애랑 같이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는데~
글쓰니가 연락해서 같이 불러주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남자애 번호도 모르고 학교다닐때 친하지도 않았고 졸업 후 보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

하도 그러니 정말 궁금해서 물어봄

"언니... 축가 부를 사람 없어...?"
"아니 친구가 해주기로 했어!!!!"

????????????????????
?????????
ㅡ0ㅡ???????????

"근데 나한테 왜 자꾸 축가 불러달래ㅋㅋㅋㅋ"
"그 친구는 발라드 할거라서ㅋㅋㅋ너랑 그 남자애랑 내귀에 캔디 불러줬으면 좋겠어ㅠㅠㅠ 그럼 나 울지 않고 결혼식 할 수 있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
할말을 잃어서 멍때리고 있는 와중에


"그 남자애랑 연락해서 연습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을 다해
"언니 나 노래도 못 부르고... 걔 번호도 몰라... 미안한데 축가 못불러..."
"농담이야 농담ㅋㅋㅋ 진짜로 시키겠니ㅋㅋㅋㅋ"


^0^????
농담이라면서 왜자꾸 물어!!!!!!


거기다 내귀에 캔디를 부르라니...ㅋ
지금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ㅋㅋㅋ


결국 결혼식 안감ㅋ
모바일로 받기도 했지만ㅋㅋ

애 낳으면 너한테 맡기고 놀러갈거니 어쩌니
이런 소리 쫑알거리고 내귀에캔디 계속 쫑알거려서ㅋ

5년 안본거 50년 더 안보기로 다짐함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황당했던 이런 일화 없나요?

저는 더 추가하자면ㅋㅋㅋ
다른 친구가 결혼 한다고 했는데

모바일도 아니고 실물 청첩장도 아닌ㅋㅋㅋ


글쓰니♡


라고 쓰인 청첩장 사진을 받아본적도 있습니다ㅎㅎㅎㅎ
결혼식 이틀 전... 깜빡했다며....ㅋㅋㅋㅋㅋ
아 물론 같이 식사를 했다거나 정식 초대 받은적 없습니다ㅋㅋ

모바일이라도 받으면 웨딩 사진 촬영한거랑 장소, 시간, 초대문구라도 볼 수 있지... 난 뭘 보라는거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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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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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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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3년만에 결혼식 와달라고 연락오더니 결혼식 2주 전엔가 자리없다고 오지말라고 연락받음 ^^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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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티 2019.11.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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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뻔뻔함이면 지금쯤 맘충이 되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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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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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만에 내귀에 캔디라뇨 ㅋㅋㅋㅋㅋㅋ그것도 연락 안하던 동기한테 연락해서 둘이 연습해서 해달라고 하는게 너무 뻔뻔하네요...
저는 축가 해준다고 한 애가 결혼한달전인가 펑크냈어요.펑크낸 이유가 본인 엄마가 본인 스케줄을 모르고 걍 제주도 팬션 예약을 했대요.
근데 말하는게 다 핑계같았어요.제 입장을 생각해주는것보다 지 입장을 먼저 말하고 이해해달라고 하는식이라 열이 받더라구요. 당연히 얘가 해준대서 다른사람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남편친구한테 급하게 부탁해서 해준다고 했구요, 근데 더 웃긴게 뭔지 아세요? 인스타 보니까 본인이 준비한 제주도 여행~! 이러고 써놨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제 촉이 맞았어요. 먼저 결혼도 해봤으면서 일이 틀어지면 스트레스 받는거 알텐데도 지가 준비한 제주도 여행이라니...저는 한시간 반 걸려서 지 결혼식 참석 했는데
참석도 안하고 축의도 안했어요. 얘랑 친한 회사 동료도 결혼식도 가고 저는 축의 했는데 축의안했어요.계좌까지 보냈는데 보내준다면서 안보냈네요ㅋㅋㅋㅋㅋ 암튼 어이가 없었네요. 거지들아 그 돈 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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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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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 배려없구나 .. 나는 결혼할때 일일이 만나서 밥사주면서 줬는데 ..너무멀어서 못만나는 애들은 못가서 미안하다하고. 청첩장 우편으로 보낸 뒤.. 차비까지 챙겨보내줬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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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2019.11.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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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상사 4살 위 여자. 원나잇하다 임신중절 한적 있는데 선 본 남자랑 급결혼 하면서 부케 받으래서 생깟어요. 어차피 퇴사할 x. 결혼식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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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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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보니 진짜 가지가지 하는것들이 많네요~ 그딴것들도 짝만 잘 만나 결혼하는데...ㅜ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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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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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진짜 친한 사회 친구였는데, 다른사람이 사는 술자리에서 그냥 청첩장 나눠줌 ㅋㅋ
웨딩 촬영 때 올 사람 없대서 반차내고 갔고, 가서 사진 다 찍어줬는데 저녁에 일 있다고 가버림 ㅋㅋㅋㅋ
게다가 결혼식날은 가방순이 해달래서 해줬는데, 따로 밥한끼 한번 안삼.
남편 사정땜에 신혼여행 못갔다고 선물도 없음.
그래도 나름 코드 맞다고 생각해서 결혼 전에는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던 사이였는데, 그냥 이제 결혼도 했고 하니깐 서서히 거리 두고 있음.
아, 이런사람이 더치는 칼같이 하면서 내가 사는건 잘 얻어 먹음.
걸쳐있는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손절은 못하지만, 그냥 잊을만 하면 한번씩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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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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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아는 사람 없이 혼자만 아는 친구 우리집에서 운전해서 1시간반 걸리는 곳에서 야외결혼한다고 꼭 오래서 나 아는사람 없어서 못갈거 같다고 축의만 하려고 했더니 자기가 다 친구 만들어 주고 보지는 못했지만 같은 회사 다녔던 친구도 온다고 같이 있게 해주겠다고 함. 또 결혼식2부에 신랑친구들 게임도 하는데 커플도 만들어 주겠다고 그렇게 오라오라 다짐을 해서 가기로 했음. 그친구는 사정상 별로 올 친구가 없어서 꼭 와달라고 해서 낯가림 심한 나지만 용기내서 혼자 가기로 한것임. 서로 근방에서 일하는데 청첩장을 안주고 모바일도 안만들었다고.. 청첩장 달라니 친구들은 안줬다고 하면서 내용을 사진을 찍어서 보내긴 했음. 결혼식 하는 날 근무였는데 동료들한테 부탁해서 바꾸고 옷도 사고 준비하는데 결혼 1주일전에 꼭 올거지? 하고 확인하길래 응 꼭 갈게~ 했더니 같이 올 사람은 있고? 함. 읭??????? 손절하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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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2019.11.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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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년지기가 신부도우미 부탁해서 ok했어요. 근데 모바일 청첩장만 주고, 실물 청첩장은 집안 어르신들만 드릴거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꼭왔으면 좋겠는 사람한테만 줬다고 하더라구요. sns에 절 태그해서 이런 내용 글 쓴거보고 어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밥사라거나 차사라고 안했어요. 돈 내가 내겠다고, 종이청첩장만 달라고 했는데 받은 대접이었네요.
그리고 결혼식 두시간전에 남았다면서 줄까? 이러는거 보고 손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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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욥 2019.11.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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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 많다고 여러번 자랑했던 전회사 동료 결혼식 갔는데 생각보다 친구가 너무 없어서 사진 촬영까지 기다렸다가 찍어주고 옴(그날 오전, 오후 두탕이라 밥도 안먹음) 나 결혼할 때 연락안한지 오래돼서 말안했는데 내 카톡프로필보고 모바일 청첩장 보내달라고 꼭 가겠다고 생색 내길래 감사인사도 했는데 당일날 연락없이 안오고 잠수탐 나보다 열살정도 많은 남자 동료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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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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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는 가타부타 말도없고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만 띡 보내는것도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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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듀부 2019.11.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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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만나고있는 남친 군대 입대하고 곰신카페에서 만난 곰신 동생이 동네도 많이 멀지 않고 연락도 자주하고 소식만 주고받는 사이였음! 단한번도 직접 얼굴은 본적없고 만난적도없고ㅎㅎ (사진으로만 본 사이) 근데 몇년뒤 자기 결혼한다고 나랑 남친이 와서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모바일 청첩장과 함께 결혼식 전날까지도 장문의 카톡.. 보통 이러면 한번 만나자고 하든 얼굴보고 청첩장을 준다고 하든 그게 맞는거 같았는데 구구절절 꼭 와달라고 연락 폭탄ㅋㅋㅋㅋㅋ 결국 그 전날에 일있어서 못갈꺼 같다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러구선 그 뒤로 연락한통없음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개뻔뻔ㅡㅡ 올사람이 없으니 사람 채우려고 나한테까지 연락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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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11.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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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한다 별 생쇼 다 떨고 밥까지 얻어먹었으면서 축의도 안하고 결혼식장도 안온 아는 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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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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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며 나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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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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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절친오빠의 지인남자가 축가를 부탁해서 절친오빠랑 셋이 만났는데 그 날 밥사주고 술 한잔하고 좀 늦게 들어갔다고 신부될 여자가 개ㅈㅣ랄해서 결혼식 일주일 남기고 축가취소함 ㅋㅋㅋㅋㅋ 더 황당한 것은 지인남자 신랑 될 사람 그 날 같이 밥먹으며 한번 본 게 다고 신부얼굴은 본 적도 없는데 신랑한테 축가는 취소하지만 결혼식와서 밥먹고 신부 측에서 사진 찍어달라는 소리까지 들음 신부가 친구가 없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네네 오빠하고서 그대로 잠수.. 신부가 친구가 왜 없겠어요 오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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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2019.11.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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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신랑 신부 둘 다 같은 교회 다니고 매주 교회에서 보는데 둘이 청첩장은 어르신용아고 모바일 청첩장 준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구나 했는데 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람들 한 백여명 카톡방에 모아서 모바일 청첩장 하나 날리고 퇴장 ㅋㅋㅋㅋ 아 열받아서 결혼식날 그냥 출근하고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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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질리 2019.11.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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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먹고 경조사 나름 많이 다녀봤는데 일단 믿고 걸러야 할 타입이 "올 사람 없는데..." 이 말하는 사람...그 사람 결혼 앞두고 보니 올 사람 없게끔 하는 본성이 나오더라고. 그 다음 걸러야하는 사람은 모바일 청첩장만 딸랑 보내는 사람. 경우 똑바른 사람은 종이 청첩장에 밥도 사고 식 끝나고 나서도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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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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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궁금해서물어봐요. 2~3년연락안했는데 결혼한다고 연락오면 읽씹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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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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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도 훨씬 전에...회사 보름?정도 같이 다닌 언니가 회사 그만두고도 몇달이나 지나서 연락이 와서 만났더니 결혼한다고. 그래서 일단 축하한다고 했음. 싸구려 커피한단 얻어마심. 자기가 친구가 몇없다고 꼭 와줬음 좋겠다면서 이참에 지 친구들이랑 나랑 내친구도 괜찮다 그럼 같이 계모임을 하자고 함. 내친구랑 나 둘다 대학을 타지역에서 다니다 집으로 돌아온거라 대학친구들이랑 연락이 많이끊김. 이참에 인간관계 넓히는것도 좋지 싶어서 계모임하기로 함. 결혼식 친구랑 참석해서 축의 5만원하고 축하해주고 밥먹고옴. 신행 갔다와서 집들이 한다함. 친구랑 휴지랑 세제도 사서 갔음. 웃긴게 난 보름, 내친구는 결혼식까지 그년 3번쯤 봤나? 그래도 축의에 집들이 선물까지 다사갔는데 정작 그년 친구들은 집들이 빈손, 축의금도 안냈다고. 집들이 끝내고는 집들이 준비한다고 돈 많이 들었을거 같다고 돈을 걷어서 주자고. 나랑 내친군 우린 축의도했고 집들이 선물도 준비해갔는데 음식값까지 나눠서는 못내겠다 했더니. 그년 전화와서 ㅈㄹㅈㄹ함. 계모임이고 뭐시고 쌍욕하고 손절함. 그년 결혼식에 친구 지친구 둘, 나랑 내친구 둘 그게 끝이었음. 미친ㄴ. 친구랑 둘이서 애 돌잔치때 다시 연락오는거 아니냐고 조심스레 예상해봤지만 인간이긴 한건지 연락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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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 2019.11.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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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같으면 해준다 하고 안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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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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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다고 예랑이랑 온다면서 카페에서 여러명 기다리게 하고 커피는 커녕 청첩장도 안주고 단체 인사만 하고 가더라 뭐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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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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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겪은건데 지금까지 들었던것중 제일 어이없음. 오랜만에 연락 잘 안하던 옛직장동료가 연락와서 만났다고함. 각자 밥먹은거 내고 카페도 각자 내려고했는데 그것은 자기가 낸다구 했다고 함. 그리고 나서 결혼한다 그러길래 순진한 친구는 갈생각이었는데 그 옛직장동료는 확실히 가겠다는 얘기를 못들으니 친구가 안올거라 생각했나봄ㅋㅋ 그날 저녁에 카톡와서 카페에서 먹은거 돌려달라고 했다구함ㅋㅋㅋ친구가 더러워서 카페서 먹은 조간 케잌값까지 보내고 인연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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