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세상에서 제일 미친 시모가 우리 시모임

ㅇㅇ (판) 2019.11.15 18:42 조회29,07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형님편-



1.형님 결혼초 병원에서 임신6주 확인하고
집에 가는길에 시모한테 형님이 전화로
어머니 저 6주래요~^^ 하니까
어 그래 축하해 오는길에 농협들려서
10키로짜리 쌀좀 사와 배달시키면 늦으니까 들고와 하심

2.형님 6주부터 출산직전까지 토덧하셨다함
물만마시고 숨만셔도 토 하시는 정도였다함
어느날 시모가 형님방 문을 벌컥 여시더니
세상 너만 임신했냐고 유세그만떨고
냉장고 청소 시키심

3.형님이 입덧으로 겨우 드실수있었던게
파인맛 쿨피스 얼린거였는데 얼려놓을때마다
밖에빼놓고 다시 녹혀서 이런거 주구장창 먹어봐야
애가 뱃속에서 퍽이나 잘도크겠다 하면서
그마저도 못먹게 했다함
자기는 입덧 안해본줄 아냐고 입덧그거 전부
의지에 달린거라면서 형님 타박했다함

4.형님 출산하고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하는데
형님한테 시모가 우리때는 우울증이고 나발이고
애키우고 먹고살기바쁜데 우울증 걸리 시간이 어디있냐고
몸 편하고 마음 편하니까 걸리는게 요즘 애들 우울증 이라고
혹시라도 나쁜맘 먹을거같으면
애는 나두고 니혼자 죽어라 했다함

5.형님네 친정부모님들께 니애.미 니애.비 라고 했다함

6.형님이 출산하고 시금치무침을 그렇게 찾으셨다함
원래 시금치 안좋아하셨고 김밥에도 시금치는
꼭 빼셨다는데 출산후에는 삼시세끼 시금치 반찬을
드셨다함 어는날도 시금치 드시고계시는데
시모가 형님한테
뽀빠이가 울고가시겠어요 라면서 빈정거림

7.신생아 목욕시키는데 시모가 아기 태지를 벗겨놔서
형님이 처음으로 시모한테 대들었는데
시모가 형님한테 무식한년이 용감하다고 빈정거림

8.형님이 아주버님보다 4살 연상인데
애 더 낳지말라고 하면서 나이들어 애 낳으면
장애 있는애 태어나니까 혹시라도 둘 키우고싶으면
아주버님한테 밖에서 애 낳아오라했음

9.형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방문을 잠그는 버릇이 생겼는데
시모가 망치로 방문 손잡이 박살냈다함
잠자던 아기 놀래서 경기일으켜 병원갈라니까
시모가 애 뺏어서 설탕물만 계속 먹였다함
(그때 진지하게 징역살이 고민하셨다던)
결국 응급실행. 더 충격적인건
아주버님이 이 사실을 듣고 난 뒤에도 묵인하심

10.시모가 형님한테 니 속옷은 무조건 손빨래 하라해서
매번 그렇게 했었는데 시모속옷이랑 아주버님속옷은
같은 세탁기에서 항상 나왔다함

아직 쓸거 더 많아요 ! 다음편은 형님 사이다 편임!
159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이혼가정] [화남]
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6 00:34
추천
5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 빨리 주세여...죽을 것 같아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아줌 2019.11.15 22:49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이이이이발 지 엄마 저런거 알면서 결혼을하냐 ㅡㅡ;;;;;; 남의 집 딸 완전 속여먹고 결혼해서 저게 뭐냐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19.11.15 22:01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 그거잖아요 이전글에 써있던거. 남편한테 니가 더 나빠 이 x새끼야 하고 싸다구 날리고 나가서 친정 가서 이혼할거랬다가 남편이 빌고 빌어서 시모랑 연 끊고 산다던거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1.17 17: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사이다 언제 줘요? 기다리고 있구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7 11: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ㅇㄷ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7 00:3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걸봐도 사이다가 아닐것같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18: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매가 노망난 수준이네 완죤... 다음편 언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17: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기증난다 다음편 빨리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독도 2019.11.16 17: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10번- 제 시어머니도 제 속옷 같이 못 빨게해요. 근데 자기가 뭐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자기주변에 시어머니중에 자기만큼 잘하는 사람 없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8여 2019.11.16 15: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사이다좀주세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13: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울 할매보다 덜하넹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ㅈㅈ 2019.11.16 12: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머리카락 다뜯어버리고싶다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왜너만몰라 2019.11.16 12: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눈물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11: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인성인데 합가라니ㅠㅠ 제발 사이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보배형아 2019.11.16 10:47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새퀴 또왔네....너 특유에 말투 고쳐라니까....알바새퀴가 매번 글에서 티가나니까 욕처먹지.....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16 09:29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내용대로면 굉장히 몰상식한데 마치 맘카페 안 좋은 사례만 골라서 짜깁기한 느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16 09:23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세상에 저런 악마가 있다고??
답글 1 답글쓰기
2019.11.16 06:0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 빨리빨리×100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5:4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팦콘 완료! 빨리 사이다 내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5:44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거 형님이 싸대기 때리고 나갔는데, 님 남편이 합가 운운 해서 님은 칼들고 대적할거다. 라고 쓴 2탄이죠? 와... 악독 시모의 챔피언 오브 챔피언, 올가미 왕관 쓰고 손 흔들 시모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0:34
추천
5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 빨리 주세여...죽을 것 같아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아줌 2019.11.15 22:49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이이이이발 지 엄마 저런거 알면서 결혼을하냐 ㅡㅡ;;;;;; 남의 집 딸 완전 속여먹고 결혼해서 저게 뭐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15 22:01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 그거잖아요 이전글에 써있던거. 남편한테 니가 더 나빠 이 x새끼야 하고 싸다구 날리고 나가서 친정 가서 이혼할거랬다가 남편이 빌고 빌어서 시모랑 연 끊고 산다던거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