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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 제사 아이랑 둘이 다녀오라는 남편

익명 (판) 2019.11.16 10:22 조회33,79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남편 보여주면서 이야기좀 나누어보고 싶어
글 올렸습니다.
인신공격이나 댓글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엔 남편이 너무 좋으니까
매번 당연히 며느리니까 해야지하며
시부모님 생신, 제사, 명절
애낳고 백일도 전에
가서 하룻밤 이틀밤 자고오고 그랬어요
남편이 밤늦게까지 일해서
매번 혼자 애 데리고 갑니다.

애를 너무 좋아하셔서
돌지난 다음부터는
이주에 한번씩 주말마다 가서
거의 하루종일 저녁까지 먹고옵니다

교회도 나오라고 자꾸 하셔서
가끔 가면
매번 볼때마다 둘째는 언제낳냐
빨리 낳아라 간섭들 하셔도
참았습니다


두돌 지났네요
일년간 그러다보니
주말에 세식구 시간보내는것도
슬슬 눈치보이고
거기다 더해 시어머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오라시네요

거기서 터졌습니다
남편한테 나 더이상 주말에 안간다고
가도 애 데리고 혼자다녀오라고

남편 처음엔 이해못하더니
말로 한참 설명하니 이해하는듯
그래도 서운해합니다
그동안 좋아서 간줄 알았다며.


시댁 제사 남편 참석하지않습니다
며느리인 저와 아기만 데리고갑니다
가도 일 하나도 안해놓으시고
제가 넘어가면 그때 장보고 전부치고
애데리고 눈치보며 이리저리 방황.
겉도는 이방인처럼 몇시간 눈치보다가
밤늦게 집에 옵니다.


이젠 못하겠다
남편한테 이런건 당신 선에서 컷트해라
하니 자기 집 일에 그렇게 얘기하지마라
니가 맞춰줘야하는게 맞다, 도리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당신 안가면
나도 안가겠다했습니다
자꾸 이기적인 아내 철없는 아내
취급하는게 답답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댄데
며느리 도리 운운하는지...


신랑 바쁘다고
시댁 제사, 행사
혼자 챙기는 분..
여기 얼마나 계실까요?
자기 주변엔 다 그런사람이라는데
그런 분들이 진짜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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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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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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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멍청하게 다 맞춰놓구선 뭐래 ;;; 남편이 퍽이나 바뀌겠다:;: 이래서 여자는 사랑못받는 결혼하면 그냥 그집 종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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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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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왜 잘보이려 했어요? 죽어라 혼자 애데려가서 일한 결과가 이겁니다 시짜 남의편은 잘해주면 당연해요 당연하듯 하던걸 안한다니 못된년 취급하는거죠 이제부터 내가 니네집 혹 본인들한테 하던 배려가 당연하지 않다는걸 보여주세요 처음엔 욕해요 ㅈㄹ할껍니다 그런데 내가 안가는데 안하는데 지들이 어쩔것임? 그러다 한번 해주면 세상 고마워할 날이 올겁니다 그전까지는 절대 애데리고 남편없이 시댁가는일 없게 하세요 같이가도 애보게하고 일시키고 다하세요 내가해주는걸 고마워하게 만드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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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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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나 없이 애데리고 처가에 다녀와보고 ㅈㄹ하라하세요. 진심 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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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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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처가에 얼마나 도리하고 살아요? 님하는거보니 종년집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여길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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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2019.11.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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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님 어디 하자있어요? 남편은 남의편이신것 같은데...
저런 남자 왜 같이사세요? 미친것도 아니고 자기 와이프를 어떻게 저딴식으로 대하는지..
"니가 맞춰줘야하는게 맞다, 도리다" 라.. 개같은소리 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엄밀히 말하면 시댁 생신, 제사, 명절은 남편 본인집안 일입니다.
남편 본인이 본인조상 제사 안가는데 무슨 피한방울 안섞인 님이 가서 개고생인가요..
시댁은 남편없이 가는 곳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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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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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난 신혼때부터 박터지게 싸워서 니가 안하면 나도 안함 우리는 평등함 인식시킴. 님은 그런 노오오오력도 안했으면서 무슨 불평이세요? 누구는 꿀빨줄 몰라서 신혼때부터 부당한 것들과 싸우는줄 알아요? 자기팔자 자기가 만드는거예요. 애초에 평등하게 생각하는 남자를 만나는게 최선이고 그렇지 못한 남자 만났으면 평등하게 생각하게 만드는게 차선이고 님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다 맞추는건 최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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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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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남편이 너 사랑안하는거 같아요. 사랑하면 어떻게 자기 부인을 종년취급함? 에지중지 귀하게 여기지. 걍 너님이 꾸역꾸역 우겨서 한 결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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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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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쪽 행사요?? 신랑이 안챙기면 저도 안챙겨요 시어머니가 욕하면 시어머니 앞에서 신랑한태 대놓고 친정행사 언제냐고 물어봐요 신랑이 우물쭈물해서 모르면 이제 시어머니가 저한태 한말 신랑이랑 시어머니한태 고대로 돌려줬네요 제사 까놓고 말하면 글쓴이 핏줄인가요? 글쓴이하고 상관도없는 쌩판남의 제사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뉘신지도 모르는제사.. 남편이 참석안하는 제사 글쓴이가 굳이 참석할필요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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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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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상식밖의 짓 . 아내를 네 개인 노예취급하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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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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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무시 당하면서 살면 좋나요? 남편은 안하는 도리를 왜 너님만 하세요? 종년 맞잖아요. 가서 때되면 일해주고. 도리하고. 효도하고. 스스로 종년 명찰 찍어서 가슴팍에 대문짝만하게 달고 다니면서 왜 이제서 빼애액 거려요. 걍 끝까지 하세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지. 신혼초에 투쟁해서 권리 찾은 사람들은 다 병.신인가요? 남편이랑 싸워가며 자기자리 찾고 친정 부모님 대접받게 하고 그런 여자들은 다 병.신이에요? 그사람들은 왜 그랬을까요? 그 피곤한 싸움을 왜 했는지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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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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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리를 왜 남자는 안해? 처댁 부모님은 부모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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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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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집 김치 갖다먹는중이고 와이프 출장이라 저번주에 애델고 혼자가서 김장같이하고 하루 자고왔는데 도대체 왜 애델고 혼자 가는걸 그렇게 싫어하지? 처가집가서 밥먹고 같이 치우고 설거지도 한다.남녀평등시대에 백년손님 어쩌구 자제해라. 니들부터 백년손님이 당연하다는 마인드인데 세상이 바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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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1.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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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다니면서 제사는 또 왜지낸데요 16년차 부부인데 남편없이 시댁간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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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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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리같은소리하고앉았있네 남편놈아 도리도리 곤지곤지부터 차근차근 니그집에 도리는 니가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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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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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아내 종년 만들고 있네;;; 근데 따라준 종년도 할 말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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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19.1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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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사는 남편이 10시퇴근이라 저혼자 갔어요..남편퇴근하고 오면 제사시작했구요~~어쩔수없는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근처살아도 저는 시댁 잘안갔고 오라고 하지도 않으시구요 제사음식도 해놓을 수 있는건 어머님이 다 해놓으셨어요 잘하면 고마운줄 모르고 더 바라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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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9.11.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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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다니는데 제사까지 ㅋㅋㅋ 끝판대장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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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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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에 대출없는 집이라도 사줬음? 종년라이프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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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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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길래 적당히 하지 자기가 첨부터 다해놓고. 남편보니 절대 님 이해안할듯. 스트레스로 쓰러질 생각아니면 남편이 뭐라고 하든 하지마세요. 전업이라면 그냥 님 집안일만 잘하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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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이이 2019.1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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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와중에 너무 인신공격하지말아달래.. 아줌마 그냥그렇게사세요그럼 평생 멍청하게미련하게 그딴것도 남편이라고 벌벌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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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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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집이라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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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9.11.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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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애 6살입니다. 첫 제사는 아들데리고 남편이랑 같이갔다왔구요. 두 번째부터는 남편만가거나 저도 상황되면갑니다. 평일에 늦게제사지내면 애 다음날 피곤하다고 안가도된다고 합니다. 왜안오니 시댁에서 전화안오고 남편이 얘기 끝냈기때문에 그저 안가기만하면됩니다. 명절에 해외출장가거나 바쁠때 남편이 전화드립니다. 바빠서 못간다고~ 출장가서못간다고~ 다시 전화안오시거나 애데리고 힘든데 오지말라고.당부전화전화오십니다. 대신 전주주말이나 뒷주말에 시간내서 함께갑니다. 중요전화도 남편이합니다. 아주사소한얘기도 저한테 전화하면 남편이 싫어합니다.(시누포함) 자기한테 전화하라고합니다. 집에선 남의편인데 시댁만가면 내편이라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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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11.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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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말이에요.. 지도 안챙기는 자기 조상 제사에 왜 와이프만 보내... 니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니가 보고싶으시겠니 생전 보지도 못한 니네 와이프가 보고싶겠니.. 그리도 집안 자손이라는 아들도 안오는 제사에 시어머니도 이참에 손 떼버렸으면 좋겠다. 남의집 조상 챙기고 있는 시엄마 인생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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