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시부모님께 라면 끓여 드렸더니 들은말..

찝찝 (판) 2019.11.17 09:24 조회234,89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어제 점심시간에 남편이랑 시댁에 다녀왔어요
라면 싫어하는 시부모님인데
무슨일로 어제는 라면 끓여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쉬운 요리라서 라면을 4개 끓이고 넷이서 먹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저보고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다 하시며 이걸 무슨 맛으로 먹냐고 하시네요

라면 끓일때는 파,두부,느타리버섯,콩나물까지 넣으시라고
하시길래 어머님 그건 라면이 아니고 부대찌개 아닌가요?
말씀드렸더니 대꾸하지 말라고 하시며, 니가 기가 쎄서 애도 안 들어서고 조상 덕을 못보는거라고 하셔서 말씀이 지나치다고 하니까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너는 얘를 어떻게 교육 시키니?합니다. 여기서 한마디 더 하려다가 이혼 하신 부모님 들먹일까봐서
꾹~ 참았네요.
집으로 오는길 남편은 시어머니가 말씀하시면 복종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예쁨 받지 않겠냐 합니다.
틀린말도 아닌데 라면 끓여드리고 이런 대우 받으니 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한국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친해질수 없는 사이 인가봅니다ㅜㅜ
942
22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육주학원]
30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7 11:13
추천
497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남편이 와이프를 교육 시켜요???
그럼 시아버님은 시엄마 교육 왜 그따구로 시켰데요?? 진짜
그리고 그 잘난 센스는 시엄마가 먼저 보여주지 그랬데요
정말..늙어서 노망난건 답도 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겨울공주 2019.11.17 10:44
추천
41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어머님께서는 라면끓이자고할때글쓴이가 나서 아이고라면은무슨라면이에요
금방밥차려드릴께요하시기를바라셨던모양입니다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2019.11.17 11:27
추천
10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종.. 교육.. 남편 포함 그쪽 집안은 님을 노예나 하녀로 보고 있는것 같은데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희수 2019.12.04 00: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같은데..저런 바보같은 남편이랑 어케 살라고요. ..
답글 0 답글쓰기
2019.12.01 04: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뭐라는거임 듣는시늉하라고 기가막히네 아니 시모 라면맛을 모르네 이것저것 넣어먹는게 촌스러운겁니다 아여기 시댁도 답답하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9.11.30 23: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달전에 본글 그대로 또 올라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30 14: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린말도 아니라구요? 틀린말인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30 09: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새끼. 시엄마 또라이네ㅋㅋㅋ 지아들이 부모여?
답글 0 답글쓰기
oo 2019.11.28 18: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집이 금수저라 참는것임? ㅂㅅ인가
답글 0 답글쓰기
ㄱㄴㅈ 2019.11.28 17:3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만 들고 시집갔어요? 님을 엄청 하찮게 보는 느낌이네요..님은 말한마디 못하고 네네 거리는 스탈같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23:15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까지 해가지고 예쁨 받아서 뭐하나. 걍 안 보고 살고 말지. 남편이란 새끼도 똑같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21: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집에서 기르는 똥개야? 복종해야되게 미친놈과 미친애미네
답글 0 답글쓰기
나랑 2019.11.20 21: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면은 핑계고 걍 시비털로온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02: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복종? 교육? 옘병 뜨는 집안이네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9 16: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남편 태도부터가 문제인데요... 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14: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에미가 교육받은 게 없고 본 데 없이 자라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할 말 못할 말 똥오줌을 제대로 못가림.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건축학개론 2019.11.19 02: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요 그런 대접 받으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02: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며늘한테 지랄이 하구 싶었는가보네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01:2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맞았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00: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언니 음식을 일부러 못해봐 내가 하도 아빠가 라면라면 하시길래 시녀도아니고 손도 멀쩡하신 울아버지 한강으로 한번 맛나게 만들어드리니깐 다시는 음식해달란 말을 못하더라 거기에 아빠 내가 다음에 더 맛나게해드릴께요는 덤이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8 23: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공장 나이많은 아줌마들이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며느리는 며느리다 라고함. 그리고 부연 설명을 하는데 절대 딸 같을수 없고 남이다라고 못박고 서로들 인정하며 얘기함. 그리고 가끔 보는 사이면 손님 같다고도 말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8 23:2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 꾹 닫은거에 반대 눌러드리고 갑니다. 시어매 헛소리하는거 한두번 들어주다보면 버릇됩니다. 초장에 안잡으면 내속만 썩어문드러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8 22: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진짜 커피고 라면이고 물을 못맞춤. 그래서 지금은 아무도 안시킴.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