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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대학 다 떨어졌어요..

ㅇㅇ (판) 2019.11.17 19:40 조회159,85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모두들 진심어린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전문대는 안가는 걸로 결정지었고 반수를 할지 재수를 할지 고민중에 있어요. 이 상황이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만큼 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소리인 것 같아서 한없이 우울하고 또 슬프네요ㅎㅎ.. 참 죽을까 생각도 진지하게 했었는데 댓글 보니 또 힘이나고 희망을 얻습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 내리면서 그냥 지우는게 맞을것 같은데 또 공부하면서 힘들때마다 보려고 글은 안지우려구요 지금 글 클릭하신분들께는 양해부탁드릴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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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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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28살인데, 동생아 재수한번 한다고 인생 엄청 뒤처지는거 아니야. 재수 딱 1년만 해보는거 어떨까? 바로 전문대가기엔 니 평소 성적이 너무 아까운데. 나도 재수했어. 재수해서 그래도 인서울 끄트머리학교라도 졸업했단다. 재수한번만 꾹참고 하자. 바로 전문대가기엔... 진짜 아깝다. 막말로 전문대는 니성적이면 거의 프리패스라고... 니성적이면 맘만 먹어도 가는 전문댄데 1년 늦게 간다고 큰변화 없으니까 재수하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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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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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쓰니 성적이었으면 재수했을거 같음. 대학가면 재수 삼수생들 의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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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1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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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늘 전교 3등 정도 하고 제가 원하는 과가 딱 한 대학밖에 없었는데 수능 망치고 외대의 이상한 학과 같은 곳을 더 지원하냐 마냐로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그 곳도 확실치 않을 정도로 말아먹은 성적이라 한달 고민하다 재수 했어요. 제 인생 처음으로 좌절을 겪었는데.. 재수 생활은 확실히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갖은 불안과 불확실성, 그리고 재수해서 다른 동기들보다 1년 늦은 삶을 산다는 것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등등. 어느 정도 공부를 했다가 재수를 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멘탈 관리더군요. 운좋게 재수로 수능 엄청 잘 봐서 원하던 학과에 안전히 들어왔고, 1년 늦은 것은 1학년 때나 좀 신경쓰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기들 대부분이 어학연수나 휴학을 하면서 별 차이도 없어졌습니다. 사회에 나가보면 재수 1년으로 늦어진 것은 티도 안나요! 만약 재수가 두려워 심각하게 하향지원 했으면 평생 후회했을 겁니다. 전문대가 나쁘다기보다는, 쓰니는 평소 전문대졸의 인생을 생각치 않아왔기 때문에 전문대를 가도 계속 자격지심에 휩쓸릴 거에요. 요즘은 정시 제도도 있으니 아직 올해의 기회가 끝난 것도 아니고, 긴 인생에 1년 투자 해서 내 레이블을 바꿀 수 있다면 1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을 20대 중반부터 알게 될 거에요. 전문대로 자포자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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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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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 못 봤지만 너는 어느 길로, 언제 가는 거 상관없이 다 너가 원하는 대로 될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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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9.11.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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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님아. 무엇을 하기 위해 대학에 가는거예요? 대학 가서 할 일들 지금부터 준비해도 되지 않을까요? 저어기. 어디 먼 유럽의 어디 나라는 그 나이때쯤 1년 정도 여행 다니면서 진로고민도 하고 그런다던데... 그게 그 나라 법이라대요. 그거 참 부럽더라구요. 나도 좀 그래볼걸... 저 곧 불혹이고 사회생활 하고 있지만 지금도 진로고민중이거든요. ^^ 그니까... 이번 일로 너무 우울해하지만 말고 희망의 길을 잘 찾아봐요. 언제든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나도 다시 시작할거니까. ㅎㅎㅎㅎㅎ 무슨 일이 일어났든 .. 이 과정 속에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도움이 될 테니까. 알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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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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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정시생인데 수능을 평소보다 너무 못봐서 재수결심했어..1년정도 이짓을 또 해야한다는게 막막한데 한 번 해봤다라는 장점도 있고 내가 앞으로 70년은 더 살건데 그 삶을 위해서 1년 더 투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고있어 뭐든지 긍정적으로!! 아마 재수하면서 성적도 오르겠지만 인생에 대해서 느끼는 것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멘탈도 강해질거라 믿어 결국 1년뒤엔 내가 더 성장해있을거라고 자신해 너도 잘할수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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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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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35세 직장인 입니다. 살아가다보니 1년 늦게 대학가고 그러는거 아~무도 신경 안써요. 아깝잖아요. 오히려 재수 싫어서 급한 마음에 전문대 가거나 아무과 들어가는게 더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제가 그러고 있고. 다시 시간을 되돌려 20살이 된다면 저는 재수, 삼수 까지는 해볼겁니다. 기숙 재수학원 어때요? 1년간 나 죽었다 생각하시고 다시 해보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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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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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망했네 ㅋㅋㅋㅋ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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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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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대학와도 다들 휴학함 1년 더한다고 달라지는거 개미만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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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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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대학때 나이 전부 다르고 다 사이좋게 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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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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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가지고 죽을생각하는거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상바보짓이에요. ㅋㅋ 내주변에 실력좋은데 수능 미끄러지고 결국 3수해서 경기도권 대학 간 친구있는데 애가 멘탈도 다 무너지고 엄청 비관적으로 변했더라구요. 그래도 그 실력 어디 안가는지 취직을 잘함.ㅋㅋ 인생 길어요~ 지금 당장 수능대박나서 대학 잘가도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나중에 결과가 또 달라져있어요. 대학보다 취직이 더 중요합니다. 혹여나 재수했는데도 운이 안따라줘서 원하는 곳 못가더라도 꿈 잃지말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지금 쓰니가 부러워하는 친구가 나중에 쓰니를 부러워하게 될 수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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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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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재수각인데 뭔 고민을 해요.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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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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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재수든 삼수든 사회나오면 아무 차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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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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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1살 언니당 ㅋ 재수 1년 진짜 정말 그 때는 엄청 큰 갭 같이 보이겠지만 ㅋㅋ 사회생활하다보면 나이 어린사람 많은 사람 다 같이 일하기 땜에 재수 1년이 전~~~혀 티가 안나요~ 사수까지 해도 됨 ㅋㅋ 어차피 다들 대학가면 휴학이니 자퇴니 뭐니해서 대학가서 다들 몇년씩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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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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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년봉얼마 2019.11.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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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을봐서 점수치에따라 좋은대학 졸업해서 대기업 아님 좋은중소기업 취업이나하면 다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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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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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벌써 6개 대학 발표가 다 났어요???
저는 아직 3개 더 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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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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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

이건 아냐!
재수든 뭐든 해보고 정 안되면 몰라도 죽을까 생각은 조금이라도 하지마!
조금만 해도 이게 조금이 쌓이고 쌓인다 나중엔 이게 쌓여 실천을 할수도 있어
내 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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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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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전교권에서 놀던애가 등급이 떨어졌다쳐도 저렇게까지 망한다고? 그리고 전굑4등이면 눈 ㅈㄴ높을텐데 왜 전문대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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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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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하나같이 진심으로 현실 조언 해주네..쓰니야 힘내라는 말 솔직히 도움안되는거 아는데 그래도 힘내줬으면 좋겠다. 나도 내 미래가 불투명해보이지만 어떻게든 해나갈거라는 믿음으로 살아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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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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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라치네 전교4등하던 애는 공부욕심 있어서 수시 다 떨어지고 수능 망쳐도 절대 전문대 생각안함 나도 그랬거든 내 실력을 아니까 다시하면 할 수 있다 생각해서 바로 재수 시작했음 전교4등이 무슨 전문대ㅋㅋㅋ 구리치고있네 전교생이 10명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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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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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더 다행이네요 반수 재수 고민중이라니까 조금 더 적자면 4년제 사립대 어문과 기준 국가장학금 내고도 처음에 입학할 때 입학금╋등록금해서 200나왔어요 국장이 1유형 2유형 합쳐서 200인가 210정도 나왔으니까 국장 분위 아예 안나왔으면 400 조금 넘었을거에요 전 집이 잘사는편이 아니어서 국장이 좀 많이나온 편이네요 국장 분위별 지급액 첨부할테니까 이거 보고 반수하면 처음 학교 등록금으로 이만큼 들어가겠구나 하면서 반수가 나을지 재수가 나을지 고민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반수도 재수도 돈이 은근 들거든요ㅠㅠ 개인적으로 반수보단 재수가 나은게 막상 학교등록해서 다니면 학교 시험기간 때 수능공부하기 쉽지않아요 제 과에도 반수한다고 한애가 2명이나 있는데 난 이학교랑 맞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늘 말하고다녔는데 반수한다고 학점 많이 안챙겼는데 반수도 망하고 반수실패 소문도 퍼져서 과에서 아싸에요 걔넨 지금 계절학기로 1년 못들은거 꾸역꾸역 채우고있어요 이번에 수시 원서넣을 땐 유명 수시 컨설팅 업체 가서 상담도 받고 진학사 유웨이 다 돌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컨설팅업체 100% 신뢰는 힘들지만 그래도 경우의 수를 좀 줄여줄테니까요 ㅠㅠ 마음 잘 추스르고 다시 기운 차리길 바랄게요 파이팅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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