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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친구에게 절교 당했네요.

ㅇㅇ (판) 2019.11.17 19:53 조회2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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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바바 2019.11.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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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장례식을 가든. 그사인이 뭐든. 상주에게 절대하면 안되는 말이 호상이다. 그런말은 뒤에서 다른 사람들끼리 나누는 말이고 친척이나 하는 소리지. 100세에 임종해도 상주에겐 급작스럽고 한스런 이별이지 호상 이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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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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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상이라는 말은.. 고인보다 나이가 많은 분이나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함. 유족의 입에서 호상이라고 스스로 말하지 않는 한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단어라고 생각함. 누군가를 보낸다는 건 어쨌건 슬픈 일인데 하물며 모친상인데 호상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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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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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병하느라 고생많았다. 여기까지만 말했어야지. 호상이 왠말이야;; 여든까지도 살다가는 사람 천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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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비친블루 2019.1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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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죽음에 호상이 어디잇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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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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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상은 천수다누리시고 잠자듯이 고통없이 가시는분 아닌가요? 병으로 고통스럽게 고생하셨는데 뭐가 호상이에요? 68세시면 아직 젊으신데.. 저희 아버지 사고로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 오셔서 복받으신분이라고 하더군요 그입찢어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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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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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2세에 돌아가신 증조할머니. 그분의 큰따님인 80대의 고모할머니는. 무덤에 흙이 덮이자 자신은 이제 어떻게 사냐며, 자신은 이제 고아라며 오열하셨다. 그분은 남편도 있고. 자식도 여럿있고. 나보다 나이많은 손자손녀들도 있었는데. 102세 엄마가 죽어서 자신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냐고 우셨다. 부모의 죽음은 그런것이다. 어디다대고 부모상 당한 사람한테 호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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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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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래도 시간내서 장례식장 가줘서 위로해주려다가 나온 말이고 뜻보다는 그냥 의미자체를 둬야지. 일부러 비꼬으려고 그랬겠냐 설마. 사람들 다 꼬여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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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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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은. 한 90먹은 노인분 장례식장에 간 손님1과 2가 하는 말입니다. 그걸 상주앞에서.. 하... 저건 대체.. 뭘먹고 나이먹음 저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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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1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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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던 외할머니가 97세의 연세로 돌아가셨고
항상 몸이 안 좋아 우리 부모님 속상하게 하시던 친할머니가 86세의 연세로 돌아가셨다
두 분을 보내드리는 각각의 길에서 어떤 상도' 좋을 호' 를 쓰기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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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1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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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8이면 아직 젊으신데 호상이라니. .님 제정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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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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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 갖잖은 위로가 오히려 상대에게 더 스트레스나 기분만 안좋아지는걸 왜모를까? 모르니까 질문 했을거고 어줍잖게 남의 어머니 평가하며 호상이라는 단어도 척척 썼을 것 같다. 같은말이어도 언행은 언제나 조심해야 하는건데 심지어 상대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호상이라고 하는거 진짜 무례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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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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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글 기억나네ㅋㅋ 제일 같잖았던게 위로부심이었음. 지가 위로해주면 특히나 고마워했다면서 장례식장은 꼭 찾아갔다고ㅋㅋㅋㅋ 진짜 살다살다 장례식장서 유가족 위로하는거에 지잘났다고 부심부리는 년은 처음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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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11.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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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내가 뭘 읽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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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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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상은 얼어죽을 호상이 어디 있어? 주변에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호상? 그 나이를 먹고도 생각이 없는 인간이 존재하네. 절교당한 이유가 있구만ㅋ 그동안 어머님도 병마와 싸운다고 많이 힘드셨을거다. 이제 편히 쉴 수 있을거다. 라고 했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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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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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중후반이면 37~38일텐데 ㅋㅋㅋㅋ 나잇값 못 하네. 머리가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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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1.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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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가 2년전 65세에 돌아가셨어... 근데 말이지... 10년만 더 사셨음 싶더라...
친구들, 주변 언니, 오빠, 동생들 부모님들은 두분다 건강이 다 살아계시는데...
길가다 비슷한 분위기의 중년남자들만 봐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아..
비슷한 기침 소리만 나도 심장이 두근 거리고..
호상은.... 내 부모가 돌아가신건 호상이 아니야... 아무리 긴병에 효자 없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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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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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놈, 니네집은 앞으로 다 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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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9.11.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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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은 아닌듯 글쓴이 맘은 알겠으나 전달이 조금 잘못된들...
그래도 80이상은 되야 호상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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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ㅡ 2019.11.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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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65세이신데;;;;;;;;;;;;;;;;
글쓴이님 미쳤어요?호상이란 말은 친척어르신들이나
최소85세는 넘겨야지 호상이라고 해요;;;그것도
30대의 친구가 호상어쩌고 하면 나는 가만안둿음;;
나도 33살인데 그정도는 아는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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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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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호상이나 이런말 쓰긴하는데 그건 그사람을 아는 누군가랑 같이 대화를 했을때이지 당사자한텐 안씀.
백세사시고 평소 건강하셨고 머리도 검게 회춘까지하셨는데 자다가 돌아가셨음 제3자가 보기엔 백프로 호상이지(실제 이런분이 계셔서 아는분이랑 같이 힘들겠네 그래도 호상이네라고 얘기한적있음) 그래도 그건 우리끼리 쓰는말이지 그 가족분들한테 쓸말은 아님.
차라리 그럴땐 그냥 힘들겠다 기운내라정도만 하고말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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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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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의 어떤 죽음도 호상이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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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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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교로만 끝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나같으면 싸다구 날렸다.저 글 쓴 사람은 눈치좀챙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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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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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많이 갔네.
쓸모없는 위로는 독이되는법이지.
그런말을 장례식에서 꼭 해야했었나 ㅡㅡ;. 아직 마음의 정리도 안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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