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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와이프는 이혼이 힘들지 않나봅니다

ㅇㅇ (판) 2019.11.17 21:33 조회177,52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요즘 하루중 가장 힘든 순간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요
눈뜨자마자 호흡이 안되고 가슴이 미어지고
매일 이렇다보니 정상적일때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을이란 말처럼
연애때부터 전 늘 을의 입장이였어요

결혼생활중 저는 비참하다는 말을 서너번정도 꺼냈습니다
짝사랑하는 기분을 떨칠수가 없었거든요

평생 함께하고 싶은 맘으로 한 결혼이 아니라
힘든 직장생활을 관두고 여가를 즐기고 싶은데
자신만 바라보는 제가 와이프가 원하는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한 결혼이란 생각이 자꾸만 들었어요

삐딱한 생각을 부정하려고 해봐도
보여지는 와이프의 모든면들이 그렇게 생각되어지게
만들어지더군요

의견충돌로 마찰이 생기게 되면
저는 늘 반성을 하며 좀더 배려하지 못했거나
와이프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처
한번더 생각해보지 못했구나란 맘으로
미안해했지만

와이프는 자신의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였고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하며 잘해보자가 아닌
저를 한번은 용서해준다라는 식의 결혼생활이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와이프는 그 누구에게도
미안한 감정을 가져본적이 없었어요

이런부분에 대해 너무 힘들었고 얘기도 꺼내봤지만
와이프는 저 혼자만의 이상한 상상과
집착이라고 생각하더군요

다툼이 있었고 와이프가 이혼을 얘기했지만
늘 사과하던 제가 이번엔 하지않아
이혼을 하게될것같습니다

와이프 성격에 저한테 미안하다며
다시생각해보란 말을
절대 안꺼낼사람이란걸 알아요

와이프가 짐을 싸서 나갈동안
제가 잠시나가있겠다고 했어요

아마 제가 무릎꿇고 빌며 잘못했다고
너없이 못산다고 얘길하면
이혼만큼은 막을 수 있을거에요

평생을 그렇게 살수가 없을거 같아 내린 결심이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맘이커서 많이 힘드네요

와이프도 조금은 힘들어해주길 바랬는데
이 여자가 무서울만큼 너무 아무렇지 않은거 같더군요
가져올 물건이 있어 들른 집에 방문을 열어보니

늘 그랫듯이
침대에 앉아 차를 마시며 발마사지에 대한 책을
차분하게 보고있는 모습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헤어지는것보다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그 모습에
더 상처받고 힘드네요

그만상처 받고싶은데 더 상처받을 일이 남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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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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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ㅇ 2019.11.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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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외면하기 쉬운가 봅니다. 당신도 내려 놓으세요. 그녀는 자기 자신만 사랑할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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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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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역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해야하나 봅니다..글쓴님은 혹시 결혼에 이르기까지 본인과 결혼해준다면 다 감당하겠다는 마음 가짐아니았을런지요..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결혼생활에 있어 잦은 절망과 비참함,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정리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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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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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헤어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동생이 늘 저에게 해준말인데요 연애는 더 많이좋아하는 사람이 혹은 먼저 좋아한 사람이 을 일수있어요 하지만 그 모든여정을 거쳐 결혼이란 단계에 오면 그관계는 새로 정립되어야 합니다 동등한 관계로요 언제까지 결혼 해준걸로 갑질 당하고 사실건가요? 막말로 자기 먹여 살려주고 그렇게 한가하게 차나 처 마실수있는것도 다 쓰니가 성실하게 벌어다줬기 때문입니다 아이없으신것 같은데 이제 공주님 보내드리세요 변호사 선임해서 똑똑하게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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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2019.11.2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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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많이 힘들죠 저도 만나는 남자가 자기자신밖에모르는 이기적인사람이에요. 항상 싸우면 집을 나가고 늘 제가 전화를하고 장문의 카톡을보내고 그렇게 화해하면 일주일을못가서 또 별거아닌거로 집을 나가고 이게 늘 반복이에요 저도 아닌걸알면서 좋아하는마음 하나때문에 못놓고있네요...혼자 속앓이하느라 잠못드는 이 새벽에 너무 공감가서 슬프네요. 언젠가는 우리도 사랑받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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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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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님 죄송한 얘기이지만 형님 얘기듣고서 을의 연애자처하고 갑질하던 전여친한테 다시 가보려던 저의 끔찍한 미래를 간접체험했네요.. 형님 그냥 이혼하세요. 평생 그렇게 호구 을처럼 사시면 얼마나 나중에 슬플까요 형님이 늙어 죽을때도 와이프는 그냥 일처리할꺼 늘었다고 귀찮아할듯... 그런 삶 살지맙시다 우리 나쁜남자도 인기많은 세상에서 차라리 혼자살고말지 왜 굳이 호구 노예자처하면서 지옥길 걸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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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남자 2019.11.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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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한번뿐인 인생을 다 포기하고 사냐? 인생이 남아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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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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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변에 이런 스타일 남사친있음 항상 을이고 질질 끌려다니며 연애하는데 좋게 말하면 착하고 팩트로 말하면 답답하고 재미없고 센스없고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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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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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연애를 안해봤나 첫사랑인가? 연애때부터 을인데 결혼을 왜해ㅋㅋ을이였다는거 보면 혼자 일방적인 구애로 결혼 했고만 결혼한다고 달라질거라 생각한건 마치 모의고사 8~9등급이 수능에서 1~2등급 맞을거라 생각하는거 아님?? 아내 입장에서 보면 완전 다를걸??연애때 결혼해달라고 그렇게 메달리던 사람이 결혼하고 변했다고 생각할걸? 이혼이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아내 입장에서 남편이 돌변했으니 이혼을 떠올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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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훈 2019.11.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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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여자가후회할거라하는애들있는데 여자는후회없을걸 집에 날아다니는 파리죽었다고신경씀? 마당키우는개한테도안저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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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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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만봐도 매력없게느껴진다....죽자사자 매달려서 결혼은 했지만 금방 지겨워지는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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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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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거 어떤 경우인지 알겠다.....남편분이 아내분보다 조건이 많이 달리나요?? 아님 아내는 성격이 굉장히 유쾌하고 호기심도 많고 부지런해서 이것저것 해보는 성격인데 남편은 아내만 바라보는 심심한 사람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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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2019.11.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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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만보고 결혼한결과지 누굴탓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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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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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마음인지 이해합니다. 근데 표면으로 냉정해 보이나 속은 문드러지는중일수도 있습니다. 붙잡지않고 그렇게 헤어지고나면 그 와이프분은 평생을 후회할것입니다. 당신이 인물이 없던 키가작던 신경쓰이지않고 그냥 후회할것입니다. 결혼은 이해와 신뢰죠. 항상 자기한테 맞춰주고 미안해하고 사랑해주던사람이 등돌리고나서 다른사람을 만나면 그러지않은 모습에 참 많이 비교하게되고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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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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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갑질인거예요.. 아내분이 지금 뭘 모르는거 같은데 곧 후회하게 될거예요..아마 후폭풍 제대로 올 듯요. 이번이 기회라 생각하세요. 그렇게 한쪽이 빌고 매달리는 관계가 정상 아니잖아요. 이번에는 잡지 마시고 빌지마세요. 이번을 계기로 정상적으로 바뀌어가냐 끝나느냐가 결정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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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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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하고 상종하면 안됨 자기 자신이 무조건 옳아서 사과라는걸 할줄 모르는 사람 진짜 인간관계에서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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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19.11.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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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착각해서안타까운게 연애 결혼은 잘해준다고되는거아니다 매력있고 잘난사람옆에는 사람이넘쳐난다 싫다고해도붙는다 사랑못받는다고 한탄하고슬퍼할시간에 운동하고 능력가꾸고 외모가꾸면 여자는 후회하고돌아오지만 똑같으면 헤어진거후회전혀안함 내가 그랬거든 오랜만에봤는데 살더찐모습에 헤어지길잘했다싶었음 여자들이 말하는 존경할만한남자?뭐라도 나보다 나은게있는 남자임 아마 와이프는 이미님을 아래로생각하고 아쉬운거없을것임 현빈 정우성 이라도 님한테 못되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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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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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ㅣ 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죠? 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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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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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 배우자가 변하더라도 그 사이 내가 받았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부부관계에 있어서 상처를 주고 받는것들이 굉장히 중요한것같아요 실제로 제 남편도 아주 오랜기간동안 개인의 삶과 감정에 충실한 결혼생을 한지라 저도 그 옆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결혼 10년차 넘어가고 남편도 많은 변화가 있었서 그런지 잘 지내요 그렇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어요 제 갠인적 경험으로는 배우자의 변화 전보다 과정에서 받는 상처가 더 큰것같아요 상대방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려면 나에게 크나큰 상처를 줬던 존재에게 대가를 바라지않는 믿음을 줘야하는데 그게 결코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이가 없었으면 엄두도 못냈을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아내분에게 들일 노력으로 님과 더 잘맞을 수 있는 분을 찾아서 그분께 노력하는것이 더 쉬울것같아요 막상 남편이 변해도 제 마음은 늘 어딘가 한 구석은 아팠어요 과거의 일이 잘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그냥 새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헤어지더라도 아내분테 알려주셨으면해요 너의 이런 행동때문에 난 이러했다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너는 상관없을 수 도 있지만 난 그러면서도 네가 나를만나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했다 장담하는데 너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남자를 다시 만나기 힘들거다 너도 꼭 너 같은 놈 만나서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세요 제 남편은 이런말 할때 제일 당황해했거든요 너 같은 여자만나서 꼭 네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돌려받았으면좋겠다고... 아마도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됐을거란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님 아내나 제 남편같은 사람들이 꼭 본인이 상처받는건 굉장히 두려워하더라고요 그리고 미련없이 다른 좋은여자 만나세요 꼭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 별거아니에요 길어야 몇개월이면 사라질 감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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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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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때도 여자가 "갑" 남자가 "을" 이였을테고 여자는 글쓴이를 엄청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였을듯.. 그리고 여자 후폭풍 안 올것같은데? 오히려 결혼을 후회하기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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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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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돌아서세요 사랑은 구걸이 아니에요 돌아서서 마음을 추스리세요 살다보면 꼭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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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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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원래 그럴수 있지 않아요?? 헤어지는 극단적인 순간에도 평소처럼 행동하고..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려고 평온하게 있는거 아니에요?? 감정표현이 다른거 이거나.. 모르겠네요 저도 한달 째 이혼소송 문자를 남편하고 주고받으면서 밥도 너무 잘먹고 커피도 잘 마시고 책도 빌리러가고요. 아이랑 노는것도 산책도 평소처럼 잘 했어요 그러면서 속은 울컥울컥 하죠 아직 그 단계가 안 온거 일수도 있어요. 나는 애가 있어서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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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2019.11.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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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아파요.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쓰니님 와이프입장이였어요. 전 이혼만 해주면 양육비 안줘도 되니 이혼해주고 애는 달라했거든요. 그만큼 그사람이 싫었어요. 착하고 나만 바라보는 사람인데 그냥 싫었어요. 첨에 결혼때 의무감으로 했어요. 착하고 우리식구한테 희생적인 사람이여떤지라...결혼해줘야한다 생각햇어요. 근데 결혼후 머리로만 안되더라고요. 여튼 넘 힘들엇어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사는게...기본적으로 그 사람을 코너로 몰고 무시했어요 헤어지고 저랑 그사람 모두 재혼해서.저는 삼남매 엄미가 되너 지금 남편 사랑하고 아껴주며 넘 잘살고 잇어오. 거의 8년전일이져~ 지금은 신랑 회사가면 보고싶고 싸워본적도 없이.잘살아요. 저만 이러면 나쁜 년이죠. 전남편도 딸 둘 아빠가 되어 사랑받으면 발 살아요.그사람과 저 사이 생긴 딸도 이제 저희.현 신랑이.친자 입양해서 완벽한 가정으오 잘살아요. 친자입양시.당연히 전남편이 허락해주엇구요.. 인연은 분명있어요. 돌고 돌아 만날 수도 잇어요. 그분 놓아주세여.. 인연이 아닌거녜요.. 행벅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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