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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막둥이들 이야기

홧팅 (판) 2019.11.18 05:52 조회7,839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탯줄,태반도 안떨어진채 태어나자마자 엄마랑 헤어진

울막둥이들이에요

처음발견된곳이 공장안이었는데 구조자분이 어미냥이가

오기를 기다리며 지켜봤는데 어미는 오지않고

사람들이 발로 툭툭차고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구조했대요

근데 구조자분이 기숙사생활하시는중이고 완전 갓난아기고

고양이는 1도모르셔서 카페에 도와달라는 글을 올리셨고

젖뗄때까지만 임보하다가 좋은집에 입양보내주려고

제가 데려왔었어요

두녀석인데 한녀석은 맡아주신다는분이 있었는데

구조자분께서 제게 형제인데 둘다 데려가주시면 안되냐고

엄마도 잃었는데 형제끼리 의지하고지냈으면 좋겠다고...

제가 먼저 도착하는바람에 제게 두녀석 다 데려가달라고...


정신차리고보니 저는 두녀석 다 데리고 집으로 ㅋㅋㅋ


두녀석다 데리고 출근하면서 탈의실에 숨겨놓고 몰래몰래

분유먹여가며 밤잠 못자가며 좀비가되어 키웠어요

진짜 젖만떼고 입양보내려했는데 제게 입양되어 내새끼가

되어버린 막둥이들입니다 ㅎㅎ


울막둥이들 자랑좀 하고갈께요 ^^



이것은 고양이인가 쥐새끼인가...너무너무작았던 막둥이들


아...잘못만지면 바스라질것같았어요


첫 배변유도 ,첫 쉬야 ... 감동감동 ㅠㅠ



둘이 부둥켜안고 자는중






임보만 하려고했어서 이름도 안지어주고 그냥 츄파,춥스라고

불렀어요 머리통이 츄파춥스만해서 ㅋ



하앜하앜~~내심장 ♡♡♡








"엄마 이건 뭐야?"



"어디서 저런걸.....ㅉㅉ"


보고 또봐도 귀여워~ 작고 소중해 ㅠㅠ



정확하게 이등신!!!





단추구멍!!! 눈뜨기시작!!!!!!




아... 사진이 한계가 있네요


두시간간격으로 수유하며 잠못잘때는 정말 빨리컸으면싶었는데

지금은 다시 이때가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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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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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출동 2019.11.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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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묵비권 행사 할수없고 사진 12장을 채울 권리가 있으며 다음 글을 빨리빨리 쓸 것을 거부할 권리가 없음. 집사무기징역으로 체포하게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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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호빵이네 2019.11.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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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냥이들은 행복이죠. 울 호빵이도 님의 막내들처럼 제게 왔답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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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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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반대하나실수입니다ㅜㅜ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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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보미k 2019.11.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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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측복받은 꼬맹이들이네요~성장과정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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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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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탄 내놔라 2탄 빨리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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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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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사진도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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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1.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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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여난지 3일된 아깽이 보호소 직전에 병원서 데리고 왔는데 잘 크다가 데리고 온지 5일째 되는날 저녁 우유 먹여놓고 잠깐 나갔다 온 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더라구요. 그 후유증이 한달 가까이 가던데... 쓰니님은그래도 잘키웠네요. 저는 4묘가정이라 더이상 안키울거라 마음먹었는데 태풍때 우연찮게 막내아깽이가 와서 지금 온지 두달 됐네요. 한달반정도 된 상태에서 왔는데 어미가 케어를 잘한건지 냄새나는거 외엔 정말 건강하더라구요. 3차 예방접종까지 마쳤고 담주 항체검사하러 갈 예정입니다. 똥꼬발랄한 울 막뚱이 사진 투척합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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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19.1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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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츄파츕스에서 빵터지구가네요!!ㅋㅋㅋㅋㅋ 너무 좋은일하셨어요!! 이쁜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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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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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렇게 갓 낳은 애기 처음 봐요. ㅠ 뱃속에서도 덜 커서 나온거처럼 작네요 . 천사님 임보도 감사한데 .. 입양까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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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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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떡해ㅜㅜ완전 갓 태어난 애기들이네...발로 툭툭 친 색기들 천벌받고 쓴이는 천복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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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11.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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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고 소중해요ㅜㅜㅜ 제발 2탄 올려주세요....큰 사진도 궁금궁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돈세다가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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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엄마 2019.11.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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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님... 로또 당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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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2019.11.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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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묵비권 행사 할수없고 사진 12장을 채울 권리가 있으며 다음 글을 빨리빨리 쓸 것을 거부할 권리가 없음. 집사무기징역으로 체포하게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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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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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나 완전 핏덩이네 진짜ㅠㅠ 쓴이가 안 도와주셨으면 젖도 못먹고 추위에 벌써 무지개 갔을건데 ㅜㅜㅠㅜ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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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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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자손대대로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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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11.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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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편 만들어 주실꺼죠
제발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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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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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사진보거싶어요 ㅋ 너무 이쁘네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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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이네 2019.11.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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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냥이들은 행복이죠. 울 호빵이도 님의 막내들처럼 제게 왔답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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