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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아버지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답답 (판) 2019.11.18 10:47 조회85,15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익명 뒤에 숨어서 답답합을 풀어보려고 글올렸는데 혹시라도 시댁식구들이 내용보고 알아볼까 본문은 지웠어요

 

엊그제 남편이 시부모님과 아기를 영상통화 시켜 줬는데 이제는 아버님 목소리 듣는 것 만으로 

울화가 올라서 답답한 마음에 어제 아침에 아기 재우고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지 몰랐어요.

 

두서없이 쓴 긴 넋두리에 시간내서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었고,  남편도 보여 주려고 해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이 말 한마디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또 부부싸움 날까봐 못했는데,,댓글처럼 정말 남자보는 눈이 없는 제 탓이 젤 크지만 남겨주신 댓글들 참고해서 난관을 극복해 보도록 할께요. 사람들이 왜 글을 올릴까 했는데 위로가 되고 어떤 댓글에는 웃음까지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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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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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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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밥 먹이는 거 시부모님 계실 때 남편 시켜요. 영상통화 원하시면 남편 시켜요. 내가 1-2년 했으니 니가 1-2년 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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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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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 제 자식이에요 남의자식도 아닌 제 새낀데 제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할까요 그렇게 걱정이시면 키우시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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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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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께 똑같이 해달라 하세요 남편이 겪어봐야 이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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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11.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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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임산분데 시아버지라는사람이 고맙다네요ㅡㅡ조선시대도아니고 내가내아들가진건데 뭐가고마운건지...진짜욕이목구멍까지차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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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리 2019.11.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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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 아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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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1.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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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목소리도 듣기싫은거 너무 공감되어요. 저는 아직 자식도없는데 어제는 연속 4일째 얼굴뵜는데 그거조차도 힘든데 제얼굴보자마자 또 잔소리하시드라구요. 남편옷입히는 문제부터 제가 못마땅한부분 심지어 그저께는 함께 있을때 제가 아팠는데 그래도 저 아픈와중에 본인 섭섭했던것만 말하시네요. 쓰니님 글 읽으니 남일같지도 않고 얘없을때 정리하는게 낫다 싶기도하고 그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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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2019.11.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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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 답이예요
하지 말아라 해도 그냥 하세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하세요

미세먼지 많은날 문 여시면 아무말 말고 그냥 닫으세요
뭐 먹여라 먹이지 말아라 하면 그냥 본인 하던대로 하세요

시어머니 남편이 그걸로 뭐라 하면 그럴수 있다 생각 하라며 난 그럴수 있다 생각해서 냅두는건데? 하세요

사이다 못날려서 처음엔 답답하실수 있는데 나중되면 시아버지가 답답해 하실겁니다
화를 내시던 뭐라 하시던 무시하시고 더 못듣겠으면 애기 데리고 그냥 나오세요~
남편이 어딜나가냐 어른 말씀하시는데 어디 가냐 등등하면 감정 없이 바람 좀 쐬려구요 하고 나가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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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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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통화는왜자꾸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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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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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 오시면 아이밥 남편보고 먹이라하세요 그리고 남편분 너는 니부모니 한귀로 흘릴수있고 별생각 없지만 니아내는 아니에요 너빼면 남인데 볼때마다 간섭하고 잔소리하면 보고싶겠어요? 님아내가 착한거에요 저같으면 다 받아치고 쌈박질해서라도 당신부모 집에 못오게 할텐데 방관하지말고 처신똑바로 하세요 당신아내가 언제까지 참을거 같아요? 터지면 감당못하니 알아서 잘하시라구요 늙은이들 말이니 참아라? 더 나이드신부들도 요즘 저런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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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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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검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애 잘 먹이라고 했다하세요. 우유도 필요하지만, 물이 기본이고, 애가 끼니 잘 먹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이 간식이라고. 고구마는 간식 이라고 그러더라 하세요. 정신 제대로 든 사람이면 전문가인 의사가 그랬다는데, 뭐라고 못하겠죠. 정말 꼴통이라 의사가 뭘 아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그저 수준 이하니까 예예~ 하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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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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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아버지도 잔소리의 최고봉이세요. 정말 신박하고 창의적으로 끝없이 생산해내세요. 저런것도 잔소리의 대상이 되는건가싶을때가 많죠. 가만들여다보면 속알맹이는 관심과 걱정인건 알고있지만. 결혼초에는 욱하는게 올라와서 힘들었는데 시어머니랑 신랑이 고만하시라고 계속하니 덜하시기도 하고 나도 익숙해지고ㅎㅎ 근데 정말 확실한건 이제 신랑이 똑같이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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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2019.11.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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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ㅂㅅ같은게 신랑놈들 저런 상황이면 꼭 우리 아버지 원래 그래...이딴소리..원래 그런게 어딧어 못배워 쳐먹었으면 잘못되었다고 말이라도 신랑이나 주변 사람들이 말해주고 그래도 ㅈㄹ하면 무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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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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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며느리가 말하면 못고쳐요 남편이 아기가 입짧아서 먹어야한다 계속 말하고 괜찮다 우리가 부모니까 알아서 잘한다 그래야해요 15개월 9키로 아가 병원갔더니 먹고싶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먹여서 살찌우라고 한소리 듣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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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치노 2019.11.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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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통은 남편시키세요..밥먹는거는 왜케 간섭이냐고 소리 한번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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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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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하게 마음먹고 시부모나 남편한테 애맡기고 도망나왔다가 싹싹빌면 그때 더 고생좀시켜야해요 앞으로 애기 크면 얼마나 엄마무시하겠어요 지금부터 싹 뒤집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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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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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부모 불러서 시부 하는 행동 똑같이 남편한테 대입시켜서 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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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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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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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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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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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힘들겠네요ㅜ 말많고. 말안통하는. 덤비는거 허용안될 말안통할 늙은이라니.... 노인네면 말수가 적든. 아랫사람이 뭐라하나 들어보는귀라도 있든. 요즘시대가 어떤가 알려고하든 세가지중에 하나는 있어야될텐데. 그런 노인은 아들자식 젤 무서워함. 딱히 대들것없이 아버지 이러시지마세요 하고 싸늘해지고 경고해야 듣더라 며느리 종알대는건 씨알도안먹힘 누군가 지나치게 화내면 오히려 덫이 되서 깨지고. 그래서 더하면 자식하고 틀어진다 이걸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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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가라 2019.11.1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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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인형 하나 사다줘요. 키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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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alance 2019.11.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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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들과 서서히 거리를 두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멀어져라.
너무 가까이 지내면 못쓴다. 서로가 조심하고 삼가하고 주의깊게 행동하도록
처신해야 한다. 시부모라도 자신을 쉽게 생각하지 않도록 처신해야 한다.
너무 친하면 안되며, 너무 격의가 없으면 좋지 않다. 통화도 가끔씩만 하도록.
모든 것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나이 많은 분들을 존중하되, 그들 역시 자신을 존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모든 관계는 상호적이고, 오고 감이 평등해야 한다.
나이 많은 분들을 존중하되, 그들 역시 지나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방적 관계는 관계가 아니며, 한쪽만의 희생이나 인내는 통용되지 않는 21세기다.
거리를 둬야 한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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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19.11.1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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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엄청받으시겠어요 ㅜ 별에별 시애비들 많은듯 웨딩사진 안나오냐고 닥달해대고 혼인신고안하냐고 닥달하는 정신나간 시애비들도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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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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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 뭐 드실때 마다 똑같이 하세요 이버님 그거 몸에 안 좋아요 드시지 마세요 아버님 소식 하는게 좋다니까 조금만드세요 그만 드세요 계속 집요하게 하세요 남편 뭐 먹을때마다 똑같이 해주시구요 그마저도 싫으시면 전화 차단 방문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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