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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구 vs 남편, 주말약속 어떻게 조절해야할까요

우이 (판) 2019.11.18 11:49 조회75,82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제 신혼 1년차 부부 인데요,

저희 남편이 주말약속을 너무 싫어합니다
맞벌이라서 주말엔 집안일, 데이트 하고있기때문에
주말에 제가 약속 잡는걸 너무 싫어해요


6개월까지는 이해해줬는데,
계속 주말약속을 잡으니 왜 주말에만 약속잡냐이겁니다
주말엔 집안일도하고 데이트도 좀 하쟤요



제가 외박을 하는것도 어니고,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주말 4시-10시 정도 놀다 들어오는데 이것도 싫은가봐요



참고로 남편이 집안일은 저보다 더 많이, 꼼꼼하게 잘해서
집안일에 대해서는 불만 없습니다만

이부분에 대해서 남편이 너무 자부심을 가져서인지
주말에 더 못나가게하는것 같습니다ㅡㅡ



참고로 친구는 저포함 4명 모임이구, 서비스직업 친구가 있어서 평일은 시간이 안되고 주말밖에 시간이 안돼요.....


그 친구랑 시간 조절하다보니 대부분이 주말 저녁이더라구요


약속 잡을때마다 남편과 트러블생기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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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너무우울해]
1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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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동감 2019.11.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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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말이면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번은 괜찮지 않아요? 저희도 신혼인데 주말에는 거의 약속 안잡지만 부득이한 약속은 그냥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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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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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했으니 가정에 충실하세요. 약속을 아예 잡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지나쳤으니 남편분이 싫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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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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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글보고 남편이 무조건 잘못했다 생각했는데 댓글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한달에 4시간 시간 내서 친구보는게 그리 심한건가요? 갓난애가 잇는것도 아니고.... 미혼이라 뭘 모르는걸수도 있지만 넘 심하네요.. 친구를 언제 만나나 그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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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풍경소리 2019.11.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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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나 여자나 결혼했으면 친구보단 가정에 더 중요시 해야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요 친구냐 배우자냐를 동급으로놓고 고민하시는 거 자체가 배우자로서는 굉장히 자존심 상하고 실망스런 일이거든요 그리고 남편도 같이 일하는데 가정 일을 더 꼼꼼히 한다고 지금 쓰니는 으레히 남편이 집안 일 하는 걸 당연히 여기고 계신 거 같은데 그게 정상은 아닌 거잖아요 외국은 가정을 지킨다고 대통령 수상 장관 자리도 던지고 살아요 일이냐 가정이냐 사이에서 조금도 주저없이 가정을 택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친구들 좋지만 쓰니 가정이 파탄나고 이혼하면 그 친구들이 번갈아가며 쓰니 인생 책임져준답니까 철이 없으신 거예요 그리고 일을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남편이 더 잘하니까 하는 맘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주말에 같이 집안 일 하세요 저 전업인데요 집에서 놀고 싶어요 정말 그런데 할 일이 매일매일 너무 많아요 청소는 기본이고요 월화수목금토일 돌아가며 할 일이 로테이션 되고 계절마다 또 할 일이 따로 있고 베이킹 굽는 날 밑반찬 해놓는 날 오일 배합해 놓고 생쥬스 만들어 돌려 놓고 국물 쓸 거 베이스 우려내놓고 찻닢 소분해놓고 냉장고 정리 주방 정리 건어물 다듬어놓고 생협에서 채소 오는 날 있고 제철 야채 쌀 때 사서 건조시켜 놓고 마트 은행 가고 진짜 누가 참견하고 지시하는 게 없다 뿐이지 너무나 타이트하게 살아요 아이 길르는 분들은 더 하루가 정신 없을 거 같거든요 저도 직장 다녀보고 사회생활 할 거 다해봤지만 전업이야말로 자기주도적인 생활리듬이라 본인 책임이 100프로더라고요 집안 일 우습게 알 지 마세요 그거 할 시간 없고 마음 없어서 돈 들이고 남이 해놓는 거 사다가 편리하게 사시는 거잖아요 전업들은 자기 건강 가족 건강 생각해서 일일히 혼자 다 하고 사는 건데 월급받는 일처럼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표시도 안나고 돈도 안되니까 스스로 명확한 자기 확신과 자존감이 없으면 더 견디가 힘든 고독한 직업이 전업 같거든요 쓰니남편 말이 틀린 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결혼했는데 같이 맞벌이면서 남편이 집안 일은 여자에게 다 미뤄놓고 친구 만나는 일에 더 신경 쓰고 재밌어 하면서 산다면 그걸로 문제 삼는 아내가 잘못 한 겁니까 아니면 남편이 정신 못차리는 걸까요 결혼 한 이유가 뭡니까 차라리 친그들하고 공동주택에서 홈 쉐어링하시면서 룸메로 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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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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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편분심정 이해가요, 사실 부부더라도 평일엔 서로 바빠서 자기전에 잠깐보는게 다잖아요, 친구들약속을 꼭 주기적으로 한달에한번으로 잡고 남편 집에서 집안일하고 집에있는데 꼭 혼자두고 나가야하나요? 4시부터 10시까지면 짧은시간도 아니고,, 친구랑결혼한거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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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별걸다걱정 2019.11.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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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고민입니까? 남편하고 친구 다 같아 모여서 밥도 겉이먹고 쓰리섬 즐기면 되지...누이좋고 매부좋고 정을 나눠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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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ㅑㅑㅑ 2019.1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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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 해봐 그럼 답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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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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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쪽 얘기만 들어볼수 없으니까 저는 남편분 입장도 들어 보고싶네요 한달에 한번도 싫을정도면 결혼전후로 마음 상한일 있지 않고야 가능한일인가요?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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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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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한번 결코 많은횟수가 아닌데 남편은 싫다고 하네요? 저같으면 남편 설득시켜요. 사실 결혼하면 남편이 가장친한 친구고 제일 중요한 사람인건 맞는데 쓴이는 친구모임에 가고 싶은거잖아요. 근데 살아보면 남편이 제일 가깝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친구이긴 하덥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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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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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다 필요 없어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아이 커가면 서로 비교질하면서 서운하다 토로하고 편 갈리고 어휴 그냥 가정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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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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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달에 한번으로 줄이고 시간도 12시~5시 정도로 줄여보세요 좀 더 살다보면 한달에 한두번으로 바뀔거에요 크게 문제 있는거 아니고 이혼 할 거 아니면 적당히 맞춰주세요 친구들 다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다들 따로 놉니다 정말 남는건 내 가족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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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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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좀 이해되는게 한달에 한번이라 하지만 제대로 데이트 할 수 있는 날은 토요일도 일하면 4일뿐인데 그 4일 중 하루를 뺏기는거나 마찬가지니까;; 크게 느껴질 수 있죠 쓰니가 모임을 평일에 한번 주말에 한번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하거나 아님 쓰니가 모임 있을때 남편도 친구들 모임 가지거나 하는식으로 서로 잘 맞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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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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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어차피 나중에 애라도 생기면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여자는 강제 칩거인데 한달 주말8일중 하루종일도 아니고 오후 한나절이 그렇게 잦은 외출이고 구속받을 일인가? 결혼하면 친구들 다 없어짐??? 작작들좀 해~~ 남편은 친구도 없나 지도 그시간에 나가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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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9년차 2019.11.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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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 보다 더한 사람이 여기있네 한달에 한번은 괜찮죠 나중에 아이라도 생기면 아예 못보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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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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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한번이면 많아 보이지 않지만 네번에 한번 꼴이라고 하면 상대 입장에선 많아 보일듯. 특히나 주말에 남편과는 특별하게 안보내는데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생기돌면 빡치긴 할듯. 남편이 정기적으로 동호회 모임 간다고 님이랑 나들이 안가면 그때 이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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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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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혼에 애기 없던 시절 ╋ 출산 후에도 한 달 한 번 보다는 친구들 자주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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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19.11.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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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주말에 다른 취미거리라도 가져서 주말마다 나가면 아주 볼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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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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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한번이면 남편이 집돌이라는 가정 하에 좀 서운할 수도 있을 거 같음. 그리고 10시는 좀 늦다.. 외출을 하되 저녁은 남편이랑 꼭 먹는다던지 아니면 주말 이틀 중 하루는 친구랑 노는데 에너지 쏟은거 이상으로 남편에게 투자한다던지 해주세요. 그리고 내가 알게모르게 친구 약속 1탕 뛰고오면 기력이 딸려서 남은 주말 하루동안 배우자에겐 좀 시들한 모습 보이게 되잖아요. 그거 집돌이들은 되게 캐치 잘함... 그래서 더 서운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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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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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임을 이번달은 주말 다음달에는 평일 이렇게 조정 하시는게 가장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그정도도 님 배려를 안해주면 오래 만날만한 친구 아니니 손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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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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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 친구에게 주말에 보자고 하는거 실례이지 않나요? 님보다는 친구 위주의 모임인거 같네요. 친구들한테 끌려다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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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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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맞벌이 하는 부부이고 부인이 집안일 꼼꼼하게 잘하고 주말마다 저런 생활을 하고 싶은데 신랑이 한달에 한번 친구놈들 봐야 한다고 오후 4시에 나가서 밤 10시에 들어오는 생활을 한다면..? 댓글들은 반대였겠지..?

부인의 입장도, 남편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저런 상황이 오면 서운하거나 그런 감정은 충분히 들 수 있을것 같다..

주말오전에 둘이 힘 합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집안에 환기도 싹~~ 시키고 마트가서 장도 봐오고 , 데이트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맥주도 한잔씩 하면서 밤 늦게 까지 대화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 남자가 집안일 나 보다 좀 더 잘 한다고 맡겨두다 시피 하고 친구 만나러 쏠랑 나가버리면 약오르고,화도나고,서운하기도 하고 할것 같은데..

그리고 그 친구 4명이 꼭 같이 봐야하나?
시간 안되면 되는 사람들끼리 보고 그렇게 조절 하면되는거 아닌가?

남자들한테는 결혼해서 어떻게 결혼전 하고 똑같이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놀려고 하냐 그럴거면 왜 결혼했냐 이러면서 ...?
웃긴게 부인이 싫다는데도 남자가 친구가 그 때 시간이 안된다고 친구 한테 맞춰서 약속잡아 나가면 좀비처럼 달려들어 남자 물어 뜯으면서
여자는 남편이 굳이 싫다는데도 한달에 한번인데 왜그러냐고 끝끝내 친구 만나러 가는 여자한테는 또 남자보고 한달에 한 번인데 그것도 이해 못하녜.. ㅋㅋㅋ

진짜 느끼지만 판은 여자들 이중성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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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12 2019.11.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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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혀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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