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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안나요 마음이 식은건가요?

ㅇㅇ (판) 2019.11.18 13:38 조회12,083
톡톡 지금은 연애중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년째 연애중인 대학생입니다...

사실 권태기인지 긴가민가해서 글을 적어요

남자친구 학과에는 남자 수보다 여자수가 훨씬 많은 학과입니다. 사귀기 초반에는 정말 질투가 많이 났어요.... 남자친구가 저만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질투가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6개월전부터 질투가 안나요
어떤 같은 학과 여자가 남자친구 머리에 붙은 종이를 때주는 걸 보았는데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질투가 안나요

아무래도 남자수보다는 여자 수가 많다보니 학교 식당에서 학과 친구들이랑 다 같이 먹을 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들과 즐겁게 떠들며 밥 먹는 모습을 봐도 질투가 안생깁니다
물론 다른 남자인 친구들도 있었지만 예전 저라면 분명 질투를 했을거에요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지않자 혼자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식은 건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고민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점점 더 모르겠더라구요

이것은 애정이 식은 건가요....? 아니면 권태기때는 원래 그런가요...? 권태기라면 이게 극복이 되는건가요...?

애정과 관계없이 시간이 지났으니깐 질투심이 사라진 건까요..? 남자친구는 여전히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더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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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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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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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통통 2019.11.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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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식은게 전혀 아닌거같은데요..? 남자친구 행동을 보고 질투가 났지만 질투안나 이렇게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혼자서 이별준비하는거 같은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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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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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느껴지는게 신뢰보다는 이미 남친에게 신뢰를 잃어서 포기하고 정리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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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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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질투하고있는거 같은데요..;; 진짜 질투가 안났으면 머리에 종이떼준거 같은 사소한 일을 기억해뒀다가 예전같았으면 질투 했을텐데 이런 생각하지도 않죠..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들에게 다정하게 하지말아달라 부탁여러번해도 남친이 그게 안고쳐지니깐 그냥 본인스스로 합리화하며 이별준비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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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토닥토닥 2019.11.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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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신뢰를 주고있는거겠지요 ㅎㅎ 근데 그런 장면들이 기억에나셨으면 극대 분노하지않을뿐 이미 질투하는게 아닐까요? 저라면 신경도 안쓰였을거 같은데;; 머리에 종이떼주는정도로 질투를 하시다니 오히려 과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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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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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소모 하는게 지쳐서 그런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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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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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투가 안 나는데 왜 그 장면은 그린듯 묘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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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2019.11.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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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딴곳에 가있구만... 아마 다른여자 손잡고 가는거봐도 아무느낌안들고 잘됐다 이기회에 헤어지자 이런마음 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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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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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이 식은건가 고민하는 자체가 애정이 식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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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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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떨어진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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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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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보건계열 학생회였던 전남친은 여사친이 많았고 특히 제일 친한 여사친도 따로 있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은근슬쩍 말하고 눈치 줘도 바뀌는게 없길래 그냥 다 포기하고 좋은거만 보고 즐길껀 즐기고 때되면 헤어져야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좀 싸워볼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은 자기가 갖지 못한거에 대한 미련이 남는대요 저는 제가 매달리는거 같고 집착하는거 같아서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한번 크게 말하고 난 뒤에는 더이상 말 안했었는데 지금 그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몇번이고 말하고 싸우고 그랬을꺼 같아요 그냥 그렇게 포기한게 미련이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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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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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짧은글만 보고서는 잘 모르겠어요.
권태기일수도있고 아님 남자친구가 그동안 나에게 신뢰감을 쌓아줘서 믿어서 못느끼는거일수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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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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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느껴봤자 내선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고 바뀌는게 없기때문에 점점 포기가 되서 그런거임. 쓰니한테 다른 남자가 나타나면 바로 맘 떠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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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11.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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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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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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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포기한겁니다 원래 사람은 뭔가 해결방법이 안보이면 회피하거나 무기력해져요 근데 계속 그 상황에 노출되는 거잖아요 남친에 신뢰를 줘서가 아니고 걍 포기하고 무기력해져서 그래요 내가 무언가를 요구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그냥 회피하고 싶은거죠 뭘 남친이 신뢰를 줌 ㅋㅋ 머리붙은거 떼주는 여사친들 사이에서 처웃고 돌아다니는데 여지 한다발 주고 다니면서 여친한테 잘한다는 게 뭔 개소린지 ㅋㅋ 그거 아세요? 결혼한지 몇십년 된 노사연씨도 남편이 다른여자 깻잎반찬 잡아주면 빡친다고 하십니다 근데 겨우 2년 됐다고 질투가 안날 거 같나요 그냥 쓰루하고 남사친들이랑 어울려 다니세요 본인도 굳이굳이 남사친 머리도 정리 좀 해주고 팔짱도 끼고 장난도 치면서 헤벌쭉 웃고 어울리고 다니고 좀 그래요 ㅋㅋ 그리고도 남친이 별 말 안하면 남친이 쓰니를 잘해주지만 별로 안좋아하는 거고 남친도 좀 신경쓰인다고 하면 그때 처신 좀 잘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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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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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골치아픈련일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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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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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의 마음에 신뢰가 생겨서 그래요! 시간이 쌓이는데도 작은 것 하나하나 계속 처음처럼 질투한다면 서로 신뢰를 주지 못한다는 거겠죠 좋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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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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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느껴지는게 신뢰보다는 이미 남친에게 신뢰를 잃어서 포기하고 정리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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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2019.11.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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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노력이여... 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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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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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는게 너무 싫어서 마음 닫아버리고 현실 회피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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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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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질투하고있는거 같은데요..;; 진짜 질투가 안났으면 머리에 종이떼준거 같은 사소한 일을 기억해뒀다가 예전같았으면 질투 했을텐데 이런 생각하지도 않죠..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들에게 다정하게 하지말아달라 부탁여러번해도 남친이 그게 안고쳐지니깐 그냥 본인스스로 합리화하며 이별준비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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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9.11.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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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신뢰를 주고있는거겠지요 ㅎㅎ 근데 그런 장면들이 기억에나셨으면 극대 분노하지않을뿐 이미 질투하는게 아닐까요? 저라면 신경도 안쓰였을거 같은데;; 머리에 종이떼주는정도로 질투를 하시다니 오히려 과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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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2019.11.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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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식은게 전혀 아닌거같은데요..? 남자친구 행동을 보고 질투가 났지만 질투안나 이렇게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혼자서 이별준비하는거 같은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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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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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헤어지고 싶으면서 뭘 여기다가 물어봐 착한남친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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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ㅇㅅㅌ 2019.11.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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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랑보단 설렘이 사라진 거 아닐까요. 오로지 설렘만을 사랑이라 착각해서 설렘이 사라지면 사랑도 식었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설렘이 사라진 자리에 무엇이 남았는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면 사랑도 식은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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