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어린이집 오래있는 아이 불쌍한가요?

ㅇㅇ (판) 2019.11.18 16:34 조회205,45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이렇게쓰면되는건가요??ㅋㅋㅋ

댓글이 너무많아서 놀랐어요.. 아직 다 못읽어봤구요 ㅠㅠ

날선 댓글이 보이기도하네요 ㅠ

어린이집에 맡길꺼면 왜 낳았냐는둥..

육아휴직안되는 직장왜다니느냐는둥ㅋㅋ..

 

출산,육아휴직3년정도쓰고 두돌지나고 복직하면서 어린이집 보낸거예요~

 

5시반에 데릴러가면 어린이집에 혼자있지도않구..

마지막으로 가지도않아요

그래서 제가 불쌍하다고 생각을 못했어요.. 아니 안한거같네요

 

지금처럼 주말마다 놀러가고, 하원하면 재밌게놀아주고

아이가 즐거워하게 잘 키울께요~ㅎㅎ

 

 

 

 

맞벌이 가정입니다.

남편은 8:30 출근해서 칼퇴 6시고 집도착하면 6시20분쯤됩니다.

저는 9시 출근이고 퇴근하고 애기픽업가면 5:30분이예요

남편이 애기목욕은 꼭시킨다고해서 남편이랑 애기는 씻고

저는 그사이에 저녁준비합니다.

저녁먹고 저는 청소하고 남편은 애기랑 놀이터가거나, 집에서 놀아줘요

9시까지 남편이 애기랑 놀아주고 제가 양치시키고 30분정도 저랑 놀고 방에들어가서 10시에 자요

 

 

 

 

어제 남편친구 부부와 저녁을 먹었어요

그집은 애가 둘이고 남편 혼자 외벌이예요

첫째는 저희아기랑  친구인데 아직 어린이집안다니고 (저희애기는33개월, 친구부부첫째는29개월) 

둘째는 아직 돌이안되서 어린이집 안다녀요

 

 

계속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 오래있어서 안쓰럽데요

안힘들어해?

안쓰럽다..

집에서 보내는시간이 얼마안되네..

 

 

 

어린이집에 오래있는게 그렇게 불쌍한가요?

애들원래 하원시간이 세시반인데

차량코스도있고해서 하원차량은  네시반쯤에 도착하는거같던데..

 

다섯시반이 그렇게 오래있는건가요??

545
82
태그
신규채널
[육주학원]
6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8 16:40
추천
543
반대
5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불쌍하죠 아직 가정에서 1차적인 애착이 형성되기도 전에 (부모와 애착이 가장 중요한 시기) 밖에 있으니까요. 근데 그럼에도 맞벌이인 경우 어쩔 수 없이 보내는거져 뭐 ㅠㅠ
답글 2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8 22:31
추천
341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동생이 어린이집 교사인데 애기들 시계도 못보는데 자기네들 집에 갈 시간은 용케 알아서 그 시간되면 다들 문 쳐다보고있대요.. 그러다 초인종 소리 들리면 그 쪽 단체로 쳐다보고있다가 자기네 엄마,아빠 아니면 다시 고개 푹 숙이고.. 보고있으면 너무 안쓰럽다고 했었어요ㅜㅜ
답글 35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8 17:44
추천
20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불쌍하고 안쓰럽긴 한데 굳이 입 밖에 내지는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9.11.19 01:23
추천
115
반대
17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짠한거 정말 짧습니다. 요새애들은 초등학교만 가도 엄마가 집에서 놀면 부끄러워해요. 학교가서 직업 이란걸 배우는데 엄마는 직업이 없거든요.
답글 5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ㅅ 2019.12.13 15: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짠하긴한데 그럴수도 있지. 지 자식이나 잘 키우지 무슨 남의 자식 일에 오지랖이람..
답글 0 답글쓰기
ㅇㄷ 2019.12.03 16:20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외로 아이들은 잘 지냅니다 어른의 시선일 수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7 18: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전글임에도 댓글답니다. 전직 유치원교사. 지금은 15개월 애엄마입니다. 일할때 6시까지 있는 종일반 아이들보며 안쓰러워했었어요. 그아이들은 5세이상임에도 원에 오래있게되면 놀이도 재미없어해요. 지쳐있는모습과, 친구들은 거의다 집에갔는데 자기만 남아서 기죽어있는 모습, 그런모습보면서 짠했어요. 아이라서 아직은 이해심이 부족하단말이죠. 엄마를 다는 이해하지못해요 왜 나는 여기있어야해? 아이입장에선 이생각이 거의 대부분이에요...ㅠ 결론은 길게있는건 맞습니다 안쓰러운것도맞아요. 하지만 맞벌이로 인해 어쩔수 없다면 그것또한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다른시선에 너무연연하지마시고 어린아이일수록 부모와의 애착이 가장중요하니 같이있는시간만이라도 최선을다해주시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1:4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초등 시간강사로 일하다보니 요일별로 아이 데려오는 시간이 달라요. 주 3일은 남들마냥 일찍 데릴러 갈 수 있고 주 2일은 다섯시반은 되야 데려갈 수 있어요. 근데 다섯시 반에 데릴러 가는 날은 집에 와서 짜증에 짜증을 엄청 내요. 밥먹고 씻고 놀이하고 잘때까지 계속 무언가에 신경질이 나 있어요. 안그래도 전 일을 더 길게 하고 와서 피곤한데 아이 짜증까지 받으려니 미칠것 같아 내년부턴 일하는 시간을 줄일려구요. 아이에겐 어린이집에 더 있는 한두시간이 시간적으로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많았던 다른 친구들이 썰물 빠지듯 대부분 집에 갔는데.... 이제 한두명만 남았는데 자기는 아무도 데릴러 오지 않는다는게 감정적으로 너무 속상한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아휴 2019.11.24 00: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맞벌인데 늘상 짠해요. 저희애 데리러갈때 쪼로록 문앞쳐다보는 아이들조차도요.전 5살까진 안보내고싶었어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9.11.23 1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 분위기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섯시반이면 양호한듯 한데... 저도 잘 모르지만 저희 아가 어린이집은 오히려 세시반 전에 오면 싫어하세요. 아기들 낮잠 시간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네시, 네시반쯤 가려 하는데 그것도 요즘 안되서 다섯시쯤 가긴해요 ㅠ 일을 다 못쳐내겠더라구요 ㅠㅠ 시간이 약일거에요 우리 그렇게 믿어요 크면 더 해줄 수 있는게 많을거에요 우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20:4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들은 99%가 실업계 상고 출신들. 얘네는 ☆지방대도 못갈 점수로☆ "실업계특별전형"으로 서울에 누구나 알만한 대학감. 진짜 꼴통들임.사적으로 대화하다보면 수준나옴ㅋㅋㅋ 확실히 대학가서도 실업계 출신들은 수업 못따라감 ㅋㅋ 남들 고등학교때 국영수 공부할때 상고 애들은 공순이 하는일만 배웠으니 당연히 뒤떨어지겠지만 죽어라 공부해서 대학 간 애들이랑 갭차이가 하늘과 땅차이~ ㅠㅠ 그러니 실업계 특별전형은 무조건 없애야됨. 너무 불공평~~~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22:5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능력있는 남자만나면 자식이랑 개고생 안해도됨.
답글 0 답글쓰기
2019.11.21 22:30
추천
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하면서 돈없는게 더 불쌍해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9: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경제력 보면 김치녀라서 경제력 안봐서 맞벌이해야하는 삶을 선택햇더니 이젠 애 종일반 맡긴다고 워킹맘들 욕하는 거 보니.... 걍 여자는 남자를 안만나야 욕을 안먹겟구나 싶다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4:44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집에 애 버리고 회사를 선택한 애미들을 보면... 나는 ㄱr끔 .. 눙물이 난다...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4:39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벌어놓고 애를 낳던가,, 돈도 없으면서 왜낳았어? 애만 불쌍하지 부모 사랑못받고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2019.11.21 14: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6시에 마쳤던 종일반 출신인데요, 그때 엄마아빠 애타게 기다리고 집에 갈 시간 기다렸던 기억 있어요. 근데 트라우마 아닙니다. 자라고보니 엄마가 더 불쌍해요. 아빠가 더 불쌍해요. 제가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고 보니, 30대초반 젊디 젊은 나이에 저한테 저당잡혔던 부모님 인생이 더 아까워요. 자기 커리어 챙기고 사회생활하는 엄마아빠 자식한테 죄 짓는 거 아니에요.
답글 2 답글쓰기
ㄷㄷ 2019.11.21 10:22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워킹만들 진짜 무책임해보임 ㅡㅡ
답글 1 답글쓰기
2019.11.21 00: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5시 30분이면 늦게가는편이에요. 제가 일하는 곳은 만1~3세까지는 4시 이전에는 다 하원하구요 6-7세 아이들은 하원때문에 늦으면 6시 아니면 5시에서 5시 30분쯤 하원하네요. 교실 안에서도 점심먹고 특별활동하고, 만 3세까지는 낮잠자고 간식먹으면(대략 3시~3시30분) 엄마 언제오는지 찾는 아이들도 많아요. 어머님이 4시 넘어서 오시는 경우에는 등원할때마다 "오늘은 3시에 와!" "오늘은 낮잠자고 와" 이러는데 그런말 들을때마다 안쓰러운 마음이 있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23:5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유치원때 다른 기억은 별로 없는데 유치원에 나만 혼자 늦게 남았던 날이 있었는데 그날만 생생하게 기억남; 물론 부모님이 맞벌이라 다 이해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부모랑 오래 떨어져있는게 절대 행복하진 않음 ㅠ 특히 어릴수록 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23:4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댓글 보다가 공감가면서 소름끼친게.. 몇명 안되는 어린이집인데 유일하게 워킹맘의 아이라서 혼자 늦게 남아있는 아이 있거든요. 다른 애들은 다 현관문 쳐다보고 자기 엄마인가 확인하는데 이 아이는 자기 아닌거 알아서 그냥 한켠에서 기대도 안하고 늘 혼자 놀고 있어요. 제가 알기론 엄청 아기때부터 그 생활 한걸로 알고있는데.. 좀 슬픈 분위기랄까 ..그런게 풍겨서 측은했는데 다른 아기들도 늦게 가는 아이들은 그런 행동을 한다니... 맘이 아프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23:3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맡기고 일하는 엄마도 불쌍해요. 눈물 삼키며 다니는거죠... 이래도 여자가 경제력 되는 남자 보는게 속물일까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데리러가면 애들 문에 붙어서 우리 엄마인가 쳐다보는데 되게 좀 그래요. 그래도 다들 비슷한 시간에 집에 가는데 맞벌이라 늦게 까지 있는 아이 하나가 있는데.. 그 아인 기대도 안하고 혼자 놀구있더라구요.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sotu 2019.11.20 23: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부모님이 님처럼 저 유치원생때 맞벌이하시느라 맨날 늦게오셨고 심지어 저는 외동이였어요. 그렇게 혼자 쭉지내다보니 사람들과 대화도 잘못하겠고 외로움은 그냥 무뎌지고 우울함이 자주와요 지금은 안그럴라고 제가 많이 노력했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나중에 어케될지몰라요ㅜㅜ잘 돌봐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